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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년째를 맞는 김해시 대표 청년 지원정책이다.지난해 하반기, 청년 연령 기준을 39세에서 45세로 상향 조정했으며 올해는 3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김해시에 거주하는 19~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어학, 한국사 시험에 대해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여러 종류의 시험을 응시했거나 동일 시험을 반복 응시한 경우에도 모든 응시료를 합산해 한 번의 신청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김해시 인구정책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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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새 학기 신설 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새 학기를 맞아 3, 4일 장유지역 신설 학교인 신문초등학교와 내덕초등학교에서 통학로 안전 집중 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 홍태용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아이들의 통학로를 따라가며 개학에 맞춰 설치 완료한 안전시설물을 다시 한번 살폈다.3일 오전 홍 시장은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앤프라우 아파트를 방문해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버스 승 하차 체계를 점검했다.이어 도보로 이동하며 아파트와 통학로를 잇는 육교 설치 상황, 횡단보도 신호등 안전펜스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시는 앞서 지난 1월 경남교육청과 함께 신문초등학교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통학버스 운영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4일은 전날 개교한 내덕초등학교 통학로를 집중 점검했다.홍 시장은 내덕서희스타힐스 앞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독려했다.이어 통학로에 설치된 안전시설물을 점검했다.시는 내덕초등학교 개교에 맞춰 지하차도 안전펜스, 무단횡단금지펜스 설치를 완료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설치, 아이로지킴이 배치 등도 면밀히 살폈다.홍 시장은 "새 학기를 맞아 우리 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하고 즐거운 길이 되어야 한다"며 "개교 이후에도 통학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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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원순환해설사 2026년 본격 활동 시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참여형 2026년 자원순환해설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 활동가로 공동주택 학교 행사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 대상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한다.올해 자원순환해설사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생활폐기물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홍보,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장 계도,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식품접객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활동을 강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의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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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습지, 3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다양한 생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화포천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3월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기획전시 등이 운영된다.특히 김해시 내 장애인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과학관 탐방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는 전시와 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화포천습지 과학관 둘러보기'장애인 대상 '화포천습지 과학관 탐방'가족 단위 참여형 '우리 가족 텃밭 프로젝트'화포천 봄이야기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화포천 봄이야기', '화포천 요리교실'유아 대상 환경동화 프로그램 '환경이야기보따리'등을 운영하고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는 화포천 철새탐조 '다시 만날 철새이야기'화포천습지 학교 '풀꽃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겨울논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등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과학관 내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상상놀이터 레고체험공간 등 상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화포천습지의 생태 변화를 살피기 위한 정기 생태 모니터링도 병행한다.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은 "3월 프로그램은 봄의 시작과 함께 더 많은 시민이 화포천습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장애인 대상 과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따뜻한 계절을 맞아 모두가 화포천습지에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운영 일정과 참가 방법은 화포천습지 과학관 누리집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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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병오년 제25회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 성료
의령군, 2026 병오년 제25회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 성료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3월 3일 의령읍 공단교 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제25회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의령문화원이 주최하고 의령군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 행사로 남녀노소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행사장에서는 연날리기, 떡메치기, 소원성취 소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집돌금농악단의 흥겨운 농악 공연과 풍년 무료주점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특히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기원제에 이어 군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지를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소망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높이 타오르는 달집 불길과 함께 군민들의 함성과 박수가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희망과 화합의 열기로 가득 찼다.오태완 군수는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를 통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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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통 장 담그기' 체험 운영
의령군, '전통 장 담그기' 체험 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5일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전통 장에 관심 있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먹을 장을 직접 담가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문호일 대표를 초빙해 좋은 메주를 고르는 방법과 소금물 제조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2월에는 장 담그기, 6월에는 장 가르기, 9월에는 장 뜨기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해 온 메주 상태를 살펴보고 소금물의 염도를 맞추는 등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집집마다 다른 메주의 모양과 특성을 비교해보며 전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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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13일 개최, 향긋한 봄의 맛으로 초대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13일 개최, 향긋한 봄의 맛으로 초대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령 가례 지역은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 덕분에 향이 진하고 식감이 아삭한 밭미나리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이번 축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인 밭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신선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과 버섯 종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가례 밭미나리집하장에서 열리며 밭미나리 삼겹살과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선보인다.또한 싱싱한 밭미나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하대영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장은 "향긋한 봄을 알리는 밭미나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의령 밭미나리의 신선한 맛을 꼭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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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공공후견사업 추진… 치매환자 권리 보호 강화
