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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 경기 북부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 경기 북부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이영봉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27일 의정부시 체력인증센터에서 의정부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 북부지역 체육활성화 및 저변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계의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체육진흥과장, 의정부시체육회회장, 회원종목단체 회장 및 임원, G-스포츠클럽 감독 등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종목단체 정회원 인정기간 단축 필요 4차산업스포츠 육성 지원 필요 실내스포포츠를 위한 체육시설 기반 부족 학교 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훈 경기도 체육진흥장은, “종목단체별로 다양한 지원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라 말하며 “체육회 및 종목단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봉 위원장은 “2023년 경기도 체육예산을 당초 계획 대비 증액해 편성했으며 경기북부 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를 시작으로 전국대회 참가 선수 급량비 인상, 시군체육회 국외연수 예산편성, 체육시설 개보수 및 증축 예산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고 앞으로 시군체육회와 종목단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밝혔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도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체육활성화 및 저변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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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1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강북구, ‘제1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AANEWS] 서울 강북구는 숨겨진 명소, 맛집, 축제 등 생생한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해줄 ‘제1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발대식을 27일 개최했다.
구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사진·영상 등 3개 분야에서 3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서포터즈들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홍보요원으로서 강북구의 소식을 널리 알리게 된다.
구는 명소, 맛집, 축제 소식 외에도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경제 등 행정정보와 지역사회의 미담사례 등도 서포터즈를 활용해 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포터즈들이 전달한 생생한 소식들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강북구 공식 SNS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은 국민의례, 위촉장 수여, 이순희 강북구청장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올해는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벚꽃축제, 4·19혁명국민문화제 등 다양한 축제가 예정되어 있다”며 “제1기 강북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통해서도 다양한 구정 소식을 생생하게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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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농아인 초청 수어 해설 전시 투어 운영
수원시립미술관, 농아인 초청 수어 해설 전시 투어 운영
[AANEWS]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27일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수원시지부 농아인 20명을 초청해 수어 해설 전시 투어를 운영했다.
안석준 수어 해설사와 함께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전시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을 수어 해설과 함께 관람했다.
투어 참여자는 “수어 해설사의 친절한 설명과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어보는 활동을 통해 전시 감상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미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어 감사하다”라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 투어는 농아인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정기 휴관일에 진행되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미술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아인 대상 현장 전시 투어를 확대하고 다양한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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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대표발의, 삼일절 맞아 일본의 강제동원 피해시설 세계유산 등재 신청 철회 촉구 결의안 만장일치 국회 통과
안민석 대표발의, 삼일절 맞아 일본의 강제동원 피해시설 세계유산 등재 신청 철회 촉구 결의안 만장일치 국회 통과
[AANEWS] 국회교육위원회 안민석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삼일절 맞이해 ‘일본 정부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재신청 철회 및 일본 근대산업시설 유네스코 권고 이행 촉구 국회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안민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에는 일제강점기 한국인 강제동원 현장인 니가타현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일본 정부에 대해 심각한 유감 표명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책임 있는 자세 요구 세계유산 등재 신청 철회 촉구 2015년 유네스코 권고와 후속조치 이행 촉구 우리 정부에 단호한 대응 요구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안민석 의원은 "일본은 강제동원 현장인 하시마 탄광 등 일본 근대산업시설 23곳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강제 노역 등 역사적 사실을 알리겠다고 스스로 약속했으나,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역사 왜곡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도 광산도 일제강점기 수많은 한국인을 강제징용한 참혹한 인권유린의 현장이기 때문에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세계유산으로 보존하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협약 취지에 전혀 부합되지 않을뿐더러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민석·임종성·민형배·윤미향·양정숙·최강욱 의원이 주관하고 국회교육문화포럼이 주최하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과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문제에 대한 국회 세미나가 지난 23일 열렸고 국회 특별전시회는 오는 3월 3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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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현안사업 보고회 개최
