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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영농자재 긴급 대책 회의 개최
강릉시, 영농자재 긴급 대책 회의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회의는 중동사태의 영향으로 농업용 원자재의 가격이 30% 이상 급등하며 심각한 농업 경영난이 우려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긴급 개최됐다.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및 농협 주요 관계자 총 8명이 참석해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농자재 가격이 급등할 경우 적기 파종·정식이 지연되고 농업인이 자재 구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발생해 연간 소득에 직접적인 타격이 우려되는 만큼, 강릉시는 상황이 본격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영농자재 지원사업 추진현황, 농자재 가격 변동 현황, 각 기관별 대응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 동향 및 수급 현황 조사를 통해 추경 예산 편성 등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석현 농정과장은 “농업용 원자재 가격 급등이 우리 농업인들의 소득과 경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 전에, 가능한 한 빠르게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농자재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유지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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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5등급 조기폐차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신청 독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중 올해 종료 예정 사업에 대해, 해당 사업자들이 인지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보조금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의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2004년 이전의 배출가스 미규제 노후 건설기계 차량의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종료돼 내년에는 지원이 없을 예정이다.이에 강릉시는 5등급 조기폐차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인해 해당 차주 및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노후경유차와 건설기계는 차령이나 차종이 아니라 내연기관 배출가스 등급 및 엔진 형식에 따라 분류됨으로 소유차량의 해당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조기페차는 한국환경공단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h에서 직접 열람해야 하며 건설기계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장치 제작사를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황남규 환경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우리 지역에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마감 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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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모빌리티·기아 등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 대상 자동차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케이지모빌리티㈜, 기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현대자동차㈜ 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7개 차종 532,144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토레스 등 6개 차종 51,535대는 메모리 과부하로 인해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멈추거나 꺼질 가능성으로 4월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고 토레스 EVX 등 2개 차종 18,533대는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후방추돌경고등 점멸 주기를 만족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4월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레이 220,059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으로 4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 2,132대는 뒷문 외부핸들 회로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뒷문이 열릴 가능성으로 4월 2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싼타페 등 4개 차종 239,683대는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설계 미흡으로 충돌사고 시 승객을 정상적으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으로 6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고일렉시티 이층버스 202대는 차체 설계 미흡에 따른 중문 상단부 차체 구조물 균열로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으로 4월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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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뤼미에르‘를 주제로… 23일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봄을 맞아 부산의 영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내일부터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단편영화제로 1980년 시작돼 올해 43회를 맞으며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영화제는 영화의전당과 비엔케이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등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영화제는 ‘시네마 뤼미에르’를 주제로 영화의 본질적 요소인 ‘빛’과 ‘영상’의 미학을 조망하며 영화의 기원과 확장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124개국 5966편이 출품되어 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이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경쟁 40편과 한국경쟁 20편을 선정함으로써 올해 경쟁작들의 의미와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또한 올해는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다양한 프랑스 영화를 선보인다.프랑스는 2012년 주빈국 제도 도입 당시 첫 번째 주빈국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의미를 더한다.‘한-불, 교차된 시선’특별상영을 비롯해 주빈국 부문인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특별전’과 ‘누벨바그의 빛’ 기획전이 운영돼 프랑스 영화의 역사와 예술성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개막식은 내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개막작으로는 총 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프랑스 작품 ‘언제나 무언가 잊어버린 것이 있다’, 중국 작품 ‘회전 교차로’, 독일 작품 ‘존재하지 않았던 영화’, 네덜란드 작품 ‘패니’ 이다.아울러 개막식에서는 가수 겸 작곡가 유발이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영화제 기간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대담, 원탁회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객과 영화인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영화제 기간 중 마련되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행사를 통해 관객과 영화인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부터는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 일정을 앞당겨 4월 25일 영화제 기간 중 공개 발표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작은 폐막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폐막식은 오는 4월 28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최초 아카데미 공식 인증 영화제로 국제·한국 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부문 후보로 자동 추천된다.영화제 티켓 예매 및 상영작,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누리집과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한 이번 영화제를 통해 세계 영화의 흐름과 예술적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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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업체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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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부산 관광 간판스타는?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 시행
올해의 부산 관광 간판스타는?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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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숨은 매력을 찾는 시간”… ‘2026년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2026년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대표 도보 여행길인 ‘갈맷길’을 중심으로 걷기 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시민의 여가 활동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기존에 상·하반기로 운영되던 욜로 갈맷길 함께 걷기 행사와 달리, 하절기를 포함해 1년 내내 쉼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시민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 속 길을 걷는 느린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부산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2026년 행사는 2025년에 운영했던 프로그램 중 시민의 참여도와 호응이 높았던 정규 갈맷길 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노을 갈맷길 걷기, 직장인 원정대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부산 전역을 잇는 ‘갈맷길 700리’정규 23개 코스와 ‘욜로갈맷길’10개의 테마 코스를 포함한 4개 프로그램, 총 86회차로 시민과 관광객 1천4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갈맷길 완보를 목표로 하는 ‘정규 갈맷길 걷기’, 보행 약자의 갈맷길 체험을 위한 ‘함께 갈맷길 걷기’ 가 연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하절기 도시 야경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노을 갈맷길 걷기’도 운영해 부산의 여름철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그 외에도 직장인을 대상으로 갈맷길의 대표 코스를 체험하는 ‘직장인 원정대’ 가 가을철에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보행 약자를 포함한 참가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갈맷길 걷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받은 걷기 여행 길잡이가 함께 할 예정이다.행사는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시 갈맷길 함께 걷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 중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맷길 함께 걷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인 갈맷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의 여유를 채워주는 치유의 공간”이라며 “이번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통해 보행 약자와 직장인 등 모든 시민이 소외 없이 부산의 자연을 누리고 일상속에서 건강한 여가 문화를 향유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면모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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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성현, 어린이날 ‘동화 속 세상’ 으로 변신
