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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특화사업 착수
‘2026년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특화사업 착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의 모금액으로 시행하는 특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특화사업은 3개사업, 3만3100천원의 예산으로 연령별 수요에 맞춘 ‘청소년 꿈프로젝트’, ‘활기찬 노후 더하기 영양제 지원사업’, 가구별 수요에 맞춘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사업’ 으로 추진한다.먼저 ‘청소년 꿈프로젝트’는 웅상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관내 거주 취약계층 청소년의 기술자격 취득과정에 따른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등을 월 30만원 한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고등학교 졸업 후 전문분야 취업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며 올해 관내 고등학생 총 3명이 선정됐다.‘활기찬 노후 더하기 영양제 지원사업’은 면역력 강화와 활기찬 노후 보내기에 도움을 주고자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 영양제를 지급하는 것으로 관내 만85세 이상 어르신 240여명에게 관절영양제 비타민 등 영양제를 지원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취약계층 생활 환경 개선사업’은 시급하지만 비용의 문제로 개선되지 못한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생활불편을 해소코자 취약계층의 가정에 소규모 수리 주거환경 청소 등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1가구당 200만원 한도로 추진한다.한편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사업은 소주동행정복지센터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동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은 지역 내에서 해결하지는 취지로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소주동의 기업, 가게, 주민들이 착한가정 착한가게란 이름으로 정기 후원하고 있다.모여진 소중한 후원금은 소주동 내의 위기가구 지원 및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쓰여진다.민영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특화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후원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필요를 잘 파악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시행할 수 있도록 민 관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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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대구시, 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목) 오후 3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와 유치원 등 집단급식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는 대구시를 비롯해 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대구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구·군 위생·감염병 담당 부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피해 최소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유치원 등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상황을 대비해 기관별 대응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기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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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상습 교통 지 정체 해소 나선다… 국도 국지도 4개 사업 반영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상습 교통 지 정체 해소 나선다… 국도 국지도 4개 사업 반영 건의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6일 오후,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 중인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국도19호선 흥업~지정 우회도로 예정지'를 방문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도심외곽 순환도로 조성 등 교통 지 정체 해소방안을 건의했다.아울러 원주 미래 도로망 완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은 2025년 1월 예타 대상 선정 이후,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원주권역에서는 총 4개 사업이 후보로 선정돼 경제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해당계획은 2026년 하반기 고시될 예정이다.주요 사업은 원주 도심외곽 순환도로 완성을 위한 첫 단추인 국도19호 흥업~지정 우회도로 4차로 신설 여주 이천 등 경기남부와 연결되어 출퇴근 시 상습적으로 지 정체가 발생되고 있는 국도42호 문막~흥업 6차로 확장 기업도시와 간현관광지의 관문 도로인 국지도88호 간현~가곡 4차로 확장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 관련기업 입주예정인 부론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도로인 국지도49호 법천~노림 4차로 확장 등이다.김 지사는 원주 서부권의 교통 혼잡 해소와 함께 서원주역, 만종역 등 역세권 개발 및 기업도시 연계에 따른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제6차 건설계획에 4개 사업이 모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지사는 국도42호 흥업~사제 교차로를 기존 평면교차로에서 지하차도로 변경하는 건설계획에 대해 원주청의 신속한 시행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재 계획 중인 국도19호 흥업~지정 우회도로 등 주변 도로와의 연계를 위해 사업계획 확정 후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현장에 함께한 박정하 국회의원은 "도와 원주시,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와 국회 협의 과정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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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 27~28일 개최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 27~28일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병면청년회 주최 주관으로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 가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일원에서 27일부터 28일 이틀간까지 개최된다.2024년부터 개최된 별꽃야시장 축제는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광경으로 방문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대병면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먹거리, 문화공연이 마련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이번에 개최되는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 에서는 대병면 사회단체 및 상인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부스, 버스킹 공연, 각종 문화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문재동 청년회장은 "별꽃야시장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화종영 대병면장은 "별꽃야시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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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수산조정위윈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수산조정위윈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창원시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해양수산사업 결정 등 6개 안건을 심의하고 2026 2027년 해양수산 관련 사업 39건, 총 161억원 규모의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수산 관련 단체장과 유관기관, 수산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창원시 수산조정위원회는 위원장 직무대행인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 주재로 진행됐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해양수산사업 결정 2027년 해양수산사업 신청 및 우선순위 결정 2026 2027년 면허양식장 어장이용개발 계획 등 총 6개 안건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주요 심의 결과, 2026년 해양수산사업으로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는 인증부표 보급사업, 어선사고 예방시스템구축 등 3개 사업, 총11억 8백만원 규모의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또한 2027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에 신청할 19개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도 결정했다.