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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사실 확인되면 수돗물 공급…지역민의 물 복지 사각지대 해소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부터 거주 사실 등이 확인되는 무허가 건축물에도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수돗물의 보편적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는 취지다.그간 기후변화로 인한 수원 고갈과 오염 등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 거주 주민들은 물 이용의 법적 보호가 미흡한 실정이었다.이에 하동군은 무허가 건축물 가운데 거주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수돗물을 공급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방침이다.완화된 수돗물 공급 기준은 재산세 납부 실적이 있는 건축물이 있는 경우 주거용 건축물 또는 농업용 비닐하우스 주거시설로 거주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하동군에 주민등록 신고가 되어 있으며 급수공사 시행에 따른 사유지 불일치 등 장애요인이 없거나 토지소유자의 사용 승낙을 받은 경우 등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단순한 제도 완화를 넘어, 군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물 복지 실현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급수 대상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을 병행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수자원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군민이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물 복지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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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2026 건강행복학교."스스로 건강해지는 법
하동군보건소, 2026 건강행복학교."스스로 건강해지는 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마을 중심의 건강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별천지하동 건강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18개소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생활 밀착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주요 내용은 걷기동아리 결성 및 운영, 어르신 건강 습관 개선 활동 등이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걷기동아리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걷는 문화를 형성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하동군보건소는 이번 건강행복학교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높이고 마을 단위의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하동군보건소는 2026년 하반기 걷기지도자 30명을 추가 양성해 건강행복학교를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걷기지도자 양성과 건강행복학교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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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국내 유치와 정착 근거 마련 … ‘ 재외동포청년 인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 대표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의원 이재강 은 3 월 19 일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국내 유치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 재외동포청년 인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 을 대표발의했다.이번 제정안은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국내 유치를 위해 학업 , 취업 · 창업과 정착에 이르는 국가 차원의 포괄적인 지원체계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재외동포청장이 5 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 · 시행하고 , 이에 따른 연도별 시행 계획을 마련하는 등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 전담 부처로서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최근 저출생 , 고령화 , 지역소멸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특히 재외동포 청년은 언어와 문화적 기반을 공유하는 만큼 국내 사회와의 연결 가능성이 높아 , 향후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평가된다.이에 현재 정부와 관계 기관을 중심으로 재외동포 청년의 국내 유치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으나 ,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법적 · 제도적 기반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법적 · 제도적 미비로 인해 인재 유치라는 중장기적인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재원 확보나 정책의 연속적인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재강 의원은 이번 제정안에 재외동포청이 ‘ 재외동포청년 인재 육성지원위원회 ’ 를 중심으로 관련 정책을 총괄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명시해 정부 부처 내에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또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역시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유치와 육성 , 정착 지원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재외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 및 금융서비스 , 주거 안정 등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행정적 ·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이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된다면 , 재외동포 청년 인재 정책이 중장기 계획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고 , 관계 부처 간 협력 체계가 제도화되면서 정책의 연속성과 조정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착 지원 사업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어 , 지역사회 인재 유입과 정착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재강 의원은 “ 재외동포 청년 인재 정책은 개별 사업이 아닌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설계로 정립될 필요가 있다” 라며 , “ 이번 제정안이 재외동포 청년의 학업과 취업을 넘어 국내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을 뒷받침하고 , 재외동포 청년 인재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으로 자리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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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 안전점검 및 진단 실시
영주시,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 안전점검 및 진단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설물 안전 확보와 결함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주요 교량인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교량의 노후화 정도를 파악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상망교와 수도교는 실제 차량을 활용한 재하시험을 병행해 보다 정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점검 기간 동안에는 교량 점검차 배치와 재하시험에 따라 일부 구간의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다.먼저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도교에서 1차로 통제가 실시되며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제2가흥교,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상망교에서 각각 1차로 통제가 진행된다.또한 재하시험이 실시되는 구간에서는 전면 일시통제가 이루어진다.3월 27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상망교, 3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수도교에서 약 5분 간격의 간헐적 전면 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다.다만, 현장 교통량과 작업 여건에 따라 점검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점검 내용으로 제2가흥교는 교량점검차를 활용한 정밀 외관조사를 통해 주요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상망교와 수도교는 외관조사와 함께 덤프트럭 및 계측 장비를 활용한 재하시험을 실시해 교량의 내하력과 노후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교량 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특히 전면 일시통제가 실시되는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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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건강한 시작, 결핵예방의 날과 함께
우리 모두의 건강한 시작, 결핵예방의 날과 함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결핵 발생 시 전파 위험이 높은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올바른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어르신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23일에는 영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 결핵 예방 정보와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이어 27일에는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기침 예절 교육 등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결핵예방주간 동안 관내 대형 전광판과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매년 진행하는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의 관심을 확산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또한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결핵 발생과 전파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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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대상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영주시, 시민 대상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의 나무심기 참여를 유도하고 녹색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음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총 1900본의 가시없는 엄나무 묘목이 시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묘목은 영주시에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일괄 배부한 후, 오는 3월 24일각 읍 면 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나무는 1인당 2~3본 정도 받을 수 있으며 배부 수량은 읍 면 동 각 100본 규모로 배정된다.시는 이번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녹지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정이나 마을 주변에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산림조합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량 묘목을 공급하기 위한 ‘나무시장’을 오는 4월 5일까지 영주시 상망동 47-3에서 운영한다.나무시장에서는 조경수와 유실수 등 100여 품목 1만여 그루의 묘목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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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대군의 굳은 기백, 영주의 길이 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역사를 새로운 관광자원 육성에 활용한다.500여 년 전 단종 복위를 위해 순흥에 유배됐던 금성대군의 굳은 기백은 오늘날 ‘단종애사 대군길’과 고치령 일대로 이어지며 하나의 역사문화 탐방 루트로 재탄생하고 있다.시는 지난 20일 엄태현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으로 답사반을 구성해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종애사 대군길’을 탐방하고 영주와 단양을 잇는 고치령을 방문했다.고치령은 백두대간의 주요 통로로 과거 삼도를 잇던 교통 요충지다.