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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알천남로 노후 방음벽 정비 추진… 교육·주거환경 개선
경주시, 알천남로 노후 방음벽 정비 추진… 교육·주거환경 개선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성건동 알천남로 일원 노후 방음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주여고와 강변빌라 북편 일대에 설치된 노후 방음벽을 정비해 교육·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성건동 알천남로 구간이다.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총연장 326m 규모의 방음벽을 정비한다.경주여고 북편 226m 구간에는 높이 2~3m 규모의 투명 방음벽을 설치하고 강변빌라 북편 100m 구간에는 높이 2.5~3m 규모의 불투명 방음벽을 조성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3월 실시 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달 초 공사에 착수해 다음달 초 준공할 계획이다.특히 경주여고 구간은 학교 측과 협의를 거쳐 모의고사 일정 이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변빌라 구간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불투명 방음판 설치 요구를 반영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방음벽 정비사업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경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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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현장 지원 강화
경주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현장 지원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 한 달간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4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하고 알레르기 질환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과 영유아가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육 교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식품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비염,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질환 아동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예방관리 사업이다.경주시보건소는 설명회에서 2026년 안심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보건교사와 보육교사 등 현장 담당자와 학교별 운영 사항을 공유했다.또 알레르기 질환 관리 리플릿을 배부하고 천식·아나필락시스 응급키트 비치 상태를 점검했다.이와 함께 천식 발작과 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을 교육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평소 관리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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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임산부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보건소, 임산부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8일 경북천년숲정원에서 임산부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숲해설가협회와 연계해 산림치유지도사와 숲해설가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숲태교는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임신 중 심리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이다.이날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호흡 명상과 오감 체험을 병행하는 숲 테라피에 참여하고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히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숲태교 프로그램이 예비 부모와 태아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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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 ‘마실 한바퀴 챌린지’로 투표 참여 독려
경주시 강동면, ‘마실 한바퀴 챌린지’로 투표 참여 독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강동면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마실 한바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나의 한 표, 우리 마실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투표 참여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직접 결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강동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본투표는 다음달 3일 실시된다.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강동면 지역 투표는 강동면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강동면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실 가듯 투표소 가기’라는 친근한 메시지를 앞세워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김성남 경주시 강동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된다”며 “마실 가듯 편안한 마음으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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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 추진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신경주역세권 내 공원과 녹지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신경주역세권 신도시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건천읍 화천리 2699-3번지 일원이다.총사업비 2억 4800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공원과 녹지 7만 629㎡를 관리한다.세부 사업 면적은 △역사공원 1만 2322㎡ △근린공원 7982㎡ △소공원 809㎡ △녹지대 4만 9516㎡ 등이다.시는 예초와 잡초 제거 등 잔디 관리를 비롯해 공원 내 수목과 가로수 관수 작업, 계류시설 세척·정비, 노후 데크시설 도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경주의 신성장 거점 권역인 만큼, 시는 공원과 녹지의 체계적인 관리가 도시 이미지와 정주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역세권 내에는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생활환경 개선 요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생활밀착형 녹지 관리와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추진 일정은 올해 말까지다.관수 작업은 오는 9월까지 3회 실시하고 잔디깎기와 잡초 제거 작업은 오는 10월까지 2회 진행한다.시설물 정비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경주역세권은 경주의 미래 성장축이자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관문”이라며 “체계적인 공원·녹지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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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토부 찾아 SOC 현안 건의
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토부 찾아 SOC 현안 건의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토교통부 관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고 경주시 주요 SOC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먼저 시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을 만나 경부선과 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경주 양남~감포2 국도건설, 울산 시계~경주 외동 모화 국도7호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이어 도로건설과장과의 면담에서는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양남~감포 간 국도2차로 개량, 국도14호선 외동 녹동~경주 문산 건설, 국도14호선 경주 양남~문무대왕 건설, 강동~안강 도로 건설 등 주요 도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시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산업 관광 기반 확충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인 만큼, 목표연도 내 준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도로시설안전과장을 만나 북건천 IC~산내방면 교차로 설치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 증진, 병목 구간 해소, 도로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비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SOC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지역 교통망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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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나비캠퍼스 5기 출범과 함께 청년 정착 가속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월 9일 오후 2시 아리샘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정착을 지원하는 ‘나비캠퍼스 5기’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은 정선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교육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나비캠퍼스는 그동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실질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정선군 청년 정책의 핵심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나비캠퍼스는 2023년 정선 30초 광고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수료생들의 활약을 시작으로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롤모델로 인정받았다.