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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도, 동남권 최대 컨벤션 허브 육성 환영
김해시 "경남도, 동남권 최대 컨벤션 허브 육성 환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5일 경남도의 '김해 화목지구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 글로벌 물류컨벤션 허브 조성 계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지난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서 박완수 경남지사는 "김해 화목지구를 동남권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 컨벤션 단지로 육성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현재 '컨벤션 단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며 김해시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계획부지에 컨벤션센터를 건립한다는 구상이다.뛰어난 교통 접근성에도 전문 컨벤션시설 부재로 대형 회의 유치에 한계가 있고 2027년 TPO 총회 개최 등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며 고품질 국제행사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김해시는 경남도, 부산시와 함께 김해 화목동과 부산시 죽동동 일원에 물류와 지원 기능의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이와 함께 김해시는 경남도와 부산시에 경남부산통합 준혁신도시 조성과 부산경남과학기술원 설립 추진을 제안할 계획이다.인접 광역지자체와 협력해 대형 프로젝트 추진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다.경남부산통합 준혁신도시 구상의 배경 역시 동북아 물류 플랫폼이다.이는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추진을 바탕으로 물리적 행정통합을 넘어 주민과 기업 체감형 경제통합 성과를 구현할 공간전략에서 출발했다.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기조에 발맞춰 준혁신도시에 국제물류와 제조혁신, 산업지원 기능 등을 수행할 공공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기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러한 구상에서 동북아 물류 플랫폼 계획지역은 경남 김해와 부산의 접경지로 가덕신공항, 부산 진해신항, 신항철도를 통한 부울경 전역으로 파급효과 창출에서 우위를 점한다.가칭 부산경남과학기술원은 세계 2위 환적 허브 부산신항과 완전 자동화 결정체 진해신항을 무대로 경남의 산업과 연관된 방산, 원전, 물류, 제조로봇 분야 등의 인재와 기술을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과학기술원은 국가 연구기관이자 연구중심대학으로 대전, 광주, 대구, 울산 4곳에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우리 시 핵심현안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과 연계 사업들을 반드시 성사시켜 김해와 경남, 부산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파급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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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도 결산 검사로 안정적 재정성과 평가받다
김해시 2025년도 결산 검사로 안정적 재정성과 평가받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결산검사는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와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의 세입 세출 예산 결산과 채권 채무 기금 공유재산 등 전반을 검사한다.예산집행의 합리성과 재정운용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운용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실시된다 2025년도 전체 예산현액은 2조9948억원이고 세입 결산액은 3조69억원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인 자체수입 7087억원, 지방교부세, 보조금 등 이전수입 1조6794억원 등으로 시 단위 평균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재정자립도를 유지하고 있다.세출 결산액은 2조6060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 중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8350억원로 가장 많았고 '일반공공행정'2854억원, '환경'2079억원, '교통 및 물류'1974억원 순으로 세출 비중이 높았다.이는 작년 5월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생각하는 분야 1순위로 사회복지 분야, 향후 5년간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분야 1순위로 교통 물류 분야라고 답한 것에 비춰 예산이 시민의 요구와 현안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 총자산은 2025년 기준 9조6709억원으로 전년보다 7.2% 증가했으며 자산 구성 비율은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6조7142억원,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2조,680억원,'현금화가 가능한 유동자산'5062억원 등이다.총부채는 2993억원으로 전년대비 2.1% 늘었지만 자산대비 부채 증가폭이 적으며 이는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인한 자산 형성 목적의 채무로서 중장기적 재정효과가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지속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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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월세 최대 20만원 지원… 30일부터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해 왔다.이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올해 모집 인원은 총 4400여명이며 지원 대상은 '청년기본법'상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원 이해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자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후 소득 재산 조사를 거쳐 9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2026년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 적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 등 사회진입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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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9개 구 군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와 위생 안전 관리에 나섰다.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 및 안전상의 이유로 제한돼 왔으나, 이번 제도 시행으로 위생 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주요 준수사항은 매장 입구에 동반 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 조리장 입구에 칸막이 설치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자유로운 이동 제한 음식 뚜껑 덮개 비치 등이다.대구시는 제도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 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영업자가 관할 구 군 위생부서에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지도 계도를 진행한 후 운영을 시작하는 방식이다.또한, 9개 구 군 및 위생 유관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영업자와 소비자 모두가 운영 기준을 명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현황, 반려동물 국 문 식 답, 운영 매뉴얼 및 홍보자료, 질의응답 등 관련 자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려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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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국화분재 교육 수강생 모집. 