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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회용품 없는 청사’ 가시적 성과 직원 대상 캠페인에 1회용컵 사용 대폭 줄어
김해시 ‘1회용품 없는 청사’ 가시적 성과 직원 대상 캠페인에 1회용컵 사용 대폭 줄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캠페인 추진으로 가시적인 감축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탈플라스틱 정책을 확대한다.시는 지난 3월부터 청사 출입구를 중심으로 점심시간 현장 캠페인을 총 4차례 열어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 자제 홍보와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그 결과 1차 캠페인 당시 16.1%였던 1회용컵 사용률이 4차 캠페인에서 5.2%까지 줄었다.특히 별도의 사전 안내 없이 진행한 4차 캠페인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해 반복적인 현장 홍보와 점검이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청사 내부 실천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고 있다.4월 한 달간 운영한 ‘텀블러 모아모아’미션은 직원들이 일상 속 텀블러 사용을 인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이러한 실천은 ‘토더기하고 나하고’ 시민참여 인증 챌린지로 이어지며 시민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있다.시는이 같은 성과를 발판으로 시민 생활 전반에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우선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배달 시 다회용기 선택 등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한다.아울러 지역 카페와 협력하는 ‘용기내 카페’ 사업을 추진해 다회용컵 이용 기반을 구축하고 야외활동에 활용 가능한 다회용기 보급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청사 내 작은 변화가 조직 전체의 실천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 자원 순환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다회용품 사용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행정기관 주도의 실천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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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매점·창고시설 건축법 위반 집중점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2~2025년 사용승인된 신·증축 소매점과 창고시설 24개소에 대해 1분기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 유발 가능한 무단 증축·대수선·용도변경 등 건축법 위반행위를 찾아 시정하기 위해서다.점검 결과 주요 위반사항을 보면 소매점과 창고시설 사업장 특성상 기계설비 보호·관리용 비가림시설, 자재 보관 창고용 구조물 등을 무단 설치하거나 층고가 높은 1층 건물 내부에 중층으로 무단 증축한 행위이다.이외에도 물건 적치, 구조물 설치 등에 따른 부설주차장 기능 미유지, 의무 조경면적 훼손 등이다.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 지도하고 10개소는 시정의무자에게 처분사전통지했다.이후 자진철거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위반 해소 시까지 행정조치를 이행한다.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위반사항 재발 방지와 예방을 위해 무단 증축된 비가림시설·중층 대신 접이식 어닝 설치 권고 산업용 적층식 랙 설치기준 안내문 배포 등 합리적 해소 방안 제시와 주요 건축법 위반사례 관련 영상 제작, 게시 등으로 지속 홍보·지도한다.시는 △2분기 공개공지 △3분기 2024년 사용승인 공장과 다가구주택 △4분기 상업지역 내 부설주차장 순으로 집중점검을 추진한다.허상배 건축과장은 “건축물 위반행위 집중·수시 점검과 위반 시정 행정절차 이행, 지속적인 안내와 지도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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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MZ세대와 함께하는 ‘청렴 시네마’ 개최
김해시, MZ세대와 함께하는 ‘청렴 시네마’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7일 김해시 여성센터 대강당에서 ‘청렴 시네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MZ 세대 직원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은 ‘청렴한 조직문화’, ‘공직자로서의 신념’, ‘적극행정’, ‘원칙준수’, ‘공익우선’등 5가지 핵심 키워드와 연계한 영화 장면 리뷰로 구성됐다.투모로우, 타워, 아바타 등 다양한 영화 속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이어진 특강에서는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제시되어 직원들의 높은 몰입을 끌어냈다.행사에 참석한 송홍열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선거 업무와 민생 지원금 지급 등 바쁜 현안 업무 속에서도 청렴의 가치를 고민하기 위해 모인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젊은 공직자들이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용기 있게 나아갈 때 김해시가 더욱 당당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오늘이 시간이 공직생활 속 윤리적 딜레마를 풀어가는 깊이 있는 탐색의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직원 약 200명이 참석해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영화를 통해 청렴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교육을 추진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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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 향기로운 마음’행사 실시
‘사랑의 꽃, 향기로운 마음’행사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일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금관어린이집 과 연계해 고령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 배부 행사를 진행했다.금일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전달하고 고령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어린이집 아동들이 준비 과정에 참여함으로서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 했다.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 어르신은 “요즘 외로움을 많이 느꼈는데, 손자 같은 아이들과 함께하니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 장애인분들이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imhaerc.or.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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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 모집
김해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김해시는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면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농업법인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농가당 기본 5명 이내 신청 가능하며 6명 이상 신청 농가는 근로계약서 임금대장, 출퇴근기록부 등 노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이번 하반기 계절근로자는 2026년 7월부터 12월 사이 입국 예정으로 입국 후 최대 8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다.또한 농가는 최저임금 준수, 최소 주35시간 이상 고용, 임금명세서 교부 등 근로기준법상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하며 산재보험 가입 또는 농업인안전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가입 등 의무보험도 가입해 한다.김해시는 올해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통해 167농가 48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 중이며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특히 가족 기반 체류 특성상 의사소통과 현장 적응이 비교적 원활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농업정책과 정영신 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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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면 어르신 경로위안잔치 개최
