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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척면, 윷놀이로 화합의 장을 마련하다
은척면, 윷놀이로 화합의 장을 마련하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은척면에서는 3월 4일 은척면체육회 주관으로 은척시장에서 2026년 풍년기원 면민화합 윷놀이 한마당을 펼쳤다.평소 면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지역주민 그리고 면 직원들과 함께 병오년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600여명의 면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은척시장에서 펼쳐진 화합의 장은 마을별 대항전과 개인별 대항전이 개최되어 재미와 긴장을 더하며 즐거운 웃음소리와 새마을부녀회에서 마련한 풍성한 먹거리로 입과 눈이 즐거운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안종훈 체육회장은 “이번 풍년기원 면민화합 윷놀이 한마당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유대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올 한해 지역민의 안녕과 은척면의 발전을 더하는 병오년이 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안영길 은척면장은 “풍년기원 면민화합과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행사를 주관한 체육회 등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은척면민이 대동단결하는 축제의 장인 만큼 마음껏 즐기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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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치매안심센터, 상주시치매안심센터, 경북 한 바퀴, 기억은 두 배로
상주시치매안심센터, 상주시치매안심센터, 경북 한 바퀴, 기억은 두 배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어르신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3월 4일부터 2개월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6회에 걸쳐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경상북도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일기 쓰기, 퍼즐 맞추기, 길 찾기, 계산 활동 및 분류 활동 등 흥미로운 과제를 통해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능력, 시지각능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고루 자극할 계획이다.특히 ‘여행’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접목해 참여 어르신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소그룹 대면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류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예방은 물론,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예방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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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 시행
상주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 시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따른 인센티브 금액을 2026년부터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상주경찰서 민원실, 시청 교통에너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2026년 인센티브 금액은 단순 면허 반납시에는 20만원,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며 추가로 지급되는 10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면허 반납일까지 유효하게 등록된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증서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운전면허반납 인센티브 제도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 지급을 통해 실제로 운전하시는 고령자들이 적극적으로 면허를 반납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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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면, 주택 화재 피해가구 구호물품 전달
외남면, 주택 화재 피해가구 구호물품 전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외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월 28일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화재는 외남면 신촌1리의 피해가구가 실거주하는 주택에서 발생해 생활물품, 주거지 등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외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화재 현장 사후 조치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긴급구호물품을 신청해 피해가구에게 전달했으며 화재복구 지원 신청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현균 외남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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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 추진
강릉시,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문제 해결에 나선다.강릉시는 농촌 마을의 무단투기 관행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자율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제로 시범 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촌지역은 고령화와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배출 기준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이에 따라 마을 경관 훼손은 물론 악취 발생, 산불 및 화재 위험 등 2차 피해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 마을당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읍면 지역 3개 마을을 선정해 시범으로 운영한다.선정된 마을에는 종량제봉투 20매 지원 쓰레기 집하장 이동식 감시카메라 설치 노후 집하장 보수 및 신규 설치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이 지원된다.특히 마을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관리 방안을 마련해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해당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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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강릉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지원 나이를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 취약계층으로 확대해 오는 9일부터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포진은 고령자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서 발병 위험이 크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안면 마비 등 신경계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질환이다.특히 치료 후에도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접종을 통한 선제적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강릉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지원 나이를 확대해 왔다.2024년에는 78세 이상, 2025년에는 70세 이상으로 대상을 넓혔으며 2025년 기준 총 3705명 중 3260명이 접종해 88%의 높은 접종률을 기록했다.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올해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릉시인 65세 이상 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대상자는 관내 5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1회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백신비와 접종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대상포진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지원 확대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와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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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나한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함창읍 나한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6년 3월 3일 함창읍 나한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확장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본 공사는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함창읍 나한리에 관로를 확장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6년 3월 착공해 배 급수관 3.21km 연장 및 가압장 1개소 설치를 진행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개인 지하수와 마을상수도 이용 시 발생했던 석회질 흙탕물 등의 수질오염 문제와 고질적인 수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식수 문제로 불편을 겪고 온 주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조속히 공급해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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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북문동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북문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4일 ‘우리동네 새단장 만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북천시민공원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북문동 관내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북천 주변 쓰레기 수거, 하천 부유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행사에 참여한 한성섭 북문동장은 “북천은 북문동의 자랑이자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이며 찾아주는 분들이 많은 공간”이라며 “바쁜 3월 초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각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한 북문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행사 후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참여자들을 위해 오뎅포차를 준비해 따뜻한 먹거리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새마을 부녀회 강연숙회장은 “추운 아침에 나와 지역을 위해 힘써주신 단체 회원들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일에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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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종합민원실 장애인편의기능 강화 순번대기표 발급기 교체
상주시 종합민원실 장애인편의기능 강화 순번대기표 발급기 교체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순번대기표 발급기를 교체 설치했다.이번 교체 작업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 고령자 등 모든 시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교체된 순번대기표 발급기는 시각 약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 변경, 높낮이 조절 리프트, 점자키패드, 음성안내 기능 등이 적용되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민원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종합민원실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행정서비스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실 환경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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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응급의료 관련 기관 간담회 개최
