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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 김해시서부보건소,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 김해시서부보건소,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18일 율하천 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과 치료 필요성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체조와 ‘김해~랑 체조’, 올바른 걷기 시연 등을 통해 건강한 걷기 방법을 익힌 후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걷기 코스는 율하천 누리길 약 4km 구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해 치매 예방수칙 안내 및 인식개선 퀴즈를 비롯해 만성질환, 감염병 예방, 구강 건강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 걷기행사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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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버스 AI 기반 수요·이동패턴 분석 시스템 개발 착수
정선군, 와와버스 AI 기반 수요·이동패턴 분석 시스템 개발 착수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공영버스 ‘와와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AI 기반 무료 이용객 분석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영버스 내 AI 카메라 설치와 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용객 현황과 이동 패턴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공영버스 운영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군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와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교통카드 태그 없이도 승·하차 인원을 자동 집계할 수 있는 분석 체계의 필요성이 높아졌으며 이용 편의성 향상과 함께 정확한 통계 데이터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특히 교통약자와 고령층의 경우 별도의 카드 소지나 태그 과정 없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변화는 군의 정책적 지원과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맞물리며 공영버스 운영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번 AI 분석 시스템은 와와버스 탑승 데이터와 환승 정보, 계절·요일·시간대별 수요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해 시간대별·노선별 수요 분석은 물론 정류장별 이용 빈도와 지역별 이동 패턴까지 정밀하게 파악하게 된다.이를 통해 혼잡 구간 증차와 배차 최적화, 비효율 노선 정비, 심야 및 취약지역 맞춤형 운행 등 보다 탄력적인 노선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정류장별 승·하차 동선 개선과 환승 거점 정비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서비스 개선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4월부터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6천4백만원을 투입해 공영버스 37대에 AI 카메라와 분석 장비를 설치한다.군은 이를 통해 이용객 수, 노선별 이용 현황, 정류장별 이용 빈도, 지역별 수요 변화 등 정량 지표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교통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승강장 편의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과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2020년 7월 강원도 내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행한 이후, 2025년 7월부터는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며 도입 6년 차에 누적 이용객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 교통 복지 향상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공영버스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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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해 한 달 여행하기 ‘김해에 스밈애’ 참가자 모집
2026 김해 한 달 여행하기 ‘김해에 스밈애’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머무르는 여행지로 도약하기 위해 김해 한 달 여행 프로그램 ‘김해에 스밈애’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김해에 스밈애는 김해의 매력에 스며들어 사랑에 빠진다는 의미로 시는 며칠간 머물며 김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SNS를 통해 이를 공유할 장기 체류형 관광객을 모집한다.시는 연간 봄, 여름, 가을 3차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는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해 최소 3박 4일부터 최대 29박 30일까지 김해에 체류할 수 있다.여행 기간 동안 김해 관광 콘텐츠를 개인 SNS에 1일 2건 이상 게시해야 한다.미션을 수행한 팀에게는 팀별 숙박비와 개인별 체험비, 여행자보험료를 실비 범위에서 지원한다.외국인, 재외동포의 경우 여행 시작일과 종료일에 한해 교통시설과 김해 숙소 간 이동 교통비를 편도 10만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한다.1차 모집 기간은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5월 8일 최종 15팀을 선정한다.특히 외국인, 재외동포를 우선 선정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글로벌 홍보 효과를 제고하고 SNS 활동이 활발한 참여자와 청년층을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김해는 역사와 현대, 전통과 체험이 공존하는 도시로 장기 체류형 관광지로서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며 “올해부터 체류 기간 기준을 기존 4박 이상에서 3박 이상으로 완화한 만큼 더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김해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관광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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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꽃묘 11만 본 생산 ‘경관 개선·예산 절감 모두 잡는다’
정선군, 꽃묘 11만 본 생산 ‘경관 개선·예산 절감 모두 잡는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경관 조성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요 도로변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및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계절 꽃을 식재해 군 전역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자체 꽃묘 생산을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식재가 가능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군은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에서 팬지와 메리골드 등 총 11만 본 규모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공간에 분양·식재할 계획이다.특히 올해에는 팬지 1만 본과 메리골드 10만 본을 생산할 예정으로 팬지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약 9천 본을 우선 분양하고 메리골드는 4월 1일 파종해 5월 하순부터 본격 분양할 예정이다.앞서 군은 지난해 메리골드 9만 5천 본을 자체 생산·분양해 북평면 등 주요 지역에 식재를 완료하고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도로변 경관 개선과 함께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묘 생산과 분양을 통해 정선군 전역을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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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대전 노후산단 재생 본격화 논의
