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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면 이장협의회, 어린이날 맞아 지역 아동에 사랑 나눔
북천면 이장협의회, 어린이날 맞아 지역 아동에 사랑 나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북천면이장협의회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장협의회는 지난 4일 북천초등학교 학생 7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즐거운 어린이날을 응원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아이들이 소소한 선물을 통해 기쁨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경험 속에서 따뜻한 정을 배우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북천면이장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작은 빛이 모여 우리 사회의 큰 꿈과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이에 정두섭 북천면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 같은 관심과 사랑이 지역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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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하동군‘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5일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별천지하동에서 펼쳐지는 어린이날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하동군이 주최하고 국제희망드림 하동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원광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율동 공연과 하동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하모니카 연주가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하동어린이합창단이 ‘꿈꾸지 않으면’, ‘어린이날 노래’를 합창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이삼희 하동부군수,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이민애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하동초등학교 어린이 대표 2명이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을 낭독하며 어린이의 권리와 존엄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내빈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한 비전 선포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기념식 이후에는 버블 공연과 캐릭터 인형 퍼레이드가 진행됐고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 곳곳에서는 드론 체험, 나만의 볼꾸와 키캡 만들기, 브레인 놀이, 반려식물 체험, 모형항공기 제작, 손 공예 체험, 인생네컷 촬영, 아동학대 예방 홍보, 완강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부스 체험과 별도로 림보게임, 운동화 던지기,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팝콘 등 먹거리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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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하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군은 5월 6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공동체 회복 등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시범사업이다.농식품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군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약 5개 군 내외를 선정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지역에는 주민 1인당 월 15만원이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하동군은 군의회의 ‘기본소득조례 제정’과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공감한 바 있으나, 지방비 부담이 과중해 정부의 재정 지원이 확대된 새로운 공모가 있을 때까지 신청을 보류해 둔 상황이었다.그러나 해당 사업의 대안으로 마련했던 ‘민생안정 지원금’의 추가경정예산이 무산된 데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지방비 부담분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충당할 수 있도록 제도 여건이 변경됨에 따라 이번 추가 공모에 신청하게 됐다.특히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 고령화 심화 등 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 속에서 주민 생활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한편 하동군은 그동안 △하동형 육아수당 △하동형 마을 공동식당 △어르신 목욕 쿠폰 등 청년·농업·복지를 포괄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삶의 안정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하동형 생산적 무상 지원 정책’을 도입·추진해 왔다.이러한 정책 바탕에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더해 지역화폐 시스템과 지역 내 가맹점 인프라, 공동체 중심의 주민 참여 기반 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군은 공모 신청 과정에서 사업 추진체계 구축과 지방비 확보 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공동체 회복 전략과 27년 준공 목표인 하동 보건의료원 건립 부족 사업비 70억여 원 별도 지원 요청을 담은 예비계획서를 함께 제출했으며 향후 발표 평가 등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14일 최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을 지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정책 모델”이라며 “하동군의 지역적 특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충분히 담아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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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주짓수 양산, 물금읍에 라면 25박스 후원
그레이시주짓수 양산, 물금읍에 라면 25박스 후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읍은 지난 6일 그레이시주짓수 양산 관원 130여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십시일반 모금한 돈으로 라면 25박스를 마련해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강동주 관장은 “주짓수를 통해 신체를 건강하게 단련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온기를 나누는 것 또한 무도인의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어린 관원들부터 성인들까지 한마음으로 정성껏 모은 뜻이 물금읍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심주석 물금읍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체력 단련뿐만 아니라 이웃 사랑까지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이날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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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년, 아름다운 효행 실천 평창한우마을 홍천대명점, 서면 지역 어르신 경로잔치 개최
올해로 10년, 아름다운 효행 실천 평창한우마을 홍천대명점, 서면 지역 어르신 경로잔치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한우마을 홍천 대명점은 5월 6일 서면 지역 어르신 450여명을 초청, 한우 불고기 등 푸짐한 점심을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홍천 대명점 임직원과 서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상차림을 준비했으며 서면 이장 협의회와 노인회에서는 지역 어르신 차량 봉사를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평창한우마을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경로잔치를 열었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 준비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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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다목적 햇빛차단망’보급 시범사업 추진