강릉시, 응급의료 관련 기관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4일 오후 4시, 강릉시보건소에서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 유지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응급의료 관련 기관 간담회 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강릉시보건소를 비롯해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강릉의료원, 강릉고려병원, 국군강릉병원, 강릉소방서 등 7개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강릉시는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1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 응급의료시설 1개소를 운영하며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과정에서의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응급실 과밀화 대응, 중증 환자 최종 치료 연계 강화, 기관 간 정보 공유 방안 등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참석 기관들은 응급환자 발생부터 이송, 진료, 전원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권혁여 강릉시 보건소장은 “응급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의료 분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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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 소통 간담회 개최
강릉시,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 소통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4일 오후 2시,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에서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 회원사와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김재경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장을 비롯해 2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해 지역 전기공사업체 경쟁력 강화 방안 애로사항 청취 수렴, 소통 지역 전기공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공공 전기공사 추진의 제도적 개선 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으며 강릉시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지역 전기공사 업계가 함께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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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채용과 동시에 안전 챙긴다…산업재해 예방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강릉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라 근무 시작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작업 전 안전점검 넘어짐 미끄러짐 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 2월 25일 총 60개 분야에서 177명을 최종 선발했다.참여자들은 교육 이수 후 관내 공공기관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되어 오는 6월 24일까지 4개월간 환경정비와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해까지 사업장별로 실시하던 안전보건교육을 올해부터는 시에서 통합 운영해 교육의 효율성과 내실을 높이고자 한다”며 “근무 전 교육부터 현장 관리까지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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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살던 곳에서 건강하게”..통합 돌봄 전면 시행준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동락관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 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일선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통합 돌봄 전문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 위탁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통합 돌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자원 연계 △현장 대응 실무사례 공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통합 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이다.경상북도는 22개 시군과 함께 통합 돌봄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완료했으며, 시범사업을 전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본 사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통합 돌봄의 성패는 읍면동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얼마나 빠르게 발견하고 지역 자원과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정착시키고,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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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물 가공업 '사상 최대' 실적… 5천억 시대 눈앞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2025년도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이 전년 대비 405억원 증가한 491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2025년 운영 154개소의 연간 생산실적 연간 판매액: 4297억원 4514억원 4917억원 이번 실적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가공 기술 고도화가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업종별 판매액은 유가공업 3326억원, 식육가공업 1532억원, 알가공업 59억원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내수 판매가 4884억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5%를 차지했으며 수출은 73억원으로 수출액 기준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판매액 중 수출액: 60억원 53억원 11.7% 73억원 37.7% 식육가공업, 유가공업, 알가공업 모두 전년 대비 판매액이 증가했다.식육가공품 판매액: 1189억원 1287억원 8.2% 1532억원 19% 유가공품 판매액: 3050억원 3173억원 4.0% 3326억원 4.8% 알가공품 판매액: 58억원 54억원 6.9% 59억원 9.2%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도의 전략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강원 축산물의 위생 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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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제조업, 디자인 만나 경쟁력 UP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제조업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경상북도는 2022년부터 추진한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높이며 지역 산업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디자인 향상을 통한 ‘성장 사다리’역할 디자인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투자 대비 매출 효과가 높은 분야다.그러나 도내 중소기업은 수도권과의 디자인 기반 격차와 제한된 인력 예산 등으로 디자인, 브랜딩, 마케팅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중소기업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디자인 지원 절차를 구축하고 브랜딩 마케팅 뉴미디어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을 아우르는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4년간 제품 디자인, 브랜딩, 웹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80건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단순한 시각적 개선을 넘어 매출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2025년 수혜기업 성과 조사 결과, 참여기업의 2024년 총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24년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기준 국내 중소기업 평균 매출 성장률보다 8.86%p 높은 수치로 디자인 지원 정책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➊ 기업의 시작과 끝까지, 신시장 창출형 원스톱 지원사업 ‘신시장 창출형 원스톱 지원사업’은 기술 중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 제품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디자인을 단순한 외형 요소가 아닌 경영 전략의 핵심 경쟁력으로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경주에 있는 한 군수용 드론 업체는 이 사업을 통해 상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았다.해당 기업은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국내 벤처투자사로부터 약 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출연 연구개발과 지분투자 지원까지 이어져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이처럼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➋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져지는 기업의 작품들 경상북도는 ‘제품디자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 디자인 개발과 목업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업이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기능과 디자인을 결합한 전략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가구에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융합 제품과 같은 새로운 시장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통해 국내외 시장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정체성과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며 제품의 기능과 특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아울러 ‘뉴미디어 디자인 지원’을 통해 홍보영상, 홈페이지, 인터페이스, 상품 안내서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온 오프라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➌ 디자인 사각지대부터 성장의 씨앗까지 제조기업뿐만 아니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도 디자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디자인 애로해결 지원사업’은 로고 디자인, 홍보물 제작, 간판 제작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또한 지역 디자인 산업의 공급망 강화를 위해 디자인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디자인 상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포항의 한 디자인 전문기업은 지역 관광지를 활용한 디자인 상품을 개발해 전국 23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고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하며 지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이와 함께 대경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매년 약 70건의 웹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기업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산학 협력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➍ 경상북도, “2026년 디자인 주도 혁신 성장 지속 확대”수혜기업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디자인 품질 및 사업 만족도가 98.1%로 나타났으며 2024년 기준 229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는 2026년에도 디자인 중심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 ‘컨슈머링크 제품디자인 지원’, ‘마켓온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 지원’, ‘뉴미디어 디자인 지원’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디자인은 중소기업 기술에 가치를 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앞으로도 경북 기업들이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