거창군, 2023년 현안사업 보고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주재로 이종하 부군수와 국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군정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 및 신규 사업을 포함해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 연극 예술 복합단지 구축 등 127개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
구인모 군수는 특히 지난 27일부터 시작한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 홍보를 위해 각 부서와 읍·면에서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아홉산·건흥산 도심 관광지 조성 사업의 경우 문화관광과 거열산성 보존정비사업과 연계하고 거창 법조타운 조성 사업은 도시건축과의 군관리계획을 참고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오는 4월부터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구인모 군수가 직접 벤치마킹에 나서 창포원 국가정원 지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으며 끝으로 행정절차, 중앙부처·경남도 협의 지연 등으로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히 문제점을 해결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민선 7기는 공약사업을 96.6%로 완료하고 숙원사업을 모두 해결했다”며 “민선 8기 공약사업도 100% 완료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함께 우리 군의 100년 후를 그리며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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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승마힐링하우스, 봄맞이 연잎배추김치 쿠킹클래스에 놀러오세요
함안군 승마힐링하우스, 봄맞이 연잎배추김치 쿠킹클래스에 놀러오세요
[AANEWS] 함안군 승마힐링하우스에서는 오는 3월 8일 연잎배추김치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을 맞이해 건강한 국내산 재료와 함안의 특산물 연잎을 활용한 배추김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대한민국 김치명인에게 직접 김치를 만드는 비법을 배우고 김치 한포기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클래스에는 김치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재료와 도구가 준비돼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김치를 만드는 비법을 배우고 오래 맛있게 보관하는 방법 등 김치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배우게 된다.
이번 수업을 진행하는 강혜자 명인은 김치로 특허를 냈으며 직접 농사를 지으며 전통음식을 연구하는 체험농장 ‘연자연’을 운영한다.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살리는 전통음식 뿐만 아니라 캐릭터 김초밥 등의 트랜디한 음식을 만드는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어, 이번 승마힐링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연잎배추김치 쿠킹클래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쿠킹클래스는 3월 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체험비는 재료비를 모두 포함해 3만5000원이다.
인터넷 예매를 통해 간단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승마힐링하우스는 2인실부터 다인실까지 다양한 형태의 숙소가 함께 있어 숙박과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문화공간으로 봄을 맞아 함안을 찾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예약 및 문의는 승마힐링하우스 위탁업체 함안농부협동조합으로 문의 하면 된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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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접수
함안군, 2023년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접수
[AANEWS] 함안군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2023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지난 22일부터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사업의 신청은 만18세 이상으로 신청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상 연속해 함안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함안군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 중, 2023년도에 전기자동차을 출고해 함안군으로 해당 차량을 신규 등록하는 경우에 가능하다.
상반기 승용 보급물량은 총 185대로 그 중 택시물량 23대와 우선순위 물량은 23대가 포함돼 있으며 화물 보급물량은 총 120대로 택배물량 20대와 중소기업생산물량 15대, 우선순위 물량 15대가 포함돼 있다.
하반기 공고 전까지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물량은 하반기 공고 물량에 포함된다.
보조금 신청방법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제조·판매사가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접수하고 군청에서 자격심사 후 대상자 선정절차가 진행된다.
구매보조금 지원금액은 전기승용자동차는 최대 1280만원, 전기화물자동차는 최대 1800만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자세한 차종별 보조금액은 함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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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주년 3.1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전달
전주시청
[AANEWS] 나라사랑국기사랑선양회가 제104주년 3.1절을 기념해 전주시에 태극기를 기증했다.
전주시는 28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조형식 나라사랑국기사랑선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나라사랑국기사랑선양회는 뜻깊은 3.1절을 기념해 모든 전주시민이 국민의 단결과 자주, 평화를 상징하는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전주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달라며 승용차량 게양용 태극기 1000점을 무료로 기증했다.
조형식 나라사랑국기사랑선양회장은 “저는 국내에서 태극기로 아들은 춤을 통해 전 세계를 돌며 나라사랑을 하고 있다”며 “태극기 게양이 나라 사랑의 시작인 만큼 이번 3.1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회장은 전주시 홍보대사인 세계적인 비보이 그룹 ‘라스트 포 원’의 리더 조성국 씨의 아버지로 지난 1975년 나라사랑국기사랑선양회를 설립하고 38년간 개인사비로 태극기를 무료 보급해왔다.