의령군, 치매공공후견사업 추진… 치매환자 권리 보호 강화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른바 '치매머니'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치매환자의 자산관리와 권리 보호를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치매머니'는 치매환자가 보유한 예금이나 부동산 등 자산이 적절히 관리되지 못하거나 가족 지인 등에 의해 부당하게 사용되는 문제를 일컫는 말이다.군은 지난 26일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후견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보호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환자가 재산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재산 유용, 노인학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성년후견제도 이용을 지원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후견대상자로 확정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의료서비스 이용 관련 사무 지원 거소 관련 사무 지원 일상생활비 관리 및 생활 관련 사무 지원 공법상 신청행위 지원 등 법원의 결정 범위 내에서 다양한 후견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공공후견제도를 적극 홍보해 권리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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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주행 물류도시' 도약 본격화… 국비 6억원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6억원씩, 1년간 총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도심 내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대구시는 물류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15톤 및 5톤급 차량 플랫폼을 임대 운영해 중 대형 물류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기존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해 농협 하나로마트 물품 배송, 복지 물류 등 다양한 형태의 소형 물류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자율주행 물류서비스가 도입되면 기존 인력 중심의 운송 체계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인건비는 최대 30~40%, 군집주행 적용 시 연료비는 8~15% 절감되고 야간 비혼잡 시간대 운행 확대로 동일 차량 기준 물동량 처리 능력도 25%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시범운행지구 내 화물운송 실증을 본격화하고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게 됐다.물류 분야 자율주행 상용화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확대될 전망이다.시는 시범사업으로 축적된 기술 운영 성과를 토대로 자율주행 물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우선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정립한 뒤, 이를 대구 전역과 경북권까지 확산해 광역 단위의 '자율주행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나아가 물류 실증 성과를 대규모 사업으로 확장하고 장기적으로는 여객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율주행 실증도시'구현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시 전반의 교통 물류 혁신을 이끌고 자율주행 산업을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대구가 물류 자율주행 분야를 선도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행지구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 경북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여객과 물류를 통합하는 미래형 자율주행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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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1,538대 전수점검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세버스 안전관리실태 일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구 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48개 업체 1538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합동점검반은 좌석 안전띠 장착 및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안전 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전세버스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시는 업체들의 수검 편의를 고려해 점검 장소를 동부권 서부권 북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점검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점검자의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점검 일정과 항목을 사전에 안내해 업체들의 자율적인 시정을 유도하고 미수검 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봄 나들이객 증가로 전세버스 운행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전수 점검을 통해 대형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차내 음주가무 근절과 안전띠 착용 등 성숙한 교통안전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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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완성…문체부 이전 추진하겠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이 3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열린 '남도문화산업 그랜드비전과 국가창업시대의 지역 전략'정책토론회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6대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광주시의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전남 광주의 문화 자산을 산업과 창업으로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민 의원은 기조발표를 통해 "도시 경쟁력은 사람에게서 나오며 창의 인재가 머무는 도시는 결국 문화가 풍부한 도시"라며 "전남광주특별시를 사람과 창의,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수도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민 의원이 발표한 6대 핵심 비전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전남광주 이전 추진이다.민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수도는 상징이 아닌 구조로 완성되어야 한다"며 "문화정책 기획과 예산, 산업 전략의 중심인 문체부가 전남광주에 자리 잡을 때,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민 의원은 전남의 자연과 광주의 민주주의 예술을 연결해 지역 고유성을 키우는 '문화정체성 수호'지역의 이야기가 세계와 만나는 '글로컬 문화수도 도약'행정경계를 넘어 마을과 시 군을 잇는 '전남광주 문화벨트 구축'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지역 콘텐츠 생산의 중심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콘텐츠 엔진화'섬 바다 민주주의 등 지역 자산을 산업화하는 '문화산업 생태계 활성화'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민 의원은 "문화수도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전남광주의 생존 전략"이라며 "특별법이 명시한 대로 국가에 문화수도 조성을 당당히 요구하고 지역의 고유성을 지키고 연결하는 토대 위에 문화가 곧 먹거리와 일자리가 되는 산업 체계를 세우겠다"고 역설했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최도인 메타기획컨설팅 CBO는 '문화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도시 전략 관점의 문화 산업 재정립을 제시했다.최 본부장은 "문화 산업을 콘텐츠 장르에 가두지 않고 의식주와 여가를 아우르는 '문화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전남광주 역시 기존의 틀을 벗어나 AI와 로컬리즘이 결합한 창작자 주도형 경제 생태계를 능동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지정토론은 황풍년 전라도닷컴 대표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는 고미아 위치스 대표 김태관 HOMI 대표 윤현석 컬쳐네트워크 대표 박종임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교수 곽규호 광주문화재단 전문위원 황중환 카투니스트 이귀순 광주광역시의원 등 7인이 참여했다.토론자들은 남도 문화 자산을 활용한 로컬 창업 활성화와 문화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민 의원은 토론회에서 나온 정책 제안들을 입법과 예산 확보 과정에 적극 반영해 전남광주 문화산업의 실질적인 도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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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고위험군 등 조기검진 사업 안내