군민 참여형 정원도시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직접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국화분재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원예 강좌를 넘어, 군민이 직접 국화분재를 가꾸며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도시 영월 조성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교육과정은 국화 생육 단계별 관리법부터 분재 기술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이 완성한 분재 작품은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기간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에 전시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영월군청 산림정원과에서 접수하며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주 1회 진행된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정원도시는 행정 주도가 아닌 군민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번 국화분재 교육이 군민과 함께 정원도시 영월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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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덕포 공공기관 이전부지 ‘제59회 단종문화제 임시주차장’활용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월읍 덕포리 일원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흥행으로 단종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축제 기간 중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임시주차장은 영월경찰서와 영월의료원이 신축될 예정인 덕포리 일원에 조성되며 전체 면적은 약 4만9660 이다.승용차 기준 약 10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방문객 주차장과 셔틀버스 정차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임시주차장과 축제 행사장 간 거리는 약 2km로 부지 내 셔틀버스 전용 정차장을 마련해 운영한다.셔틀버스를 이용할 경우 행사장까지 약 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영화 흥행의 영향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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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김해시지부, 김해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달식에는 홍태용 시장과 이강희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3691만9240원이 김해시에 전달됐다.NH농협 김해시지부는 김해시의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0.1~1% 비율로 적립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매년 김해시에 전달하고 있으며 해당 기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이번 기금은 카드별로 법인카드 적립금 9448만8870원, 공무원복지카드 적립금 3228만9760원, 보조금카드 적립금 1014만610원이다.이강희 김해시지부장은 "김해시와 제휴해 적립된 기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태용 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해주는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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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남해 로컬푸드 출하자 기본교육 성료 신규 농가 100여명 참석
상반기 남해 로컬푸드 출하자 기본교육 성료 신규 농가 100여명 참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월 24일 오후 2시 남해군 틔움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남해군 관내 농 어가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특히 로컬푸드의 가치 이해 및 소비자 신뢰 구축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품질관리 방법 출하 실무 체계 및 필수 준수사항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체계와 출하 과정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배우는 등 실제 출하 준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제공받았다.한 참석자는 “기본교육을 통해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제대로 된 출하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이번 기본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산물 출하 자격이 공식적으로 주어진다.이에 따라 남해군은 앞으로 신규 출하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로컬푸드 공급망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가들이 로컬푸드 시스템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수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망을 운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향후 교육과 로컬푸드 출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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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연접지 불법소각 과태료 강화…최대 200만원 부과
산림 연접지 불법소각 과태료 강화…최대 200만원 부과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26년 2월 1일부터 산림보호법 이 산림재난방지법 으로 개정 시행됨에 따라,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 내 무단 소각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강화됐다.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허가 없이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가 1차 위반 시 30만원 50만원, 2차 위반 시 40만원 100만원, 3차 위반 시 50만원 200만원으로 상향 부과된다.남해군에서는 올해 산림 인접지역 내 불법 소각행위로 적발된 사례는 총 11건이며 이에 따라 40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화목보일러 재 처리 부주의 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따라서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농업 부산물은 소각 대신 파쇄 처리 생활 쓰레기는 적법한 방법에 따라 배출 화목보일러 재는 완전히 식은 후 처리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남해군 관계자는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 속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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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철 쿠킹클래스 수강생 모집
남해군, 제철 쿠킹클래스 수강생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쿠킹클래스를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군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4월 9일과 13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먼저 4월 9일에는 향긋한 봄기운을 듬뿍 담은 '냉이 프리마베라 파스타'만들기 클래스가 열린다.이어 13일에는 밭에서 나는 보양식으로 불리는 미나리를 활용해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미나리 치킨랩'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요리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실습을 위해 회차별로 10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소정의 재료비가 있는 유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군민들이 봄 제철 식재료의 맛을 만끽하며 계절의 변화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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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봄, 서울을 노랗게 물들이다
