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제시, 거제 평화의 소녀상 건립 12주년 기념식 개최
관련사진 거제시 거제 평화의 소녀상 건립 12주년 기념식 개최3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사업회는 지난 17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공원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건립 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기림사업회 회원 및 시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역사의 아픔을 기리는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 공연, 헌화 순으로 이어졌으며 건립 당시의 숭고한 정신을 상기하고 평화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거제 평화의 소녀상은 2014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상 건립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000만원과 시 지원금 1000만원을 투입해 건립됐다.이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세워진 소녀상으로 매년 1월 17일 건립 기념식을 통해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기념식을 주최한 기림사업회 관계자는 "거제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념식과 매년 8월 14일 기림의 날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피해자 할머니들의 숭고한 삶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거제 평화의 소녀상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지역사회의 역사 교육의 장이자 평화를 상징하는 구심점으로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보존되고 있다.
2026-01-19
-
합천군, 선제적 재난 예방 및 신속 대응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재난안전상황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축제와 행사 안전관리 강화, CCTV 확충 등 생활 전반의 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년 자연재난대책 추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는 군부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여름철 극한호우 당시에는 유관기관과 마을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고 적극적인 주민대피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24시간 상황실부터 드론 예찰까지, 선제적 재난 예방 합천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기상특보 발효 이전부터 상황 전파 체계를 가동하고 드론을 활용한 하천 예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병행하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했다.수위 상승이 감지되자 유관기관과 즉시 협력해 통제선을 구축하고 위험지역 주민 대피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했다.다양한 사회재난 행동 매뉴얼을 정비하고 담당자 교육을 지속해온 것도 실제 상황에서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지역 행사와 축제에 대해서도 사전에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제거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민관협력, CCTV관제 등 주민일상 속 '예방행정'합천군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충무훈련, 화랑훈련 등 비상대비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여성민방위기동대와 의용소방대를 육성·지원해 유사 시 주민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함께 키워가고 있다.관내 7160대의 가로등과 보안등을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하며 우범지역 해소와 통행 안전을 책임지고 있고 각종 근로자 채용 시 기본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고위험 작업장에 대한 종합안전진단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있다.복지관과 어린이집, 공공건축물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내 13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가동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고 있다.지난해에는 지능형 CCTV 20개소를 포함해 31개소에 CCTV를 신규 설치하고 총 447건의 사건·사고에 즉각 대응하는 성과를 거뒀다.합천군은 지능형 CCTV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고도화해 사고 발생 이전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사전 예방에 집중한 투자, 하천 관리부터 도시 안전까지 합천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26건에 5176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방재시설물 391개소에 대해 정기·수시 점검을 병행하며 기능 저하와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태풍과 호우 등 시기별 자연재난 특성을 반영한 대응계획을 수립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이 같은 사전 예방 중심의 투자는 2025년 7월 집중호우 당시 인명피해를 막는 결과로 이어졌다.특히 하천 관리 분야에서는 드론 예찰과 주민 참여형 관리, 지장목 제거, 퇴적토 준설 등 체계적인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 이후에는 총 2333억원 규모의 하천 복구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폭 확장과 제방 보강을 통해 재해 대응 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국가하천 배수문 45개소와 지방하천 배수문 27개소에 대한 관리체계를 마련했고 2025년에는 국가하천 배수문 2개소와 지방하천 배수문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자연재난 사전 예방을 위한 첨단 재난대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합천군은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대피 조례를 제정하는 등 통합 재난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복구에서 미래까지 안전하게 '이상 무'합천군은 2025년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발생한 극한호우 피해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재해복구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현재 총 16건, 2122억원 규모의 하천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100억원 미만 사업 9건은 우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100억원 이상 사업 7건은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재난의 양상이 해마다 달라지고 있어 재난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2026년에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한 재난 예방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올해 재난 상황 드론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기별·유형별 재난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관리 감독을 강화해 보다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9
-
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단순한 온라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지난해 15기 알리미들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APEC 클린데이’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경주시는 알리미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주요 행사 취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정 정보 공유와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팸투어도 지원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 홍보를 넘어 SNS를 통한 소통형 홍보가 각광받는 시대”며 “SNS 알리미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주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포스트 APEC 시대를 앞둔 지금, 알리미들이 제작하는 콘텐츠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홍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주시 SNS 알리미는 2014년 9월 1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관광과 행사뿐 아니라 복지·교육·민생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1-19
