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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에 동참, ‘희망2025나눔캠페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일 양포도서관 광장에서 시민 200여명과 함께‘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나눔문화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 기업체·금융기관·아너소사이어티·유관단체의 나눔캠페인 첫 기부금 전달, 나플나플 댄스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나눔문화캠페인을 펼쳤다.
LG디스플레이의 성금 3천만원을 시작으로 효성티앤씨·효성화학 성금·품 3천2백5십만원, SK실트론 성금 3천만원, LIG넥스원 구미사업장 성금 2천3백만원, 동광명품도어 성금 1천만원, 이랜드리테일 동아구미점 김치&연탄 1천2백만원, iM뱅크 경북본부 성금 2천만원, 농협구미시지부 성·금품 3천3백만원, MG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성금 1천만원,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 성금 1천2백4십8만3천원, 구미도시공사 성금 7백2십2만원, 천주교대구대교구5대리구 사회복지회 성금 3백만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금 3백만원,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성금 2백만원, 구미시 10호 아너소사이어티 바른유병원 김정진 원장 성금 1천만원, 11호 엔이에스 대표 하준호 성금 1천만원, 12호 BHC유통 대표 배화찬 성금 2천만원으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2024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수봉사단으로 선정되어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동계물품키트 50박스상당을 구미시에 전달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구미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올해 구미시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10억 5천4백만원보다 6천3백만원 많은 11억 1천7백만원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의 1%인 1,117만원이 모일 때마다 1℃씩 상승하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가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매년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를 넘긴 만큼, 올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뜨거운 사랑의 온도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같이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후원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성금 및 성금 기탁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구미시청 홈페이지, 버스정보시스템, 각종 시정홍보자료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한 기부나 ARS기부 3천원도 가능하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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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회발전특구 내 국제학교 설립 올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6월 정부의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된 이후, 전국 최초로 투자기업 인센티브 지원과 특구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근거 마련 등 정주여건 개선과 규제해소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세제·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여건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지역이다.
시는 지난 6월 25일 산업부 고시에 의해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약 57만 평 규모로 반도체, 방위산업, 이차전지 중심의 특구로 지정됐다.
구미시는 그간 많은 국내외 투자기업들이 양질의 교육 인프라 부족을 지방 투자 애로사항으로 지적해왔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해왔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8월 ‘기회발전특구 중앙·지방 협력 간담회’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국제학교 설립 필요성을 건의한데 이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산업부, 국회 등에 구미 기회발전특구 내 국제학교 설립이 필요함을 수차례 설명했다.
최근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를 통해 기회발전특구 내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하도록 하는 특별법안이 상정되어 본격적인 협의가 시작됐고 특별법이 연내 통과될 경우 구미시는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확보해 교육 인프라 개선에도 큰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는 기회발전특구 내 2개 기업에 대해 세제감면 및 재정지원을 확정해, 방위산업 전문 기업 A사에는 지방세감면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차전지장비 전문 기업 B사에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당초 지원비율에서 5%를 추가 지원했다.
이는 기회발전특구에 투자해 입주하는 기업으로는 전국 최초로 적용한 투자유치 인센티브로 구미시가 기업의 투자를 유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향후 기회발전특구를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혁신 클러스터와 연계해, 반도체,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으로의 업종 전환을 촉진하고 관련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미산단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지난 2년 동안 혁신과 변화를 통해 큰 성과를 이루어왔다”며 “기회발전특구가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 클러스터와 연계해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양질의 정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미시가 정부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회발전특구 선도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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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쌍용정수장 현대화 사업 마무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노후화된 한반도면 쌍용정수장을 정비하는 현대화 사업을 12월 2일 준공했다.
쌍용정수장은 30년 이상 운영한 노후 기계식 정수장으로 환경부에서 실시한 ‘지방상수도 시설 노후도 실태평가 및 정비사업 타당성 조사’에서 시설의 전면 개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정수장 신설을 시작했다.
2020년 9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올해까지 국비 43억, 군비 53억 총 96억을 투입했고 정수장에서 유해 물질, 병원성 미생물 등의 제거 효율을 높이고자 현대화 사업으로 침전지, 정배수지, 관리동 등을 신설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1일 천톤의 정수 능력을 갖추게 되며 정수처리와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수처리 공정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수장 현대화 사업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원활히 공급할 예정이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정수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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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영주시에 1억원 상당 생필품 기부…2년 연속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일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11톤 규모의 생필품 1,200박스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해에도 영주시에 1억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기부 물품은 샴푸, 바디로션, 주방세제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전달되어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2007년 설립 이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로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장학금 및 컴퓨터 지원, 문화체험, 생필품 후원 등 폭넓은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주시와는 지난해 9월 14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저소득층 아동 20명에게 2년간 매월 5만원씩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3명에게 36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종우 복지정책과장은 “따뜻한 동행과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생필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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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추진…내년 1월 말까지
영주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추진…내년 1월 말까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영주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영주시 모금 목표액은 8억 2천3백만원이다.
시는 2일 시청 직원들의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금 모금을 전개한다.
