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역 주민의 직업 능력 강화와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삼척시민 역량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4월 모집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수강료와 교재비는 물론 국가기술자격시험 검정수수료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모집 과정은 산업안전산업기사, 전기기능사, AI 디지털 기초 등 총 14개이며 교육생 23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직장인과 구직자의 여건을 고려해 교육 시간대를 주간·야간·주말로 다양화했다.
교육 장소 또한 삼척이동기술교육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등으로 분산해 접근성을 높였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삼척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접수는 수시로 진행하며 우편·방문은 시청 경제과나 대학 산학협력처로 이메일·팩스는 대학 측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과정별 최소 인원이 충족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만큼, 시민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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