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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사랑의 불빛나눔’ 추진
함안군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사랑의 불빛나눔’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빛나눔'엘이디 전등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불빛나눔'사업은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으로 리모컨형 엘이디 전등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으로 3가구의 엘이디 전등 교체를 완료했으며 가야읍은 올해 총 1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송평옥 한전엠씨에스MCS(주) 함안지점 지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뜻깊다"며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은 2024년부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불빛나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7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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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환경마스코트 ‘하마니’를 활용한
함안군, 환경마스코트 ‘하마니’를 활용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환경마스코트 하마니를 주인공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환경 홍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본격적인 배포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애니메이션은 함안의 대표 명소인 가야고분군, 무진정, 연꽃테마파크와 특산물인 함안수박을 배경으로 구성했다.환경 파괴 캐릭터인 하이에나 '투기'가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는 상황을 설정해, 함안의 아름다운 경관이 훼손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영상 속 주인공 '하마니'는 요술봉을 이용해 고분군과 수박밭을 정화하지만, 무진정에서는 마법 에너지가 소진되는 상황을 맞는다.여기서 하마니가 마법 대신 직접 손으로 쓰레기를 치우는 장면을 연출해 '환경 보호는 마법같은 기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직접적인 실천과 노력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군은 이번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의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각종 캠페인과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하마니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환경 보호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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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
함안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4월 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시리즈 1탄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를 전국투어 첫 공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창작 초연으로 선보이는 트로트 기반 주크박스 뮤지컬로 도시에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현실과 꿈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시청 공무원, 버스 기사, 시민 등 다양한 인물들이 '노래'를 매개로 서로 연결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극은 감정이 사라진 듯한 무채색 도시를 배경으로 시장의 '전국노래자랑 유치'선언을 계기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담팀팀이 행사 유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과 함께, 노래를 잊고 살아가던 사람들이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여정을 현실감 있게 풀어낸다.특히 일상적인 대사와 현대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각 인물의 사연과 변화는 공감을 이끌어낸다.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음악과 극적인 전개도 관람의 재미로 꼽힌다.이번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신유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두 배우는 탄탄한 음악성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은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소재와 음악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창작 초연 작품의 전국투어 첫 무대를 함안에서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다.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단체 할인도 적용된다.예매 및 공연 관련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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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화… 체험형 콘텐츠로 ‘천년유산’ 깨운다
경주,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화… 체험형 콘텐츠로 ‘천년유산’ 깨운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운영을 본격화한다.경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지원하는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역사의 비밀 오래된 미래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갓집 독락당 초대장 돌에 새긴 길, 마애불의 천년미소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 중심 콘텐츠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된 ‘역사의 비밀 오래된 미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이 프로그램은 포석정과 나정 일원을 중심으로 경주의 우물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체험형 콘텐츠다.대표 프로그램인 ‘포석정 미스터리’는 참여자가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이야기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독락당 일원에서는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갓집 독락당 초대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회재 이언적 선생의 종가를 배경으로 선비문화와 전통 건축, 사랑방 문화, 전통 의례 등을 체험할 수 있다.골굴암 일원에서 운영되는 ‘돌에 새긴 길, 마애불의 천년미소’는 통일신라 불교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무도와 명상, 사찰음식 체험 등 수행 중심 콘텐츠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월성-대릉원지구, 서악마을, 운곡서원 등에서도 해설과 탐방, 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해 신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일정에 따라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세부 사항은 각 운영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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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강이음센터’ 개소… 예방 돌봄 통합관리 본격화
경주시, ‘건강이음센터’ 개소… 예방 돌봄 통합관리 본격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보건소 1층에서 건강이음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알렸다.건강이음센터는 보건 의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거점으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센터에서는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체력 평가를 제공한다.이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예방 상담과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 생활습관 개선 지도가 이뤄진다.또 영양 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력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센터에는 건강운동관리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상담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경주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복지자원을 연계한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건강이음센터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통합돌봄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모델”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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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 동상 새 단장… 오염 제거 보존 처리 완료
경주 황성공원 동상 새 단장… 오염 제거 보존 처리 완료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황성공원 내 주요 동상이 오랜 오염을 벗고 새롭게 단장됐다.경주시는 황성공원에 설치된 동상에 대해 오염 제거와 외관 정비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최시형 선생 동상을 비롯해 백마상, 해태상 등 노후 동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장기간 축적된 녹과 오염물질, 곰팡이 등을 제거해 동상의 원형을 최대한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최시형 동상은 지역 내 대표적인 역사 인물을 기리는 상징 시설물로 공원 이용객의 관람 빈도가 높은 만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최시형 선생은 동학 2대 교주로서 동학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고 민중 계몽에 힘쓴 인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동상의 역사적 상징성과 교육적 의미를 함께 살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정비 과정에서는 표면 세척과 부식 제거를 병행해 금속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세밀한 수작업을 통해 동상의 질감과 색감을 복원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또한 장기적인 보존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기질 세라믹 수지 기반의 전용 보호제를 도포했다.이를 통해 재오염을 방지하고 자외선과 기후 변화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 동상의 내구성을 강화했다.경주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공원 내 주요 상징 시설물에 대한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단계적인 정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연내 김유신 장군 동상에 대해서도 노후 부위 전면 보강을 추진해 공원 경관 개선과 역사 자원의 체계적 보존을 병행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원은 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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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경주시, 민 관 합동 캠페인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경주시, 민 관 합동 캠페인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6일 경주초등학교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민 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청소년자원봉사단체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 의지를 다졌다.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상가와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금지 준수와 신분증 확인 철저를 집중 계도했다.또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개학기에는 청소년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면서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민 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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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형산강 홍수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 실시