-
창녕군, 지역사회 중심 금연서비스로 군민 건강 증진
창녕군, 지역사회 중심 금연서비스로 군민 건강 증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한 해 총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주민의 금연 지원 서비스 확대, 흡연 예방 교육 강화, 금연 환경 조성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며 '담배 냄새 없는 깨끗한 창녕군'조성에 힘썼다.'연중 운영 금연클리닉으로 금연 성공 지원'군은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흡연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간접흡연 폐해 및 금단증상 대처법 교육 △대상별 맞춤형 금연 서비스 △경남 금연 치료 지원서비스 및 금연 캠프 안내·연계를 통해 금연 시도 중 발생하는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금연 성공률을 높였다.'직장인을 위한 야간·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평일 낮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매주 화요일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했으며 공공기관·지역단체·의료기관·사업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실시했다.4~6주 집중 프로그램 운영 △전화·문자 격려 서비스 지원 △금연 성공자 대상 1·3·6개월 기념품 지원 결과 전년 대비 금연 시도율이 27% 향상됐다.'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어린이집·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활용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해 흡연의 해로움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흡연 예방과 금연 인식을 강화했다.또한 경로당, 노인복지시설에서 어르신 대상 금연 및 흡연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흡연 및 간접흡연이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 금연 시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며 고령층의 건강관리에도 힘썼다.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성인 금연 교육을 병행해 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금연환경 조성으로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공중이용시설과 조례 지정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상시·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금연 문화를 정착시켰다.경상남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연계해 컨설팅과 점검을 수행했고 경찰서·소방서·창녕교육지원청·관내 학교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금연 구역 지도·점검을 이어갔다.'2026년 취약계층 금연 사업 강화'장애인 및 취약계층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클리닉 상담과 교육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금연 환경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파크골프장, 요양시설 등 어르신 밀집 장소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확대하고 농촌지역 특징에 맞춰 대상자 참여를 늘리는 지속적·주기적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모집·사업 안내, 홍보를 강화하고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 제공으로 군민 흡연율 감소와 건강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금연 사업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단순히 개인의 금연을 넘어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쾌적하고 건강한 창녕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아동이 직접 알린 권리의 가치…경주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 전개
아동이 직접 알린 권리의 가치…경주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아동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황리단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이 직접 주체가 되어 아동의 권리와 의견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아동권리 홍보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비롯해,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작한 아동권리 워크북 소개,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 활동 등을 펼치며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근한 설명과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해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직접 참여해 아동권리를 알리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시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대폭 확대'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대폭 확대'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조세특례제한법'개정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기부 활성화를 위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구간의 세액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기존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율만 적용됐다.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원을 초과하고 20만원 이하인 금액에 대해 44%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어 기부자의 부담은 줄고 혜택은 더욱 커지게 됐다.예를 들어, 기부자가 영양군에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기존에는11만6500원을 공제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총 14만4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여기에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 혜택까지 더하면, 기부자는 20만원을 기부하고 총 20만 4천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이는 기부금 원금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는 '알짜 구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소액 기부자들의 참여가 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이번 세제 혜택 확대를 계기로 영양고춧가루, 산나물 등의 지역 특산물과 그 외 다양한 농․임산물 및 가공품들을 답례품으로 적극 홍보하고 기부금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내실있게 쓰일 수 있도록 기금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민경 재무과장은 "이번 세액공제 혜택 확대로 더 많은 분들께서 영양군에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경주시, 용강공단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경주시, 용강공단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용강공단 기업인들을 초청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시 확장에 따른 기업 경영 환경 변화와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주거지역과 준공업지역이 혼재된 용강공단 일원의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교통·소음 등 민원 발생 요인과 기업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행정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용강공단에서는 기업 대표 및 임원 14명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현안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기업 경영 환경 개선 방안, 공단 내 주요 민원과 애로사항,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계획, 향후 도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 등이 다뤄지며 기업과 행정 간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참석한 기업인들은 도시 환경 변화에 따른 장기적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업별 운영 여건과 산업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상생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산업을 이끌어 온 기업들의 역할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주민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시의회와 함께 현실적인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대합면 농업경영인,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30만원 기탁