안동 선성현, 어린이날 ‘동화 속 세상’ 으로 변신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도산권역의 대표 관광지인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에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 ‘피어나는 꽃, 자라나는 어린이’를 주제로 ‘2026 선성현 어린이날’행사를 개최한다.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안동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도산권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행사 기간 산성공원에는 비올라, 메리골드 등 화사한 봄꽃이 전시돼 관광객을 맞이한다.예끼마을 근민당에는 유네스코 기획작인 이루리, 바루 작가의 ‘예쁜 아기 오리’를 비롯해 김혜영 작가의 ‘놀부와 ㄹㄹ펭귄’, 별여울 작가의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등 동화 화제작 전시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이 진행된다.또한 예끼마을 내 예갤러리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손수 제작한 도자기 전시와 함께 도자기 체험도 진행되며 수몰 전 예끼마을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옛 사진도 전시될 예정이다.어린이들의 우상인 인기 유튜버들도 현장을 찾는다.5월 2일에는 65만 유튜버인 에그박사 양박사 웅박사와 함께하는 생물퀴즈쇼와 무물보 시간이 진행되며 5월 5일에는 유튜버 코코보라와 함께 과학실험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이 밖에도 어린이 당근마켓, 어린이 OX 퀴즈쇼 ‘신나는 예끼레이션’, 마술 및 버블쇼, 초대형 변신 로봇 액션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동안 부모들은 시원한 그늘 ‘쉴끼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예끼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언니네 봄식당’에서는 아카시아 튀김 등 봄꽃을 테마로 한 이색 음식도 맛볼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선성현문화단지와 예끼마을에서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산권역의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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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봉산동, ‘2026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 운영
원주시 봉산동, ‘2026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관내 경로당 11곳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20일 봉일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올해 5곳을 목표로 1곳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치매안심센터가 진행하는 치매 예방 교육과 인지 활동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안내 등 건강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실시된다.신동익 봉산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생활 중심지인 만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치매 예방부터 돌봄 상담까지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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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자살예방센터,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원주시자살예방센터,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7일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활동하게 된다.앞으로 자살 예방 교육 이수, 자살 인식 개선 및 정신질환 정보 기자단 활동, 자살 예방 캠페인 기획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서포터즈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민성호 센터장은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리며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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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사랑의 삼겹살 DAY’ 진행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사랑의 삼겹살 DAY’ 진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1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사랑의 삼겹살 DAY’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본 행사는 2016년부터 이어져 왔다.올해는 안동시체육회와 협력해 한층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치러졌다.안동시체육회에서 행사 경비를 지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을 빛냈다.아울러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함께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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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1차 지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이후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국민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원주시의 경우 기초수급자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는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시는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단,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에는 현장 접수가 불가능함에 따라, 4월 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자와 5·0 대상자를 함께 접수한다.공휴일과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한편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소득 하위 70%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대상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한 사람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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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창립 25주년 맞아 풍산읍에 선풍기 92대 후원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창립 25주년 맞아 풍산읍에 선풍기 92대 후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장애가구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선풍기를 후원했다.안동빛드림본부는 이날 풍산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풍기 92대를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 장애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이 어려운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돕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후원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정성을 모아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간 꾸준히 이어온 지역사회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이 밖에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4월 6일부터 한 달간 농번기로 인해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발전소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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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상설시장, 매월 27일 문화로 물든다 ‘문화장날 시장와~락’ 개최
예천상설시장, 매월 27일 문화로 물든다 ‘문화장날 시장와~락’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까지 매달 27일 예천 장날에 예천읍 상설시장 일대에서 ‘문화장날 시장와~락’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예천상설시장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도심과 신도시 주민을 문화로 연결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시장에 입주한 청년 문화단체, 시장 상인 등 지역민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 이 주축이 되어 기획과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주요 콘텐츠로는 △예천군 농산물가공제품 공동 브랜드인 ‘맛뜰리:예’ 와 협업한 로컬 팝업스토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 인증 이벤트 △상품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시장 방문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을 통해 상설시장에 자리 잡은 ‘문화상회’ 가 맡아 시장 내 기본 경관 조성과 더불어 운영하게 된다.4월부터 8월에는 ‘맛뜰리:예’팝업스토어와 문화상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9월에는 시장 상인들이 놀이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시장을 즐기는 ‘장바구니 놀이터’ 가, 10월에는 쇼핑 축제인 ‘예천 상설시장 Festa’ 가, 11월에는 사업의 발자취를 담은 ‘Remember 문화장날’ 전시가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예천의 우수한 농산물가공제품과 문화활동을 접목해 전통시장을 전 세대가 즐겨 찾는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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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아이디어 대국민 모집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아이디어 대국민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기부자가 사업 목적에 공감하고 직접 수혜 대상을 결정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를 적극 도입하기로 하고 그 첫걸음으로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2026년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을 열어 국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받는다.지정기부란 기부자가 지자체의 특정 기금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부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 타당성, 실행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유관부서의 검토, 온라인 설문조사, 기금운용심의위원회 및 의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예천군은 지난해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국제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등 3개 기금사업을 선정해 이들 사업의 국비 지원이 종료되는 2028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로 발굴되는 지정기부 사업은 이와는 별도로 기부자가 본인의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부자의 선택권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참여 희망자는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예천군청 총무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자 10명에게는 예천 고향사랑기부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기부자가 예천의 변화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부자 공감형’ 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며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