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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마을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13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마암면 복지회관에서 군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은 도내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14종의 의료장비를 장착한 버스가 직접 찾아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검진을 해주는 사업으로 무료검진을 통한 질병 조기발견 및 합병증 예방으로 보건의료서비스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경상국립대학병원 의사 3명 등 총 11명의 검진 인력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검진을 실시했으며 이번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운동검사 △전립선 초음파 △요도폐색 및 배뇨장애 검사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진료와 검사가 진행됐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통해 군민들이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검진 후 사후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병원진료 안내 및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관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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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진은숙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진은숙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2022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이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원음악상은 지난 2006년 대원문화재단이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한국 출신 음악가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그동안 지휘자 정명훈,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피아니스트 백건우, 조성진, 손열음 등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이번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인 작곡가 진은숙은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중 한 명이다.그동안 발표한 많은 작품이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2004년 ‘작곡계의 노벨상’ 이라고 불리는 그라베마이어 상을 비롯해 2005년 아르놀트 쇤베르크 상, 2010년 모나코 피에르 대공 작곡상, 2012년 호암상 예술상, 2017년 비후리 시벨리우스 음악상, 2019년 함부르크 바흐 상, 2020년 마리 호세 크라비스 상, 2021년 레오니 소닝 음악상 등을 수상했다.또한 2024년에는 클래식 음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베를린 필 ‘진은숙 에디션’ 으로 국제 클래식 음악 어워드 현대음악 부문 음반상을 받았다.이어 2026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BBVA 재단이 수여하는 지식 프런티어 상 ‘음악과 오페라’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대원음악상 심사위원장은 신수정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심사위원에는 김현미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박은희 한국페스티벌앙상블 대표, 사무엘 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참여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이와 함께 연주상에는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우승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신인상에는 2023년만 14세 나이로 스위스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선정됐다.제14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6월 8일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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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FGI 워크숍 개최
통영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FGI 워크숍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제6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FGI 워크숍을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지역복지계획으로 통영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2027~2030년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을 추진 중이다.이번 워크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과 실행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시설 및 단체 관계자, 청년 분야 관계자, 담당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가족·청년·지역시설 등 분과별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통영시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인식과 분야별 복지 수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시민 체감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분야별 현안 분석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부사업 및 실행전략 도출에 집중했다.특히 현장에서 실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는 실무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복지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의견이 활발히 논의됐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세부사업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고 추가 의견수렴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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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소기업 노동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 접수
창원특례시, 중소기업 노동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 접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중소기업 노동자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관내 소재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노동자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창원시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창원시에 주민등록되어 있고 자녀가 대학생 재학생이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이 창원시에 소재하고 있는 업체에 근무하는 노동자이다.노동자 본인과 배우자의 월 평균소득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이면서 대학생 자녀의 직전 학년 성적 평균이 C학점 이상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선정 인원은 25명이며 실제 납부한 등록금에서 타 장학금 수혜 금액은 제외하고 반기별 최대 100만원 지급한다.학비 전액을 보조받거나 2025년 해당 사업 장학금 수혜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하반기는 상반기 수혜자 중 선정 요건 충족자에게 지급한다.신청은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장학금 지원사업이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 가정의 학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자녀들의 학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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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합천군 청덕면, 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2일 면사무소 1층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비상대응체계 구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합천경찰서 동부파출소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아울러 다른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했다.이날 훈련에서는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및 폭행 발생시△상급자의 적극적인 개입△사전고지 후 녹음△112상황실 비상벨 호출△피해공무원 보호△출동 경찰의 민원인 제지 및 인계 등으로 이뤄졌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최근 발생하는 특이 민원에 대한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비상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 직원과 민원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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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어린이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성료