홍천군, ‘다목적 햇빛차단망’보급 시범사업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이상고온과 일소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과수 재배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과실 품질 저하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일소 피해는 과실 표면 갈변과 상품성 저하로 이어져 농가 소득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기후 피해를 사전 차단하고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0.6ha 규모의 다목적 햇빛차단망 설치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시범 사업 대상으로는 관내 사과 재배 농가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대상자 선정은 재배 면적, 수령, 과수 전업 여부 및 최근 3년간 보조 사업 수혜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게 심사했다.다목적 햇빛차단망은 과원 상부에 설치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과실 온도를 낮춰 고온 피해를 줄이는 시설이다.여름철 과원 내 환경을 개선해 생육 안정에 도움을 주며 우박 피해를 줄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설치 효과 분석과 농가 적용성 평가를 통해 향후 확대 보급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여름철 과원 내 온도를 낮춰 일소 피해를 줄이고 과실 품질과 착색을 개선하는 한편 이상기후에 따른 생산 불안정성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피해가 점차 심화하는 상황에서 사전 대응 기술 도입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기술은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과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과수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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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보훈단체 복지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보훈단체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올해 국가보훈부 주관 ‘2026 보훈단체 복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오는 8일부터 춘천지역 10개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프로그램은 오는 8일 공지천 둘레길 걷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된다.5월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운영되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교육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예방 교육 △파크골프 △기체조로 구성됐다.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인근 식당과 연계한 식사도 함께 제공된다.향후에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물론 문화·여가·취미활동 분야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천600만원이 투입된다.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훈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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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지역기업 살리기 캠페인 및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속발전 응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5월 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방문해 지역기업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특히 이날 협의회와 기업 관계자들은 2026년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원하는 응원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평등한 지역문화 확산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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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찾아가는 보건복지 맞춤형 컨설팅 개최
홍천군, 찾아가는 보건복지 맞춤형 컨설팅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5월 6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컨설팅은 전국 1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현장에는 읍·면장과 맞춤형복지 팀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최적화된 보건복지 서비스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정안전부 스마트 복지 안전 공동체 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홍천군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주요 정책 안내△우수 사례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 제안△시행 계획 분석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군은 이번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보건복지 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략과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홍천군에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적극 발굴·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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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1천만원 상당 한우 기탁 어린이날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나눔 실천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1천만원 상당 한우 기탁 어린이날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나눔 실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최용환 대표가 시청을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한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한우 모둠구이 151개로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비롯해 드림스타트 아동 24명, 방과후아카데미, 장애인재활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은 지난 1월에도 곰탕과 한우 등 1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최용환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대표와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최용환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용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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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75주기 쥴·장루이 소령 추념식 거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과 홍천문화원은 5월 7일 오전 11시 두촌면 장남리 쥴·장루이 공원에서 제75주기 쥴·장루이 소령 추념식을 개최했다.추념식에는 박광용 홍천군 부군수, 주한 프랑스 대사관 브누아드플라스 부무관, 서부보훈지청 정백규 지청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정상진 20 기갑여단장, 강민성 9여단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 기도, 조총 발사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쥴·장루이 소령은 유엔군 프랑스대대 군의관으로 1951년 5월 8일 두촌면 장남리에서 지뢰밭에 고립된 한국군을 구출하고 돌아오다 적군의 지뢰를 밟아 34세의 젊은 나이에 장렬히 산화했다.이에 홍천군은 1986년 한불 수교 100주년이 되던 해에, 쥴·장루이 소령 산화 제35주기를 맞아 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전사지인 장남리에 동상을 건립했다.이후 소령의 인류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자 매년 5월 7일 추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특히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행사의 의미가 더욱 깊었다.추념식에 앞서 프랑스 대사관의 초청으로 홍천군 복지과와 홍천문화원이 대사관을 직접 방문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측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청 문화체육과 관계자들이 보훈 문화 행사의 선진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참석하는 등, 타 지자체와의 보훈 행정 교류까지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박광용 홍천군 부군수는 “자국의 안위가 아님에도 타국의 병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쥴·장루이 소령의 희생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이 고귀한 인류애가 한불 양국의 굳건한 우정의 토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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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대군 역사 체험·야간 국악공연, 선비축제 이후에도 이어진다