2026년 서면 어르신 경로위안잔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7일 서면 서상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2026년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 시상, 오찬,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김민철 협의회장과 정순남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어르신들께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박민희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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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등대 플리마켓’판매자 모집 6월 17일 미조 북항 등대공원에서 개최
미조면, ‘등대 플리마켓’판매자 모집 6월 17일 미조 북항 등대공원에서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미조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환경보호와 공동체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미조면 등대 플리마켓’을 오는 6월 17일 미조 북항 등대공원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를 5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선착순으로 30개 부스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없다.판매 가능 물품은 중고제품과 수공예품이며 장물·화기류·미풍양속에 반하는 물품은 판매가 불가하다.음식류 판매 희망자는 ‘남해군 식품접객업 등 시설기준 적용 특례에 관한 규칙’적합 여부를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우편 접수 주소는 ‘남해군 미조면 미조로 60 미조면 총무팀’ 이며 방문 접수는 미조면 주민자치회 및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 가능하다.결과는 6월 10일까지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된다.미조면과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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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남해바래길‘작은 소풍’과 함께 걸어요∼
“올해도 남해바래길‘작은 소풍’과 함께 걸어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바래길 월 정기걷기 프로그램인 ‘작은 소풍’의 연간 일정을 공개하는 한편 오는 5월 16일 열리는 올해 첫 ‘작은 소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작은 소풍’은 ‘길 위에서 만나는 소소한 행복’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웃과 여행자가 어우러져 일상 속 특별한 활력을 채우는 걷기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걷기 좋은 계절을 엄선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연간 일정은 △5월 16일 본선 3코스 ‘동대만길’△6월 13일 본선 5코스 ‘말발굽길’△9월 19일 본선 8코스 ‘섬노래길’△10월 17일 본선 14코스 ‘이순신호국길’△11월 21일 본선 10코스 ‘앵강다숲길’등이다.계절의 변화에 따라 남해바래길의 다채로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를 안배했다.아울러 주말 정기 행사 외에도, 유아동 및 어린이를 위한 평일 걷기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된다.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5월 ‘작은 소풍’행사는 5월 11일까지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남해바래길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6월 이후 진행되는 행사의 참가 접수는 매월 행사 3~4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재단은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또한, 각 코스를 완보한 참가자에게는 남해바래길 완보 배지를 인증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매년 걷기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은 소풍’ 이 올해도 다채로운 코스로 찾아왔다”며 “5월 동대만길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지는 걷기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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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 개최
남해군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활용도가 낮은 공공건물에 대한 대대적인 운영 점검에 나섰다.단순 시설 유지에서 벗어나, 기능 재편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투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남해군은 지난 4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건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45명이 참석해 국별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현재 남해군이 관리 중인 공공건물 총 268개소 중 27개소가 개선 대상 시설로 분류됐으며 군은 이들 시설에 대해 기능 강화, 운영 방식 변경, 시설 폐지 등 유형별 맞춤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활용도가 낮은 9개 시설에 대해서는 연내 매각·철거 등 폐지 절차에 착수하고 12개 시설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활성화를 추진한다.나머지 운영 방식 변경 6개 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남해군은 공모사업 신청 시 건물신축·리모델링 등 시설사업의 경우 사전 적정성 검토회의를 반드시 이행하도록 하는 등 공모사업 신청 단계부터 사전 검토 절차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유휴시설 발생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활성화가 부진한 공공건물에 대해 민간이 운영하거나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이는 보조사업 기간 동안 공공건물의 활용이 제한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건물은 조성보다 운영이 더 중요한 만큼, 앞으로는 지속가능성과 주민 수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며 “유휴시설은 과감히 정비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하반기 중 2차 TF 보고회를 열어 시설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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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둘레문화학교 지캡 밴드 콘서트 ‘마음을 잇는 하모니’ 성료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둘레문화학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일 복지관 강당에서 둘레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대중음악 ‘지캡 밴드’ 초청 콘서트 “마음을 잇는 하모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평소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026년 김해시 찾아가는 아카데미’ 와 연계해 김해시 인재육성과의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공연에는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12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지캡 밴드는 드럼, 색소폰, 피아노 등 다채로운 악기로 ‘밤이면 밤마다’, ‘나는 반딧불’등 히트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했다.여기에 게스트 팀 ‘느티나무’의 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공연을 관람한한 이용자는 “복지관에서 이렇게 신나는 밴드 공연을 직접 즐길 수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가 모두 풀리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캡 밴드가 선사한 아름다운 하모니 덕분에 120여명의 주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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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2동 자원봉사회 어버이날 기념, 찾아가는 경로행사 개최