대합면 농업경영인,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3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합면은 지난 15일 대합면 농업경영인 단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석태균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김옥화 면장은 "나눔 문화에 동참해 주신 대합면 농업경영인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뜻을 전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대합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9
-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출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9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위촉식에는 시의원 3명과 주민대표 9명 등 모두 1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위원 임기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028년 1월 18일까지 2년간이며 이번에 위촉된 시의원은 임활·정종문·정희택 의원으로 주민대표 9명과 함께 주민지원협의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주민지원협의체는 일반 생활쓰레기 소각·매립 등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우려를 해소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다.지난 2001년 처음 구성된 이후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경주시는 현재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을 위해 주민지원기금 130억 3200만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폐기물 처리 안정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현대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인사말에서 “폐기물처리시설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공공시설이지만, 운영 과정에서 주변 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협조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며 “주민지원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그 역할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이어 “위원 여러분께서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은 물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시는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변영향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9
-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다
주말 운영 확대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용객 증가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아이행복키움터'가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아이행복키움터는 지난 2021년 3월 개장 이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2024년 7641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2025년 8132명으로 6.4% 증가했으며 지난 5년간 누적 이용객 수는 총 2만7183명에 달한다.특히 2025년 3월부터는 맞벌이 가구와 주말 나들이 가족을 위해 일요일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를 통해 주말 이용객의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아이행복키움터는 아동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낚시체험 △독서나라 △모션게임 및 볼풀장 △미니농구 및 개구리잡기 △블록나라 △팡팡나라 등 다채로운 테마별 놀이공간을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2026년에는 △새해맞이 가래떡 썰기 체험 △친환경 비누 만들기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 △멸종위기 동물 디폼블록 만들기 등 절기별 사회적 의미를 담은 교육 이벤트 프로그램을 병행해 단순한 놀이 공간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아이행복키움터는 우리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전영두 창녕군계절근로자고용주협의회장, 라오스로부터 감사장 수상
전영두 창녕군계절근로자고용주협의회장, 라오스로부터 감사장 수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2일 전영두 창녕군계절근로자고용주협의회장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영두 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충 상담 및 소통 창구 마련, 의류 나눔 행사 개최 등을 통해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여건 조성에 앞장서 왔다.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수는 "협의회가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영두 회장은 "계절근로자들이 가족과 떨어져 타국에서 일하는 만큼 근로환경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산업부 “청렴은 정책 성과 출발점” 전 직원 청렴 결의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를 이끄는 김정관 장관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조직문화 혁신 기조가 청렴 분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김 장관은 “조직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어떠한 정책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인식 아래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걷어내는 “가짜 일 버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조직 혁신의 연장선에서 최근 다시 한번 “청렴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책성과와 신뢰를 동시에 잡겠다는 김정관 장관式 조직문화 혁신이 산업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되고 있다.이 같은 기조 아래 산업통상부는 1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신학 차관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통상부 청렴 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을 단순한 윤리 구호가 아닌 산업부 정책이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신뢰받기 위한 핵심 기준으로 삼아, 업무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가 나서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여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공정과 원칙을 기준 삼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것, △사적인 청탁이나 특혜․편의를 받지 않을 것, △갑질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또 문신학 차관은 “오늘의 결의가 구호로 끝나지 않고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며 “저부터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청렴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바탕으로 청렴이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보여 나갈 계획이다.
