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다시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고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 등 새로운 미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중앙회장표창 남상면 이광자 △경상남도회장 표창 남하면 이현숙 지도자가 수상했고 새마을운동 우수마을에는 △자립상 가조면 생초마을 △자조상 고제면 원기마을 △협동상 가북면 회남마을 △근면상 위천면 원당마을 △노력상 남하면 자하마을이 영예을 안았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우리 민족의 저력을 보여준 위대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세대와 함께하는 젊고 역동적인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거창군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새마을회는 이번 기념 주간을 맞아 읍면별 환경정화 활동과 숨은 자원 모으기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수행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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