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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과 연계해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슬람 성지순례: 이슬람력 12월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성지를 순례하며 종교의례에 참가하는 것 이슬람 성지순례는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명이 참여하는 매우 혼잡한 대규모 군중 모임으로 성지순례 참여자 및 해당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현지에서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국내 메르스 환자는 지난 2018년 1명 이후 없지만, 중동 지역에서는 계속 발생 중이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에서는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 확진자: 2020년 61명, 2021년 18명, 2022년 10명, 2023년 4명, 2024년 8명, 2025년 17명, 2026년은 3월까지 발생 보고 없음 시는 이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해외유입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해외여행자 대상 사전예방 홍보강화, 입국 후 의심증상 발생 시 신고를 안내하고 있다.의료기관은 의심환자 발생 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해외여행력정보제공시스템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연계해 검사, 격리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격리·수동감시로 지역 내 전파 차단에 주력할 예정이다.특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내 중동 지역 방문자들은 귀국 후 14일 이내 메르스 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한편 질병관리청에서도 성지순례 기간 중 감염병 주의를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업체와 협력해 성지순례 참여자를 대상으로 메르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입국 시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조기 발견을 위한 신고를 독려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중동 지역 방문객들은 여행 중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즉각 연락해 상담받길 당부드린다”며 “의심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해외 여행력을 알린 다음 진료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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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앞당기고 규모는 키우고… 부산시, 수출기업 지원 상반기 총력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해상운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집중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신속하게 완화하기 위해 적기 예산 투입과 지원 규모 확대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긴급 수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8억 9천만원,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4억 5천600만원,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12억 8천400만원 등으로 각각 확대 추진한다.지원 규모 확대와 함께 지원 절차도 개선한다.기존 월별 접수·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전체 물량을 일괄 접수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기업들이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난 3월 중동전쟁 이후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모니터링한 결과, 시는 물류 차질과 운임 비용 상승 등 물류비 부담이 전체의 69.6퍼센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대금 회수 지연, 계약 차질 순으로 주요 애로사항이 접수됐다.최근 전국적으로 접수된 중소기업 피해 사례 에서도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나타난 만큼, 물류 애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 중동전쟁관련 중소기업 피해 애로 및 우려접수 현황 참고 : 운송차질, 물류비상승, 계약보류 취소 등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 138개사 대상 중동발 피해 상황 모니터링 결과 : 원자재 수급불안, 물류비 증가, 에너지가격 상승 등 시는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수혜 기업이 해당 사업으로 지원받지 않은 수출 건에 대해서는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사업’의 물류비 지원을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수출기업이 최대한 많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지자체 최초로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원부자재를 수입해 완제품 생산 후 수출하는 지역 기업들의 경우 물류비 부담이 큰 만큼, 공동구매를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해당 사업은 5월 중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원부자재: 제품을 만들 때 쓰는 원재료와 그 외에 필요한 부수적인 재료를 함께 가르키는 말 한편 지난 3월 부산 수출은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1.7퍼센트, 전월 대비 23.2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수출기업 지원정책과 사업 신청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대외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바로 물류 분야이다”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속도와 규모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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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보육현장의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육현장의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올해부터 3년간 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신라대학교는 5월부터 집합교육과 방문교육을 병행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집합교육은 5월부터 금정구, 기장군을 시작으로 16개 구군 청사 대강당 및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서 실시되고 방문교육은 신청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정의 및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 보육교사의 인식 개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사례, 아동학대 발생 영향 요인, 인권감수성 향상, 관련 법령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과 갈등상황 대응 방안을 포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재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아동학대 사례 발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심보육 컨설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는 안심보육 컨설팅은 원장 개인상담과 보육교사 집단상담을 통해 사건 이후 발생하는 불안과 갈등,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한다.또한 영유아 권리존중 상호작용 관찰 및 피드백을 통해 보육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도모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보육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 존중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과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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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과기부 ‘데이터 안심구역 전환지정 공모사업’ 동남권 지자체 유일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안심구역 전환지정 공모사업에 동남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부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데이터 안심구역 전환지정 공모사업에는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신용보증기금,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의 총 5개 기관이 선정됐다.전환지정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2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시는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지자체로서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현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 오픈랩’을 국가 지정 데이터 안심구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데이터 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보안 기반 데이터 활용 공간이다.