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 봉사단·클린케어 봉사단·삼산병원 봉사단, 무연고 사망자 유품 정리 봉사

김성훈 기자
2026-04-23 07:09:23




봉주르 봉사단·클린케어 봉사단·삼산병원 봉사단, 무연고 사망자 유품 정리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고독사와 무연고 사망자 문제가 점차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원봉사자들이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고 생활 공간을 청소하는 활동에 나서고 있다.

원주 지역에서도 봉주르 봉사단과 클린케어 봉사단, 삼산병원 봉사단이 무연고 사망자들의 유품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4월 현재까지 원주시 태장2동에서 무연고 사망자 9가구의 유품 정리 봉사를 완료했다.

봉주르 봉사단 김동희 대표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세상에서 떠난 뒤, 흔적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삶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존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