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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 협력으로 민생범죄 대응 강화
지역치안협의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6일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를 열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실효성 있는 치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각종 민생범죄와 재난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치안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범죄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점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에 중점을 뒀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부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 장으로 구성된 지역치안협의회 위원과 협력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박완수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장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보이스피싱, 아동 대상 범죄 등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 치안과 민생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범죄 예방은 경찰만의 역할이 아니라 행정과 경찰, 교육기관, 지역사회 등 여러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사회 안전망을 제대로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도와 경찰청이 안심순찰대 운영, 민간 경호원 지원 사업, 이상동기 범죄 예방 대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지역 안전지수 결과를 보면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찰청과 도의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회의는 위촉직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경찰청의 치안 성과발표와 올해 치안 정책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교폭력 대응, △산불·집중호우·지진 등 재난 대비,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신종 사기범죄 대응, △실종사건 대응체계 고도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범죄 예방과 초동 대응,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후 위원장 주재 자유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관계성 범죄, 보이스피싱, 아동 약취·유인 등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범죄 유형별 특성과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 경찰청은 지역 맞춤형 예방 치안 활동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만전을 기하며 민생범죄에 총력 대응하여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수호하고,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과 조기 발견 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지자체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행정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도의회는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정책 지원을 통해 제도적 뒷받침에 나서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경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는 경상남도지사를 위원장으로, 경남경찰청장을 부위원장으로 두고 도의회의장과 경남교육감 등 도내 25개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2008년 구성 이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도내 치안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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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존과 신뢰의 감사행정으로 청렴한 경남 실현
공공기관감사부서협력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감사위원회 정책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기관별 반부패․청렴정책 공동추진을 위해 ‘공공기관 감사부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민간보조단체 감사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공존과 신뢰의 감사행정으로 청렴한 경남 실현을 위한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 주재로 △2026년 도 감사 정책방향 설명,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생활밀착형 현장 톡! 사전 컨설팅감사 등 감사분야별 주요 현안 공유, △참석 기관의 반부패‧청렴 추진사항 발표,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를 위한 정책역량 집중,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예방활동 강화,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자 처분 등 청렴 관련 주요 현안 등과 도민이 체감하는 사전컨설팅 감사, 예방중심 재난‧안전관리 분야 감사 실시 및 26년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관련 복무기강 확립을 강조했다.이어 공공기관별 청렴 활동 추진사항 및 특색있는 시책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이행 자가진단 체크, 청렴소리함 정보무늬 접속 시스템 구축, 청렴나무 가꾸기, 성인문해교육 연계 홍보 등 기관별 특색있는 추진시책을 발표하였으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도와 공공기관은 유기적인 관계에 있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경남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에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 대응해달라”고 말했다.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 청렴컨설팅을 지속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 감사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적극행정 확산을 목표로 시군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감사 주요 시책과 감사 사례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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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노력상 선정 특별교부세 61백만원 확보
창녕군,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노력상 선정 특별교부세 61백만원 확보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노력상'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61백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한 노력과 기여도,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4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군은 법령상 규제에 대한 중앙부처 개선 건의, 자치법규 내 불합리 규제 정비, 인·허가 업무 과정에서의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과 주민 불편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임산부 교통비 지원 절차 간소화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종량제봉투 수령 불편 해소 등 생활 속 규제를 개선하고 체육시설과 추모공원 사용 대상 확대 등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은 줄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성낙인 군수는 "군민의 삶의 부담은 줄이고 편의는 높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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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학습환경 지원 연계
군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학습환경 지원 연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해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주거환경 개선과 학습환경 조성, 보호자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례관리의 일환으로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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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추천받는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인식확산 및 정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1월 30일까지 군민 또는 단체로부터 추천받는다고 밝혔다.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이번 추천대상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행정업무 중 규제혁신, 새로운 정책발굴 및 추진, 민원 또는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군민의 일상 속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공무직, 계약직을 포함한 군위군 소속 전 직원이다.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하고자 하는 주민은 군위군 홈페이지 군민참여-적극행정-적극행정 군민추천 코너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군위군청 기획감사실,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추천받은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시상금 및 군수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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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 추진 3D 영상 활용으로 정확한 경계 설정과 민원 해소 기대
창녕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 추진 3D 영상 활용으로 정확한 경계 설정과 민원 해소 기대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6일 계성면 명리동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의 목적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을 안내했으며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를 지적기준점측량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에 대해 지적기준점 측량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지적재조사사업 19개 지구, 7899필지를 완료했으며 2026년 사업 대상은 대합면 십이2지구, 명리3지구, 부곡1~4지구 등 총 6개 지구, 1589필지로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3차원 영상 확보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경계 협의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시각적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소유자와 담당자 간의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져 민원 해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성낙인 군수는"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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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우보면 종합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번 정기회의를 통한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박승현, △부위원장 이정호, 김해순, △간사 정금영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박승현 위원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우리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싶다”며 “위원들과 화합해 우보면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수요자 중심의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위원회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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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이방면 출신 아산에스앤테크 전태구 대표, 고향사랑 500만원 기탁
