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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읍 소년의 추억, 영천의 근대 역사가 되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6일 시장실에서 고향 영천의 역사 보존을 위해 설종찬 씨가 근대 유물 64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1950년대 기증자의 부친의 병역 기록부터 1990년대 초반의 지방 행정 자료에 이르기까지, 영천의 근현대사를 살아온 한 가족의 성실한 삶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귀중한 사료들이다.기증품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증자 부모님의 영천군 도민증과 부친의 1953년 제대증명서 및 병무소집해제증 등이다.이는 한국전쟁 전후의 행정과 병역 제도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실증적인 자료들이다.교육 현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자료들도 포함됐다.기증자의 학창 시절이 고스란히 담긴 1970년대 금동중학교 육성회비 영수증과 교과서 대금 영수증 등은 당시의 척박했던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자식 교육에 힘썼던 우리네 부모님들의 헌신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또한 1970년대 지붕개량 상환금 및 새마을 융자금 회수 영수증은 당시 영천지역에서 전개된 새마을운동의 생생한 흔적을 보여주며 양곡 매수증과 추곡 출하 통지서 등은 농업 도시 영천의 경제적 변천사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근거가 된다.기증자 설종찬 씨는 “고향 영천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박물관을 통해 더 가치 있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건립될 영천시립박물관이 시민들의 추억을 담아내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는 기증받은 유물을 박물관의 전시 및 연구 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개관 후에는 박물관 내 기증자 명예의 전당 운영을 통해 유물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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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체류형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동계 시즌을 맞아 실내 스포츠 종목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기후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실내 체육시설을 활용하고 숙박·음식점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전지훈련 운영을 통해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먼저,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서울 강서구 마곡리틀야구단 선수단 17명이 영천리틀야구단과 함께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에 체류했다.이어 27일부터 2월 2일까지 7일간 ‘제3회 영천스타배 동계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전지훈련을 겸한 대회로 전국 남녀 중·고 배구팀 32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지역에 체류하며 훈련과 경기를 병행할 예정이다.배구대회 종료 직후인 2월 3일부터는 전국 유도 선수단의 전지훈련이 이어진다.2월 13일까지 약 2주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1000여명의 유도 선수단이 지역을 방문해 체육관에서 집중 훈련을 진행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최소 30인 이상, 3일 이상 지역에 체류하는 관외팀을 대상으로 팀당 최대 150만원의 훈련경비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관 난방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 훈련용품·생수·간식 제공 등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이를 통해 선수단의 숙박, 식사, 서비스업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전지훈련팀 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유도, 육상, 배구, 세팍타크로 축구, 검도 등 6개 종목의 선수단을 유치했으며 참가인원 1100여명, 연인원 5700여명이 지역에 체류했다.그 결과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약 4억원으로 지원금 대비 3배 이상의 효과를 거두며 전지훈련 유치 사업성과를 톡톡히 입증했다.체육시설 이용료 감면과 전지훈련팀 경비지원으로 전지훈련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체육회와 종목단체의 협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만 연인원 약 1만여명 규모의 전지훈련이 영천에서 진행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영천은 실내 체육시설 여건이 우수하고 숙박·음식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동계 전지훈련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와 전국 단위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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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판촉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홍보에 나섰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명품 영천 샤인머스캣을 공급하기 위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물량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달콤한 영천포도를 맛보며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높은 당도와 뛰어난 맛을 가진 영천포도의 전국적인 판매와 홍보를 위해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전국 대도시와 인근 소비지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지난해에는 4번의 영천포도 특판행사로 약 240톤의 판매 성과를 거뒀으며 복숭아 특판행사도 진행해 약 62톤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전량 완판 성과로 영천과일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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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사회적 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 해수부 공모 선정
영덕 사회적 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 해수부 공모 선정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에 있는 수산물 가공 사회적 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016년에 설립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만드는 회사로 백간장, 어간장, 멸치액, 참치액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높은 매출과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h-mart와 한남체인 등 대형 유통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수출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더동쪽바다가는길는 40억원을 확보해 공장을 증축하고 가공설비라인을 추가했다으로써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최적화된 생산 체계를 구축해 생산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게 된다.공사는 2026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초 준공할 것으로 보인다.영덕군은 이번 공모 선정이 생산 첨단화, 상품 개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기업의 온라인·도매시장 채널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에 큰 성과를 거둬 지역 수산물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지난 2024년 2개 업체가 90억 규모의 공모에 선정된 것과 더불어 지역의 가공식품 개발과 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관내 수산물의 대대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영덕군은 더동쪽바다가는길의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수산물 산업의 발전을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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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 성황리에 마무리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 성황리에 마무리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에서 진행된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이 전국 35개 축구팀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이뤄졌다.