박용갑 의원, 대전 노후산단 재생 본격화 논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지난 21일 대전시와 대덕산단·대전산단의 노후화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대전시 산업입지과와의 면담에서는 공장 내부 노후 설비와 취약 건축물 문제는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정비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점이 강조됐다.대전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관할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안전시설 전수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에 더해 대전시의 하반기 국토부·산업부가 주관하는 부처연계형 노후산단개발 공모 준비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지역특별회계 포괄보조 사업 중 ‘노후공단 재정비 지원’항목을 활용해 국비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박 의원은 또 대덕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할 때 대덕산단을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해서 국토 대전환을 하는 방안도 제안했다.현재 대덕특구는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 에 따라 7층 이상 건축이 제한돼 있어 기업 유치와 시설 확충에 제약이 큰 상황이다.하지만, 국토계획법 상 ‘공간혁신구역’ 으로 지정하면, 용적률과 건폐율을 상향하고 복합용도 개발을 할 수 있어 대덕산단 내에 주차장, 근로자 편의시설 등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수월해질 수 있다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이와 함께 박 의원은 노후 공장 시설에 대한 국가 차원의 리모델링 지원 체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영세 사업장이 자체 비용으로 안전 보강을 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자부담과 국비·지방비를 함께 투입하는 방식의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한편 박용갑 의원은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이후인 3월 26일 공장을 화재안전 성능보강 대상에 포함하는 건축물관리법 개정안 을 대표발의했다.이어 4월 7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와 면담을 갖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확대 및 화재안전 보강 대책을 논의하는 등 후속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박용갑 의원은 “노후 산업단지는 더 이상 낙후의 상징이 아니라, 다시 키워야 할 성장의 기반”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 아래, 노후 산단을 지방 주도 성장 거점으로 바꾸는 국토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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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남해군은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지난 3월 17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4월 7일에는 분야별 민간전문가 및 소방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점검 일정과 시설 유형별 점검방법 등을 논의했다.특히 간담회에서는 민간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전년도보다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밀접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설정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남해군은 4월 20일 첫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날 축사를 대상으로 최근 화재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해 남해소방서와 전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화재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해 군민들의 점검 신청을 받고 있다.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와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박종건 재난안전과장은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취약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점검 이후 후속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안전한 남해군을 만들겠다”며 “지역 내 위험요소는 현장 상황을 잘 아는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행정에서 미처 파악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와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과 장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위한 주민점검신청을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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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드론 활용 스마트 방역 실시
남해군보건소, 드론 활용 스마트 방역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위생해충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0~21일 양일간 위생해충 대규모 서식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1차 스마트 항공 방역을 실시했다.이번 드론 항공 방역은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 인접 갈대밭, 저습지, 매립지 총 13개 집단 서식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정밀 GPS가 내장된 스마트 드론 6대를 활용해 일정한 고도와 속도로 비행하며 유충 구제용 약품과 성충 박멸용 약품을 동시에 균일하게 살포했으며 공중에서 투하된 약품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이슬이 남아 있는 이른 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시행했다.특히 올해는 매립지에 위생해충 포집기 4대를 설치·운영해 방역 전·후 모기성충 개체수 비교를 통한 방역 효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보건소는 5월 중 2차 드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절기 내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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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경상남도,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접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경상남도가 2027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자격이 대폭 확대된 점이다.양 기관 모두 기존 주소지 기준에서 벗어나 해당 지역 내 재학생, 재직자, 등록 외국인 등 ‘생활인구’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남해군은 총 45억원 규모로 오는 4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50일간 제안사업을 집중 접수한다.남해군은 사업 성격에 따라 △일반 공모 △청년희망형 △사회적 약자 자립형 △순환경제 상생형 △생활안전형 △읍·면 자치계획형 등 7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보편적 군정 발전을 위한 ‘일반 공모’, 청년 맞춤형 지원인 ‘청년희망형’, 취약계층 생활 밀착형인 ‘사회적 약자 자립형’등이다.아울러 공동체 협력을 강조한 ‘순환경제 상생형’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안전형’, 지역 특색을 살린 ‘읍·면 자치계획형’ 사업을 통해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촘촘하게 담아낼 계획이다.유형별 세부 내용 접수방법 유형 규모 대상사업 주민제안 ➀ 일반 공모사업 3억원 관내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보편적 발전사업 청년희망형 사업 3억원 청년의 취업과 창업,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사업 사회적약자 자립형 사업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생활편의를 위한 사업 순환경제 상생형 사업 지역 내 자원순환 촉진 및 사회공동체 간 협력체계 구축사업 생활안전형 사업 범죄예방, 교통안전 등 주민밀착형 사업 읍·면 취합 읍·면 자치계획형 사업 2억원 읍·면별 주민자치회 단위의 특화사업 읍·면 자치계획형 사업 28억원 지역회의 등에서 발굴한 사업 경상남도는 도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모 유형을 대폭 개편했다.기존 도-시군 연계협력형은 ‘지역상생형’ 으로 청년참여형은 시니어 세대까지 포괄하는 ‘청년·시니어 참여형’ 으로 확장해 세대 간 참여를 강화했다.경남도의 집중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50일간이다.제안된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과 도·시군 사업부서 검토를 거쳐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군민은 각 기관별 주민e참여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등록하거나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하면 모바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경 군민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 뒤 최종 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남해군 공모제안 바로가기 QR코드 남해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재정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생활밀착형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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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새마을,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상주면 새마을,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20일 상주면은모래비치 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하는 한편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상주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이 평소 분리 보관해 둔 플라스틱, 고철, 폐지, 헌옷 등 재활용품을 마을별로 배출함으로써 자원을 재활용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김영균 회장, 이옥순 부녀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작년보다 많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 지도자님과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정점숙 상주면장은 “상주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분들의 수는 다른 면에 비해 적지만 단합이 잘되어 어떤 면보다도 활동을 열심히 하는 새마을지도자분들로 자랑스럽고 재활용품 수거에 힘써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주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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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 배치