창녕 이방면 출신 아산에스앤테크 전태구 대표, 고향사랑 5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아산에스앤테크 전태구 대표가 16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전 대표는 이방면 출신으로 현재 부산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활발한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타지에서 생활하며 사업에 전념하고 있음에도 고향 소식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이번 기부는 고향에 대한 책임감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전태구 대표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가족들이 창녕에 머물고 있어 늘 애정과 관심을 가져왔다"며 "이번 기부가 창녕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출향 인사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고 있다"며 "그 마음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아산에스앤테크는 2010년 설립된 제조·기술 중심 기업으로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본사를 두고 군사용 자동소화시스템 및 미사일 구동장치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제품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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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찾아가는 복약상담 '동네약사'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찾아가는 복약상담 '동네약사'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6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대한약사회 창녕군분회와 찾아가는 복약상담 '동네약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방문약사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또는 약국 내방을 통해 △복약 상담 및 약물 복용 점검 △중복․과다․과소 복용 확인 △부작용 예방 및 올바른 약물 복용 지도 △필요 시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의료․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특히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약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며"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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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일상지원, 주거지원, 식사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1월 16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절차와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 개요 △서비스 지원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식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기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창원시는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적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과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행정의 역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중심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지원, 주거지원, 식사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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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준공…주차난 해소 본격화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준공…주차난 해소 본격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6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원, 황남동·황오동·월성동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2025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어왔다.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심화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2021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4년까지 사전 행정절차와 토지 보상을 마쳤다.이후 지난해 5월 공사에 들어가 같은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89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현재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시는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4대를 투입해 동부사적지 등을 순환하는 3개 노선을 신설했다.이 가운데 최소 1대는 늦어도 하반기까지 2층 버스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운영 주체가 경주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돼 유료화가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단계적 운영 전환을 통해 이용 편의와 관리 효율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경주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과 연계 교통 대책을 통해 황리단길 일원의 주차 여건이 개선되고 도심 관광 동선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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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이란 사태 관련 결의안, 여야 의원 78명 동참에 감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이란에서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 강경진압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16일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의원 60여명과 함께 조경태, 이철규, 안철수, 최형두, 권영세, 김대식 등 국민의힘, 박은정, 정춘생 등 조국혁신당, 한창민 사회민주당, 김종민, 이춘석, 최혁진 등 무소속을 포함해 여야 의원 78명이 초당적으로 참여해 이 결의안을 공동으로 발의했다.이언주 의원은 "국가 권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과 인권 유린 앞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회가 침묵해서는 안 된다는 데 깊이 공감한 여야 의원들께서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뜻을 모아주셨다"며 "정파를 초월해 결의안에 동참해주신 78명의 의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언주 최고위원은 "대한민국은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국가 폭력의 참혹한 결과를 직접 경험한 나라로서 오늘의 이란 사태를 결코 외면할 수 없다"며 "지정학적 이해관계나 에너지·안보 문제를 이유로 대규모 인권 침해를 방관한다면, 이는 국제사회가 스스로의 가치와 책임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언주 의원은 또한 "한국에 '테헤란로'가 있을 정도로 이란과 한국은 오랫동안 우호적 관계를 이어 왔는데, 현 이란 정부에서 이런 비극이 일어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결의안이 민생고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억압으로 고통받는 이란 국민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이어 "이번 결의안은 특정 국가나 체제를 겨냥한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생명,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대한 대한민국 국회의 공동 선언"이라며 "우리 정부 역시 교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책임 있는 외교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결의안에는 △이란 정부의 무력 진압과 민간인 살상 행위 중지 및 구금·체포된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부당한 처벌과 인권 침해 즉각 중단 △유엔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및 책임 규명 △이란 정세 악화로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 교민들의 안전한 출국과 보호를 위한 정부의 외교적·행정적 조치 총동원 등을 촉구하고 △이란 국민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선택할 권리를 존중하고 국제사회와 연대할 것을 천명하는 내용이 담겼다.다음은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공동발의자 명단이다.강득구·고민정·권영세·권향엽·김남근·김대식·김문수·김상욱·김승원·김영배·김용만·김우영·김종민·김태년·김태선·김현정·남인순·민홍철·문대림·박범계·박선원·박용갑·박은정·박정·박정현·박지원·박해철·박홍근·박홍배·박희승·백승아·백혜련·부승찬·서영석·손명수·소병훈·안도걸·안철수·안태준·양문석·양부남·오기형·오세희·윤건영·윤종군·윤준병·이광희·이건태·이언주·이재관·이재정·이해식·이철규·이춘석·이학영·임미애·임호선·장종태·정일영·정진욱·정춘생·조경태·조인철·주철현·최민희·최혁진·최형두·추미애·한준호·한창민·허종식·홍기원·황명선·황정아.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6일 여야 의원 78명이 동참한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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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 개최
경산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방제약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사업은 8만8600천원을 투입해 사과·배·묘목 재배 농가 545호, 99.5ha를 대상으로 개화전, 개화기, 생육기 단계별로 사전 예방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협의회에는 기술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사과·묘목 재배 농가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방제약제 공모 결과와 약제별 특성, 기존 연도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과 동시에 방제 시기별 적정성과 효과, 작업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 피해가 큰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공동방제가 중요하다"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도 방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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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최대 50% 지원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신청자를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음식물 처리기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의 80%의 감량효과가 있다.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지속적인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입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50% 이내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200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세대이어야 하며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으로 품질인증 과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단,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대상자 선정 이전에 구입한 제품, 렌탈·중고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에 게시된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 공고'를 참고해 자원순환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가정용 감량기 보급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소는 물론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해충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224세대가 지원을 받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효과와 편의성 측면에서 시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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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장연합회장 취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장연합회는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평창군이장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봉평면 창동4리 강석훈 이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석훈 평창군이장협의회장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강석훈 회장은 "8개 읍·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평창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군정과 마을 현안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군민을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총회에서 강석훈 회장, 이학봉 부회장, 김양겸 부회장, 최성훈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