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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넌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 공모사업 선정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사회 특성에 기반한 치매안심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2024년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고령군은 치매환자, 가족 ,주민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치매친화적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치매환자 사회참여” 부분에서 선정됐으며 2024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운수면 화암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5개월간 합창, 합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주민 및 치매환자, 가족들이 상호작용하며 사회적 참여 기회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따라서 화암리 마을 이름에 걸맞게 “리듬을 타는 꽃길 인생” 이라는 작은 음악회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지역 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고령군은 “이번 공모사업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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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소, 국·도비 예산확보위해 경남도 방문
함양군 보건소, 국·도비 예산확보위해 경남도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24일 경남도 보건의료국을 방문해 ‘2025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이날 신동헌 보건소장은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그리고 보건행정담당이 함께국 도비 확보를 위해 경남도청 보건의료국 산하 4개과와 복지여성국 보육정책과를 연이어 방문해 보건소 보건행정과 및 건강증진과의 주요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보건기관 시설물 개보수공사, 진단검사 장비 교체, 보건소 사업차량 구입, 365안심병동사업 확대, 의료취약지 외래산부인과 운영비, 그리고 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함양 군민이 보건기관 이용하는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더 많은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 나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상남도는 물론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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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조상 땅 찾기, 386명 신청 1,181필지 138만여㎡ 찾아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재산 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피상속인 소유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상속자에게 소유 토지를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는 모두 386명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해 이 중 222명의 1,181필지 138만 9,071.8㎡ 토지 소유 현황을 찾았다.
최근 3년간 신청 인원을 보면 △2021년 387명 △2022년 384명 △2023년 386명으로 집계되어 연평균 약 360명 이상이 신청해 숨은 조상 땅을 찾아가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신청 자격은 사망한 토지 소유자의 상속인 또는 토지 소유자 본인이어야 하며 1960년 이전에 사망한 경우 호주 상속을 신청할 수 있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상속권자의 위임장 및 위임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본인 또는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함양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가까운 시·군·구청 지적 업무 담당 부서를 방문해 무료로 신청해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2008년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또는 자녀의 상속 재산을 조회할 경우‘정부24’ 또는 ‘국가공간정보 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다만, 토지 대장상의 최종 소유자를 기준으로 조회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이 된 토지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공간정보 등 관련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이 재산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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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 확대 추진위원회’개최
밀양시,‘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 확대 추진위원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유치 추진을 위한‘밀양시 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 확대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 확대 추진위원회’는 이기원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 등 16명이 참여해 △밀양시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 협업체계 구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발전 방안 △첨단 미래식품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 식품산업의 현황분석,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등 시 농식품산업 생태계 발전 전반에 대한 자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선도할 제2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밀양에 유치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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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와 방학은 한국에서 중국 MZ세대 유치 박차
올여름 휴가와 방학은 한국에서 중국 MZ세대 유치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여행 소비 주력군으로 자리 잡은 중국 MZ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중국 현지 유력 여행플랫폼과 올여름 방한 유치 캠페인을 전개한다.
공사 베이징지사에서 발표한 ‘2024 중국인 방한여행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여성과 20~30대가 방한여행 주력 소비층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방문 목적은 식도락 관광, 관광지 탐방, 쇼핑, 한류체험 순이었으며 여행 정보 수집 채널은 샤오홍수가 독보적이다.
방한상품 구매 시 중국 4대 온라인여행사인 씨트립, 취날, 페이주, 퉁청을 이용하는 비중은 총 67%며 에어비앤비, 아고다 등 글로벌 플랫폼 이용자도 높아지는 추세다.
방한 목적지는 서울, 제주, 부산 순이다.
우선 공사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 중국인 대학생 유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대학생 사용자가 많은 OTA와 공동으로 대규모 유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1천만명에 달하는 대학생 회원을 보유한 ‘퉁청’과 대학생 전용 방한 멤버십 카드를 출시해 항공, 숙박은 물론 테마파크, 공연, 쇼핑 등 여행콘텐츠를 총망라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 유력 여행플랫폼 ‘치옹유’, ‘한유망’, ‘페이주’ 등과 협력해 대학생 전용 방한 상품을 개발한다.
