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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핵심사업 현장 점검으로 책임행정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강릉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건립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은 강릉시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189억원을 투입해 자동화 선별시설을 갖춘 하루 50톤 처리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현재 공정률 45%이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번 방문은 시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과 공정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일정,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당부 됐다.이어 자원순환센터 내 매립시설과 소각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및 관리실태를 점검했다.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시설 운영에 중점을 두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 자원순환센터는 매립시설, 소각시설, 재활용선별장 등을 갖추고 하루 평균 150톤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작년 소각열 발전을 통해 연간 15억원, 재활용품 자원화를 통해 9억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이후 재활용 선별 효율 향상과 자원 재활용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경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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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강릉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인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에서 선정한 표본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90명이며 대상 가구에는 가구선정 안내서를 사전에 우편 발송한다.이후,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 의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의료이용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며 조사 결과로 생산된 건강통계는 강릉시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보건사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응답과 개인정보는 통계 생산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건강 통계 산출과 강릉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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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강릉아트센터,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실무 중심의 무대예술 교육과정인 ‘강릉아트센터 무대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아르코 무대예술 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에 공동주최 기관으로 최종 선정 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직업 탐색을 지원하고 예비 공연 종사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6월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주 2회,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모집 분야는 무대, 조명, 음향 등 3개 분야로 분야별 5명 이내로 총 15명을 선발한다.강릉지역 대학생과 공연 종사자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오프라인 강의와 장비 실습, 현장 워크숍으로 구성된다.6월에는 공연장 구조 이해와 현장 안전교육 등 기초 입문 과정을 진행하고 7월에는 사임당홀 ‘발레 그해 여름’및 소공연장 ‘신사임당 시상식’ 참관 실습 등 실제 공연과 연계한 현장 실습이 이어진다.이어 8월에는 클래식 공연 제작 실습, 음향 콘솔 오퍼레이팅 테스트, 외부 전문가 초청 피드백 세션 등 심화 실습을 진행한다.특히 교육생이 직접 참여하는 ‘래퍼 정상수 콘서트’ 기획 및 제작 실습을 끝으로 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아르코는 무대예술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예비 인력의 현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공연장 연계 과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강릉아트센터와의 공동주최를 통해 교육의 실무 효과와 현장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생 모집은 6월 15일까지이며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강릉아트센터는 1기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무대예술전문인 자격증반’심화 과정 연계프로그램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청년들에게 무대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동시에, 강원 지역 공연 산업의 전문 인력 저변을 넓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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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단오제 행정지원단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역대표 전통축제인 강릉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강릉단오제 행정지원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행정지원단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장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환경정비 및 위생관리 △홍보 등 단오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미비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와 불법 노점 단속 등 현장 대응 계획도 점검했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현장점검과 사전 준비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단오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이번 단오제를 앞두고 구정면 학산리에 위치한 굴산사지에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범일국사 제향공간을 새롭게 신축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문화적 상징성을 강화하고 강릉단오제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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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나한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함창읍 나한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5월 12일 오전 11시 30분 함창읍 나한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창 나한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주민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새롭게 조성된 나한2리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754㎡, 건축면적 및 연면적 124.67㎡ 규모의 1층 건축물로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만큼 주민들의 회의, 휴식, 친목, 마을행사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영락 나한2리 이장은 “마을회관 준공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상주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바람이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마련되어 주민들 모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모이고 소통하는 화합의 공간이 되도록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나한2리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준공이 있기까지 마음을 모아주신 이장님을 비롯한 마을주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나한2리 주민들의 뜻깊은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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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유교인문학 강좌 종강
상주향교, 유교인문학 강좌 종강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설위 상주향교는 2026년 5월 11일 상주유림회관에서 43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인문학 강좌’ 수료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이번 강좌는 2026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한 부분으로 지난 3월 9일 개강해 5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2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교양 강좌와 전문 강좌를 병행해 유교 지식의 깊이를 더했다.지난 3월 9일 김광희 상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황의동 충남대 명예교수의 강좌를 시작으로 각각 총 10회에 걸쳐 마무리했다.김명희 상주향교 전교는, “향교 본연의 목적사업인 제향기능도 중요하지만 강학기능이 더 활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배워 실천하는 수기치인의 자세로 임중도달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상주향교는 이번 강좌 외에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표프로그램 [신나는 상주향교 선비교실 향교 사랑운동]을 비롯한 전통의례·민속문화 체험 행사와 행단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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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추진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돌봄·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신흥동은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출장 홍보와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방문 건강관리, 안부 확인,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안내하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특히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채인기 신흥동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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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미용업 아카데미 운영 4년 연속 추진
안동시, 미용업 아카데미 운영 4년 연속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동시지부는 미용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4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4회에 걸쳐 미용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 교육은 4년째 이어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미용인들 간 기술 격차를 완화하고 대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특히 매년 변화하는 추세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교육과정은 헤어 미용 중심으로 △최신 컷트 4종 △업 스타일 연출 △펌 테크닉 △드라이 스타일링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또한 고객 관리와 마케팅 전략 교육을 함께 운영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미용업 아카데미가 4년 연속 운영되며 미용인들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안동시 미용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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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안동역,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예역장 위촉