기부는 시 복지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접수하며 언론사 전용계좌, 금융기관 사랑의 계좌 및 비대면 QR코드, ARS 등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모금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위기가정, 사회적 약자, 복지 사각지대 및 소외계층 지원, 교육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주7호 아너 소사이어티인 박남서 영주시장은 “매년 시민들의 참여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나눔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영주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희망2024 나눔캠페인’ 모금액 성과로 경북도내 22개 시군 중 우수지자체 4곳 중 하나로 선정돼, 지난달 2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관표창과 사업비 2천만원을 수상한 바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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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아주 특별한 학교밖 졸업식 ‘마음모아 꿈을 향해’
양산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아주 특별한 학교밖 졸업식 ‘마음모아 꿈을 향해’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4일 양산시청소년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4년 제7회 아주 특별한 꿈드림 졸업식 ‘마음모아 꿈을 향해’를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꿈드림 선후배와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준비한 졸업식으로 청소년들의 직접 진행으로 올한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축하공연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올해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검정고시 합격 및 정규학교 복교 등 학업 복귀 성과 75건과 취업 4명 자격취득 16명 등 사회진입 성과 27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자기계발을 이끌었다.
그 외에도 학교밖 청소년들이 자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례관리 223명의 대상 청소년들에게 기초소양교육, 공방프로그램, 카페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외부기관과 연계해 인문학 강의, 경제교육, 문화체험, 워크숍 참석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건강검진 지원, 급식지원 등을 하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수요와 기대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해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 과정, 중장비·훈련 자격증 과정, 컴퓨터 ITQ 자격증 과정, 초경량 드론 자격증 과정, 학교 밖 직장체험 프로그램, 미디어교육 과정 총 6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밖 청소년의 사회진입과 자립을 돕도록 노력했다.
강정숙 센터장은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졸업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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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게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며 ‘연차별 시행계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1년 단위로 수립하고 있다.
사회적 공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품격있는 양산’의 목표 달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써 복지시설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주민 의견 수렴으로 민간 분야의 의견을 취합해 총 9개 추진전략, 25개 세부사업, 10개 세부과업 추진 내용을 담았다.
9개 추진전략은 △함께 돌보는 양산 △함께 가꾸는 양산 △함께 편안한 양산 △함께 안전한 양산 △함께 일하는 양산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 기반 구축 △지역사회 민관협력 제고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 보장 인프라 확충이다.
특히 개인 간 관계가 단절되면서 새로운 취약계층으로 등장한 취약 청년과 고립 위험군 등의 발굴 지원을 위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자살 유족 자조 모임 세부 사업을 포함했다.
양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약자부터 두터운 복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립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양산시의회 보고 후 경상남도로 제출될 예정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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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향사랑 기부자 온라인 ‘아너스 클럽’ 개설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고향사랑기부제 2년째를 맞이해 건전한 기부문화 활성화 및 최고액 기부자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봉화군청 누리집에 고향사랑기부제 ‘아너스 클럽’을 개설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아너스 클럽’은 봉화군청 누리집 봉화군 고향사랑 기부제 아너스 클럽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아너스 클럽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500만원 이상 기부자 중 등재에 동의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부자의 소속, 기부 금액이 게시된다.
지난해 봉화군에 50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는 13명이며 올해 12월 현재까지 7명이 기부했다.
박덕명 재정과장은 “봉화에 사랑을 전해주신 모든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봉화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기금사업 발굴 및 선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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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형 교육 발전 특구 사업으로 쏟아지는 겨울 선물
평창형 교육 발전 특구 사업으로 쏟아지는 겨울 선물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교육 발전 특구 사업을 통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교양·체험·공연·영어 캠프·명사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24년도 교육 발전 특구 예산 19억을 확보해 행복한 교육도시 평창을 목표로 기존 정형화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 진로 체험인 △꿈나무 형 특화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e-스포츠 대회 △힐링 문화 공연 △직업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2월에 진행한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영어 캠프 참가자를 기존 40명에서 7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겨울방학에도 추가로 진행하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캠프도 개설해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문해력 향상, 자기 계발, 자기주도 학습 방법, 진학 등의 주제로 청소년 맞춤형 명사 초청 강연을 12월부터 매월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관내 청소년 문화의 집에 안심 셔틀버스를 도입해 12월부터 방과 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교육 발전 특구 사업으로 기존 성인 위주의 학습시스템을 청소년 중심으로 확대·개편해, 학업지원과 함께 다양한 진로 체험을 확대해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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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6년 연속 수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2024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의 공공부문에서 관광 분야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으로 전문성을 강화하며 창의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기관과 기업, 브랜드에 수여되는 상이다.
평창군은 시티 투어 및 관광택시, 지역 관광 축제 등의 관광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관광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관광 경향에 맞춰 디지털 관광주민증 홍보, 관광두레 사업 지원,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평창군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올해 초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더불어 11월에는 2025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총회 유치에도 성공하는 등, 다시 한번 평창을 세계에 알릴 기회를 마련하고 이와 연계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6회에 걸친 혁신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쉼 없이 달려온 평창군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관광 경향 흐름에 맞는 최적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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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하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한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세외수입의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총 체납액이 5천만원 이상인 8개 읍·면과 세외수입 관련 6개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체납 원인 분석과 그에 따른 징수대책 점검, 향후 추진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다.