합천군, 어린이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협업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 프로그램의 두번째 공연인 어린이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를 12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콘텐츠컬쳐플레이스가 선보인 오페라 공연으로 샌드아트와 해설이 어우러진 신데렐라 이야기, 뉴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가 결합된 복합 예술 무대로 꾸며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단체와 공연시설 간 협력을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기초예술 공연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합천문화예술회관은 본 공모에 선정돼 다양한 공연을 군민들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8월 마지막 작품을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한편 합천문화예술회관은 14일 오후 7시 30분 제나 음악콘서트 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를 개최하며 이어 21일 같은 시간에는 극단 벅수골의 연극 봄이 오면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두 공연 모두 무료관람 가능하며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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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병배마을,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실시
덕곡면 병배마을,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 병매마을은 12일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마을 진입로와 하천, 생활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겨울철 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병행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고 불법 투기 쓰레기 정비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서광복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을 생활화하고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주민들의 자율적 환경정비 활동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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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달자문학관 첫 작가초대석 성황리 개최
거창군, 신달자문학관 첫 작가초대석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신달자문학관에서 개최한 첫 작가초대석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강연은 신달자문학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작가 초청 프로그램으로 문학관의 이름이 된 신달자 시인이 첫 강연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강연에는 군민과 전국 문학 애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신달자 시인은 이날 삶을 견디는 언어의 힘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며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유년 시절의 기억과 문학인생, 가족과 고향 거창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행사에 참석한 한 군민은 “시인의 담담한 이야기 속에서 삶의 깊이와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강연이어서 더욱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석자는 “평소 책으로만 접했던 신달자 시인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문학이 사람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지난해 12월 개관한 신달자문학관은 신달자 시인의 문학 세계와 삶을 조명하는 공간으로 개관 이후 1200여명의 전국 문학단체와 문학 애호가들의 방문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거창군은 이번 첫 강연을 시작으로 작가초대석을 비롯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신달자문학관을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신달자 시인께서는 오랜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온 거창의 대표 문인”이라며 “이번 강연 역시 문학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신달자문학관작가초대석은 국내 주요 문인을 초청해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문학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오는 6월에는 정호승 시인, 7월에는 신달자 시인, 8월에는 나태주 시인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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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등록하면 과태료 면제” 경남도,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운영
반려견동물등록자진신고운영현수막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6월 30일까지 반려견 등록 활성화와 이미 등록된 정보의 정확한 현행화를 위해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 이후 변경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30일 이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동물 미등록은 최대 60만원 이하, 변경 신고 미이행은 최대 4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변경 신고 대상은△소유자 변경△소유자의 주소나 전화번호 변경△반려견 유실△반려견 사망 등이며 시군 방문이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신고할 수 있다.도는 그동안 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하지 못했더라도 해당 자진신고 기간 내 완료하면 과태료를 면제할 계획이다.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인 7월에는 공원과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9월부터는 2차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도 운영할 계획이다.동물등록은 동물병원 등의 등록대행기관을 방문해 내장형 칩이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중 선택할 수 있고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대행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동물등록은 반려인이 가족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책임이자, 우리 사회가 안전하게 공존하기 위한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자진신고 기간 내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반려견 동물등록 현황은 2026년 4월 말 기준 23만 2,340 마리이며 작년 동월 대비 1만 1,932 마리 증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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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유가 시대, 환경정책이 지갑 지킨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교통비와 난방비 등 도민 부담이 커짐에 따라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을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조기폐차, 난방 전기화, 탄소중립포인트제, 고품질 재생원료 순환 활성화, 종량제봉투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생활비 절감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고유가 상황을 단순 위기가 아닌 친환경 전환의 계기로 삼아 교통·난방·자원순환 분야의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하고 생활비 절감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조기폐차로 연료비 부담 줄인다.최근 유류비 부담 증가로 유지비 높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친환경차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경남도는 배출가스 4·5 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 총 13,667대, 247억원 규모의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배출가스 5 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까지만 한시적으로 시행된다.