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도민체전 앞두고 불법 주정차 밤샘 주차 집중 단속

주요 구간 중심 점검… 교통질서 확립 주민 불편 해소 기대

기자
2026-04-01 07:30:38




예천군, 도민체전 앞두고 불법 주정차 밤샘 주차 집중 단속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읍 주요 도로의 교통질서 확립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와 화물차 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아스콘 포장 공사가 마무리되어 정상 개방된 예천탁구장~청소년수련관 주차장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공사로 일부 제한됐던 출입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교통 혼잡과 무분별한 밤샘 주차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4월 1일부터 1주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예천탁구장부터 청소년수련관 구간과 한천 일대를 중심으로 단속에 나선다.

주요 대상은 화물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지정 차고지 외 밤샘 주차 행위와 도로 소통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등이다.

이번 조치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방문객과 군민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올바른 주차 질서를 정착시키고 보행 안전과 도로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으로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주민들께서는 지정된 주차구역을 이용하는 등 성숙한 교통질서 확립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