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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봉사단·클린케어 봉사단·삼산병원 봉사단, 무연고 사망자 유품 정리 봉사
봉주르 봉사단·클린케어 봉사단·삼산병원 봉사단, 무연고 사망자 유품 정리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고독사와 무연고 사망자 문제가 점차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원봉사자들이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고 생활 공간을 청소하는 활동에 나서고 있다.원주 지역에서도 봉주르 봉사단과 클린케어 봉사단, 삼산병원 봉사단이 무연고 사망자들의 유품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4월 현재까지 원주시 태장2동에서 무연고 사망자 9가구의 유품 정리 봉사를 완료했다.봉주르 봉사단 김동희 대표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세상에서 떠난 뒤, 흔적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삶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존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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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고 호텔조리학과-메덩골정원, 사랑의 도시락 기탁
양동고 호텔조리학과-메덩골정원, 사랑의 도시락 기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동고등학교와 메덩골정원은 지난 22일 원주시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조리한 도시락 50인분을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양동고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메덩골정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영양가 높은 식단으로 구성됐다.기탁된 도시락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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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면새마을회, 귀래면 주요 나들목에 힐링 화단 조성
귀래면새마을회, 귀래면 주요 나들목에 힐링 화단 조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귀래면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귀래면 주요 나들목 3곳에 힐링 화단을 조성했다.이날 새마을회원 31명은 운남나들목, 귀래2리 교차로 및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화단 조성지를 정비하고 메리골드 등 봄꽃 3000본을 식재했다.김영일 지도자협의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귀래면을 찾는 모든 분이 봄꽃이 만발한 모습을 보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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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번엔 마산합포구로.‘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금 고민 타파
창원특례시, 이번엔 마산합포구로.‘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금 고민 타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개최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섰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밀집한 마산합포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생업에 바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상담에는 창원시 제6기 마을세무사와 시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평소 세무사 사무실을 찾기 어려웠던 영세 사업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조언을 건넸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서비스로 주로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우선 지원한다.시민들은 현장 상담 외에도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상시 비대면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락처는 창원시 누리집이나 각 구청 세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다.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상속세와 증여세 문제로 고민이 깊었는데 무료로 전문적인 조언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김창우 세정과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해 준 세무사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금 문제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현장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이후에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일정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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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양산방문의 해’ 홍보
양산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양산방문의 해’ 홍보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2026 양산 방문의 해’ 와 시 공식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황산공원에서 열린 ‘물금벚꽃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체험형 컨텐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물금벚꽃축제 기간 동안 시는 ‘벚꽃 핀볼, 호잇을 잡아라’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약 2500명의 방문객을 집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양산프렌즈’풍선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은 축제장 내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 확산을 이끌었고 여행 캐리어 네임택과 액막이 인형 등 소장성 높은 굿즈 제공을 통해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중 김해시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양산프렌즈 캐릭터 포토존 운영 △체험형 이벤트 진행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3일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아울러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황산공원 야외 방탈출 등 양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도 적극 홍보해 실질적인 방문객 유치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회 기간 중 관내에서 열리는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을 위해 양산종합운동장 및 웅상센트럴파크 2개소에 ‘경기장 관광안내소’를 별도로 운영한다.관광안내소에서는 양산12경, 양산맛집 소개와 함께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여를 안내하는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지난 벚꽃축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와 캐릭터 마케팅의 강력한 홍보 효과를 확인했다”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김해와 양산 현장에서 동시다발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전국의 생활 체육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양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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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관내 초·중학생 대상
우주 중심 사천, 세상 청렴 사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2026년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사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사천여자중학교까지 이어지며 관내 1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은 사천의 항공우주산업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항공우주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KAI항공우주박물관 등 항공 관련 시설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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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 성황리 개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 을 개최했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기업사랑시민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창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은 브이브라스의 금관악기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으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주)와 영동기계가 공로패를 수상했다.두 기업은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날 ‘희망의 바람’퍼포먼스는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력이 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지역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창원은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다시 희망의 바람을 일으켜 창원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창원국가산단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5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4월 26일까지 로봇랜드 입장권 40% 할인과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NC다이노스 경기 관람권 30% 할인 등 연계 행사도 추진한다.관내 직장인 사원증과 신분증 확인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창원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기업과 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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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포항시, ‘신라 동해안 3비’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기원 현장답사 완료
울진군·포항시, ‘신라 동해안 3비’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기원 현장답사 완료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포항시 주최,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 주관한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신라 동해안 3비 중 하나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 주민 참여 현장답사 행사가 지난 4월 1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울진학연구소·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포항고문화연구회 등과 같은 지역 내 문화·학술단체와 더불어, 지역 시 군민 및 문화관광해설사, 사업추진 관계자 등을 망라한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답사에는 심현용 박사, 윤진석 박사 등 학계 전문가들도 참석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채석장 및 발견장소,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 등의 주요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참여자들에게 생생하게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은 울진군·포항시와 협업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포항 중성리 신라비·포항 냉수리 신라비로 가칭‘신라 동해안 3비’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답사 행사 역시 그 일환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류 공동의 기억으로 계승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신라 동해안 3비’의 학술연구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용역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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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 ‘김재완 작가의 한국사’특강 개최
