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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실시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 801개소 등 환경 오염배출원 선제적 관리
창원특례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실시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 801개소 등 환경 오염배출원 선제적 관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배출업소 관리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창원시 점검대상은 대기·폐수 배출업소 801개소를 포함한 비산먼지, 폐기물 등 총 1만41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며 등급에 따라 차등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방지시설 고장, 훼손 등 비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폐수 적정처리 등이다.시는 취약시기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 단속 △봄철 대형공사장 비산먼지 집중 단속 △하절기 악취 야간 단속 △갈수기, 우수기 폐수 무단 방류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드론, 이동식 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오염 배출원 비대면 감시를 강화하고 서류 위주의 점검에서 탈피해 시 자체적으로 확보한 측정·검사장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현장에서 직접 측정, 기준 초과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조치 등 적극적인 환경행정도 펼친다.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업무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배출업소의 상당수가 자동차 정비나 세차업 등 영세 사업장으로 강력한 단속과 더불어 환경컨설팅 지원을 병행해 사업자가 스스로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하겠다"며 "환경오염 예방활동과 환경감시를 강화해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해 대기·폐수배출업소 867개소를 점검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12건, 비정상가동 2건, 무허가 7건 등 위반사항 56건을 적발해 형사고발, 조업정지,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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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명절 대비 '노동자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운영
창원특례시, 설 명절 대비 '노동자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피해 예방과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17일간 '노동자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반은 지역경제과와 각 구청 경제교통과 합동으로 구성되며 체불노동자를 대상으로 신고·구제 절차 및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창원시는 고문 공인노무사, 시민노무사, 창원·마산·진해 노동상담소를 통해 노동자가 손쉽게 상담과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무료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불임금 등 다양한 노사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용노동부는 체불임금 신고 전담창구 '노동포털'및 근로감독관과 직접 연결되는 전용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복지공단은 체불노동자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체불임금 대지급금 △체불 노동자 생계비 융자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 제도를 시행 중이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고·상담·지원제도를 한 번에 안내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신속한 권리구제와 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창원시 관내 체불임금은 4만3670백만원, 피해 노동자는 603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14.8%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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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자리창출과, 청렴·친절 기본부터 다진다
창원특례시 일자리창출과, 청렴·친절 기본부터 다진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시청 일자리창출과는 26일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직원 및 유관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렴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업무 공간과 주변 환경 정돈부터 시작해 공직자의 정신적 자세를 정립하고 친절을 통한 신뢰받는 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사 내 사무공간 정리정돈을 매월 실시하고 청렴의식 제고와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아울러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일자리센터 및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배종칠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렴과 친절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라며 "주변 환경부터 반듯하게 정비하고 시민을 위한 작은 친절이 곧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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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새마을협의회, 임시총회 통해 새 출발 의지 다져
남상면 새마을협의회, 임시총회 통해 새 출발 의지 다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산불 예방 동영상 교육 △신임 새마을협의회장 선출 △2026년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새로 선출된 정군석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단합된 새마을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남상면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새마을협의회는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를 실천해 온 든든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협력해 살기 좋은 남상면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남상면 새마을협의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쌀 나눔, 사랑의 고추장 기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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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여가 활용과 문화·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수강생 모집은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 프로그램은 △고고장구 △노래교실 △라인댄스 △요가 △천아트 △풍물 △한지공예 △합창 등 총 8개 프로그램으로 모집이 완료된 이후 신청 인원이 15명 이상인 프로그램 중 신청 인원이 많은 순으로 5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주상면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주민, 또는 주상면에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고 일상 속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주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상면 총무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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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매월 25일 ′화목보일러 연통청소의 날′ 운영
고제면, 매월 25일 ′화목보일러 연통청소의 날′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의 화재와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매월 25일을 '화목보일러 연통청소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화목보일러는 연통에 그을음과 재가 쌓일 경우 과열로 인한 불티 비산이 발생해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이에 고제면은 매월 25일을 전후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연통 청소 안내 문자를 발송해 정기적인 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이번 시책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태 고제면장은 "산불조심기간 산림 연접지와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방 홍보를 강화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고제면은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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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중학생 글로벌캠프 성료
