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으로 감염 취약 계층 보호

김성훈 기자
2026-03-30 11:16:39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중 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 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이에 따라 군민 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은 2023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했으며 이후 65세 이상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

특히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는 55세 이상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지원 대상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그 외 군민은 본인부담금 2만원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향후에는 접종 연령을 단계적으로 낮춰 2027년부터 연령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2031년부터는 50세 이상 군민까지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