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우수한 축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선수들은 영덕군의 온화한 겨울 날씨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쳤다.이 기간 영덕군은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동계 축구 전지훈련은 선수단의 만족도와 운영 성과 모두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축구대회를 연계해 영덕을 사계절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이자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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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케이워터기술, 경로당 안전점검 기술봉사 추진
밀양시-케이워터기술, 경로당 안전점검 기술봉사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케이워터기술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5일 체결한 '실천하는 재능나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술봉사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협력분야는 기술봉사·기술지원·위기대응·사업협조 등 4개 분야이다.점검에는 케이워터기술 낙동강유역본부와 밀양권사업소, 울산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기·기계·상하수도·소방설비 등 4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핀다.대상 시설은 산외면 22개소와 단장면 33개소 등 총 55개 경로당이다.산외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인 경로당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및 전열기구 작동 상태, 콘센트 사용실태, 보일러 및 가스배관 안전 여부, 급수관 누수 및 동파 여부, 소화기 유효기간 확인 등이다.점검 결과 교체가 필요한 누전차단기·콘센트·소화기 등은 현장에서 즉시 교체하거나 보강 조치할 예정이다.손영상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기술봉사를 통해 겨울철 경로당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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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산외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외면회는 지난 26일 산외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후계농업인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청년 농업인 육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회원 간 화합과 소통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손한민 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지역 농업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외면회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단체로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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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덕군,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원 이하의 주택을 매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보수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다만, 계약 체결 후 영덕군 관내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지원은 계약 체결일 기준 2년 이내에 한 차례 가능하며 타 기관이나 단체의 유사한 지원사업을 통해 이미 중개보수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종합민원처리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수수료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 대상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또는 인감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접수된 신청 서류는 경상북도 토지정보과로 제출되며 대상자 검토를 거쳐 신청 시기에 따라 당월 또는 익월 말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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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허가 사전컨설팅'으로 시간·비용 줄인다
밀양시, '인·허가 사전컨설팅'으로 시간·비용 줄인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반복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인·허가 사전컨설팅'이 시민과 관련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본격적인 허가 신청 전, 법령 위반 여부나 절차상 문제점을 미리 검토해 주는 제도다.허가과에서 매일 오전 11시에 관내 민원인과 건축사, 토목설계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 상담을 통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특히 관련 법령과 규정을 면밀히 검토해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안내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불필요한 설계도서 작성 등을 방지해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나 전문가는 언제든 오전 11시에 허가과를 방문하면 된다.지난 1월 7일부터 집중 운영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20건의 컨설팅을 진행했다.컨설팅을 이용한 한 건축사는 "상담이 정례화되면서 업무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고 설계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 매우 실효성 있는 제도"고 평가했다.박원식 허가과장은 "사전컨설팅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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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영덕군농구협회, 지역이 키운다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체육·여가 인프라 접근성이 제한적인 영덕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2026년도 맞춤형 농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농구 기초 기술 향상과 팀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사회성·자기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또래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훈련과 경기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농구 교육은 영덕군농구협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참여해 진행되며 기초 체력 강화 훈련을 바탕으로 드리블·패스·슛 등 기본 기술부터 팀 전술 이해, 실전 경기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농구교실은 지역 체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안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기관인 영덕군농구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7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수업은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운영된다.교육 과정 중에는 팀별 경기 활동 등을 포함해 참여 청소년들이 성취감과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또한 6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농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희망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영덕군농구협회와 연계해 자율 연습 및 후속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단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체육 참여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5~8명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27일일까지이다.