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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산림 인접지 아궁이 불씨 관리 집중 점검
합천군 가회면, 산림 인접지 아궁이 불씨 관리 집중 점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회면은 2월 27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가구를 방문해 아궁이 취급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건조기를 맞아 산림과 가까운 민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가회면 관계자들은 산림 인접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아궁이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물을 뿌려 잔불을 완전히 제거할 것과 아궁이 주변에 쌓아둔 땔감이나 마른 풀 등 인화물질을 안전한 거리로 옮길 것을 안내하는 등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산림 인접지에서의 아궁이 사용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면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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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풍요와 안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합천군 청덕면, 풍요와 안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새해 액운을 쫓고 면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오전에는 안상식 노인회분회장, 박희규 이장협의회장, 배병천 체육회장, 진용국 청년회장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과 면사무소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청덕면 풍물단은 면사무소를 시작으로 합천동부농협 청덕지점과 노인회분회 등 마을 곳곳을 돌며 지신을 밟고 가정의 다복과 안녕을 기원했다.오후에는 청덕수변생태공원에서 풍물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을 이어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고 면민 안녕기원제와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행사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함께 실시했다.행사장 주변에는 산불감시원과 자율방범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화기 등 진화 장비를 비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면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복이 넉넉하고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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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 춘란 전시회 성공적 마무리
통영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 춘란 전시회 성공적 마무리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 난 문화 확산과 난 재배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해 개최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 춘란 전시회 를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됐으며 통영 지역 난 재배 농업인과 동호인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전시회에는 총 20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3점 등이 선정돼 난 재배 농업인과 동호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특히 연휴를 맞아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방문해 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난 재배 기술 상담과 정보 교류의 장이 함께 마련돼 생산 농가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전시회는 난 재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통영 난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난 문화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전시회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통영 농업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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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소방안전체험교육'실시
통영시드림스타트,'소방안전체험교육'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합천 소재 경상남도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119 신고체험, 화재 상황 속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 등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연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낮은 자세로 이동하며 비상구를 찾는 화재 대피체험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침착한 대응의 중요성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께 기르는 계기가 됐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119 신고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함께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체험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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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위한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공모사업’과‘2026년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을 이번 달 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양산시는 202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성평등한 참여 확대, 돌봄이 제공되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촉진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양성평등 공모사업 3개 분야와 여성의 경제 사회참여 확대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지원 규모는 양성평등 지원사업 6천만원,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4천만원으로 사업당 최대 1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사업 선정은 담당 부서의 서면 검토를 거쳐 양성평등위원회 사전심의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공고문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17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h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양성평등 지원사업과 여성친화도시 지원사업 공모에 참신한 내용으로 사업 추진에 열정과 의지가 있는 역량 있는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가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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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