현재까지 다수의 신규 로컬 콘텐츠를 개발하고 ‘베타스튜디오’, ‘주식회사 여름’, ‘곤디’, ‘카페 태양’, ‘매화골 산촌’등 기존 창업자의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또한 나비캠퍼스에서 배출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은‘정선로컬써밋’에 참여해 전국의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네트워크를 형성, 정선의 로컬 생태계를 전국 단위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 군은 나비캠퍼스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인프라와 자금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2026년 하반기, 청년복합공간인 ‘정선청년스테이션’ 이 정선역 옆에 문을 연다.이곳은 나비캠퍼스의 전용 교육 공간이자 청년들의 리빙랩·쇼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그리고‘정선군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교육생 중 7명을 선발, 1인당 2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효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고 교육이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정선형 청년 성공 모델’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김영환 정선군청 기획관은 “이번 5기 입학식은 청년들이 정선에서 꿈을 펼치는 새로운 시작 점이 될 것”이라며 “나비캠퍼스에서 시작된 변화가 정선청년스테이션이라는 공간과 실질적인 지원금을 만나 청년들이 살기 좋은 ‘국민고향정선’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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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민대상’에 황인오 사북민주항쟁동지회 회장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정선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군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황인오씨를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군은 황 회장이 1980년 사북항쟁과 관련한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피해구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사북항쟁이 정선의 민주주의와 노동인권의 상징임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인권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혔다.또한 황 회장은 2019년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사북읍 뿌리관 광장에서 서울 광화문과 청와대까지 ‘희망의 600리길 도보행진’을 전개하며 사북항쟁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의 공식 사과와 명예회복, 기념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이와 함께 사북항쟁 관련 사료를 수집·정리해 후대에 올바른 역사를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학생과 군민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강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역사적 의의 확산에도 힘써왔다.그 결과, 2025년 사북항쟁 제45주년 기념식에서는 국무총리가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 사과와 명예회복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데 기여했으며 이어 2026년 4월에는 “1980년 사북사건 국가사과 이행 촉구 결의안”이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하는데 기여했다.아울러 황 회장은 폐광 이후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은 사북 지역에서 과거의 상처가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이분법적 구도를 넘어, 정선군민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며 지역 내 갈등을 중재하는 등 지역 통합에 기여해왔다.한편 정선군민대상 시상식은 6월 9일 열리는 제44회 정선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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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봄학교” 교육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도시재생 지원센타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 해봄 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해봄 학교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도시재생 활동가가 함께 참여한다.모집 과정은 △업사이클링 팝업북 활동가 기초과정 △우드버닝 체험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업사이클링 팝업북 과정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입체 구조의 팝업북을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환경적 가치와 예술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우드버닝 체험 과정은 나무 표면에 전용 열 펜을 이용해 그림과 문양을 새기는 목공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목공 소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과정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로 선착순 모집 및 조기 마감될 수 있다.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해봄 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에 참여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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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라리정 궁도장 사로 증설 추진
정선군, 아라리정 궁도장 사로 증설 추진 ‘전통체육 기반 확충’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궁도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이용 편의와 전통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라리정 궁도장 사로 증설사업을 추진한다.궁도는 예의와 절제를 중시하는 전통 무예로 지역 내 동호인 활동과 각종 대회를 통해 꾸준히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단위 궁도대회와 군수기 대회 등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서 보다 안정적인 경기 환경 조성과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정선읍 애산리 종합경기장 내 아라리정 궁도장을 대상으로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사로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가림막 펜스와 사무실 및 휴게공간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존 시설의 수용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현재 실시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공사를 진행, 2026년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로 증설을 통해 궁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도 단위 이상 대회 개최 여건을 확보해 궁도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궁도는 지역의 전통과 정신이 담긴 생활체육으로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궁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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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로 민원 편의·행정 효율 향상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시행을 통해 군민의 공공요금 부담을 낮추고 민원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2024년 9월부터 군민의 공공요금 부담 완화와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했다.이에 따라 민원서류 발급 시 건당 200원에서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던 비용 부담이 해소됐다.제도 시행 이후 2026년 4월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0만 7천여 건의 민원서류가 발급됐으며 2000만원 규모의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면제를 통해 군민이 민원서류 발급 시 부담하던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생활밀착형 비용 절감 측면에서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비대면 민원 이용이 확대되면서 창구 대기시간이 줄고 민원 처리 효율이 높아지는 등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앞으로 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이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정기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도 힘쓸 방침이다.김성수 민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부담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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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0.(일) 양구군 보도자료