참여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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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지난 26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연합회 임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총회는 지회별 임원 소개와 연합 회원 간 인사를 시작으로 2026년 예산 운용과 연중 활동 계획 수립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이어 올해 주요 사업 안내와 함께 협조 사항, 읍면 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특히 이번 총회를 계기로 농업 안전, 농촌 돌봄, 농촌 문화, 세대 간 연결 분야의 지도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농촌 지역사회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안화영 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농촌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1개 연합회와 12개 읍면동 지회로 구성돼 있으며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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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파 대비 건강 취약계층 방문건강서비스 강화
밀양시, 한파 대비 건강 취약계층 방문건강서비스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겨울철 계속되는 한파로 인한 건강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방문건강서비스는 방문 전담 간호사를 주축으로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에 대해 가정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한다.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 한랭증상 및 심뇌혈관질환 증상 유무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아울러 어르신들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장갑·모자·마스크 등 방한용품 착용, 실내 적정 온도 및 습도 유지,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있는 영양 섭취 등의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한파는 특히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한파로 인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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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지편찬위원회, 면지편찬 설명회 개최
웅양면지편찬위원회, 면지편찬 설명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웅양면지편찬위원회는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면지편찬위원과 이장 등 25여명이 모인 가운데 마을위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웅양면지편찬위원회와 마을위원인 관내 24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면지편찬위원회 소개 및 기초 자료조사 협조와 더불어 마을좌담회 개최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지 편찬의 방향을 논의하고 협조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문영구 웅양면지편찬위원장은 "우리 마을위원분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웅양면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면지를 편찬할 수 있게 협조해달라"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웅양의 면지편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며 "마을위원들은 관심을 가지고 자료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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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소외계층 위해 돈육 1000만원 상당 기탁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소외계층 위해 돈육 1000만원 상당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고령군은 1월 27일 군청에서 대한한돈협회 및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소비 캠페인 후원물품으로 준비된 1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은 한돈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착한소비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 물품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다.기탁식에 참석한 협회 관계자는 "착한소비 캠페인은 소비자가 우리 돼지 한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하게 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소비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 물품인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고령군은 "건강한 소비 문화를 기부로 연결해 준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에 감사드린다"며 "캠페인의 취지를 잘 살려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착한에너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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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서 발표
영주시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서 발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27일 주민 동의와 경북 북부권 상생 방안 없이 추진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또한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밝혔다.영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을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대구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경북 각 시·군, 특히 북부 지역이 정책·재정·공공서비스 배분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통합'이 '흡수'와 '격차 확대'로 귀결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주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아울러 중앙정부가 행정통합을 전제로 막대한 재정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을 압박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정부가 광역단체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 방안을 제시한 것과 관련, 영주시의회는 이러한 '통합 전제 인센티브'가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여론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고 비판했다.통합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는 충분한 정보 공개와 검증을 바탕으로 주민이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는 입장이다.영주시의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도민 동의 절차 없이 속도전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 논의의 즉각 중단 △통합 전제 인센티브가 아닌, 통합 타당성에 대한 공론화 체계 마련 △정부와 경상북도의 경북 북부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실질적 대책 제시 △통합 관련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주민주권과 지방자치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엄정한 점검을 요구했다.영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성명서 발표가 끝난 후 "도민 동의 없는 행정통합은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며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민주적 절차와 균형 발전 원칙이 관철될 때까지 행정통합 추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