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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산악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성황리 개최
소천면 산악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성황리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행사에는 소천면 각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행사에 앞서 풍물놀이가 펼쳐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돋웠고 주민들은 함께 어우러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번 행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현장에 배치돼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으며 행사 종료 시까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달집에 불이 오르자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빌며 타오르는 불길을 바라봤고 현장은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올 한 해도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소천면은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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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밝힌 화합의 장, 명호면 제19회 달집태우기
보름달 밝힌 화합의 장, 명호면 제19회 달집태우기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명호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명호면 축제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기관 단체장, 이장, 노인회장,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식전 행사로는 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와, 동아리별 재능기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이동대항 윷놀이 대회는 마을 간 우의를 다지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본 행사에서는 달맞이 기원제를 시작으로 면민 안녕을 기원하고 액운을 태워 보내는 달집태우기가 이어졌다.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주민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고 소망을 기원했으며 복조리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강석형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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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빗썸 사태' 재발 방지 위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은 최근 발생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자 자산의 분리보관 방식을 명확히 규정하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을 4일 대표발의했다.최근 빗썸이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 수량을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다량의 비트코인이 매도되면서 가격이 급변하는 등 시장 혼란이 초래됐다.이번 사태는 가상자산사업자의 내부 통제와 자산 관리 체계의 취약성을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현행법은 가상자산사업자로 해금 자기의 가상자산과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분리해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분리보관의 구체적인 방식이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별도의 가상자산주소로 구분하지 않고 내부 장부상으로만 분리해 관리하는 것이 가능했고 이러한 구조가 이번 사태의 원인 중 하나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김현정 의원은 지난 2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빗썸 사태 긴급 현안질의에서도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유럽연합의 가상자산 규제체계인 MiCA처럼 온체인상 자산 분리까지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이번 개정안은 가상자산사업자가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별도의 가상자산주소로 분리해 보관하도록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단순 내부 장부상 구분이 아닌 실질적 기술적 분리 의무를 부과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이를 통해 사업자의 자의적 해석 가능성을 차단하고 이용자 자산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김현정 의원은 "가상자산사업자가 이용자 자산을 내부 장부상으로만 분리해 관리하는 방식으로는 사고를 예방하기 어렵다"며 "온체인상 분리보관을 명확히 규정해 이용자 자산이 사업자의 운영 리스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본격화되는 만큼, 이용자 보호 수준도 기존 금융에 준하는 수준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투자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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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경산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을 아이에스동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 및 총사업비 4조 원 규모인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 2단지'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와 체결했다.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확대 등에 관한 협력이다.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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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4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가사, 식사, 목욕, 청소, 이동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통합돌봄사업에 참여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서비스 수행 역량과 사업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결정됐다.통합돌봄사업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과 관이 함께 지역 돌봄을 책임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함양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합돌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서비스 품질 관리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함양형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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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산 도시 위상 강화…LIG넥스원 함대공유도탄-Ⅱ 조립 점검장 준공
구미시, 방산 도시 위상 강화…LIG넥스원 함대공유도탄-Ⅱ 조립 점검장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LIG넥스원이 3월 4일 구미2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Ⅱ 조립 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은 지난 2022년 구미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최종 단계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추진된 투자의 완성을 이루는 사업이다.이로써 2022년 체결한 총 1100억원 규모의 대공 유도무기 분야 투자가 모두 이행되며 구미시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방위사업청과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협력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함대공유도탄-Ⅱ는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인 KDD에 탑재되어 운용되는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로 적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핵심 전력이다.이번에 준공된 조립 점검장은 체계개발은 물론 향후 양산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협력업체 동반성장 등 구미시 방위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국산화를 추진해 온 CIWS-Ⅱ 사업과 함께 함정 방공 전력의 핵심 체계를 구미시에서 종합적으로 생산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투자 성과는 구미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뒷받침되면서 가능했다는 평가다.시는 사업부지 일부가 하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사업 확장에 제약이 따르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적극 추진, 용도 변경을 완료함으로써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사업장 확장에 걸림돌이던 자연녹지에 대해 용도변경 절차를 추진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접근이 제한적인 도로 구간에 대해서도 이용이 원활하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종합적인 인프라 지원에 힘써오고 있다.구미시는 제도적 입지적 애로 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며 투자 실행력을 높여 왔고 LIG넥스원은 이러한 행정적 뒷받침 속에서 대규모 투자를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러한 행정적 뒷받침이 LIG넥스원의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로 이끌고 있으며 구미시가 방위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함대공유도탄-Ⅱ 조립 점검장 준공은 투자의 결실을 완성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구미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메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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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초중학교 87동기회, 이웃돕기 성금 130만원 기탁
