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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립미술관, 기획전 ‘FANTASIA_가상과 현실’ 개최
함평군립미술관, 기획전 ‘FANTASIA_가상과 현실’ 개최
[AANEWS] 함평군립미술관은 2023년 첫 번째 기획전으로 오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FANTASIA_가상과 현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진작가 구성연, 이정록, 임안나, 한성필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사진의 본질은 현실의 풍경과 사물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진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러한 일은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하며 누구나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 또한 인간의 어긋난 욕망과 전쟁과 같은 참담한 현실을 풍자하거나 생명의 근원에 관한 질문을 던지며 현실의 풍경에 이미지를 더하거나 연출된 장면을 통해 가상의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임안나는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전쟁을 지속해서 다루고 있다.
잔인한 전쟁의 풍경을 동화적인 비유로 제작해 비극의 상처로부터 인류를 치유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구성연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사탕으로 재현한 화려한 모란꽃을 통해 현대인의 욕망을 이야기한다.
사탕 꽃의 황홀한 순간의 소멸은 세속적 욕망이 주는 허상을 보여준다.
이정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순례길 ‘산티아고’ 연작을 보여준다.
순례길에 수놓은 수많은 빛의 흔적을 통해 역사 속의 생명체와 자연의 숭고함을 느끼게 한다.
한성필은 건물 공사를 위해 설치된 가림막을 소재로 작업을 한다.
가림막에 실물 크기의 건물 사진을 부착해 가상과 현실의 본질에 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한편 이번 기획전시는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를 지역에 확산하고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전시공간 활성화’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사진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대 사진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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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이제는 헤어질 결심 ‘1회용품 없는 날’ 현장 캠페인 개최
1회용품, 이제는 헤어질 결심 ‘1회용품 없는 날’ 현장 캠페인 개최
[AANEWS] 거제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장평동 디큐브백화점 주변 상가 등지에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거제시 자원순환과 직원, 분리배출 도우미 외 바르게살기운동 장평동위원회가 함께 했으며 특히 거제시의회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정책연구회 소속 한은진 의원, 최양희 의원, 안석봉 의원이 참석해 행사가 더욱 알차게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카페, 식당, 마트, 백화점 등을 방문해 1회용 종이컵, 1회용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1회용 광고선전물, 1회용 봉투 쇼핑백 사용제한 등을 집중 홍보하며 일상에서 실천하기를 요청했다.
강경국 자원순환과장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1회용품 생산·소비에 너무 많은 자원이 낭비되고 있어 폐해가 심각하다.
시민들께서는 일반 가정과 사업장 구분 없이 일상생활에서 늘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제시의회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정책연구회 회장 한은진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홍보 활동에 참여해보니 탄소제로 실천을 위해 정책 연구나 과제발굴에 더욱더 힘을 기울여야겠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개최하는 캠페인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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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역대 최다 1482명 관중과 함께 거제시민축구단 격려
박종우 거제시장, 역대 최다 1482명 관중과 함께 거제시민축구단 격려
[AANEWS] 박종우 거제시장은 지난 3월 11일 거제시민축구단의 2023 K4리그 홈 개막전이 열리는 거제종합운동장을 찾았다.
팀 창단 이래 역대 최다 관중인 1,482명이 모여 경기를 즐겼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거제종합운동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1,482명의 관중들에게 거제시민축구단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당부했다.
이날 경기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은 강원FC B팀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전은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후반전 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수비수 박종민이 차넣으며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5분 뒤 후반전 11분 코너킥 상황속에서 상대가 헤더로 걷어 낸 공을 박스 밖에서 공격수 이준호가 시원한 중거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2골차로 달아났고 남은 시간 2골을 지켜내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거제시민축구단은 4전 1무 3패로 압도적인 열세를 보였던 강원FC B팀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둬, 창단 이래 첫 홈 개막전 승리, 2023 시즌 첫 승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향후 거제시민축구단의 홈 경기는 거제종합운동장 잔디 공사 문제로 인해 거제종합운동장이 아닌 거제면 소재 거제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잔디 공사가 완료된 후 7월 1일 여주FC를 상대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홈경기를 재개한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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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거제시 안전보안관 간담회 개최
2023년 상반기 거제시 안전보안관 간담회 개최
[AANEWS] 거제시는 지난 10일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안전보안관과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80명의 안전보안관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 1월 신규 안전보안관 18명을 추가로 모집했다.