경산시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 ‘김재완 작가의 한국사’특강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립도서관은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김재완 작가를 초빙해 “조선왕릉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김재완 작가는 ‘기묘한 한국사’라는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책을 출간한 작가이다.이번 강연으로 조선왕들의 무덤에 얽힌 이야기와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작가만의 추리력으로 참석자들에게 크나큰 호기심을 불러오고 조선왕조에 관한 역사 지식도 배울 수 있다.또한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역사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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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 시행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 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3명, 창원레포츠파크 17명, 창원문화재단 7명, 창원복지재단 3명 총 50명이다.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 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정부원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통합 채용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채용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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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영주차장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계적 정비 추진
창원특례시, 공영주차장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계적 정비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영주차장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노상·노외·부설 공영주차장 총 107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기준 적합 여부와 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의창구 등 5개 구청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806개소 중 미설치된 곳은 119개소으로 확인됐으며 노후 바닥면 400면을 포함해 기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시설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주요 정비사항으로 △설치 위치 부적합 △주차공간 크기·기울기·바닥 평탄화 미준수 △바닥면 표시 및 주차구역선 미설치 △안내표지판 미설치 및 부적합 △잔디블럭 등 기타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면수 미설치 부분을 우선 정비하고 노후 및 부적합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과 공영주차장 관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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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나선다
진주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나선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경상남도, 한국남동발전 노조와 함께 22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를 진주에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노동조합은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추구 및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협력 △재생에너지 기반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실현과 국가 산업 발전 기여 △국가 정책 및 지역 발전 전략 공동 구상과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각 기관과 노동조합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의 발굴과 대정부 대응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를 유치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며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경상남도와 한국남동발전과의 협력을 더욱 굳건하게 해 국가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남진주 혁신도시는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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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열기로 … 7부 능선 넘었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22일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지위를 완성할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되어 논의된 결과, 법안의 확실한 통과를 위한 공청회 개최가 결정되며 사실상 법안 가결의 7부 능선을 넘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다루며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여야는 국가의 틀을 바꾸는 ‘제정법’인 본 법안의 완성도를 기하고 과거 위헌 판결과 같은 선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헌법적 검토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치는 공청회를 실시하기로 뜻을 모았다.해당 공청회는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되고 개최될 예정이다.강 의원은 이번 결정에 대해 법안 가결을 위한 가장 확실하고 단단한 경로를 확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헌법적 검토 없이 법안을 밀어붙였다가 위헌 판결이라도 받게 되면 행정수도의 역사가 다시 20년 전으로 후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공청회를 통해 위헌 소지를 정면으로 해소하고 가결에 방점을 두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그간 강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법안을 발의한 이후, 약 5개월에 걸쳐 국토부 및 행복청과 정부안을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국토위 간사가 공동대표발의에 참여하는 여야 협의 구조를 구축하는 등 입법 전 과정을 주도해 왔다.특히 이날 소위에서 첫 번째 안건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다음 단계인 공청회로 진입하게 된 것은 강 의원의 치밀한 입법 전략이 거둔 유의미한 진전으로 풀이된다.강 의원은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이며 빠르게 가다 넘어지는 것보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확실하게 법안을 가결시키는 것이 세종시민께 드릴 수 있는 진짜 결과”고 밝혔다.현재 국회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 등 핵심 시설 구축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행정수도특별법이 통과되면 행정수도의 ‘실질적 기능’과 ‘법적 지위’라는 두 축이 모두 완성될 전망이다.마지막으로 강준현 의원은 “오늘 소위 상정과 공청회 결정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멈출 수 없는 흐름을 만든 것”이라며 “연내 법안 통과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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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자활센터 ‘제5회 함양자활가족한마당’ 성황리 개최
함양지역자활센터 ‘제5회 함양자활가족한마당’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2일 함양스포츠파크 내 전천후족구장에서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함양자활가족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활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활 의지를 다시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이날 하루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오전 1부 행사인 ‘행복운동회’ 와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애드벌룬, 통 굴리기, 줄다리기, 제기차기 등 각종 추억의 놀이와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웃음꽃을 피웠다.이어 오후 2부 행사에서는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작은영화관에서 다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군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내일을 살아가는 원동력인 ‘희망’을 쌓아 올리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오늘 하루 자활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설립됐으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 지원 서비스와 근로 기회를 제공하며 자립 기반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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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이제 집 앞으로 부르세요
전기차 충전, 이제 집 앞으로 부르세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정식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나 충전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의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에너지 저장장치를 탑재한 충전 차량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급속 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의 고정형 충전기는 주차 공간 부족이나 전력 설비 용량 한계로 설치에 제약이 많았다.하지만 ‘찾아가는 이동형 충전서비스’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용 트럭이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신청방법으로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앱, 전화 등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자의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공공급속요금과 동일가격으로 급속충전을 제공한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 속도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의 질적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충전 걱정 없이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창원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