조 회장이 38년간 무료로 보급한 태극기 수량은 15만여 점에 달한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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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향상 위해 44개 농업기술 보급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가 농업인들의 소득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농업기술을 농가에 보급키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전주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44개 농업기술 보급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주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 농과대학 교수, 연구소, 지역핵심리더 농업인 등 전문인력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보조금 지원사업 심의를 통한 농업기술 보급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전주시 농업기술 보급사업에는 총사업비 36억원이 투입되며 농작업 기계화 2개 사업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 9개 사업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 7개 사업 원예특작 농산물 안정공급 19개 사업 치유형 도시농업 지원 7개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 기후 위기와 농업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원예작물 생육환경 개선과 아열대과수 도입을 위한 시범 지원, 도심형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치유공간 확대 등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특화 품목을 발굴해 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활동을 통한 육체적·심리적인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등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김종성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 보급사업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분야별 전문지도사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각종 기술보급 및 철저한 사후관리를 지원할 것”이며 “농업기술을 혁신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선도농업인으로 육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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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어가는 우리고전 배움터’ 수강생 모집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와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은 오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우리고전 배움터’ 시민강좌 1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한옥마을에서 글 읽는 소리가 들리게 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전주시민과 한옥마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논어와 맹자, 노자 등 한문 강독을 익힐 수 있으며 김병기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등 각 영역의 전문가 7명이 강좌를 맡았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강생 외에 새로운 학습자 유입을 위해 한문 독해를 기초부터 시작할 수 있는 기초반을 개설해 고전 강독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급반인 논어·맹자반과 고급반인 한시·문집·노자반도 개설돼 기존 수강생들이 더욱 깊이 있는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이번 1학기 강좌에서는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휴식과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서예반도 운영된다.
서예반은 먹을 갈아보며 마음을 치유하고 우리 고전과 기록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진다.
‘우리고전 배움터’는 3월 6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경희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장은 “일상에서 고전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질의 고전 교육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권인숙 전주시 평생학습관장은 “시민들이 한문고전과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옥마을에 잔잔한 배움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고전 배움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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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위대한 도약 위한 도시건설 주력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가 올해 강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도시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시는 28일 도시건설안전국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선진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한 도시·건설·안전 분야 5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5대 역점시책은 전주의 미래를 바꾸는 대변혁 기틀 마련 예방중심의 도시안전망 구축 전주형 주거복지 실현 및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만들기 치수·이수·친수·생태가 균형을 이루는 하천 조성이다.
먼저 시는 도시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온 도시계획 관련 불필요한 규제를 속도감 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시는 지난 11월 전주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규제사항을 변경하고 용적률 상향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및 녹지지역 내 건축규제 완화를 위한 개발행위허가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올 하반기에는 고도지구 결정 기준을 검토하는 등 고도지구 변경 결정에 대해서도 조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안전 행정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시는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과 노후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상황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동시에, 조촌·미산지구 등 침수피해 우려가 큰 재해위험지구를 정비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로 했다.
동시에 시는 높은 주거비와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까지 총 82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했으며 올해는 국토부에 24호의 청년 매입임대 주택 신규 배정을 요청하는 등 맞춤형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현수막 게시대를 확충하고 매월 1회 이상 취약시간대에 불법현수막 정비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동문길과 객리단길 일원에 대해서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도심 가로경관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시는 ‘전주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도로망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방안 마련에 공을 들이기로 했다.
또, 회전교차로 설치사업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통해 원활한 교통 소통 및 교통사고 예방을 도모하고 노후화된 가로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신설하고 전선 지중화 사업을 확대하는 등 보행자 통행 불편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끝으로 시는 치수와 이수, 친수, 생태 등 하천의 주요 기능을 고려해 체계적이고 특성화된 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천종합정비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시는 올 연말 하천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된 이후에는 전주천·삼천 통합문화공간 조성과 하천환경 개선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아중천·조경천·금학천 등 하천 정비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해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늘려나간다는 구상이다.