군은 12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납부독려 및 신속한 체납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자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의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백종철 하동부군수는 “고물가 및 경기침체 등으로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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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단 한 명의 인구도 포기하지 않는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전국 최고 등급의 지방소멸대응기금 160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에는 인구증대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공무원 지키기, 안방 단속’에 나섰다.
최근 일과 삶의 불균형, 열악한 근무 환경, 낮은 임금 등으로 공무원 조기 퇴사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이에 직원 복지 강화 및 출산율 제고를 위한 특별휴가 부여 등 군 자체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대응책을 내놓은 것이다.
지난 3월, 하동군은 ‘하동군 공무원 복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복지 조례가 없는 지역으로서의 불명예를 씻고 직원들에게 폭 넓은 복지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하동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제정 41년 만에 “전부개정”하며 소속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 장기재직휴가 △미사용 장기재직휴가 이월 사용 △남성 공무원 배우자 난임치료 동행휴가 등이 신설됐으며 △군 입영 자녀를 둔 공무원 특별휴가 확대 △경조사 휴가 확대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및 저축이 가능해졌다.
특히 도내 최초로 시행하는 ‘배우자 난임치료 동행휴가’는 난임 시술이 보편화된 사회상을 반영한 우수사례로 손꼽힌다.
기존에는 남성 공무원에게 정자채취 당일에만 휴가가 부여되어 배우자 난임 시술 시 병원 동행이 불가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례 개정으로 난임을 부부가 함께 극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하동군은 조례 개정과 함께 복지포인트 항목 내 본인 및 배우자 출산 시 지급하는 ‘출산 축하 포인트’을 추가했다.
이는 출산율 제고를 위한 하동군의 특별 대책으로 출산·육아휴직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해 인구 활력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이에 더해, 그간 갈사산단 소송 등으로 인해 도내 최저 수준으로 지급되었던 ‘맞춤형복지포인트’ 또한 도내 평균 수준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증가액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으로 일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달 제33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1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공무원이 군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공무원이 행복해야 하고 ‘일할 맛 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에게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공무원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조직진단을 통해 근무 여건 개선, 출산율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시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무원 퇴사율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현시점에서 직원들을 위한 하동군의 노력은 복지 향상을 넘어 조직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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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2024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빅똑컨은 공사가 보유한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객관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자체에서 직면한 관광 분야의 크고 작은 문제를 풀어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총 10개 지자체의 관광개발사업을 선정하고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관광 컨설팅 결과와 그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속초와 포천 등에서 시도한 데이터 융복합 심층분석 사례뿐만 아니라 빅똑컨을 통해 제안된 사업에 대한 시범운영 결과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협동조합 청풍 유명상 이사는 ‘지역관광생태계 구축 및 지역 특성별 랜드마크와의 조화’라는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와 관광 유관기업 담당자는 오는 4일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공사 심홍용 관광컨설팅팀장은 “공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관광마케팅 전략수립을 위해 지자체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관광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지자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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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 “콘서트 통해 현실 초월 짜릿한 경험 느끼실 수 있을 것”
사진제공 = 리벳(LIVET)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가 약 1년 만에 내한 콘서트로 국내 팬들을 찾는다.
요아소비는 오는 7일과 8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YOASOBI ASIA TOUR 2024-2025 “초현실 / cho-genjitsu”’를 개최한다.
앞서 요아소비는 지난해 12월 첫 내한 콘서트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은 바 있다.
성원에 힘입어 요아소비는 다시 한번 한국을 찾게 됐고 이번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달성하며 2연속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요아소비의 콘서트에는 그룹 AKMU와 뉴진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뉴진스는 7일 토요일 공연에, AKMU는 8일 일요일 공연 무대에 올라 요아소비의 공연에 시너지를 더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요아소비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The 16th Melon Music Awards, MMA2024’에서 J팝 페이보릿 아티스트 상을 수상, 한국에서도 J팝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음을 인정 받으며 이들을 향한 국내 남다른 인기도 실감케 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아이돌’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요아소비. 첫 아시아 투어를 완판하는데 이어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콘서트까지 매진을 기록한 이들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대세다운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요아소비가 내한 콘서트에 앞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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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정중심 평가 현장 안착 지원에 주력
경북교육청, 과정중심 평가 현장 안착 지원에 주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초등 1~2학년 과정중심 평가 도움 자료집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초등 저학년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를 연계해 효과적인 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1~2학년에 처음 적용됐으며 경북교육청은 과정중심 평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과 함께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자료개발을 위한 TF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자료집에는 주요 교과인 국어와 수학,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에 대한 교수·학습 및 평가 계획과 평가 정보표, 평가 자료 등을 담고 있어 현장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에 배부하는 1학기 자료집에 이어 2학기 과정중심 평가 도움 자료집도 이달 안에 추가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과 학생 맞춤형 수업을 위해 학생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평가의 현장 안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정중심 평가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은 물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