2026-01-19
-
산업부, 원전 수출기업 저변 확대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19~1.30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첫걸음 사업은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독자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여개 프로그램*을 선별적으로 맞춤형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1기 기업을 지원한 이래 올 해가 세 번째 모집이다.그동안 첫걸음 사업은 원전 중소·중견 기업의 첫 번째 수출 지원을 목표로 수출 초보 기업 37개사를 선정하고, 작년 말까지 기업별 평균 8,200만원을 지원했다. 이들 중 5개사는 첫걸음 사업을 통해 38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올해부터 산업부는 첫걸음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상시근로자 수 20인 미만 기업도 수출 유망 품목을 보유하고 일정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면 사업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기업 간 수출역량 차이와 기업의 지원수요를 고려한 ‘투 트랙 지원 방식’을 새로 도입한다. 수출역량이 높은 기업은 기업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수출역량이 미흡한 기업은 컨설팅을 통해 수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필요한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첫걸음 사업은 금일부터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원전수출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2주간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약 20개사를 선정해 2.23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2026-01-19
-
정부와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합동 특별관리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한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은 특별관리 기간 운영과 공조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가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관계기관은 새마을금고의 경영실적을 개선하고, 대외신인도를 제고하기 위해 건전성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 중이다.동 기간 중 연체율, 예수금·유동성, 손실, 부실금고 구조조정 등의 관리 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지역별·금고별 건전성 개선 목표를 부여하고 부진한 곳은 현장점검, 경영진 면담, 확약서 징구 등을 통해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강도 높게 지도하고 있다.또한,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 간 건전성 관리·감독 공조 체계가 한층 더 긴밀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합동 특별관리 TF도 가동하고 있다.특별관리 TF는 4개 기관 감독부서* 핵심 인력들로 구성했으며,일별·주별·월별·반기별 집계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컨퍼런스콜* 운영을 통해 경영지표 상시 모니터링, 정보 공유, 합동검사, 제도개선 등 건전성 관리·감독 사항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한편, 새마을금고 인출사태 이후부터 2025년 말까지 총 42개* 금고를 합병했는데, 앞으로는 행정안전부의 적기시정조치 등 적극적인 감독권을 활용하여 부실금고를 더 신속하게 구조조정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은 건전성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2026년 합동검사도 대폭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의 인력 확충을 바탕으로 작년보다 올해 검사 대상 금고 수를 확대하고, 특별관리 기간인 상반기에 기존의 2배 이상의 금고에 대해 합동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관계기관은 새마을금고가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도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는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서 마련한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금융당국은 연체율 관리, 구조조정 과정 등에서 제기되는 금고 현장 의견을 경청해 필요한 사항을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2026-01-19
-
복잡한 행정절차와 현실과 괴리된 제도, 현장의 제안으로 개선해 국민 불편 해소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행정기관의 제도가 현실과 괴리되거나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국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2025년도 행정제도 개선 계획」을 추진 완료하고 우수제안 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2025년 행정제도 개선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법․제도 개선’, ‘공직사회 업무생산성 향상을 통한 서비스품질 제고’를 테마로 이뤄졌다.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도개선 과제를 공모한 결과 총 845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제안에 대한 각 소관 부처별 검토를 거쳐 89건의 제도개선 과제가 채택되었다.채택된 과제에 대해서는 제안의 타당성, 제도개선 난이도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9건의 우수과제를 선별하고 제안자에 대하여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장관표창이 수여된 주요 우수제안 사례로는 △국토교통부의 ‘군입대 저소득청년 공공임대주택 재계약 특례 적용’ △외교부의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법무부의 ‘여권 분실 외국인에 대한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절차 개선’ △보건복지부의 ‘노령연금지급 청구서류 간소화’ 등이 있다.행정안전부는 향후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채택과제의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기관에 공유하고,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황명석 참여혁신조직실장 직무대리는 “일선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와 대국민 서비스 품질 제고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며, “앞으로는 법령, 제도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공직문화 개선과 불필요한 노동 근절 등 일하는 방식 개선에도 중점을 두고 행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