특히 단종이 머물던 영월과 금성대군이 유배됐던 순흥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두 인물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역사적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전해지는 이야기로는 금성대군이 밀사를 통해 단종과 소식을 주고받고 이 고개를 넘나들었다는 설도 전하며 현재 이 일대에는 두 인물을 함께 모신 산령각이 자리해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고치령은 보부상과 장돌뱅이들이 오가던 대표적인 옛길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상이 담긴 공간이기도 하다.시는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대군길과 고치령을 연계한 스토리텔링형 탐방 콘텐츠를 마련하고 백두대간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길을 관광자원으로 재해석해 영주만의 역사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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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박차…2차 전략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1차 전략회의 이후 발굴된 사업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국 소장 및 실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개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개와 도비보조사업 19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34개다.시는 1차 회의 대비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협의 결과 등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사업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특히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전략사업의 부처 반영을 위한 집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추가 발굴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확산 사업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_ “함께 가꿈, 휴천”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굿모닝 프렌즈 야간 소아과 운영 척추관절센터 운영 스마트 수직농장 실증교육센터 설치 영주호 하트섬 메인 주차장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시는 향후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 등 단계별 대응을 강화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경상북도와의 공조를 통해 정부예산안 반영까지 전방위적인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예산 확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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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석면, ‘2026년 면민화합 윷놀이 대회’ 개최
영주시 부석면, ‘2026년 면민화합 윷놀이 대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부석면은 지난 19일 동구산 공원에서 ‘2026년 면민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석면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22개 리에서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마을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풍년기원제와 시루떡 절단이 이어졌으며 마을별 윷놀이 대회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날 진행된 윷놀이 대회는 각 마을별 남 2명, 여 2명으로 총 4명이 한팀이 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가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고 주민들은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이어가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운형 부석면 발전협의회장은 “윷놀이 행사는 선조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화합을 꾀하던 아름다운 풍습이었다”며 “오늘 행사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상호 부석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더욱 살기 좋은 부석면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동 정 1. 확대간부 및 읍면동장 연석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확대간부 및 읍면동장 연석회의에 참석한다.2.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23일 오후 4시30분부터 시청 부시장실에서 진행되는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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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 통합설명회 개최
영주시, 사회적경제 통합설명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해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사업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인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지역과소셜비즈에서 추진될 26년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상북도에서 진행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인가경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지원사업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경북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 정보가 제공됐다.통합설명회 이후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중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신청 과정에 대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책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지원을 계속하겠다”며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하고 적극 참여해 기업의 경영 안정 및 지속 성장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에는 25개 인증사회적기업, 5개 예비사회적기업, 12개 마을기업, 17개 사회적협동조합, 54개 협동조합 등이 운영중에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경북도 내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해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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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정착 지원 나서…월세 부담 던다
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정착 지원 나서…월세 부담 던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을 2년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다.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이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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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춘천시 입양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1일 오후 1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입양행사 '우리랑 같이 놀개'를 연다.이번 행사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보호 중인 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연결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보호견 20마리가 시민들과 처음 만난다.시민들은 반려견 놀이터와 입양카페 앞마당에서 보호견과 직접 교감하며 입양을 고민할 수 있다.단순한 만남을 넘어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는 자리다.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다.행사 당일에는 외부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되며 반려견 놀이터 운영도 일시 중단된다.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인 23일부터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입양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기견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한 생명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더 많은 유기견이 따뜻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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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 월세 부담 던다…1,490명 신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원 이하다.올해 사업 규모는 총 44억원으로 1490명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청년가구와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기존 청년월세 한시지원사업 수혜자는 총 24회 지원 한도에서 이미 지원받은 기간을 제외한 잔여 기간만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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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의견 접수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2만 7461호로 시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완료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마쳤다.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와 25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제출하거나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제출된 의견서를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가격산정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2026년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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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도 내 최대 규모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0명 도입
홍천군, 도 내 최대 규모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0명 도입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3월 20일 필리핀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의 1차 입국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인력 도입을 본격화한다.군은 근로자 입국 당일 설명회를 열고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준수 사항, 현장 적응, 안전관리, 범죄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등 필수적인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홍천군에 따르면 올해 도입이 확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182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규모다.이들은 6월 5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군은 도내 최대 배정 규모를 바탕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 도입과 배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최근 4년간 증가해 왔다.2022년 545명이었던 도입 인원은 2023년 926명, 2024년 1214명, 2025년 1558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2022년 대비 약 3.3배 수준인 1820명까지 확대됐다.특히 군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캄보디아 인력을 새롭게 추가했다으로써 수급 경로를 다변화했다.홍천군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도 이어왔다.지난 2월 24일에는 내면 지역 고용 농가주 300여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고 3월 5일에는 나머지 읍면 농가주 300명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했다.교육에서는 근로기준법 준수, 인권 침해 예방, 무단이탈 방지 대책, 고용주 준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군은 입국 이후에도 근로자와 농가가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홍천군은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출국 전 설문조사에서는 농가 만족도 82%, 근로자 재방문 희망률 94%를 기록했으며 무단이탈률 0%대를 유지하며 정책의 안정성을 보였다.홍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캄보디아를 새 협력 대상으로 더해 인력 수급 경로를 넓혔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번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입국부터 근로 관리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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