남해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 배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일 보건소와 보건지소, 남해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을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현재 남해군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총 6명으로 기존 21명에서 9명이 복무를 마쳤고 신규로 의과 1명, 치과 2명, 한의과 3명만 충원되면서 총 14명으로 조정됐다.의과 공중보건의는 3명에 그쳐 기존 진료체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에 군은 이동면·상주면·미조면·남면·창선면 권역, 서면·삼동면·고현면·설천면 권역 2개 권역에 1명씩 2명을 배치하고 보건소의 경우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남해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보건지소 권역별 순회진료와 원격·비대면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군은 지역 공공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 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되지만,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와 관리의사를 채용해 앞으로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20일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남해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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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권수 상주노인대학장,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류권수 상주노인대학장,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올해 구순을 맞은 류권수 상주면 노인대학장이 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류권수 학장은 지난 21일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류권수씨는 “구순을 맞아 남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손자, 손녀 같은 남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류권수 학장의 아내 김춘자 씨도 2019년에 팔순을 기념해 100만원을 기탁 한 바 있다.(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장충남 이사장은 “남해 지역의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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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로봇 실증 공간 문 연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구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은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과 로봇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증 거점이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경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제1거점인 금오테크노밸리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이송 로봇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주요 공정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증 환경을 조성했으며 로봇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도 함께 마련됐다.이를 통해 로봇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협업해 제품 성능과 기술 신뢰성을 검증하고 공정 흐름과 로봇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다.제2거점인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는 반도체 물류 공정의 로봇 기술을 실증한다.개발 단계의 무인지게차 로봇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해 물류 상·하차, 운행 중 장애물 자동 회피, 돌발 상황 경로 재설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상용화를 위한 운행 데이터를 수집한다.기존에 구축된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무인 상·하차 시스템까지 도입해서 자동화를 완성한다.반도체 물류 공정의 반복적이고 정형적인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물류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구축된 두 거점은 체험과 홍보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반도체 제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시연, 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제조 공정과 물류 공정에 로봇을 적용했을 때의 변화를 사용자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어, 지역 반도체 산업의 AX 전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특히 경북은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도전하며 구미, 포항 등 주요 제조지역과 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AX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구축을 통해 제조 기업들이 경북 로봇 기술 수준을 체험하고 로봇 도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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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대상 3가구를 위해 민관이 협력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지역 내 다양한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설비 점검 및 수리, 청소 등 맞춤형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자원봉사센터의 기획 및 연계,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전문 재능기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순희 자원봉사센터장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행복공작소’에서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민간,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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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기술개발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저감하는 기술개발에 나선다.이 사업은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운영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9개월이며 총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된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을 맡고 경상북도,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이에이트(주), (사)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2개소클라우드팜센터)가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해당 시설은 중앙처리장치 존과 그래픽처리장치 존이 혼재된 실제 운영 환경을 갖추고 있어, 탄소 추적 기술의 현실적 검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구체적으로 탄소 인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실증, 디지털 트윈 연계 재배치 효과 검증, 탄소 정보 수집 및 운영 인프라 실증 표준화 및 정책 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가 추진된다.이를 통해 탄소 추적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책 개선까지 연계하는 성과가 기대된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도민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과 세미나·워크숍 등을 추진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상북도는 전력 자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과 국산 장비 실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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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제59회 단종문화제 봉사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 동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안내 봉사를 진행한다.주요 활동은 행사장 내 편의시설 위치 안내, 주요 프로그램 안내, 방문객 동선 안내 등으로 축제 현장의 편의 제공과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또한 영월군자원봉사센터 부스에서는 ‘2026 그린영월’ 사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삼베실 수세미와 일반 수세미 약 2천 개를 제공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 지원과 환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단종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