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앞장

전주시, 27일 심평원 전주지원과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제1호 업무협약 체결

김성훈 기자
2023-02-28 12:24:52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이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지난 27일 조직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인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릴레이 업무협약의 제1호 협약기관인 심평원 전주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릴레이 협약은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임으로써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심평원 전주지원은 각종 회의·행사 진행 시 다회용기 사용 청사 출입시 1회용품 반입 제한 사무용품 구매시 재활용제품 이용 환경 캠페인 및 교육에 적극 참여 등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협약식에서 심평원 전주지원에 ‘1회용품 없는 기관’ 인증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협약에 앞서 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 환경 교육 및 재활용품을 이용한 체험교육으로 투명페트병미니화분 만들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안미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기관을 선두로 다른 기관들도 이 협약에 참여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현창 전주시 자원순환본부장은 “전주지역 공공기관들이 앞장서서 지역 전체로 1회용품 없는 생활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릴레이 협약에 관심 있는 전주시 소재 기관 또는 단체는 전주시 청소지원과로 문의 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