양구쌀 사용하는 음식점 한눈에.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를 선정하고 인증마크 부착에 나섰다.군은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메뉴의 주원료로 양구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관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양구재래식손두부 △풍미식당 2개소를 첫 지정업체로 선정했다.선정된 업체에는 ‘양구쌀 사용 인증마크’ 가 부착되며 소비자들이 양구쌀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지정업체는 양구명품관 등을 통해 구매한 양구쌀에 대해 20kg당 1만원의 구매비를 지원받게 된다.군은 지난 8일 지정업체를 방문해 인증마크를 직접 부착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은 단순 구매 지원을 넘어 군이 직접 지역 쌀 사용 업체를 인증함으로써 양구쌀의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함께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소비자들이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음식점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양구군은 이번 선정 업체를 시작으로 양구쌀 사용량과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업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군 공식 SNS 와 홈페이지,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지정업체를 ‘양구쌀 인증 음식점’ 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외식업체 운영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과 인증 시스템을 결합해 지역 내 고품질 쌀 소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중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인증마크 부착은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외식업체에는 자부심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인증 관리와 홍보를 통해 양구쌀이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구군은 앞으로도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한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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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커피 한 잔에 담은 희망”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5월 12일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과 ‘꿈꾸는 바리스타’일일커피숍을 운영한다.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은 해피플라워 옆 공영주차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와 정신질환 및 정신건강 관련 정보 제공,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 및 이용 방법 홍보,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일장 인근 행아웃카페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신장애인 등록 회원들과 함께하는 ‘꿈꾸는 바리스타 일일커피숍’ 이 운영된다.참여 회원들은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번 일일커피숍 운영을 통해 실제 현장 경험을 쌓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커피를 구매하고 서비스를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당일에는 커피 판매와 함께 회원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이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일상과 회복 과정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와의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이상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과 일일커피숍은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신재활 및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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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작은도서관 이전 ‘국토정중앙 책마루’ 시범운영 시작
국토정중앙면 작은도서관 이전 ‘국토정중앙 책마루’ 시범운영 시작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정중앙면 작은도서관이 새롭게 이전해 ‘국토정중앙 책마루’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국토정중앙 책마루는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와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이용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운영 방식과 시설 이용 편의를 보완할 계획이며 시범운영 이후에도 지속 운영된다.이번 이전을 통해 도서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신간도서와 정기간행물이 새롭게 비치돼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독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독서·육아·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모임 공간은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2회까지 회당 3시간 이내로 이용 가능하다.군은 해당 공간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이전은 기존 작은도서관 기능을 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국토정중앙 책마루가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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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연계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운영
경북도, 대학 연계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지역 대학 연계 온동네 초등 돌봄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올해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 확대된다.경상북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부터 3개월간 대학과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관광두레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는 경상북도 내 초등학생 가족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 마감이다.주말 가족 프로그램은 의성·성주·칠곡 등 3개 시군에서 운영되며 예술·농산물·먹거리·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의성에서는 현대미술, 섬유 등 4개 예술 프로그램 8회, 성주에서는 참외, 차, 버섯 등 4개 농산물 먹거리 프로그램 16회, 칠곡에서는 꿀벌, 승마, 피자, 미식 등 7개 생태 체험 프로그램 24회가 각각 운영된다.주말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들은 11일부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경북도는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하는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지난해부터 앵커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100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163개 초등학교 2만 2952명에게 지원했다.올해는 늘봄학교에 더해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에도 돌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기존 산불 피해 지역 학생 대상 프로그램, 인성 프로그램, 디지털 프로그램 등에 신규로 경제 금융 교육, 특수학급 프로그램 등을 추가해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운영의 질도 높인다.이와 관련해 오레지나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체험형 돌봄 교육을 통해 경북의 아이들이 행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미래인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21개 대학 분야별 전공 교수들과 아동 전문가, 인문 문화 예술 분야 관계자들이 양질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