코레일 안동역,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예역장 위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2일 이희범 대표이사가 코레일 안동역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레일 안동역과 한국정신문화재단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철도교통과 안동의 축제 관광 MICE 자원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임정혁 안동역장을 비롯해 한국정신문화재단 임직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예역장 위촉장 및 명찰 수여를 시작으로 주요 역무 시스템 설명, 로컬관제실 체험, 매표 업무 체험, 역사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이희범 대표이사는 안동역의 주요 운영 현황과 철도 이용객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살피며 지역 관문으로서 안동역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했다.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 등 안동의 주요 문화 관광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안동역과의 협력을 통해 철도 연계 홍보, 축제 관광 안내, MICE 방문객 교통편의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이희범 대표이사는 “안동역은 안동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도시의 관문이자, 지역 문화관광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철도 교통망과 안동의 우수한 문화 관광 MICE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안동의 도시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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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
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을 개최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선정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작품 운송과 홍보물 제작 등 전시 운영 전반을 지원받아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시민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은 개인의 기억과 경험, 감정에서 출발한 시선이 관람객 각자의 삶과 연결되며 공감과 울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에는 권여현, 서용선, 유근택, 이왈종 등 국내 주요 작가의 작품 31점이 소개되며 기억과 관계 일상의 풍경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결을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관람객은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겹쳐 보게 되고 서로 다른 삶의 풍경 속에서도 결국 비슷한 감정과 기억을 공유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거리감을 낮추고 관람객들이 서로 다른 삶의 경험 속에서도 공통된 감정과 보편적인 공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자유롭게 떠올리며 깊은 울림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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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안동시, 상반기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최근 5년간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노로바이러스가 69%를 차지함에 따라, 시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급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위생 부서와 보육 아동 부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점검반은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위생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조리장 내 위생 청결 관리 △조리기구 세척 살균 관리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또한 현장 지도 시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한다.특히 기온이 높은 시기에 사고 우려가 큰 생채소나 생김치 대신 가열 조리된 메뉴를 선정하도록 권고하고 분쇄가공육 조리 온도 준수 및 2시간 이내 배식 종료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력이 강해 집단시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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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및 개심사지오층석탑 국보 승격 기념 봉축법요식 거행
부처님오신날 및 개심사지오층석탑 국보 승격 기념 봉축법요식 거행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불교사암연합회와 예천봉축위원회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과 개심사지오층석탑 국보 승격을 기념하는 ‘봉축법요식’을 오는 16일 개심사지오층석탑 일원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봉축법요식은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르침을 되새기는 불교 의식으로 지역 불자와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장에는 당일 오후 1시부터 사찰별 체험 부스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오후 4시부터 이어지는 식전 공연이 진행된다.이어 본 행사인 봉축법요식은 오후 5시 30분에 거행되며 형형색색의 연등이 밤하늘을 수놓는 도보순례와 연등 행렬을 거쳐 국보 승격의 의미를 담아 석탑을 도는 탑돌이를 끝으로 의식의 막을 내린다.특히 올해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 표어 아래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예천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개심사지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거행되는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마음에 자비와 지혜의 등불을 밝히고 서로를 보듬고 하나로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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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 방문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 방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다회용기 세척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현장 행보를 펼쳤다.북면 다회용기 세척장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시설로 사용된 다회용기를 수거해 △애벌세척 △고온세척 △살균소독 △세균검사 △포장 등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공정을 거쳐 다시 공급하는 순환형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이날 장금용 권한대행은 세척 공정 전반을 직접 살피며 위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또한 현장 근로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 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다회용기 보급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장금용 권한대행은 “다회용기 세척장은 일회용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탈플라스틱 실천의 상징적인 장소”며 “현장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회용기의 보급과 사용을 더욱 확대해 창원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오는 13일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과 ‘직원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업무협약을 체결해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인 자원순환 실천에 나설 계획이며 이를 시작으로 장례식장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스포츠 경기, 카페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캠페인과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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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 하이패스IC 국토부‘고속도로 연결허가’ 최종 승인
석적 하이패스IC 국토부‘고속도로 연결허가’ 최종 승인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석적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석적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석적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48억원을 투입해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석적읍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결허가 승인은 지난 2022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이후 한국도로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노선계획 재검토, 설치 적정성 검증 등 다각적인 행정절차를 거쳐 이뤄낸 성과다.특히 한국도로공사가 실시한 경제성 분석에서 비용 대비 편익 값이 1.10으로 산출돼 사업의 경제성과 추진 타당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칠곡군은 연결허가 승인에 따라 오는 6월 한국도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 6월 공사 발주를 거쳐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석적하이패스 IC 가 개통되면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산업단지 및 물류 이동 효율 향상에 따른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유동인구 증가와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기업 투자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최근 개통한 북삼역과 함께 광역 교통망 확충 효과도 기대되면서 칠곡군의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칠곡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의 연결허가 승인으로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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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대상 확정… 5월 18일 지급 개시 위한 최종 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앞두고 지급 대상 확정과 도·시군 최종 점검 등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급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운영된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를 시행한다.2차 지급 규모는 약 103만 9천 명 수준으로 1차와 2차 지급 대상자를 합하면도 전체 인구의 76.2%인 114만 7847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 포함되며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양구·화천은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고성·양양은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인제는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또한 1차 지급 대상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미신청자에게도 각각 6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가구원 합산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 이상이거나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차와 동일하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 운영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도는 신청률 제고를 위해 고령층과 취약계층 대상 현장 홍보와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강화하고 시군별 지급 상황을 일일 점검하는 등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원금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3일 도·시군 영상회의를 개최해 1차 지급 결과를 공유하고 2차 지급 추진계획과 시군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급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인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고유가 장기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차 지급 준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청부터 지급, 소비 단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