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국토정중앙면 작은도서관이 새롭게 이전해 ‘국토정중앙 책마루’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국토정중앙 책마루는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와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이용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운영 방식과 시설 이용 편의를 보완할 계획이며 시범운영 이후에도 지속 운영된다.
이번 이전을 통해 도서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신간도서와 정기간행물이 새롭게 비치돼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독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서·육아·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모임 공간은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2회까지 회당 3시간 이내로 이용 가능하다.
군은 해당 공간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전은 기존 작은도서관 기능을 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국토정중앙 책마루가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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