더불어 여름방학을 전후로 한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개별 관광비자 소지자 중 방한 항공권을 인증한 대학생 3만명에게는 교통카드, 관광지 할인혜택 등이 포함된 트래블키트를 지원한다.
특히 중국 대학생 100명을 선발해 한국 곳곳을 여행하는 ‘나만의 방한관광 놀이터 개장’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 참가자 선발 과정에 중국 전역에서 약 1만명 이상이 지원해 중국 대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은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부캐를 찾아 떠나는 한국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을 놀이터 삼아 여행을 즐기고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Z세대만의 새로운 한국 여행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중국 대학생이 직접 설계한 여행일정은 향후 중국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방한여행상품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중국 현지 방한 여행 붐 조성을 위해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이자 여행정보 수집 채널 1위로 자리 잡은 샤오홍수와도 협력한다.
중국 MZ세대가 한국여행에서 기대하는 ‘자유분방함’을 테마로 7월부터 9월까지 ‘한국에서 신나게 놀자’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샤오홍수 내 특집 페이지를 개설해 방한상품,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과 연계해 25일 샤오홍수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력 인플루언서 15인이 한국을 방문해 6박 7일 동안 미식, 웰니스 등 K-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추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바이럴할 예정이다.
공사 이현진 중국팀장은 “공사는 이번 하계 캠페인을 통해 개별여행 목적지로 한국을 최대한 부각할 것”이라며 “중국의 방한여행 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를 집중 공략해 개별자유여행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에 집중된 중국 개별 자유여행객의 목적지를 다변화하기 위해 중국 유력 OTA ‘취날’, ‘에어비앤비’ 등과 함께 부산, 강릉 등 지역 특화 방한 상품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중국 대표 모바일 페이사 위챗페이와 ‘부산 씨티워크’를 테마로 방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모바일 결제에 익숙한 중국인에게 한국 어디서든 중국에서 쓰던 그대로 모바일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홍보하고 한국에서의 소비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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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제22대 국회 예결특위 위원 선임… 지역 예산 확보 주도
김용태, 제22대 국회 예결특위 위원 선임… 지역 예산 확보 주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용태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에서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국회 예결특위는 국가의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고 확정하기 위해 운영되는 상설특별위원회로 국민의힘에서는 김성원·한기호 의원 등 18명의 위원이 포함됐다.
최근까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하며 당의 안정을 위해 힘써왔던 김용태 국회의원은 본격적으로 입법과 예산을 챙기는 의정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국가의 예산과 결산 전체를 심의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재정 운용 원칙에 따라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필요한 예산이 편성됐는지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경기북부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포천시, 가평군과 협력해 현안 사업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용태 국회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24일에는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돼 교육 정책 전반의 예산을 심의하게 됐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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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 옥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환영
박덕흠 의원 , 옥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박덕흠 의원 은 25 일 옥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고 밝혔다.
최근 옥천은 시간당 100mm 가 넘는 집중 호우로 산 비탈면이 붕괴되고 , 주택 , 농경지 등이 침수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상당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복구비의 약 70% 상당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고 , 집중호우 피해 주민은 지방세 납부 유예 / 감면 등과 국민연금 보험료 최장 12 개월 납부 예외 , 건강보험료 최대 50% 경감 , 공공요금 감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박덕흠 의원은 “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조금이나마 빠르게 진행 시킬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하며 , “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동남 4 군 중 처음으로 영동군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으며 , 오늘 추가로 옥천군이 선포되어 피해 복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예정이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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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보장 3법’ 발의 기자회견 공동 개최
‘아프면 쉴 권리 보장 3법’ 발의 기자회견 공동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아프면 쉴 권리 보장 3법’ 발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프면 쉴 권리 보장 3법’은 △상병급여를 도입하고 지급액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보장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유급병가를 도입하고 평균임금 해당 금액을 지급하도록 하되 일정한 경우 국가가 질병휴가급여를 지급해 사용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업무상 재해 인정 및 산재 요양급여 결정 전 ‘국민건강보험법’의 상병급여를 우선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을 말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법안 준비과정에 함께한 일하면쉴권리공동행동과 한국노총이 공동주최했다.
