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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용소아이스파크 현장답사로 양구형 겨울축제 개발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의회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오는 1월 17일 국토정중앙면 용소아이스파크 일원에서 '양구군 겨울축제 발굴을 위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이번 현장답사는 양구군이 보유한 자연·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겨울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답사를 통해 용소빙벽장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축제 연계 가능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양구군은 최근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계절별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육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용소아이스파크는 겨울철 빙벽등반과 설경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 이번 현장답사의 주요 검토 대상지로 선정됐다.양구군의회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 관계자는 "용소빙벽장은 양구군의 겨울 자연환경을 대표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관광자원"이라며"단순 시설 운영을 넘어 겨울축제와 연계한 콘텐츠 개발, 체류형 프로그램 구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구군의회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그간 관내외 주요 관광·자연자원에 대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양구군만의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소멸 대응 전략 마련에 힘쓰고 있다.이번 용소아이스파크 현장답사를 계기로 양구형 겨울축제 모델 구축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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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군립 도서관, 독서 문화 진흥 본격 시동 독서 문화 진흥 강좌 지도 강사 모집 및 원화 전시
홍천 군립 도서관, 독서 문화 진흥 본격 시동 독서 문화 진흥 강좌 지도 강사 모집 및 원화 전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군립 도서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상반기 문화 강좌 강사 모집과 그림책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독서 문화 진흥 사업 운영에 나선다.홍천 군립 도서관은 1월 23일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진흥 강좌를 진행할 강사를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연봉도서관, 서석도서관, 남면 도서관, 내면 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일상 속 영어 한 스푼’을 비롯해 취미와 독서를 아우르는 24개 강좌이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홍천 군립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홍천 군립 도서관 6개 도서관에서는 1월부터 매월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한다.1월 전시 작품은 연봉도서관 ‘쓰담쓰담’, 서석도서관 ‘봄날의 곰’, 남면도서관 ‘친절한 땅콩 호텔’, 내면 도서관 ‘리보와 앤’, 별빛나루 도서관 ‘겨울에 만나는 봄’, 홍천 어린이도서관 ‘어떡하지? 고양이’등이며 도서관별로 서로 다른 그림책 원화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연초부터 군민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독서 정보 제공과 문화 혜택을 위해 운영하는 이번 강좌와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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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홍천군 개최…겨울 축제 연계 지역 활력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2026년 1월 전국 및 국제 규모의 유소년 스포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와 겨울 관광을 결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홍천군체육회는 2026년 1월 축구, 야구 동계 전지훈련과 함께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해 전국 및 해외에서 19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홍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6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대회는 1월 16일부터 18일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홍천종합체육관 등 관내 6개 체육시설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 1500명과 임원 200명 등 약 1700명이 참가하며 이틀을 꽉 채운 경기 일정 속에서 코트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교류가 이어지며 홍천이 국제 유소년 농구의 중심 무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특히 이번 농구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유소년 선수단은 대회 기간 중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계획하고 있어, 스포츠대회와 지역 대표 겨울 축제가 한 흐름으로 맞물리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외국인 유소년 선수들이 한국의 겨울 문화와 지역 특색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관광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홍천이 글로벌 유소년 농구대회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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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광운사 청운 주지 스님, 350번째 릴레이 후원 참여로 이웃사랑 실천
화촌면 광운사 청운 주지 스님, 350번째 릴레이 후원 참여로 이웃사랑 실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 광운사 청운 주지 스님은 1월 15일 오전 10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며 350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됐다.광운사는 오랜 시간 마을과 함께 호흡해 온 사찰로 주민들의 마음 쉼터이자 공동체를 잇는 중심 역할을 해왔다.특히 삶의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순간마다 곁을 지키며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해 온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청운 주지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살피고 서로의 고통을 나누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 마음이 마을에 온기를 더하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주민과 기관,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어가는 나눔 운동으로 차곡차곡 쌓인 정성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로 전달되고 있다.이번 350번째 후원은 그동안 이어져 온 연대와 신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앞으로도 종교, 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로 이어지며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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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홍천군,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으로 피해를 본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다.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외국인도 포함된다.또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했으나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았던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소음 대책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말 지정하고 고시한 지역으로 홍천읍 태학리와 남면 화전리, 시동리의 일부 지역이다.대상 여부는 군 소음 포털에서 주소 검색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로 구분해 지급한다.1종은 월 최대 6만원, 2종은 월 최대 4만 5천 원, 3종은 월 최대 3만원을 지급한다.보상금액은 법적 기준에 따라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군 사격장의 월별 사격 일수 등을 고려해 개인별로 산정된다.보상 대상 기간에 해당하지 않거나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3월 3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홍천군청 환경과 또는 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등기우편 또는, 정부24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정부24를 통한 신청은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세대 대표자를 통한 일괄 신청이나 대리인 신청, 상속인 신청 등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한편 보상금 신청 결과는 지역 소음 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31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되며 보상금은 8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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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2리 경로당, 서석곳간에 성금 50만 3천 원 기탁