함양 마천초중학교 87동기회, 이웃돕기 성금 13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마천초중학교 87동기회는 3월 4일 마천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3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최근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고향의 산불 소식을 접한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마천초중학교 87동기회는 산불 발생 후 약 200만원 상당의 생수와 간식 등 진화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먼저 지원했으며 이후 남은 정성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자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구외철 회장은 "고향에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현장에서 애쓰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남은 정성 또한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라고 전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은 "산불 현장 지원에 이어 이웃돕기 성금까지 전달해 주신 마천초중학교 87동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에 큰 울림이 되고 있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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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 원도심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함께 세운 청렴 가치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4일 사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천읍 원도심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설명과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해 사천읍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김석호 사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진행한 토론에서는 사천읍 원도심의 도시재생 방향과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사천읍 원도심이 사천시 행정과 생활의 중심지이자 항공우주산업 관련 주요 기관 및 산업단지와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음에도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으로 점차 활력을 잃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이에 따라 원도심 재도약을 위해 청년 활동 기반 구축, 상권 활성화, 보행환경 개선, 주차환경 정비, 주민 참여형 골목 관리 등 종합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 필요성이 제시됐다.사천시는 청년 활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교육과 교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 '청년마루'를 조성할 계획이다.청년마루에서는 청년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산학 협력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활동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천시장과 사천읍성 일대에는 유휴 상가와 소규모 콘텐츠 공간을 활용한 청년 활동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메인 보행동선 환경 개선과 거리 디자인 정비를 통해 방문객이 머무는 체류형 거리로 조성하고 상권 디자인 개선과 브랜드 구축을 위한 상권 디자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또한, 지역의 역사와 골목 자산을 활용한 스토리 기반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천읍만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그리고 사천시는 원도심 내 보행 동선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골목길과 주요 상권 구간에는 CCTV, 보행 조명, 안내시설 등을 설치하고 보행 친화적 거리 디자인을 도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도시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부족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기계식 주차 시스템 도입을 통해 주차 효율성을 높여 상권 이용 편의를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사천시는 원도심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체류형 프로그램과 지역 기록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청년 창작자와 방문객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사천읍의 골목과 역사, 상권 이야기를 기록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스토리 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문화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골목 정비 및 관리 프로그램도 추진된다.생활 골목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골목 디자인을 정비하는 한편 주민 참여 기반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골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공동체 활동과 골목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참여 확대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보완한 뒤 도시재생 공모사업 신청과 국토교통부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 전 주민설명회와 도시재생대학 운영,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천 발전에 대한 기대를 확인했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천읍 원도심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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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 교육’ 실시
경산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 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 을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 용역 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 행사 종사자 등 75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 용역 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 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법령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사례와 행정 현장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고용노동부 대구지청 현직 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을 가진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가 맡아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교육 첫 날, 조현일 경산시장은"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처벌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앞으로도 도급 용역 위탁 사업과 공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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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목농장 최찬주 대표, 김해시에 500만원 성금 기탁
진목농장 최찬주 대표, 김해시에 500만원 성금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진목농장 최찬주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성금은 한국척수장애인협회를 통해 척수 손상으로 신체 기능에 장애를 입은 이들의 재활 자립 권익 향상에 사용된다.이번 성금은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연이어 발생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한돈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최찬주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한돈산업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있는 한돈인이 되겠다"고 밝혔다.홍태용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찬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최찬주 대표가 경영하고 있는 생림면 진목농장은 농식품부로부터 '2019 깨끗한 축산농장'과 '2021 축산환경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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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찾은 도시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소식 가져
함양 찾은 도시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소식 가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3월 4일 함양군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 교육생을 대상으로 제9기 입소식을 개최했다.함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센터에서 열린 입소식에는 입소생과 함양군 관계자,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해 귀농 귀촌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제9기 입소생은 예년보다 많은 인원이 입소했으며 단독 세대보다 가족 세대 참여가 늘어, 총 30세대 52명이 입교했다.특히 자녀 4명을 포함한 6명의 가족이 함께 입소하는 등 가족 단위 귀농 준비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는 입소자 자기소개, 교육 운영 방향 설명, 선배 귀농인과의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귀농귀촌인연합회가 참여해 센터 체류 경험을 공유하고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입소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였다.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 경영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과 체계적인 영농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18년 경남 최초로 함양군에 조성된 시설이다.올해 제9기 입소생은 소정의 교육비를 낸 후 체류형 주택에 11월까지 거주하며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신규농업이 기초영농기술교육', '귀농창업활성화 기본교육'과 '실습농장 텃밭교육', '품목별 선도농가 현장교육'및 현장체험 교육인 '귀농귀촌 생활기술교육'등에 참여해 귀농의 꿈을 키우게 된다.