현재 데이터 오픈랩은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있으며 지난 2022년 8월 개소 이후 공공 및 민간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교통, 인구, 부동산, 관광, 소비, 금융 등 6개 분야 240종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데이터 활용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와 개인정보 기반의 안전한 데이터 결합·활용을 지원하는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를 데이터 안심구역과 연계해 ‘개방 데이터-가명정보 데이터-미개방 데이터’로 이어지는 데이터 활용 전 주기 통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어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하반기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 심의 통과를 목표로 보안장비 구입, 공간 이전 및 환경 개선, 지정 신청 서류 검토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동남권을 대표하는 데이터 활용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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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 직무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조직 혁신에 나선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직무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조직 혁신에 나선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5월부터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무 학습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직원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자율 학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학습동아리는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마다 1시간씩 소통 기반의 수평적 COP 학습공동체 방식으로 운영한다.재단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일하는 방식개선을 위한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1단계 주요 업무 매뉴얼 표준화와 2단계 직무 전문 교육을 완료했으며 이번 3단계 학습동아리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 공유와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학습동아리는 직원들이 관심 분야와 업무 주제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구성·운영하며 사업기획, 예산·회계, 홍보마케팅, 문화예술 트렌드, AI 및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선정하고 정기적인 학습과 사례 공유를 통해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에 직접 활용 가능한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특히 재단은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업무를 공유해 빠르게 처리하고 나의 삶을 찾아 즐긴다”는 조직 문화 방향 아래, 직원 간 지식 공유와 유연한 협업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직무 학습동아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업무 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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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 2026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인권보호 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3대 의무보험 설명으로 고용주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근로자 인권 보호와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주와 고용 희망 농가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안내 △인권침해 예방 교육 △출입국관리법 및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설명 △3대 의무보험 안내 및 가입 홍보 등이다.특히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숙소 제공 기준, 인권보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안정적이고 건전한 고용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고용주의 책임 있는 고용관리와 근로자 인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생하는 고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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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함안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안향교 대성전에서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고 밝혔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고 유교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올리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충·효·예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다. 이날 석전대제에서는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초헌관을, 신정희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이 아헌관을, 정인만 함안면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갖춰 제사를 올리며 선현들의 뜻을 기렸다. 한편 함안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에 힘쓰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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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5월 14일 엑스코서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 6홀에서 ‘2026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에게 유망 창업 아이템과 최신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총 94개사가 참여해 207개 부스 규모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밀키트, 서빙로봇, 무인점포 등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 전시와 함께 창업 컨설팅, 1:1 가맹 상담이 진행된다.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할 경우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예비 창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빙 세미나도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14일에는 ‘2026년 하반기 창업 트렌드 및 자영업자를 위한 AI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이 열리며 15일에는 ‘가맹사업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및 창업 실전 노하우’, 16일에는 ‘브랜딩 전략과 고객 경험 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이 밖에도 참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별 시식·시음 행사와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박람회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박람회 입장은 5월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가능하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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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달성습지 가시박 제거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5월 14일 달성습지 일대에서 고유 생태계 보호를 위한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한다.생물다양성의 날 : 1993년 UN 총회에서 12월 29일로 제정·선포, 2000년 총회에서 5월 22일로 변경됨 이번 행사에는 남구 환경감시단과 (사)자연보호 달서구·달성군협의회 회원, 대구시 기후환경정책과·달성습지관리소 및 남구·달서구·달성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달성습지 일대에 확산한 가시박과 환삼덩굴 제거 작업과 함께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가시박과 환삼덩굴은 번식력이 매우 강해 주변 식물을 감아 생육을 방해하거나 고사시키는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생물로 하천변 자생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특히 이번 행사는 덩굴이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개화 시기 이전 유묘 단계에서 뿌리째 제거하는 선제적 방식을 통해 교란 식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유종 서식공간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각 구·군별 가시박 등 교란 식물 퇴치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블루길·배스, 붉은귀거북 등을 대상으로 한 ‘생태계교란 생물 수매 사업 ’도 병행해 고유종의 서식공간 확보와 생물다양성 유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수매 단가 : 블루길·배스, 붉은귀거북, 뉴트리아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추진된 이번 활동이 달성습지의 생태적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퇴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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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안전의 날’ 맞아 출근길 이벤트 펼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앞두고 5월 12일 오전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홍보와 대구 대표빵 ‘팔공사과빵’알리기를 겸한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 실천 수칙을 확산하는 한편 시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구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식약처로부터 커피차를 지원받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에게 커피와 대구 대표빵 ‘팔공사과빵’을 나눠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 권한대행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생활 속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식품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지역 내 25개 제과점에서 판매 중인 대구 대표 먹거리 ‘팔공사과빵’의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대구시는 공직자들이 먼저 지역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홍보에 참여함으로써, 팔공사과빵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와 식품안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대구 대표빵인 ‘팔공사과빵’ 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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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경위, 무인교통단속장비 ‘효과 중심’ 재편