남해의 봄, 서울을 노랗게 물들이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박람회에서 재단은 ‘지금 나는 남해의 봄’ 이란 슬로건 아래, 남해 대표 봄 명소인 두모마을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꽃축제 ‘꽃피는 남해’를 동반 홍보하면서 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재단은 또한 남해군 숙박플랫폼인 ‘낭만남해’홍보와 더불어 남해의 로컬 콘텐츠, 체험 상품, 관광혜택을 제공하는 관광 통합 플랫폼 ‘남해로ON’을 홍보하며 150여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 잠재 방문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남해의 아름다운 봄을 미리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더 많은 방문객이 남해를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여행박람회로 전국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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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농식품바우처 기본소득 사용 가능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농식품바우처 기본소득 사용 가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식품바우처’및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로 등록되어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농식품바우처 카드는 가구주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경남도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바우처 이용객은 직매장에서 국산 채소류, 과일류, 육류, 신선알류, 잡곡류, 두부류 등 지역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또한, 농어촌기본소득 역시 지역사랑상품권인 '착 카드'를 통해 직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다.올해 남해군의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예산은 총 1억 400만원으로 전체 사업 대상 가구 수는 119호다.현재 남해군 관내 가맹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해 총 77곳이 지정되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소비를 촉진하고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행사를 운영한다.‘수요특가’는 직매장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방문 구매 시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회원가입은 직매장 현장에서 즉시 가능해 누구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단, 포장용기, 종량제봉투, 생수, 보냉백 등 일부 비농산물 품목은 행사에서 제외된다.이번 할인 행사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향후 운영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이홍정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바우처 사용처 등록을 계기로 보다 많은 분들이 건강한 식재료를 접할 수 있게 된 만큼,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신청 대상 가구들의 적극적인 바우처 신청과 직매장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 혜택을 통해 군민들께서 남해의 신선한 먹거리를 더욱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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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르신 화상 소통 문화행사 첫 시도
홍천군, 어르신 화상 소통 문화행사 첫 시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간 어르신 문화 교류를 넓히기 위한 ‘스마트 경로당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 이 오는 3월 27일 열린다.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이날 춘천 소담스퀘어와 홍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 스마트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 시간은 오후 2시 30분이다.이번 행사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소통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시군이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홍천을 비롯해 춘천, 원주, 태백 등 4개 시군의 스마트 경로당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며 홍천군에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참가자들이 결승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이날 각 경로당 어르신은 화면으로 생중계되는 공연을 함께 보며 응원전에 참여하게 된다.홍천군은 스마트 경로당을 어르신 돌봄과 건강, 교육, 소통을 아우르는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키워가고 있다.군은 2025년 1월 희망1리 경로당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전화 돌봄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실시간 건강교육을 운영하며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과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해 왔다.또한 2025년 10월에는 관내 81개 스마트 경로당을 연결해 전통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경로당 윷놀이 대회'를 개최, 11월에는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등 양방향 프로그램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연합 노래자랑은 스마트 경로당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건강, 여가, 교육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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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 악조건 속 토마토 첫 출하
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 악조건 속 토마토 첫 출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완숙 토마토의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하는 올해 1월 15일 정식 이후 약 두 달여간의 재배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기술 기반 생산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 초 재배 환경은 기상 여건과 경영 환경이 동시에 악화해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홍천의 평균기온은 영하권을 유지했으며 정식 직후 삼한사온 기후가 사라진 -10 이하의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시설재배 작물의 생육에 불리한 조건이 형성됐다.이와 함께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와 난방 유류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농업 경영 여건도 어려움을 겪었다.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 농업인들은 자동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온도 습도 양액 등 적정 환경을 조성해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그 결과 품질이 우수한 완숙 토마토 200kg을 마수걸이 출하했다.올해에는 0.4ha 규모의 재배 시설에서 1년 2기작 작형을 적용해 연간 55톤 생산을 목표로 뜨거운 구슬땀을 흘리며 재배에 매진하고 있다.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시설 투자 부담이 큰 스마트농업 분야에 청년 농업인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재배 경험과 기술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홍천군은 현재 스마트팜 3기 교육생도 모집을 완료해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교육 수료자는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해 전문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이번 첫 출하는 한파와 저일조 등 어려운 재배 여건 속에서도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한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임대형 스마트팜과 연계한 교육 및 창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창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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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빗물받이 등 하수도 시설물 사물주소부여
남해군, 빗물받이 등 하수도 시설물 사물주소부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도시 기반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빗물받이, 오수맨홀, 우수맨홀 대상으로 ‘사물주소’부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및 지하시설물에 고유한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시설물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침수 악취 막힘 등 각종 민원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남해읍 전통시장의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6개의 빗물받이 및 우수 오수 맨홀을 선정해 시설물 위치 정보 조사, 사물주소 부여, 사물주소판 설치를 체계적으로 완료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로 침수, 오수 역류 등 군민 불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 내에 큐알코드를 활용해 ‘안전신문고’ 와 연계 신고가 가능해짐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물주소 기반 하수시설물 관리로 시설물 위치의 신속, 정확한 식별이 가능해졌다”며 “향후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스마트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