이 밖에도 시는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등 17개의 시 자체 계속사업도 지속 추진해 바다 생태계 회복과 어업 기반 강화를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면허 기간이 만료되는 양식장 24건에 대한 재개발 계획을 심의해 어업권의 안정적인 연장과 양식어업 기반 조성을 도모했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에 심의된 사업들은 기후 변화와 인구 감소라는 어촌의 이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이 사업들이 국 도비 확보로 이어져 어업인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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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룡터널, 3월 30일부터 ʻ통행료 무인시스템’ 시행
팔룡터널, 3월 30일부터 ʻ통행료 무인시스템’ 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2026년 3월 30일부터 팔룡터널 통행료 수납 방식을 전면 무인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은 터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변경 사항으로 기존 현금 수납은 전면 중단되며 모든 결제는 비대면 무인시스템으로 전환된다.1차로는 향상된 성능의 하이패스 전용 차로로 운영되며 2차로는 하이패스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을 위한 무인수납기 정산 차로로 활용될 예정이다.3차로는 시설물 개선공사로 인해 임시 폐쇄된다.결제 수단은 하이패스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신용카드, 가상계좌, 홈페이지 결제를 활용할 수 있다.또한,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한 무인수납기가 도입되어 모든 차종에 대응할 수 있으며 24시간 원격 화상 및 음성 지원 시스템도 가동될 계획이다.이번 조치를 통해 이용객은 현금 소지 부담 없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터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사업시행자는 이용객들이 변경 사항을 미리 숙지할 수 있도록 전단지 배포 및 전광판을 통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사업시행 관계자는 "무인시스템 도입이 터널을 더욱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터널 운영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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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시설직 공무원 대상 드론 활용 전문교육 실시
창녕군, 시설직 공무원 대상 드론 활용 전문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5일 고암면 활력키움센터에서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드론 관련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군 공무원을 비롯해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에서는 드론 측량 작업 기술 및 절차를 비롯해 레이더 및 광학센서를 활용한 용역 사례, 드론 측량 정확도 향상 기술, 최신 기체 및 자동화 스테이션 운용, 사진측량 및 레이더 측량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건설 토목 측량 등 관련 분야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효율적인 현장 관리와 지역 인프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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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생신지원서비스 올해도 좋았다. 내 생일”사업 실시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생신지원서비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31명을 대상으로 생신지원서비스 "올해도 좋았다. 내 생일"사업을 3월한 달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생신지원서비스는 홀로 지내거나 가족 돌봄이 제한된 어르신들이 생신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분기별로 생신 축하와 자른 미역을 전달하는 서비스다.이를 통해 어르신 개인의 삶을 존중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에서 보호받고 있다는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생일 선물을 전달받은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생일을 챙길 일이 거의 없는데, 이렇게 기억해 주고 찾아와 축하해 주시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에게 생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관심과 돌봄이 필요함을 다시한 번 확인하는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와 건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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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신속 시행
창녕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신속 시행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극복을 위한 정부의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즉시 시행했다.이번 승용차 5부제 대상은 창녕군 전 직원으로 자동차 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 6번, 화요일 2 7번, 수요일 3 8번, 목요일 4 9번, 금요일 5 0번 순으로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특히 군은 시행 첫날인 25일 제도의 조기 정착과 준수 의식 제고를 위해 청사 출입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및 현장지도 조치를 했다.또한 군은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승용차 5부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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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