경주시, 형산강 홍수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여름철 홍수기에 대비해 국가하천 형산강 일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경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형산강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시설물과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5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 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제방 및 호안 시설 상태 배수통문 수문 등 하천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홍수취약지구 안전성 등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홍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특히 반복적으로 침수 위험이 제기된 구간과 시설물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정광락 경주시 도시개발국장은 “재해 대응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점검에 있다”며 “하천 치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해 태풍과 집중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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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민교육 주말, 야간반 수강생 모집
2026년 시민교육 주말, 야간반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직장인과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퇴근 후 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말, 야간반 시민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자격 문화예술 음식요리 취미 미용뷰티 등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바리스타, 보드게임 지도, 드론 운전 등 실용 자격과정을 비롯해 꽃꽂이, 수채화, 도자기 만들기, 손글씨, 기악 등 문화예술 강좌와 베이킹, 남성생활요리, 와인, 다도, 타로 노래 등 다양한 취미 요리 과정이 운영된다.또한 맞춤형 화장품 조제와 퍼스널컬러 찾기 등 미용뷰티 과정도 마련됐다.수강료는 12주 과정 1만원이며 재료비는 과정별로 별도 부담한다.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모집에는 신중년 청춘학교 1강좌도 함께 모집하며 신중년 청춘학교는 시민교육과 달리 수강료가 무료이고 재료비는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주말, 야간 과정은 시간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실용성과 문화적 만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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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사골에서 아침요가·스토리워킹 등 웰니스프로그램 추진
영주시, 관사골에서 아침요가·스토리워킹 등 웰니스프로그램 추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주관해 추진된다.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직한 공간이다.‘굿모닝 관사골’은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아침’을 매개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으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확대 추진된다.3월 28일 첫 운영된 웰니스프로그램은 고요한 숨결로 아침을 여는 ‘아침요가’골목이 들려주는 관사골 이야기 ‘스토리워킹’ 영주 지역 식재료로 정성껏 차린 한 상 ‘관사골먹거리’로 구성된다.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인플루언서와 파워블로거 등 타지역 참가자들이 함께해 관사골의 아침을 체험했다.해당 웰니스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 운영 전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체조’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이와 함께 관사골의 지속가능한 로컬브랜딩 기반 마련을 위해 관사골에서 재미있는 일을 도모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관재도사’관사골의 자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마을장터’관사골 자원 기반 상품 프로그램 기획 제작하는 ‘마을상품기획자 발굴 및 육성’ 참여자 간 교류와 협업을 위한 ‘마을상품기획자 네트워킹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김현숙 대표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영주 관사골을 아침에 방문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관사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굿모닝 관사골 관련 소식은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굿모닝 관사골’과 인스타그램 ‘yjloc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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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제6기 가족봉사단’ 1회기 활동 시작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제6기 가족봉사단’ 1회기 활동 시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일상 속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6기 가족봉사단’1회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12가족이 참여해 가족봉사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가족봉사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참여 가족들이 직접 가족을 소개하고 봉사활동 참여 다짐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제6기 가족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캠페인, 물품 제작 및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가족봉사단에 참여한 김 씨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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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대기질 정보 제공
영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대기질 정보 제공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올해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 1곳에 설치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총 16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전했다.이 장치는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미지로 표시해 시민들이 현재 대기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단계에 따라 색상으로 구분해 표출된다.또한 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대기정보와 기상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며 교통신호처럼 색상이 변화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대기 상태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미세먼지 대응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 속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미세먼지 예 경보제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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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장수발효체험장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여성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 리더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강의와 체험을 병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희방사 홍경 주지스님의 ‘여성리더로서의 이로운 영향’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명상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체질별 백세 건강 유지 관리’를 주제로 한의학 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돼 개인별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마련됐다.이는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 수행에 있어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이와 함께 각 단체 회원들은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간 유대를 강화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에 지친 회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단체 간 화합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관리와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종숙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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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모집
영주시, 2026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의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돌봄 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조부모가 등 하원 지도, 보육 및 교육, 생활돌봄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조부모이며 돌봄 서비스 대상 가정은 맞벌이 다자녀 등의 사유로 생후 24개월부터 10세 이하 자녀 양육에 공백이 있는 가정이다.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조부모와 서비스 대상 가정의 부모가 함께 영주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여자 선정은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수준과 돌봄 취약 정도, 참여자 소득수준과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진다.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에게는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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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행정복지센터 19곳에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영주시, 행정복지센터 19곳에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19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 접수 전담 안내 창구를 설치했다.안내 표지를 부착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통합돌봄 안내창구는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관련 부서 및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와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의료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중심으로 돌봄 걱정 없는 영주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