이들은 우리나라는 장시간 노동, 아파도 참고 일하는 잘못된 관행을 벗어나지 못한 채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상병수당과 유급병가 제도 모두를 갖추지 못한 유일한 국가라며 2020년 문재인 정부에서 노사정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시하고 2025년 제도 도입을 예정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 축소된 내용의 시범사업을 추가 실시하고 2027년 그 결과를 평가해 제도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수진 의원은 “아프면 쉴 권리는 일하는 사람의 건강과 삶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 인권”이라며 “상병급여와 유급병가 제도가 보편적 권리로서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인정될 수 있도록 입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법안 발의 추진 소감을 밝혔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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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공업,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기업의 사회환원, 나눔 경영 실천
진기공업,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기업의 사회환원, 나눔 경영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위치한 진기공업이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업의 사회환원, 나눔 경영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안기현 대표는 관내 재학중인 우수 학생과 예체능 특기생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호이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환원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군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금까지 추가로 기탁하게 됐다.
한편 진기공업은 2013년 3월 13일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창립했고 농기계 설계· 제작 및 캠핑용품 및 인테리어 제품, 반도체·디스플레이 정밀 부품 등을 생산하며 현재 촉망받는 회사로 자리잡고 있다.
칠곡군에 기부를 희망하시는 분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이나 가까운 NH농협을 방문하면 기부를 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칠곡군은 기부액의 30%, 최고 150만원 이내에서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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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과수 전염성 병해 예방 위한 소독용 알코올 무상 공급
함양군, 과수 전염성 병해 예방 위한 소독용 알코올 무상 공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7일부터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농가 1,417호를 대상으로 과수 전염병 예방을 위해 소독용 알코올 7,085병을 공급했다.
공급된 소독용 알코올은 복장, 소형도구, 대형농기구 소독에 사용되며 소독 방법은 70% 알코올이나 유효약제 0.2% 함유 락스 또는 일반락스 20배 희석액에 도구를 9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살포하면 된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도구, 작업자를 통해 화상병균이 묻어 확산하는 경우가 있어 동계·하계 전정, 적과 등의 작업 시 소독이 필요하며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부란병 역시 톱, 예초기 등 작업 도구로 인한 전염 사례가 많다.
군 관계자는 “농가는 과원에 알코올 소독약제와 소독기구를 비치해 과원 출입 시, 작업 중 수시로 소독해 주시고 영농일지에 소독 내용을 반드시 기록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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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밀양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에 불합리한 규제 사항을 듣고 발굴·개선하기 위한‘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병구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중‘규제개혁, 발전 저해 요소 적극 발굴개선’의 일환인‘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기업·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현장에서 청취해 발굴·개선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과도하고 불필요한 절차나 불합리한 법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거나, 영업 활동을 제약한다고 판단되면 간편하게 상시 신고할 수 있다.
규제 관련 불편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온라인 규제신고센터와 기획감사담당관 법무규제개혁담당 에서 상시 접수 중이며 규제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불편 사항 접수 후 법령 검토 및 부서 협의를 거쳐 상위법령 규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자치법규는 시 자체 규제입증책임제와 규제개혁위원회를 활용해 개선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한 적극적인 규제개선 노력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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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고춧가루 제조·판매업자 구속
가짜 고춧가루 제조·판매업자 구속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춧가루와 중국산 다대기, 고추씨 분말을 혼합한 향신료조제품을 건고추 100%의 고춧가루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11개 업체와 대표 등 17명을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3.11월 향신료조제품을 고춧가루로 속여 판매한 A업체를 적발한 후 유사한 불법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저가로 판매되는 고춧가루를 조사, 10개 업체를 추가로 적발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A업체는 ’21.6월부터 ’23.12월까지 약 2년 6개월간 원가 절감으로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자 가격이 비싼 고추 대신 저가의 중국산 다대기와 고추씨 분말을 섞어 가짜 고춧가루를 만든 후 제품에 ‘고춧가루’, ‘건고추 100%’ 등 허위표시를 해 약 557톤, 80억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로 적발된 10개 업체도 지난해 국내외 건고추 가격이 급등하자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업체와 같은 방법으로 제조한 가짜 고춧가루를 284톤, 23억원 상당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업체는 수입신고하지 않은 중국산 압축 건고추를 일명 보따리상을 통해 매집해 사용했으며 검사결과 국내에서 고추에 사용할 수 없는 식물생장촉진용 농약인 클로르메쾃이 기준치의 2배 가량 검출되기도 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A업체가 수사 받는 중에도 폐기명령 받은 중국산 압축 건고추 1.4톤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 관할관청에 폐기한 것처럼 허위 보고한 뒤 폐기업자에게 350만원을 주고 빼돌린 사실까지 끈질기게 추적해 전량 폐기 조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의·악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식품이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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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화재D급 소화기 인증기준 발령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최근 공장에서 발생하는 금속화재에 적응성있는 소화기 도입을 위해‘소화기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을마련해이달25일 발령 및 시행한다고밝혔다.
