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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합창단 제200회 정기연주회 ‘Amadeus Masterpiece
창원시립합창단 제200회 정기연주회 ‘Amadeus Masterpiece’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0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임한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함께 하는 이번 정기 공연은 천재작곡가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모차르트 오페라의 정수로 꼽히는 세 작품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의 주요 아리아와 합창곡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공연은 4부로 구성되어 콘서트오페라에 해설을 더하고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함께해 풍성함을 더한다.1부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모차르의 대표 희극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극적인 긴장감이 넘치는 중창과 합창이 압권인 ‘돈 조반니’로 이어진다.그리고 3부에서 ‘마술피리’를 통해 '밤의 여왕 아리아'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화음으로 선보이고 4부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유명 오페라 합창으로 마무리한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제200회를 맞은 창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방문하시는 관객분들이 모차르트 오페라와 합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서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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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창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사업으로 추진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본격 시행에 앞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관내 10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체계와 서비스 연계 방안을 살펴보고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 관 협력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병원 퇴원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돌봄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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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옻칠과 불의 예술’특별전 개최
창원 주남저수지, ‘옻칠과 불의 예술’특별전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내, 갤러리에서 지난 1~2월 도자기 전시회에 이어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 달간 주남에서 만나는 옻칠과 불의 예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태관광지인 주남저수지와 어우러진 수공예 작품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옻칠 공예와 전통 단조 기술이라는 서로 다른 공예 분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에는 옻칠공방과 풀무공방 두 작가가 참여해, 전통 기법을 활용해 옻칠 특유의 깊은 색감과 광택을 살린 그릇, 소품 등 생활 공예 작품과 전통 대장간 방식으로 제작한 수제 식도와 다마스커스 강철로 제작된 칼 작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탐방객 및 시민들이 전통 수공예의 가치와 장인의 손길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예술품 뿐만아니라 주남저수지 인접 주민들의 농산물, 공산물 등 홍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는 람사르문화관 내 전시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남저수지과는 주민과 조류가 공존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이 필요한 주남저수지 인근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람사르문화관 전시 공간을 연중 개방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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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계약 업무 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의 핵심 분야인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담당자 간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을 마련해 계약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계약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사항 계약 실무 사례 분석 및 질의응답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 방안 기관 간 현안 사항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계약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경형 재무과장은 "계약 업무는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교육 행정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무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변화하는 계약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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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글로벌 기술력 안고 13일 복귀… "안전 지수 풀충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약 3주간의 정기 점검과 대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3월 13일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사천바다케이블카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정비의 핵심은 글로벌 기술력 도입과 철저한 검증이다.제작사인 프랑스 포마사 기술진이 직접 참여해 2주간 케이블카의 핵심 설비인 지삭 위치 이동 작업을 진행했다.이는 특정 구간에 집중된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케이블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필수 작업이다.이어 1주간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안전검사를 통해 전체적인 설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했다.한재천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운행 재개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탑승과 동시에 푸른 바다와 아기자기한 섬, 그리고 수려한 산세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상 케이블카로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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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미래신협,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에 라면 700박스 기탁
창원미래신협,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에 라면 700박스 기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특례시는 1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창원미래신협이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700박스 기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미래신협이 라면 700박스를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에 기탁하면 협의회에서 그룹홈 및 장애인 아동시설 이용자, 사회적기업에 고용된 취약계층 등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창원미래신협은 2025년에 지역경제 상생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겨울용 이불 20채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 정보현 회장은 "지역 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가치인 상생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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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창원특례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 아동보호팀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2026년 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체에는 창원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경찰서 아동학대예방경찰관,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학대 대응 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한 지역 내 위기아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아동학대 신고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창원시에 따르면 2025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756건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과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현재 창원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신고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또한 민 관 경 합동점검,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 가정에 대한 관리와 보호를 강화하고 있으며 매월 내부 사례판단회의와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보호조치와 지원 방향을 심의 결정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싹지킴이병원 5개소를 지정해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대응 조치뿐 아니라 예방 활동과 피해아동 사례관리에도 힘쓰고 있다.이수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최근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경찰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아동 보호와 재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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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K-헤리티지 ‘탈 문화’ 세계로… 3년간 24억원 국비 확보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2일 밝혔다.'글로벌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경쟁력 있는 3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24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탈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1997년 시작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성장해 왔다.특히 2022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안동시는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세계인이 탈을 쓰고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탈춤과 K-POP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회마을의 전통 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도 강화한다.또한 월영교와 하회마을 등을 연결한 '안동 문나잇 투어'와 교통 숙박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안동 패스 스테이'를 통해 축제 관람객의 체류시간과 관광 소비 확대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축제장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병산서원 월영교 등을 연결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경북 북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연계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글로벌 수용 태세도 대폭 개선한다.해외 온라인 여행사와 협력해 글로벌 관광객이 축제 상품을 직접 예약할 수 있는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항과 KT 안동역에서 축제장까지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와 글로벌 안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아울러 글로벌 관광객 수용 기반 강화를 위해 안동호 권역에서 추진 중인 메리어트 호텔 등 숙박 인프라 확충과 수상 공연장 조성, 미디어파사드 등 야간 관광 콘텐츠와도 연계해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안동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탈 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헤리티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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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 주민자치회 사랑나눔 텃밭가꾸기 행사 개최
