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중 올해 종료 예정 사업에 대해, 해당 사업자들이 인지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보조금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의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2004년 이전의 배출가스 미규제 노후 건설기계 차량의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종료돼 내년에는 지원이 없을 예정이다.
이에 강릉시는 5등급 조기폐차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인해 해당 차주 및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경유차와 건설기계는 차령이나 차종이 아니라 내연기관 배출가스 등급 및 엔진 형식에 따라 분류됨으로 소유차량의 해당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조기페차는 한국환경공단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h에서 직접 열람해야 하며 건설기계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장치 제작사를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우리 지역에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마감 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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