풍암2리 경로당, 서석곳간에 성금 50만 3천 원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석면 풍암2리 경로당에서 1월 15일 서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로당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50만 3천 원을 서석곳간에 전달했다.풍암2리 김진혁 노인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쌈짓돈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경로당이 되겠다”고 말했다.전영길 서석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으로 마련해 주신 성금이라 더욱 소중하고 값지게 느껴진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2026년도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지역 연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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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국가 결핵 관리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1월 19일 홍천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가 결핵 관리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간담회에는 홍천군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결핵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고위험군 관리와 조기 발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간담회에서는 △2025년 결핵 관리 사업 평가 △2026년 결핵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 검진사업 △결핵 집단시설 역학조사 △환자 치료 및 접촉자 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결핵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결핵 예방과 체계적인 환자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향후, 국가 결핵 관리 사업에 따라 정기적인 결핵 검진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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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서석새마을금고 서석곳간에 성금 72만 7천 원 기탁
MG 서석새마을금고 서석곳간에 성금 72만 7천 원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석새마을금고는 1월 15일 서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MG 희망 나눔 사랑의 좀도리’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 72만 7천 원을 지역 복지 자원인 ‘서석곳간’에 기탁했다.‘사랑의 좀도리’는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미풍양속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황길근 서석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전통적인 나눔의 정신인 좀도리 운동을 통해 우리 동네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전영길 서석면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온정을 전해주시는 서석새마을금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석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전달된 성금은 서석면의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저소득층을 위한 생계비 등 긴급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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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본격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과 농촌 지역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1월 16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교통 약자를 대상으로 지적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처리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적민원을 상담하고 접수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올해 처리반은 1월 16일 조와동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동 20개 마을을 순회하며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적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처리 가능한 주요 업무는 토지 분할·합병·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을 비롯해 지적측량 상담, 도로명주소 안내 등 지적 행정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은 즉시 처리하거나 후속 절차로 연계해 신속한 해결을 도울 계획이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조와동을 비롯한 2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의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1994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돼 온 대표적인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로 매년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지적 행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복잡한 절차로 지연되던 민원을 현장에서 바로 처리함으로써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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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요 현안 사업장 점검 "현장이 답이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정의 안정적인 추진과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시정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는 물론, 예산 집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각 사업 현장에서 주요 공정과 현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진 및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지연 우려가 있는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일정 조정 및 보완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사후 관리를 주문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은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주요 사업장을 직접 점검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행정에 반영해 사업 추진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일정에 따라 주요 현안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으로 일회성 점검이 아닌 지속적인 현장 관리 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 이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해 주요 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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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 모집