장유2동 자원봉사회 어버이날 기념, 찾아가는 경로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2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찾아가 경로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지역내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경로효친 사상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자원봉사회원 15여명이 참여해 수건 등 효 물품을 마련해 관내 지역 25개소 경로당을 찾아가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안부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전달했다.강경호 장유2동장은“행사를 마련한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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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청소년 문화관광 체험여행과 관광취약계층 나눔여행에 참여할 기관 및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여행은 여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 및 장애인, 고령자 등에게 관광을 통한 성장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여행은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청소년 4천 명과 장애인·고령자 등 800여명을 포함해 총 4800여명 규모다.선정 기관 및 참가자에게는 교통, 식사, 숙박, 입장료,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 일체가 포함된 여행이 무상으로 제공된다.청소년 문화관광 체험여행 ‘마음에는 쉼표, 꿈에는 느낌표’의 참가 대상은 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자립준비청년 지원기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시설 등이다.공사는 전국 각지에서 출발하는 당일형 및 체류형 17개 코스를 마련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에듀·레저·힐링을 테마로 경주, 부여, 파주, 여수 등 다채로운 지역여행을 즐길 수 있다.나눔여행 ‘함께 가는 여행, 함께 누리는 행복, 동행동행’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국 열린관광지를 거점삼아 1박 2일로 장애 유형별 맞춤 코스를 여행하며 신규 열린관광지를 점검하는 ‘소비자 평가단’역할도 수행한다.모든 일정에는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공사 문지영 열린관광콘텐츠팀장은 “지난달 열린여행주간 나눔여행은 20: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이 뜨거웠다”며 “지난해 참여한 청소년 대상 조사에 따르면 단 하루의 여행만으로도 행복감이 확연히 높아졌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올해는 참가 대상과 코스를 대폭 확대해 여행 사각지대에 있는 5천여명의 국민에게 선물 같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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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간정리 전문가 양성 사후관리 프로그램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간정리 전문가 양성 사후관리 프로그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새일 행복한 정리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공간정리 크리에이터 과정’ 수료생들이 교육 이후에도 현장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고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1명이 참여했다.특히 공간정리 서비스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함께 AI 기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고한읍과 정선읍 일원에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드레스룸 및 주방 정리수납 현장 실습 △가정 방문형 공간정리 서비스 제공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현장 실습은 실제 가정을 방문해 진행 함으로써 참여자들이 고객 응대, 공간 분석, 정리수납 기술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AI 활용 교육을 통해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생들은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고 프리랜서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형태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내 정리수납 서비스 수요와 연계해 생활 밀착형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직업교육훈련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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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무·사례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제역량 높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법제처와 공동으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과 법률 기본 소양을 높여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대구시와 시의회, 구·군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 및 행정법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과 함께 △음주운전 등 생활 속 법률문제 △드라마·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헌법 강의를 새롭게 편성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강사진은 대구시 고준석 법무담당관과 박상희 법제자문관, 법제처 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과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 등 법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이틀간 진행된 강의는 실무와 이론을 균형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1일차에는 △고준석 법무담당관이 음주운전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을 짚는 ‘생활 속 법률상식’을 △박상희 법제자문관이 조례·규칙안 작성 방법을 다루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를 강의했다.2일차에는 △손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이 영화·드라마 속 장면을 활용해 헌법 총론부터 기본권, 통치 구조 등을 쉽게 설명하는 ‘미디어로 보는 헌법’을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이 인허가 의제, 공법상 계약 등 행정 현장의 주요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는 ‘실무 행정법’을 강의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지식 전달을 넘어 자치법규 입안 실무부터 행정법 사례까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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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나노산업 실무인재 키운다… 대학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나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2026년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참여하는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4개 전문대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현장에서는 구체적인 교육과정과 선발 절차를 안내하며 설명회 이후 교육생 모집과 선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공학계열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나노 소재·부품 제조 공정 장비 운용과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기업의 기술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되며 대학 추천과 평가를 거쳐 최종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교육생은 하계방학 기간인 7~8월 중 5주간 대구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첨단 나노 인프라와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전체 커리큘럼의 70%가 나노 소재·부품 및 반도체 소자 제조 공정, 품질관리, 신뢰성 분석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공정 이해도와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컨설팅, 기업 탐방, 채용 연계 등 맞춤형 사후 관리도 제공된다.사업 운영 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최근 3년간 총 80명의 수료생 가운데 54명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하며 우수한 고용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료생들은 SK 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은 물론 현대로보틱스, 엘앤에프, 에스엘 등 지역 주요 기업에도 잇따라 채용되며 실무형 전문인력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대구의 첨단 나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이 지역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통로가 되고 있다”며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