양산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3일 양산제일병원과‘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장기 입원과 반복적인 입 퇴원이 증가함에 따라 퇴원환자에 대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의 지역사회 연계와 통합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연계하며 시는 대상자의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을 통해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퇴원환자의 안전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병원 관계자는“퇴원 이후에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입원 단계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를 면밀히 파악해 퇴원 후에도 공백 없는 의료 돌봄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통합돌봄 연계 체계를 더욱 강화해 퇴원 이후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다.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본인 또는 가족, 지인을 통해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돌봄지원창구에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이후 돌봄 상담을 거쳐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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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절 맞아 독립지사 우초 백성흠 선생 추모제 거행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일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에서는 수원백씨 참봉공파가 3 1절을 맞아 독립지사 우초 백성흠 선생 공적비 앞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백인철 참봉공파 종회장을 비롯한 문중 종원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승태 종무의 진행으로 초헌에 백태열 후손, 아헌에 백인철 종회장, 종헌에 배강덕 대가부면장, 첨작에 경상북도종친회 백명현 이사 순으로 예를 올렸다.백인철 종회장은 "문중에 독립지사가 계셨다는 것은 문중의 자랑이고 후손들은 공적비를 찾아 예를 올림으로써 선생의 독립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참석해 준 종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백장열은"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는 문중에 존경의 마음이 생긴다"며"이런 행사를 통해 독립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대가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우초 백성흠 선생은 대가면 탕곡 마을에서 태어나 1910년 항일합병 조약이 발표될 때 유림들과 적극 반대운동을 벌였고 1913년에는 탕곡서숙이라는 글방을 개설해 후학양성 등 교육에도 힘을 쏟았으며 1919년 4월 2일 성주장날에 독립만세 시위를 주도하다 일본경찰에 체포돼 대구형무소에서 6개월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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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오감으로 걷는'도산면 맨발걷기길'조성
통영시, 오감으로 걷는'도산면 맨발걷기길'조성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자연친화적 야외활동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도산면 법송매립지 소공원 일원에 맨발걷기길 230m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권역별 맨발걷기길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산면 맨발걷기길은 그간 맨발걷기 등 야외활동 공간이 부족했던 도산면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총 연장 230m이며 마사길 70m, 황토길 150m, 화산석길 10m로 구성돼 이용자들이 각 구간의 다른 재질을 체험하며 색다른 맨발 보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한 순수 황토 100%로 조성한 황토족장과 지압 효과를 갖춘 황토볼장을 함께 마련해 단순 보행을 넘어 다양한 맨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쾌적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시 관계자는“도산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맨발걷기길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균형 있는 맨발걷기길 확충과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2023년 이순신공원, 내죽도공원 맨발걷기길 조성을 시작으로 그간 총 13개소, 총연장 1.8 의 맨발걷기길을 확충해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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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방선거대비 공무원 선거중립의무 교육 실시
창녕군, 지방선거대비 공무원 선거중립의무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창녕군선거관리위원회 이진선 사무과장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선거관여행위 금지, 관련 사례 등을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뿐만 아니라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사무 수행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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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
창녕군, 년 반부패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 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서식은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창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참석 직원들은 반부패 청렴 실천 다짐 선서문을 낭독하며 청렴 군정 실천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되새겼다.선서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 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간부 모시는 날'근절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성낙인 군수는 "작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남도 군부 유일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전 직원이 반부패 청렴 의지를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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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치매안심센터 초전단기쉼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및 초전단기쉼터에서는 치매고위험군 및 치매환자 대상으로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오후로 나눠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쉼터를 각 50회기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고위험군과 경증 치매환자 총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지자극 프로그램 기억력 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프로그램 미술 음악 등 정서지원 활동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 후 평가 분석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구성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해 가적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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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병오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벽진면 농악보존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지신밟기는 음력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마을의 평안과 복을 빌기 위해 집집마다 돌며 지신을 달래고 축복을 비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 풍속으로 벽진면 농악보존회에서는 벽진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벽진면 곳곳을 신명나는 풍물 장단에 맞춰 지신을 밟으며 면민의 무사와 풍작, 다복을 축원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소중한 우리 전통 문화 계승에 애써주시는 벽진면 농악보존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지신밟기를 통해 벽진면 주민이 소망하는 바를 다 이루는 병오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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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간부 모시는 날 완전 근절"을 위한 다짐식 가져
