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현재 보건복지타운 내 유휴건물로 방치돼 있는 구 노인요양원을 리모델링해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
내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속화되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으로 인한 질병 장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의료, 재활,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1층에는 건강증진실 재활운동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등록관리실 영양교육실습실을 운영하고 2층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건강관리지원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상설 프로그램실 고위험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실 등을 마련해 전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휴건물로 방치됐던 노인요양원을 보건복지타운 내 기존 기관 시설과 연계한 군민 중심의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건강 사각지대 없는 건강생활을 위한 정주 여건 마련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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