금성대군 역사 체험·야간 국악공연, 선비축제 이후에도 이어진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큰 호응을 얻은 주요 프로그램들이 축제 종료 이후에도 이어지며 관광객과 시민을 맞이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금성대군 역사 이야기 체험행사’ 와 ‘야간 국악공연’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냄에 따라, 해당 콘텐츠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5월 한 달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금성대군 신단 일원에서는 5월 9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매주 토 일요일 그리고 대체공휴일인 25일에 ‘금성대군 역사 이야기 체험행사’ 가 운영된다.순흥이 금성대군의 유배지라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물과 공간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신단 일원을 탐방하는 ‘금성대군 이야기 여행’, 전통의상을 입고 금성대군과 순흥 선비가 되어보는 ‘전통의상 체험 및 포토존’, 은행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비는 ‘소원카드 남기기’등이 마련된다.특히 ‘금성대군 이야기 여행’은 전문 해설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또는 영주시문화관광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아울러 소수서원 일원에서는 매주 토요일 야간 개장에 어우러진 전통 국악공연이 5월 한 달간 연장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중 성악, 전통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음악회와 함께, 서원 야간개장, 선비유등 전시 등이 결합된 복합 야간 콘텐츠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연장 운영은 축제 기간에 형성된 관심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영주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축제 기간 동안 두 프로그램 모두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선비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과 야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영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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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1차 특강 운영
영주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1차 특강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5월 13일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1차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보이지 않는 경계, 이해에서 시작하는 부모의 힘’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글빛마루에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경계선 지능인 양육자와 관련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4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강의는 어린이교육 전문강사인 서경애 강사가 맡아 △우리 지역 경계선 지능인의 현황 △경계선 지능의 개념 및 특성 이해 △경계선 지능인의 실제 모습과 학습·사회적 어려움 △부모의 역할 및 정서적 지원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경계선 지능인이 장애와 비장애의 제도적 경계 사이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조명하고 조기 이해와 적절한 지원이 개인의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자립 기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시민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10일까지이며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계선 지능인은 우리 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지원해야 할 중요한 이웃”이라며 “이번 특강이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올해 상·하반기 총 2회의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특강을 통해 시민 인식 개선, 사회적 약자 지원 기반 조성,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동 정 1.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8일 오후 4시부터 시청 부시장실에서 진행되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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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린이 선비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2026 어린이 선비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2026 어린이 선비축제’ 가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 기간에는 5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선비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축제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은 단연 ‘어린이 장원급제’였다.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문 무과로 나뉘어 치러진 시험에는 수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역사 골든벨과 활쏘기 등을 즐기며 조선의 선비 정신을 몸소 체험했다.특히 합격 후 어사화를 쓰고 행진하는 ‘방방례’는 참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자부심과 추억을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선비 전성시대’역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조선에서 타임슬립한 ‘30인의 갓생 선비즈’ 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진 대규모 행렬은 선비세상 전역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했다.상설체험에서는 다도, 한지 뜨기, 이색 공포 체험 ‘망태귀굴’등이 운영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가된 ‘천연염색 물들이기’체험은 우리 전통의 색채를 직접 구현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한국선비문화축제’역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최태성 강사와 함께하는 선비 아카데미, 선비 한의원과 선비 한약방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돼 관람객들이 영주의 선비문화와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놀이처럼 즐기는 모습에서 우리 선비 정신의 밝은 미래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영주의 소중한 역사 자원을 활용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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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면, “제30회 어르신 한마음대회 및 제55회 면민 화합의 한마당 축제”개최
홍천군 내면, “제30회 어르신 한마음대회 및 제55회 면민 화합의 한마당 축제”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내면 체육회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30분, 내면고원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어르신 한마음 대회 및 제55회 면민 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타·드럼 동호회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승부차기, 줄다리기 등의 체육 및 민속경기와 과녁 맞추기, 신발 멀리 차기 등의 어르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유공 표창패 전달식 등 순으로 개회식이 열리며 추억의 사진전,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및 경품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을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박유동 내면 체육회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면민 간의 소통이 하나로 만나는 이번 행사가 내면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길 기원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시고 서로의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