대구자경위, 무인교통단속장비 ‘효과 중심’ 재편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구 전역 무인교통단속장비에 대한 체계적 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장비 설치·운영 체계 재편에 나선다.무인교통단속장비는 1990년대 후반 국내 도입 이후 30년 가까이 전국 곳곳에 설치돼 왔지만, 그 효과 분석은 주로 일부 도로·교차로나 개별 도시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이뤄져 왔다.이번 분석은 대구 전역에 설치된 모든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포괄적으로 살펴본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간 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사고 심각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운영의 최적화 방안을 마련해 왔다.이 과정에서 신규 설치가 필요한 구간과 기존 장비의 이전·조정이 필요한 지점을 도출하고 다른 교통안전시설과의 연계 방향도 함께 검토했다.위원회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설치·이전 대상지 선정과 현장점검 등 구체적인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경찰청과 함께 무인단속장비 설치·이전 후보지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위원회와 경찰청, 구·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간대별 교통흐름, 보행자·차량 통행 패턴, 시야 확보 여부, 주변 학교·상가 등 교통수요 요인을 면밀히 분석한다.자치경찰위원회는 효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의 위험 요인과 주민 생활 여건 등을 종합 반영해 장비 설치·이전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정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대책은 단순히 무인단속장비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존 장비 위치와 설치 지점을 재조정해 설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높은 지점에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정된 예산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무인교통단속장비는 얼마나 많이 설치하느냐보다 어디에, 어떻게 설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데이터 분석과 현장점검을 결합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최적화를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불편 해소와 예산도 알뜰하게 쓰는 대구형 스마트 교통안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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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 직원 농촌 일손돕기 봉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5월 9일 춘천시 신북읍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축산과 직원 7명이 참여해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진행했으며 5월 16일에도 직원들이 추가로 참여해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전 직원이 농촌 일손돕기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농가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이번 일손돕기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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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서 강원 관광 매력 전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서울특별시 주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 참가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 관광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글로벌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렸다.특히 현장에서 운영된 ‘전통 고리던지기 게임’은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재단은이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참여자 대상으로 2026 강원 방문의 해 5월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된 삼척시와 양구군의 관광홍보물을 증정했다.또한, 양일간 1200여명의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달의 여행지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 공동체인 ‘관광두레’의 매력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서울시 주최의 글로벌 축제라는 특성에 걸맞게 부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뿐만 아닌 지방 및 강원형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강원 적극 홍보에 나섰다.재단은 다국어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해, 전 세계인이 모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현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축제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관광두레와 같은 지역 특화 콘텐츠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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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향교, 2026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
원주향교, 2026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지난 11일 공기 2577년 원주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중요 무형유산 중 하나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들의 정신과 학덕을 기리기 위해 매년 향교에서 거행하는 전통 유교 제례다.원주향교는 조선시대 강원도 수부 향교로서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크며 선조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유교문화의 맥을 잇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석전대제 봉행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 유교 제례의 재현으로 현대사회에서 잊혀 가는 전통 유교의 긍정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전통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춘기 석전대제 행사에는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김성진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 등 지역 유림과 관계자, 시민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전국에서 원주향교와 인천향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일무 공연도 제례 의식 중 함께 진행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치러졌다.남기주 박물관장은 “원주향교는 과거 향교의 기능을 계승해 교육적 기능을 이어가고 있고 지역 문화유산과 전통문화 보존·활용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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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조사를 6월 2일까지 실시한다.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관내 특정 지역을 선정해 주택·건물 등에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2027년 대상 지역은 문막읍, 소초면, 판부면, 행구동, 반곡관설동, 농공·산업단지다.건물 소유자가 건물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건축물대장,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단, 미등기, 가압류,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는 경우 자부담 예상 비용은 주택은 태양광 약 82만 8천 원, 지열 약 535만 5천 원이며 자부담금은 부가세 및 설비 지원 단가, 국·도비 지원 예산 규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시는 6월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하반기 평가를 거친 뒤 12월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 내년 1월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원주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938개소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신림면, 호저면, 흥업면 내 12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분산형 에너지 기반 확충으로 지역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 및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