강서동 주민자치회 사랑나눔 텃밭가꾸기 행사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관내 휴경지에 ‘강서동 사랑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강서동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밭 고르기, 고랑 만들기, 비닐 씌우기, 씨감자 파종 후 흙을 덮어 단단히 고정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정성껏 텃밭을 가꾸었다.이날에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하순 수확 후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최세욱 강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텃밭을 가꾸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조정심 강서동장은 “사랑 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확한 농산물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주민자치회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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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양산시, 2026년‘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지혜마루 대강당에서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양산시 ‘올해의 책’사업은 지역 작가의 도서 또는 지역 정서를 담고 있는 책을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운동으로 2026년 양산시 올해의 책은 백순심 작가의 ‘좀 놀면 안 돼요?’와‘우리 엄마는 달팽이’다.백순심 작가는 양산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작가이며 대표 도서인‘좀 놀면 안 돼요?’는 뇌병변 5급 장애를 가진 작가가 직장을 퇴사한 뒤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도서로 장애를 극복의 대상이 아닌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어린이도서인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올해 선포식에서는 대표 도서를 각색한 음악 낭독극, 백순심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신청은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한편 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사업이 책으로 우리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독서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선포식 이후에도 독서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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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한국필립모리스 방류수 수질개선 협약 체결
방류수 수질개선 협약식1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월10일 한국필립모리스와 양산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처리수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양산하수처리장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통합물관리 분야 기업참여 모범사례로 공공하수도에 연계 유입하는 산업폐수 수질기준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으로 대폭 강화함으로써 낙동강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방류수 수질개선 협약은 지자체의 지역환경 정책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책임을 보여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녹색도시 로드맵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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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전략산업 연계 진로교육 강화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전략산업 연계 진로교육 강화 한일여고 마산공고 학생 대상 지역 기업 연구기관 현장체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동구기업과 한국재료연구원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해 학생들의 지역 산업 이해 증진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동구기업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 현장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한국재료연구원에서는 첨단 소재 연구 현장을 견학하며 미래 산업 기술과 연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시는 오는 17일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삼현과 한국전기연구원 현장 견학도 진행할 예정이다.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 분야 산업현장과 전기공업 및 전기이용 분야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관련 직무와 산업 동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연구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교육 및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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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타업 관리감독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거창군, 기타업 관리감독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기타업 관리감독자 150여명 참석, 3회차 교육 높은 호응 속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관내 기타업 관리감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법정의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간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의료기관과 서비스업 등 건설업과 제조업을 제외한 기타 업종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이 참여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방법 사업장 주요 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의료 돌봄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시설물 관리 소홀, 작업 중 안전사고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사전 점검과 예방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거창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은 사고가 발생한 뒤의 수습이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라며 "생활현장의 작은 안전 관리가 군민의 안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거창군은 2025년부터 관내에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교육기관이 없는 현실을 반영해 원거리 이동과 교육비 부담 등으로 교육 이수가 어려웠던 소규모 사업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무료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건설업, 제조업, 기타업으로 구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올해 1~3차 교육 참석자는 총 373명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으며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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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협 제휴카드 사용 적립 기금 전달식 가져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1일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자리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양산시와 NH농협은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공공기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그리고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카드 사용금액에서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적립액은 시 예산 규모의 증가와 기관 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이번에 전달된 적립액은 총 1억 3260만 2700원으로 이는 전년도 적립액 1억 2675만 3920원보다 580여만원 증가한 금액이다.적립된 기금은 시 정책사업의 추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NH농협 양산시지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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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개소, 지역 재활 시동
거창군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개소, 지역 재활 시동 방치된 구)신원중학교, 새로운 희망 공간으로 탈바꿈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신원면 과정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 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신원면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 신원면 색소폰 동아리의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북카페와 동아리실 등 신바람누리센터의 주요 시설과 실내체육관을 함께 견학하며 새롭게 마련된 주민 소통 공간의 개소를 축하했다.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한 '신바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겪고 있는 농산어촌에 공공임대주택과 지역 맞춤형 생활SOC, 일자리를 통합적으로 공급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국책 사업이다.거창군은 앞서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원면에 LH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해 아동 19명을 포함한 39명의 인구가 새롭게 유입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주거플랫폼 구축에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다소 부족했던 문화 복지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어 두 사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주요 시설로는 다목적홀, 북카페, 동아리실 등을 갖춘 신바람누리센터와 실내체육관이 있으며 295m 구간에 걸쳐 데크 보행로를 설치하는 신바람길 조성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도 확충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랜 기간 쓸쓸히 남아있던 구 신원중학교 터가 이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희망의 거점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번 신원면 주거플랫폼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활력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한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