배희곤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장은 “2023년은 전주 대변혁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도시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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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의에 빠진 형제의 나라를 응원한다’
전주시청
[AANEWS]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가 최근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규모 7.8 대지진으로 피해를 본 재난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후원했다.
전영배 회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임원 10여명은 28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주시 35개 동 650개소 경로당 회원들과 대한노인회 회장 및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모금한 것이다.
모여진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에 더해져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대한 구호물품 지원과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영배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은 “지진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와 모든 경로당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마음을 모아 마련한 소중한 성금이 튀르키예·시리아의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는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통해 건전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해마다 노인대학 운영, 각종 행사 진행, 노인지도자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만7792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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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인재 모여라’…정책에 참여할 ‘청년인재풀’ 운영
안양시 ‘청년인재 모여라’…정책에 참여할 ‘청년인재풀’ 운영
[AANEWS] 안양시가 다음달 2일부터 상시 인재 등록 제도인 ‘청년인재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인재풀은 역량 있는 청년들이 여러 분야의 위원회를 통해 자문, 심사, 평가 등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상시 인재 등록 제도이다.
시는 인재풀에 등록된 청년들의 전문·활동희망분야 등을 고려해 안양시 각종 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시 이들을 추천하고 청년 비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안양시 정책에 청년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안양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청년 인재 정보 수집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최근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 내에 청년인재등록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다음달 2일부터 만 19~39세의 안양시 거주자 또는 안양시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년인재등록시스템에서 자신의 기본 인적사항, 전문 분야, 활동 희망분야 등을 등록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행정·홍보, 경제, 문화예술체육·관광, 안전·교통, 복지·건강이다.
시는 청년인재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관내 대학 및 유관기관 등에 적극 홍보하고 숨어있는 청년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세대가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조성하기 위해 취업, 주거, 복지 등 다양한 정책들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청년들이 청년인재풀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안양시 정책 발굴 및 추진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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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앞장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이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지난 27일 조직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인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릴레이 업무협약의 제1호 협약기관인 심평원 전주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릴레이 협약은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임으로써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심평원 전주지원은 각종 회의·행사 진행 시 다회용기 사용 청사 출입시 1회용품 반입 제한 사무용품 구매시 재활용제품 이용 환경 캠페인 및 교육에 적극 참여 등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협약식에서 심평원 전주지원에 ‘1회용품 없는 기관’ 인증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협약에 앞서 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 환경 교육 및 재활용품을 이용한 체험교육으로 투명페트병미니화분 만들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안미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기관을 선두로 다른 기관들도 이 협약에 참여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현창 전주시 자원순환본부장은 “전주지역 공공기관들이 앞장서서 지역 전체로 1회용품 없는 생활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릴레이 협약에 관심 있는 전주시 소재 기관 또는 단체는 전주시 청소지원과로 문의 후 참여할 수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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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함안군은 지난 27일 함안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난 1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의 1월분 신청·접수를 마치고 ‘융자 신청 대상 및 금액 적격여부, 융자규모 조정 결정’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철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는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여부를 확인하고 융자승인 금액결정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규모 조정 등을 심의했다.
이번 1차 융자 신청업체는 158개 업체, 신청 금액은 635억7000만원이고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156개 업체, 545억 승인 및 융자제외 대상 2곳을 결정했다.
융자승인 금액은 최근 10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 횟수로 조정했으며 2023년 신규신청 및 최근 10년간 1회∼2회 신청기업은 신청금액의 100% 승인, 3회 이상 기 대출기업은 신청금액의 60%로 조정 결정했다.
또한 융자규모는 상반기 700억, 하반기 300억으로 현행대로 유지하되, 3월 2차 신청부터는 자금 종류 구분 없이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이차보전율을 5%로 상향하고 융자한도액을 10억원까지 확대한 이유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고부채로 중소기업 위기가 가중되고 있어 부도와 폐업 등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확대로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심의 결과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므로 3회 이상 융자를 받은 업체는 신청금액의 60%를 승인하고 더 어려운 기업에게 기회를 주어 골고루 혜택을 주고자 조정됐다.
상반기 융자 잔액분은 3월부터 2차 접수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 빠른 시일 내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