창녕군"간부 모시는 날 완전 근절"을 위한 다짐식 가져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간부 모시는 날'및 상호 존중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짐식을 전개했다.이날 다짐식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다짐서에 개인별 서명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솔선수범을 다짐했다.특히 행정안전부의 조직문화 혁신 사항을 공유하며 불필요한 노동 근절 등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내부 설문조사를 실시해 불공정한 관행을 상시 점검하고 유연한 조직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혁신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성낙인 군수는"조직의 변화는 간부 공무원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상하급자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창녕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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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삼성 SK 유치에 시민 공유자본 펀드 제안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더불어민주당 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초첨단 글로벌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통합특별시와 시민이 직접 지분을 확보하는 '투자자 전남광주'모델을 도입하겠다고 3일 밝혔다.공공재정과 시민 자본을 결합해 기업 투자 규모를 2~3배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부지 제공과 세제 감면 중심의 옛날식 기업 유치를 하지 않겠다"며 "통합특별시가 자체 재원으로 부지와 인프라를 조성하고 그 비용에 상응하는 기업 지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비용을 지분과 교환하는 '스왑 방식'을 활용해 시 정부와 시민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기업과 위험을 분담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산업화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공공재정 시민 공유자본 결합 민 의원이 제시한 모델은 통합특별시의 재정과 공공금융을 종잣돈으로 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공유자본'을 결합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이 경우 기업은 안정된 투자환경과 전력 입지 인력 기반 위에 투자 규모를 기존의 2~3배까지 확대할 수 있고 통합특별시는 정당한 지분과 배당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통합특별시는 기업과 운명을 같이하고 산업과 회사를 공동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배당 수익 '시민 생애소득'으로 환원 확보한 지분 수익은 '시민 생애소득'체계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청년에게는 학자금 주거 자본으로 중장년에게는 재교육 전직 지원 자금으로 노년에게는 안정적 노후소득으로 환원하는 구조다.민 의원은 "매년 반복되는 단기 현금지원으로는 통합시의 미래가 없다"며 "통합시 전체가 장기 투자자이자 배당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데이터센터 발전소 반도체 팹 적용 이 모델은 데이터센터, 발전소, 반도체 팹 등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AI 시대에는 임금소득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지역 공동체가 배당소득과 자산소득을 공유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보조금에 의존하는 도시가 아니라 자본을 운용하는 도시가 되겠다"며 "삼성을 포함한 글로벌 초첨단 기업이 시민과 함께 투자하는 세계 최초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민 의원은 더 구체화된 실행 방안을 '전남광주 선언'형식으로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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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첨단섬유 장착한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438부스가 참가한다.전통 섬유를 넘어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 하이테크 첨단섬유, AI 패션테크까지 아우르는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개막식은 3월 4일 오전 11시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진행된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산업통상부 및 국내 섬유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개막 특별행사로 지역 직물과 패션의 협업을 보여주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이어지며 소재와 완제품 간 상생 모델을 선보인다.전시장은 2027년 트렌드와 AI 패션테크를 체험하는 ‘미래존’패션 완제품과 생활용 섬유 중심의 ‘마케팅존’섬유기계 디지털 자동화를 선보이는 ‘디지털존’융복합 첨단소재를 만나는 ‘융복합존’고기능성 친환경 소재 중심의 ‘텍스타일존’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친환경 섬유로 글로벌 3대 인증 을 보유한 ‘원창머티리얼’,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제조 1위 기업 ‘영원무역’, 글로벌 우븐벨벳 1위 기업 ‘영도벨벳’, 섬유업계 오스카상인 ‘ISPO 텍스트렌드’글로벌 TOP10 혁신 소재로 선정된 ‘대현티에프시’, 난연 섬유 및 특수직물 분야 국내 최정상 기업 ‘삼일방직’, 초경량 박지섬유 기술력 국내 1위 기업 ‘덕우실업’,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의 곤룡포 굿즈를 제조하는 극세사 전문기업 ‘CMA 글로벌’등 분야별 대표 기업들이 총출동한다.블루사인, GRS, 오코텍스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 아웃도어 박람회 주관 섬유 혁신 어워드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다이텍연구원이 참여하는 기업 공동관에서는 슈퍼섬유 아라미드를 활용한 자동차 보강소재부터 전기차 화재 진압용 질식소화포, 산업로봇용 단열커버, 헬스케어 스마트 의류, 국방 산업용 보호복까지 미래 산업 전반으로 확장 중인 지역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AI 테크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퍼스널 컬러 분석과 맞춤형 스타일 제안, AI 로봇을 활용한 화보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전시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디자이너와 섬유업체가 협업한 패션 컬렉션을 비롯해 에코 패션쇼, 한복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진다.전시장 내 콘퍼런스장에서는 스탠다드 서스테이너빌리티 김유겸 대표의 ‘순환경제와 산업용 소재로의 전환’강연을 시작으로 트렌드인코리아 이은희 대표의 ‘K-패션의 새로운 엔진-원단 소싱의 D A’등 섬유 패션산업의 미래 이정표를 제시하는 세미나도 사흘간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파타고니아, 룰루레몬, 버버리, 팀버랜드, 데상트 등 19개국 106개사의 글로벌 브랜드 바이어가 대거 방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들은 전시장 상담과 함께 지역 주요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섬유 산지 시찰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실제 수출 계약 성사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한상웅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이번 PID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 섬유 패션산업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인공지능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섬유패션산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대구 섬유산업의 저력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미래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