또한 농업 농촌 생활 이해, 작물 재배와 토양 관리, 선도 농가 현장 실습, 함양군 바로 알기 투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교육생들은 11월까지 총 220시간의 교육 과정 가운데 8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함양군이 지원하는 다양한 귀농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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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경북 행정통합, 국회 조속한 통과 요청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4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이다. 갈등비용이 생기더라도 지금은 무엇이라도 혁신하고 발버둥을 쳐야 발전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5극 3특 지원과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이 통합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광주 전남이 하니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통합이슈는 대구 경북이 지역사회 주도로 가장 먼저 꺼냈고 민선7 8기를 거치며 공론화 과정을 이어온 만큼 오롯이 대구경북의 판단과 결단이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아직 실낱같은 시간이 남아있다.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광주 전남과 함께 출범할 수 있도록 여 야 정치권의 합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아울러 "공무원과 시민사회도 우리 미래와 자손들을 위한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통합대응에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민생경제와 현안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통합과 별개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중단없이 해야한다"면서 "최근 발생한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금융 외환 유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비상 민생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전략을 세워 기업에 대한 우리시와 중앙정부에 대한 지원사항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내년도 국비확보와 관련해서는, "국가예산 편성지침에 맞춰 신규사업들이 많이 담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면서 "예타 등 중앙부처와 협의사항 등을 실기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봄철 재난안전 대책과 관련해서는, "최근 내린 비로 산불위험은 낮아졌으나 겨울철 강우량이 적고 산불취약지역이 많은 만큼 선제적으로 대비하라"고 지시했다.또 "해빙기에 지반약화로 공사현장, 축대, 옹벽 등에서 붕괴 낙석사고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구시와 구 군이 협조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축구장, 야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각종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시기이므로 구조물 붕괴에 대비한 점검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이어서 "실 국장들이 현장에 직접 가서 점검하고 그 결과는 재난안전실에서 취합해 보고하라. 저도 나가 보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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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혁신성장과 도시활력으로 인구 선순환 도시 실현
창원특례시, 혁신성장과 도시활력으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4일 '2026년 제1차 창원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창원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근거해 수립됐으며 인구구조 변화와 초고령 사회, 청년 인구 유출 및 축소사회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성장과 도시활력으로 인구 선순환 도시 실현"으로 목표 설정을 했다.이에 따라 창원시는 6대 전략, 15대 중점과제, 1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총 5404억원의 사업예산을 투입한다.전략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전략1. 혁신산업 일자리 창출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제조AI 서비스 개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인력양성, 글로컬대학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또한 전문인력 양성과 직업교육 기반을 고도화해 산업 인력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전략2. 청년세대 감소 완화 여성 창업 입주공간 운영, 프로스포츠 인턴십 지원, 청년일자리 기업홍보단, 청년문화예술 패스 확대, 청년 주택 전월세 중개보수 감면사업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생활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청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전략3. 출산율 제고 및 돌봄체계 강화 최근 출산 및 혼인 건수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청춘만남 네트워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동수당 확대, 신혼부부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확대 등을 시행한다.이를 통해 결혼 출산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전략4. 초고령사회 적응 스마트 경로당 시범운영,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개원 추진,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확대,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파크골프장 확충 등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활력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며 고령친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전략5. 외국인 유입 정착 지원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정착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유학생 유치 및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아울러 다문화 자녀 교육 지원과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높인다.전략6. 인구구조 변화대응 체계구축 맞춤형 인구교육과 창원시 인구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스마트 축소사회 대응 전략을 수립한다.또한 분야별 인구영향평가를 시행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내 기업 의료기관의 사회공헌 참여를 유도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번 인구정책위원회에서는 2025년 인구정책 추진결과를 점검하고 올해 시행할 인구영향평가 대상사업을 검토하는 시간도 가졌다.2026년 인구영향평가 대상사업은 다음달 개최예정인 인구정책 분과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인구감소는 단순한 전입지원, 출산지원 정책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청년 돌봄 고령 정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해결할 수 있다"며 "혁신성장을 기반으로 활력있는 도시를 조성해 사람과 기업이 모여들고 인구가 선순환하는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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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창원시 관광진흥위원회 회의 개최
제55회 창원시 관광진흥위원회 회의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일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성공 개최와 관광사업 발전 방향 토론을 위한 제55회 관광진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창원시 관광진흥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관광사업 추진 계획 제64회 진해군항제 개최 계획 창원관광 발전 방안 등 주요 관광 시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유와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단순 행사 중심 축제 운영을 넘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연계를 통한 축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또한 진해군항제의 글로벌 관광축제 도약을 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 차별화,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시는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 3대 축제의 고도화 및 관광산업화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시 3대 축제가 지역 경제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광진흥위원회의 집단 지혜를 더욱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창원시 관광진흥위원회는 창원관광 여건 개선과 지역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정책 자문기구로 관광사업자, 문화 예술 관광 관련 기관 종사자, 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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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영세사업장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배출시설의 적정가동으로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을 오는 5일부터 시행한다.이 사업은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게이트웨이, 가상사설망 부착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부착된 측정기기에서 생산되는 측정자료는 '그린링크'로 전송되어 대기배출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상시 확인 가능하다.이를 통해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사업장은 스스로 환경관리를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우선 1차 공고를 통해 사업비 9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0개 방지시설에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및 업체 선정기준 등 세부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한편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IoT 측정기기는 3년간 의무 운영해야 한다.의무운영 기간 중 측정기기 철거 또는 가동 중단 등 운영 의무를 위반할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어 신청 기업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대기질 개선에 효과를거둘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