거창군, 2025년 중학생 글로벌캠프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월 7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관내 중학생 가운데 거창군 중학생 영어암송대회 우수성적자 15명과 인솔자 3명이 참여한 '2025년 거창군 중학생 글로벌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참가 학생들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원에 있는 스토프빌 기독교 사립학교에서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체험했으며 수업 종료 후에는 각자 배정된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캐나다의 일상적인 문화와 생활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홈스테이 중심의 체류 방식은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생활 속 언어'로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력과 자립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이와 함께 토론토 시내 투어, 나이아가라폭포 방문, 영화 관람, 아이스 스케이팅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들이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 도시 환경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캠프 마지막 날에는 스토프빌 기독교 사립학교에서 수료식을 진행해 학생들이 2주간의 학교생활과 체험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수료식에서는 학교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성실한 참여와 적극적인 태도를 높이 평가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부모 역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한 학부모는 "아이가 캐나다에서의 학교생활과 홈스테이 경험을 이야기하며 낯선 환경 속에서 스스로 적응하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번 글로벌캠프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앞으로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캠프는 지역 학생들이 해외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배우고 소통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교실 밖에서 얻는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글로벌캠프 운영 결과와 참가자·학부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에는 캐나다 외 다양한 국가로 글로벌캠프 운영 장소를 다각화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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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 2·3·4기 성료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 2·3·4기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1월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운영한 '2025년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제2·3·4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영어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핵심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겨울방학 기간 진주교육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됐으며 각 기수는 1주일간 기숙형 집중과정으로 진행되는 등 진주교육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영어 몰입형 교육이 이뤄졌다.2·3·4기에는 총 27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회화·듣기·쓰기 중심 수업과 함께 다양한 체험형 학습활동이 마련됐다.학생들은 K-POP 댄스를 활용한 영어 활동, 해외 전통의상 체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등 문화·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레벨테스트를 바탕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 운영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캠프 기간에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생활지도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전담 지도 인력과 보조교사 배치, 응급 상황 대응 체계 운영, 생활관 관리 강화 등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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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정회, 공직의 연대를 나눔으로 잇다
경산시 여정회, 공직의 연대를 나눔으로 잇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여정회는 1월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미영 회장은"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인 만큼,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정회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바쁜 업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마음을 모아주신 경산시 여정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여정회는 7급 이상 행정직 여성공무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경산시 발전과 회원 간 교류를 바탕으로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나눔 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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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광주·전남 골고루 혜택가는 균형 통합이어야"
민형배 의원, "광주·전남 골고루 혜택가는 균형 통합이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은 모든 지역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균형 통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지난 25일 여수MBC에 출연해 "지역 간 경계가 사라지고 어느 지역도 소외받지 않는 균형 잡힌 지역성장으로 가야 한다. 균형통합 특례조항을 특별법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민 의원은 균형통합을 위한 가장 큰 요소로 '산업 활성화'를 꼽았다.민 의원은 "호남에 100만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신산업 벨트가 조성됐으면 좋겠다"며 "그렇게 되면 통합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 신산업 벨트 특례조항을 특별법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공공기관과 정부부처 이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동부권에는 농림부, 서부권에는 농협중앙회, 광주권에는 문체부, 이런 식으로 균형 잡힌 통합이 이뤄지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민 의원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통합이 아니라 광주의 혁신 역량과 전남의 산업 역량이 만나,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새로운 거점을 만들어야 한다"며 "균형통합'이라는 대원칙에 따라, 권역별 부시장 등 각 지역의 특화 산업을 살리는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민 의원은 지역민들에게 통합 효과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그는 "행정 체제 내에서 위상이 올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이 통합의 효과로 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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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최종 의견서 전달 받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최종 의견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위원회는 행정통합에 관한 시·도민 공론화를 목적으로 부산과 경남의 시·도민 대표 및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2024년 11월 출범했다.