D급소화기는국제적으로 미국UL,국제표준화기구,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만운영되고 있다.
이번 개정은마그네슘에 적응성이 있는D급소화기의 소화성능시험 및 소화약제 등에 관한 기준을 국내 최초로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소화기를 수입하거나 제조하는 업체에서D급소화기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소화기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에 따라 반드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검인증을 받아야한다.
소방청은 기존에 판매 및 유통되고 있는 물품에 대해서도 인증제품 사용이 정착될 수 있도록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9월까지 관련 업체안내문 발송 및 홈페이지 안내 등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소방청은앞으로 금속화재 대응을위해 나트륨 및 칼륨 등에 대해서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기술기준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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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서울대·폴리텍대, 교육에 손 맞잡아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내를 대표하는 공공 직업교육기관과 종합대학이 반도체, 인공지능 등 범국가적 인력 양성이 필요한 첨단분야 교육에 머리를 맞댄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서울대학교와 2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 회의실에서 ‘교육 및 연구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폴리텍대와 서울대는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첨단산업 분야 신기술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대국민 직업교육을 통해 양질의 산업 기술인력을 양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내 산업기술인력의 교육 △산업기술인력 분야의 글로벌 사회공헌 △기타 교육과 연구에서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힘을 합한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서울대의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 연구개발 성과를 폴리텍대의 대국민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통해 확산함으로써 국가적 과제에 중요한 교육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수 폴리텍대 이사장은 “서울대와의 협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수요에 대응한 미래 혁신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며 “우리 성장의 핵심인 인적자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화하는 기술 역량을 갖춘 양질의 실전형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폴리텍대는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한 학과 신설·개편을 통해 인력 양성이 시급하고 중요한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층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전체 245개 학과 중 113개 학과가 신설·개편 작업을 거쳤으며 청년층 대상 첨단산업 분야 고수준 직업교육인 ‘하이테크과정’은 올해 2,030명 규모로 운영한다.
전년 대비 500명 증원한 수치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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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고민하는 전력시장의 변화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거래소·한국전력공사·에너지공단 및 전력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력시장 제도개편 협의회’를 발족해, 최남호 2차관 주재로 7.25. 첫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우리 전력산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주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며 원전의 본산지인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됐다.
내년에는 한국전력거래소가 동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전 세계 계통운영자 회의’의 회장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러한 좋은 흐름을 살려 전력시장 선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5월 실시간·예비력 시장 도입, 가격입찰제 전환 등을 담은 ‘전력시장 제도개선 방향’이 발표됐다.
6월에는 ‘제주 시범사업’이 착수되면서 선진적 전력시장 제도들이 제주에서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
전력시장 개설 이후 20여 년 만에 이루어지는 큰 변화들로 전력당국의 더 세밀한 검토와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
처음 전력시장 개설 시와 비교해 참여자가 345배 확대됐으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등 관련 제도·정책도 더욱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전력시장 제도개편 협의회’는 다양한 정책·제도 간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이해관계를 반영한 합리적 조정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단이 함께 참여해 재생에너지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 요인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반영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그간 제시되었던 전력시장의 선진화 과제들의 이행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최남호 차관은 “모든 발전원이 시장원칙에 따라 공정한 질서가 적용되는 우리 전력시장은 원전을 포함한 전력산업의 생태계를 유지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버팀목”이라고 평가하며 “실시간시장 및 용량시장 도입, 분산에너지 활성화 등 제도 개편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더 공정하고 포용력 있는 전력시장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