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은, 부북면 자원봉사회와 함께 도로변 가로 화분과 공공시설 주변에 봄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김성훈 기자
2026-04-01 11:04:20




밀양시 부북면은, 부북면 자원봉사회와 함께 도로변 가로 화분과 공공시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1일 부북면 자원봉사회와 함께 도로변 가로 화분과 공공시설 주변에 봄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회 회원과 면 직원들이 참여해 팬지, 꽃잔디 등 다양한 봄꽃을 심으며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참여자들은 함께 꽃을 심으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밝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봄꽃 식재는 단순한 환경미화 활동을 넘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자원봉사회와 함께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부북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