그간 위원회는 △총 14회의 회의 개최 △권역별 토론회 8회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21회를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균형발전 전략 등을 알렸다.이후 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의견서를 마련해 제출함으로써 위원회의 임무를 마치게 됐다.위원회는 지난 1월 13일 행정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시·도민의 의사를 직접 확인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최종 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시·도민 여론 △종합 결론 등 1년 3개월여에 걸친 위원회의 활동 내용이 종합적으로 담겼다.시는 주민의 명확한 의사 반영 없는 통합은 불필요한 지역 갈등과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향식 행정통합'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전례 없는 광역자치단체 통합에 대해 어떤 청사진과 비전을 제시할지 끊임없이 토의하고 공론화한 전 과정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역사적 발자취로 남을 것이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최종 의견서를 면밀히 검토해 시와 경상남도가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지방 소멸의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 통합 지방정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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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3일 거창사건추모공원 유족회 사무실에서 이성열 회장을 비롯한 이사회 임원 13명과 거창사건사업소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거창사건 배·보상 특별법안 관련의 건 △2025년도 결산보고와 2026년도 예산계획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일정 △2026년 제75주기 합동위령제와 제38회 추모식 일정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또한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이 2026년도 거창사건사업소의 신규 시책과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유족회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성열 회장은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유족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며 "특히 배·보상법 통과와 제75주기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의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정기적인 이사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지속해서 논의하고 유족 간 소통과 결속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거창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널리 알리고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배·보상법 통과를 위한 대외 활동과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거창사건의 의미를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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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지원 체계 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6일 세종호텔에서 제1회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통합지원협의체는 강원자치도와 도의회, 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시군, 학계, 유관 직역단체 및 협력기관 등 민·관·학을 망라한 통합돌봄 사무의 최고 심의·자문기구이다.2026년 실행계획 확정… '돌봄통합지원법'시행 대비 선제적 대응 협의체는 이날 첫 회의를 통해 초대 위원장으로 서영준, 부위원장으로 이은영을 각각 선임했다.이어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발맞추어, 강원자치도의 비전과 구체적 로드맵을 담은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도는 '품격 있는 삶, 모두가 누리는 촘촘한 통합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3대 핵심 추진과업으로 △광역 지원체계 구축 △시군 통합돌봄 안착 지원 △지역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마련을 제시했다.강원자치도는 법 시행 전까지 도-시군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 완료하고 '통합지원 실무추진단'을 설치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특히 도내 시군 간 통합돌봄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인력 역량 강화 교육 △시군별 맞춤형 멘토링 및 컨설팅 △재가 의료 서비스 확충 △의료 취약지 특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아울러 전문 연구기관과 협업해 강원자치도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모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선진 복지 체계로의 대전환… 도민 삶의 질 향상 기대"이날 선임된 서영준 초대 위원장은 "통합돌봄 제도 도입은 우리 사회가 선진 복지체계로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강원자치도의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은영 부위원장 또한 "현장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강원자치도 돌봄 체계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사시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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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작가, 길고양이 인식개선 강연 성료
김하연 작가, 길고양이 인식개선 강연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월 25일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거제시길고양이보호협회의 주관으로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오해, 그리고 진실'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의 초청 강사는 김하연 작가로 길고양이 보호와 공존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학교를 순회하며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강연에는 거제시의회 김선민 의원과 한은진 의원을 포함해 길고양이에 관심이 있는 4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강연은 길고양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간 갈등 완화의 취지로 마련되어 길고양이의 생태적 특성과 생활방식, 지자체별 상황과 특성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 길고양이 공존 사례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최혜연 거제시길고양이보호협회장은 "강연 후 참석자들 중 많은 분들이 길고양이에 대해 몰랐던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고 전해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길고양이 돌봄 활동가와 일반 시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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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성료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발대식은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박재자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참여자분들은 사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시되,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의 보람찬 일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시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활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인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올해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총 3개 분야에서 200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2026년 신규 사업인 '스마트시설안전관리매니저'는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과 안전 관리 노하우를 결합한 모델로 지역 내 소규모 취약 시설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