영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서 36명, 공공근로사업에서 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사업은 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사업과 숲길 정비·관리 사업 등 지역 내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으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선발 결과는 소득과 재산, 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근로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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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1동, '뚜께바위 산불조심 캠페인'전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1동은 17일 지역 대표 명소인 뚜께바위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뚜께바위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진 가운데,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단법인 안전모니터단 영주지회와 협력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휴천1동 직원과 안전모니터단 회원들은 현장을 찾은 주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논밭 소각 금지, 산림 주변 불씨 요인 제거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직접 안내했다.또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했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최근 산불 피해 면적과 피해액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휴천1동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과 홍보를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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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선임비서관 송옥주 의원, '농협 규제 개선법'대표 발의
송옥주 국회의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16일 지역농협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숙원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일명'농협 규제 개선법'을 대표발의했다.이번 농협법 개정안은 정관에서 제한할 수 있는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 대상에서 예금과 대출을 제외했다.뿐만 아니라 2개 이상의 농협들이 협력해서 만든 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산물과 식품외에도 생활필수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현행법은 농협의 비조합원 사업이용량을 전체 사업량의 50%가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이로 인해 전국 지역농협들 중 절반 가량이 사업량 한도에 묶여 상호금융사업 확대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이런 상호금융사업의 위축은 경제사업 추진도 어렵게 만들고 있다.반면 다른 상호금융기관들은 사업량에 대한 제한이 사실상 없다.새마을금고는 비조합원 사업량과 준조합원 가입을 제한하지 않고 있다.신협은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조합원의 자격 범위를 크게 넓혔다.산림조합은 조합장이 인정하면 사업량 기준을 초과할 수 있다.수협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준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사실상 비조합원 사업량 기준이 유명무실하다.그러나 농협은'해당 시·군안에 주소나 거소가 있는 경우'에만 준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게 하고 비조합원 사업량을 전체의 50%로 제한했다.현행법은 2개 이상의 농협들이 협력해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고 농축산물의 유통·판매·가공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했다.그러나 농협하나로마트가 판매하고 있는 생필품 취급을 규제하고 있다.이로 인해 조공법인은 소비자를 위한 상품구색 확보나 생필품 판매를 통한 수익성 제고가 어려운 실정이다.이런 한계는 도시와 농촌 농협들이 조공법인을 만들어 대도시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실제로 농협의 산지시장 점유율은 60%에 육박하지만 대도시 소비시장 점유율은 수십년째 13%에 머물러 있다.송 의원은"농협이 농산물 판로 확보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선 개혁과 혁신도 필요하지만 규제 개선도 중요하다"며 농협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상호금융권에서 사실상 비조합원에 대한 대출이나 예금을 제한하지 않고 있음에도, 유독 농협만 규제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 일"이라며"조공법인이 생필품 판매를 제한해서 판매장 개설을 못하게 막고 있는 것도 문제"고 성토했다.한편 송 의원은 19일 오전 10시40분 국회 소통관에서 일선 지역농협 조합장들과 함께'농협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의 농지소유 허용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 폐지 △조공법인의 생필품 판매 등을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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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목재문화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첫 획득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첫 획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심사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2018년 제2종 박물관 등록 후 박물관 자료와 시설을 확충하며 2020년 제1종 박물관으로 승격한 이래 이번 평가인증에서 첫 대상기관이 됐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제도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지난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아 김해시 공립박물관 중 1위, 도내 공립박물관 평가 대상 기관 중 4위를 차지했다.특히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 △안전한 시설관리 △소장품 수집 △연구 △교육 △관람객 관리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해 박물관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2025년 관람객이 5만 7000명이며 개관 이후 지난 10년 간 총 누적 방문객은 40만명을 돌파했다.작년 한 해 체험객만 1만 5000명 수준으로 명실상부한 체험형 박물관으로서 유아에서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특별전시, 대상별 맞춤형 목공예 체험, 목재체험놀이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강성식 박물관장은 "올해도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융합한 특별전, 산림복지시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전시, 국가무형유산 시연행사 등 기획 중인 문화콘텐츠가 많다"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이 되기 위해 전시, 교육,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종합 목재문화 향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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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장년 국자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2월부터 '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직장 내 자기계발, 자영업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중장년 세대의 구직활동 촉진 및 경제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장년 세대의 국자가격증 취득 시 응시료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의 대상은 40세부터 64세 이하이며 사업신청일 기준 사천시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 해는 작년과 다르게 기존 중장년 세대 미취업자에 한정하지 않고 고용상태이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라도 응시료 지원사업의 대상이 될 수 있다.2026년 1월 1일부터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국가전문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경우 연 1회 최대 8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다.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사천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다음달 15일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박동식 시장은 "우리 시의 주 경제활동층인 신중년 세대가 취업역량을 키우고 다시 한번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가지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 시민들의 도전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