특히 3.5 톤 미만 4 등급 경유차는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면 차량구매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반면 휘발유․LPG등 내연기관 차량구매 시에는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도는 조기폐차 지원을 통해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차 전환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경남도는 난방 에너지의 탈탄소화와 난방연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 기반 난방전환사업인‘공기열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공기열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고효율 설비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난방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도는 태양광 설비를 갖춘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올해 20개소를 우선 지원하며 설치비의 70%인 980만원을 지원해 초기 설치 부담을 크게 낮출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주거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도민의 난방비 부담 완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 내 12 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차량은 올해 총 8,799대로 지난해의 6,498대보다 2,301대 증가했다.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에너지 절약과 교통사고 예방, 연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 혜택까지 가능한 ‘1 석 5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제도다.지난해에는 참여 차량 가운데 3,688대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총 2억 6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약 1,300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20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또한, 일상생활에서 전기차 등 무공해차를 대여하거나 공유자전거를 이용할 경우에는 각 1㎞당 1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녹색생활실천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 중이다. 해당 제도는 1 인당 연 최대 7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경남도는 생활폐기물의 효율적 처리와 분리배출 된 재활용품의 고품질 재생원료화를 위해‘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재활용 선별장 설치와 노후화된 선별시설 개선을 통해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하는 것으로 2029년까지 총 769억원을 투입해 진주, 사천, 김해, 밀양, 고성, 산청 등 6개 시·군에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약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통해 재활용품의 선별 정확도와 처리 용량이 크게 향상돼 혼합배출로 인한 자원 손실을 줄이고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창원과 함안에는 공공선별시설 현대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올해까지 총 84억원을 들여 압축기, 감용기, 광학선별기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하고 기존 노후 설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도는 이를 통해 재활용품 선별 효율과 처리 속도가 크게 향상되고 작업 환경개선과 안전성 확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남도는 정부의 재생원료 활용 확대 정책과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재생원료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현재 도내 18개 시·군은 종량제봉투 제작 시 평균 45.6%수준의 재생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용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폐비닐 기반 재생원료 활용도 함께 늘려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재생원료 유형별 관리기준과 관련 자료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정부의 재생원료 목표율 및 검증 기준 확정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덜기 위해 체감도 높은 환경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친환경 전환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과 에너지 비용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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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는 경남형 로컬유학으로 지역 소멸 넘는다” 경남도, 2026년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공모
함양유림초임대주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지속가능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로컬유학 활성화 사업은 도시 학생들이 도내 작은학교로 전학해 지역의 특화교육을 받고 그 가족들이 함께 이주해 지역에 완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주거, 지역 정착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도와 도교육청, LH경남지역본부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며 도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개소당 15억원씩 총 2개소 30억원 규모이다.인구감소지역: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도와 시군은 주거지원을 위해 빈집 리모델링, 통학로 정비 등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LH경남지역본부는 10호 규모의 임대주택 및 커뮤니티 공간을 건립하며 도교육청은 작은학교의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도는 기존‘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초등학교 졸업 이후 재유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개편했다.관내 읍·면·동 내 상급학교진학 기반이 있는 지역에 가점을 부여해 장기 정착을 유도하고 임대주택 부지 확보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임대주택 후보지 2개소 이상 복수 추천을 의무화하는 한편 매입공고 횟수를 3회로 제한해 사업의 신속성을 높였다.또한, 도시 지역 학부모들이 작은학교 및 임대주택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경남유학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한편 도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7개 군 13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69가구 292명의 인구가 유입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중 타 시·도 유입 비율이 36%에 달해 외부 인구 유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로컬유학 활성화 사업은 단순히 학교를 살리는 것을 넘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라며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배우고 부모님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번 공모 접수는 5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인구감소지역 시군에서 경상남도로 사업 신청한다. 이후 현장방문과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 대상지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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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하는 노년 사회참여형 일자리로 활력 더하다
배리어프리문화동행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노인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기회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도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3,257억원을 투입해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5,056개의 일자리를 운영한다. 사업 유형은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으로 구성되며 어르신의 여건과 경력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참여형 일자리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체국 행정업무 지원, 소방안전도우미, 은행 금융업무 지원, 공공도서관 지원사업 등 공공기관과 연계한 전문형 일자리를 운영하고 기업과 연계한 취업지원형 사업을 통해 민간 일자리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경남도는 지난해부터 광역지자체 최초로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월 활동비 1만원을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강화하고 있다.이는 정부 기본 지원 외에도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한 것으로 참여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려는 조치다. 또한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에서 확정한 노인일자리 분야 국정과제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시책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있다.올해 기준 총 소요예산은 60억원이며 지원대상은 5만 5천 명이다. 