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도민체전 기간 중 지역 농특산물 홍보 판매 부스 운영

천년숲 및 예천스타디움에 홍보 판매 부스 운영… 농특산물 판로 개척

기자
2026-04-01 07:30:36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예천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천년숲과 주 경기장인 예천스타디움 두 곳에서 진행된다.

경북도청 천년숲에서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판매관이 집중 운영된다.

제1동에서는 예천농식품사업협동조합이 참여해 사과즙, 참기름, 꿀 등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제2동은 예천군 대표 농특산물 전시 홍보 공간으로 조성돼 ‘청정 예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이어 도민체전 주 경기장인 예천스타디움에서는 대회 기간인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도깨비 곳간’ 이 참여하는 부스가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활의 고장’예천의 이미지를 특화한 ‘양궁빵’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먹거리를 선보이며 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한곳에 전시해 지역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도민체전 연계 행사를 통해 경북 최대 체육 축제 현장에서 예천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위해 예천을 찾은 많은 분께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선수단의 열정적인 경기를 관람하는 동시에 예천의 정성이 담긴 농특산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