/ 없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덕곡면 새마을협의회, 나무심기 행사 성료 합천군 덕곡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은 26일 율지리 소공원에 봄철 식목활동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남, 여 새마을회원 20여명과 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철쭉꽃나무 500그루를 식재해 면 소재지 내의 깨끗한 환경과 경관개선에 기여했으며 새봄을 맞아 면민이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새마을협의회 차민환 회장은 "나무 한 그루가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드는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새마을부녀회 허임선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계절마다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지역봉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남 여 새마을회원님들의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 드리며 주민을 위한 쾌적한 환경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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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에 번지는 제라늄 물결 금수강산면, 소재지 입구 꽃모종 식재로 새단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3월 26일 봄을 맞이해 면 소재지의 주요 관문이자 면 행정복지센터로 이어지는 도로변 일대에 '제라늄 꽃모종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꽃 심기 작업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소재지를 방문하는 면민과 관광객들에게 밝고 생기 넘치는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면사무소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을 따라 촘촘히 자리잡은 제라늄 물결은 특유의 선명한 색감으로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금수강산면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도로변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꽃모종을 심어 이름 그대로 '금수강산'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금수강산면은 식재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꽃물결 경관을 꾸준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소재지 입구에 피어난 제라늄 꽃들이 면민들에게 소소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꽃향기 가득한 살기 좋은 금수강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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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빈집 24채 허문다"… 칠곡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총력
방치된 빈집 24채 허문다"… 칠곡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총력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빈집 24채를 철거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철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주택 및 건축물이다.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붕괴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군은 주민 신청을 접수한 뒤, 관련 규정에 따른 면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철거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특히 칠곡군은 빈집 철거 이후의 사후 관리와 공간 활용에도 집중한다.단순히 건축물을 허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부지를 마을 주차장, 소규모 공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이를 통해 도심 내 유휴 공간을 재생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기반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빈집 철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정비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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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부산 벡스코에서 ‘고성의 맛’을 알리다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다.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해 약 40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고성군에서는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가 대표로 참가해 취나물, 명이나물, 자색마, 현미 여주차 등 고성군에서 직접 생산 가공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한다.고성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고성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알릴 좋은 기회”며 “고성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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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시행 후 4년 연속 상호 기부 실천... 자발적 참여로 상생 가치 공유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자매도시인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협력을 위해 올해도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이번 기부는 칠곡군 총무과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양 지자체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칠곡군에서는 총무과와 사회복지과 직원이, 완주군에서는 행정지원과 직원을 비롯해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기부 규모는 양 지자체별 직원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300만원의 기부금을 서로 교차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칠곡군과 완주군은 지난 1999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7년 동안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온 대표적인 영호남 자매도시이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자매도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두 지역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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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수당도 받으세요"… 대구시, ‘전액 무료교육’ 여성 직업교육 개강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여성들의 당당한 경제활동 복귀와 미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2026 여성 직업훈련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단순 직업교육을 넘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총 36개 과정은 고부가가치 지역 핵심산업 기업 맞춤형 전문 기술 창업 일반훈련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특히 대구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AI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부가가치 과정에서는 AI 기반 UI U 웹퍼블리싱 교육이, 지역 핵심산업 과정에서는 AI 웹툰 작가 양성 과정이 운영된다.기업 맞춤형 과정으로는 제과 제빵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마련되며 전문기술 과정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및 스마트오피스 전문가 양성 교육이 진행된다.창업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e-커머스 창업 교육이 포함된다.이번 과정은 출산과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재직 여성까지 문호를 넓혔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40만원의 참여 촉진수당을 지급해 학습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1:1 취업 상담 인턴십 지원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도 제공한다.지역 5개 새일센터는 이러한 현장 밀착형 운영을 통해 매년 평균 65%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대구시 누리집에서 전체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새일센터 누리집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과정별 모집 시기가 상이하므로 거주지 인근 센터에 유선으로 문의하면 빠른 안내를 받을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워 사회로 당당히 복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다지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다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