추가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기존 월 29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된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어르신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참여 지속성을 함께 높이는 경남형 노인일자리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경남도는 한국남동발전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과 협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남형 노인일자리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표적으로‘주거에너지 보안관 사업’은 창원·진주권역 200가구씩 총 400가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고효율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에너지 사용 안전점검을 실시해 생활안전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쳐드림사업’은 진주시 144가구, 밀양시 100가구, 함양군 130가구 등 총 374가구의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주택 보수와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숙련된 경험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로 연결하고 있다. ‘배리어프리 문화동행 사업’은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음성도서 제작과 영화 동시관람 장비 대여 등을 지원해 문화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경남도는 뉴시니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과 어르신의 역량을 반영한 신규 노인일자리 모델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해당 사업은 수행기관이 지역 수요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기획·개발할 수 있도록 초기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6개 사업에 50억 3천만원을 지원해 1,595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올해는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한 총 5억 4천만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1차 공모를 통해 8개 사업에 3억 5천만원을 지원했고 잔여 사업비는 2차 공모를 통해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모델을 추가 발굴·지원할 계획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어버이날을 맞아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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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잘하는 농가 우대” 경남도,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등급평가제’ 참여 신청
농장출입차량소독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유도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등급평가제’를 시행하고 오는 6월 말까지 올해 참여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제는 기존‘산란계 방역유형 부여제’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각종 방역 완화 혜택을 제공해 농가의 차단방역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한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총 69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현장점검과 평가를 실시해 방역 수준에 따라 4 단계 등급을 부여할 계획이다.1~2 등급으로 평가된 농가에는 동절기 이전 일회용 난좌,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며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보완 지도를 병행해 전체적인 농장 방역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주요 평가 항목은▵농장 출입 차단시설, 차량 방역·소독 시설, 외부인 출입관리 등 외부방역 수준▵축사 내·외부 위생관리, 야생조류 및 해충관리 등 내부방역 수준▵농장주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교육 참여도 등 방역의식 분야로 구성된다.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농가에는 행정적·제도적 혜택도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인근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예방적 가축처분 제외 선택권 부여▵농장주 소유차량 또는 알 운반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예외 적용▵가축처분 보상금 감액 경감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해당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방역 우수농장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확대해 농가의 방역 동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평가제를 통해 농가 스스로 방역 취약점을 점검·개선하는 자율방역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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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북아 물류허브 선점 위해 아대양주 글로벌 물류공룡 8개사 직접 두드린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동북아 스마트 물류허브 선점을 위해 아대양주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투자유치 총력전에 나선다.도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6 박 7일 일정으로도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한 투자유치 사절단을 싱가포르와 호주에 파견해Equalbase·PSA International·YCH Group·Mapletree, Team Global Express·Qube Holdings·TGL·Wiseway Group등 8개 글로벌 물류기업을 방문해 일대일 투자상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출장은 지난 3월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통과를 계기로 글로벌 물류 앵커기업 발굴을 통해 동북아 스마트 물류허브 중심지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도는 이번 방문에서 진해신항·가덕도 신공항·배후 철도망을 연결하는 ‘트라이포트 체계’를 경남의 핵심 경쟁력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2029년 개장 예정인 진해신항이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되면 경남은 동북아 및 북극항로의 핵심 복합물류 거점으로 세계 물류 지형에서 전략적 입지를 갖추게 된다.아울러 창원, 거제, 진주·사천등 제조산업 클러스터가 집정돼 있어 안정적인 물류 수요 기반이 이미 갖춰져 있다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다. 한화오션·현대로템 등 글로벌 제조기업이 밀집한 경남에 물류 앵커기업이 들어설 경우, 제조와 물류 간 융합 시너지를 통해 경남의 수출 경쟁력을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방문기업의 성격에 따라 맞춤형 투자 제안을 전개할 계획이다. Equalbase등 물류 부동산 개발·투자 기업에는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개발 참여 기회 소개와 원스톱 투자 지원 서비스 등을 제안하고 YCH등 물류 운영 기업에는 입주 가능한 최적의 물류산단을 소개할 방침이다.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을 잇는 트라이포트 체계가 완성되면 경남은 동북아 물류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은 그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글로벌 파트너를 직접 찾아가는 첫걸음으로 세계 최고의 물류기업들이 경남을 선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투자유치 10조 원을 최초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4월 말 기준 4조 4,794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10조 원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도는 이번 싱가포르·호주IR활동을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조해 개별 기업의 투자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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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건강한여름나기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질병관리청과 경남도, 시군 보건소,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올해는 도내 48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응급실에 내원 온열질환자 현황을 매일 파악해 질병관리청으로 보고하고 건강취약계층이 폭염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일일통계 정보는 다음 날 오후 4시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온열질환은 장시간 폭염에 노출된 후 탈진·오심·구토·경련 등을 동반하는 질환이며 중증도에 따라 열경련·열부종·열실신부터 열탈진·열사병까지 나타난다. 경남의 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382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었다.도는 온열질환이 폭염 노출로 인해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으로 기온·환경변화에 대한 사전 정보 수집, 건강수칙 준수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온열질환은 사전에 대비해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폭염 시에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더운 시간대 휴식을 취하는 등 도민들이 건강보호 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