치매 고위험군 등 조기검진 사업 안내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고위험군 대상자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분류되었으나 1년 동안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자,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저하 의심'으로 검진결과를 받은 자를 포함한다.이번 검진은 치매이행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치매 증상 발현을 늦추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됐다.또한 집중검진 대상자는 치매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당해연도 만75세 진입자 및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만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집중검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보호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령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고위험군 대상자에 우편발송사업을 시작했으며올해부터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에게도 우편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이나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진 서비스도 병행해 검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검진절차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해 치매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진단검사, 치매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된다.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무료이며 협약병원 치매 감별검사는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검사비용 일부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한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만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 만75세를 맞이하거나 홀로계신 어르신들께서는 이번 집중 검진 기간에 반드시 검사를 받아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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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반값여행 조기 마감."지역사랑 휴가지원"으로 바통 이어받아
하동군, 반값여행 조기 마감."지역사랑 휴가지원"으로 바통 이어받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봄 관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여행 경비의 50%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하동 반값여행’이 폭발적인 관심 속에 오는 3월 6일 사전 신청을 조기 마감한다.이어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에 최종 선정되며 4월부터는 공모형 사업으로 전환해 6월 30일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2~3월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하동 반값여행’은 신청 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접수가 진행되며 예산 소진이 임박했다.이에 따라 3월 6일 사전 신청을 마감하고 신청 완료자에 한해 5월 31일까지 여행을 진행하도록 할 방침이다.하동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여행객들로부터 체감 혜택이 크다는 반응이 이어져 왔다.특히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착한 소비 지역 상생’모델이 현장에서 관광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제로 반값여행 시행 이후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의 1일 평균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 관광지인 최참판댁은 방문객이 17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군은 이러한 흐름이 하동 반값여행 정책과 맞물려 관광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4월부터 추진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시범사업이다.해당 지역에서 지출한 숙박 식비 체험비 등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이다.하동군은 4월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형’으로 사전 신청을 다시 받아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2~3월은 자체 사업, 4~6월은 정부 공모형으로 연계 운영함으로써 봄철 관광 수요를 연속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이 군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될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며 “4월부터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더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하동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여행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특산물 구매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관광이 곧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델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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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출산가정 30만원 영양 바우처 지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보건소는 이유식이 시작되는 시기의 영아에게 필요한 식재료를 지원하는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동시에, 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 중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영아이다.대상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되며 이 중 6만원은 자부담이다.다만 주거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바우처는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내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제공된다.이를 통해 도내에서 생산된 농 축 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가정의 상황에 맞게 선택 구매할 수 있다.하동군 사업 중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사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2025년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나, ‘2026 영양플러스 사업’참여자는 지원 종류 이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한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경남 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하동군 보건소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단, 사업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바우처는 올해 12월 13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정민정 강증진과장은 “영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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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곳곳 밝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군민 안녕과 풍년 기원
하동군 곳곳 밝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군민 안녕과 풍년 기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하동읍을 비롯한 13개 모든 읍면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4천여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각 지역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전통놀이, 초청 가수 공연, 소원등 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됐다.해가 저물고 보름달이 떠오르자, 지역 곳곳에서 일제히 타오른 달집 불꽃은 하동 전역을 밝히며 군민의 소망을 하나로 모았다.참석자들은 정성껏 쌓은 달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액운을 태워 보내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한편 군은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위험에 대비해 행사 전 후로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달집 설치 장소 주변의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며 모든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사계절 내내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전통문화 행사와 축제를 통해 군민 화합은 물론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관광 자원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