이들은 시설, 교통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전반에 대한 위반행위를 신고하고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거제시 안전문화 개선 활동을 활발히 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에 대해 검토하고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안전위반 행위를 신고 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사용자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안전보안관들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개선활동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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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인식교육과 사업별 토론회 개최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인식교육과 사업별 토론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3일 시민홀에서 창원시 2050 탄소중립 계획인 98개 과제, 22개 실행부서의 팀장 및 담당자와 본청 전 부서 및 사업소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인식 교육과 탄소중립 실행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탄소중립 정책 및 국제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정책수립과 각 부분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사업부서 담당자들은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에너지 기후정책연구소 연구원으로 계신 박정연 박사로부터 탄소중립이 무엇인지, 탄소중립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탄소중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의 강연을 들었다.
박정연 박사는 강연을 통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지자체 공무원들은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시민들과 함께 실행가능한 정책을 수립, 시행해 나가는데 행정력을 총 집중해야 한다”며 열강을 했다.
이어 창원시 2050탄소중립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각 부서별 사업에 대한 의견 청취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창원시는 3월에 마련되는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대비를 위해서 각 부서에서 국가계획을 철저히 분석해 기존의 선제적으로 마련한 창원시 2050 탄소중립 계획에 반영해 수정 보완할 것”이라며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2050년까지 책임있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이행체계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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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과 간담회 실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과 간담회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13일 접견실에서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 8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정운영에 대한 종교 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과 지원 요청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강영구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을 하고 있으며 창원시정을 위해 종교의 역할이 있으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특례시의 동북아 중심도시를 향한 현안 사업들을 설명하고 화합과 소통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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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농약판매업소와 협약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보건소, 농약판매업소와 협약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AANEWS]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음독자살을 예방하고자 농약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농약판매업소 5개소와 지난 3월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음독자살은 농촌지역의 주요한 자살 수단이자, 자살 방법 중 목맴, 가스중독, 추락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한다.
이에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2년부터 농촌지역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농약안전관리 모니터링, 생명사랑 녹색마을 운영 등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농약판매업소는 고현원예종묘 고현농약종묘사 동신농약사 중앙종묘 연초농협 자재센터 총 5개소로 협약한 농약판매업소는 생명사랑 실천가게로써 올바른 농약 사용을 안내하고 자살위험성이 있는 고위험군을 발견할 경우 센터와 연계해 음독자살 예방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반명국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약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자살도구인 농약에 대한 접근을 차단해 충동적인 음독자살 예방을 도모하겠다”며 “번개탄 판매개선, 생명의 다리 조성 등의 자살 수단들도 관리해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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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규모상가 시설 개선 지원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오래된 소규모상가의 공동시설물 개선을 지원하는 ‘2023년 소규모상가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시가 2011년부터 시행해 온 이 사업은 10년 이상된 소규모상가로 도·소매업 및 용역업 점포가 20개 이상이며 상인회를 이루고 있다면 신청 대상이 되지만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상점가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올해는 총 10개소 소규모상가에 개소당 최대 2천만원을 들여 상가의 안전시설, 화장실, 주차장 등 공용 시설물을 수리할 계획이며 3월 15일부터 4월 6일까지 상가 소재지 구청 경제교통과에서 접수를 받는다.
노후 상가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인 만큼 안전 관련 시설물 개선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물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규모상가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상공인들이 일할 수 있도록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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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사업체 모집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오는 24일까지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5~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시행에 대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자력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⓵경영자리더십 ⓶근로자 참여 ⓷위험요인 파악 ⓸위험요인 제거·대체 및 통제 ⓹비상조치계획 수립 ⓺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⓻안전보건관리체계 평가 및 개선 등 사업장 자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산업재해예방교육 실시 및 사업장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취득을 지원한다.
위험성평가 인정 취득을 받은 사업장은 고용노동부의 산재보험료 20% 인하,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보조금 최대 일천만원 추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컨설팅은 고용노동부 인증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위탁 시행하며 지원대상은 종사자 5~50인 미만 중·소사업체 60개소다.
신청기업이 많을 경우에는 위험도가 높은 6개 업종, 산업재해 발생 위험도 순, 상시근로자 수 등에 대해 우선순위를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기한 내 신청하면 된다.
이정제 안전총괄담당관은 “내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대비해 민간사업장에 실효성있는 컨설팅 사업 추진으로 안전보건 역량강화를 통한 중대재해 제로화에 힘쓰겠다”며 관내 중·소기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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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갤럭시아넥스트와 NFT 콘텐츠 산업 집중 육성
창원특례시, 갤럭시아넥스트와 NFT 콘텐츠 산업 집중 육성
[AANEWS] 창원특례시는 갤럭시아넥스트와 창원시 관내 활동 작가의 NFT 콘텐츠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갤럭시아넥스트는 NFT 기반 협력을 통한 창원 예술품 활성화 사업 추진에 있어 NFT 콘텐츠 유통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NFT 시장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 지역 창작 콘텐츠 산업 진흥 등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을 협의했다.
시는 올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관내 예비·기성 작가들을 대상으로 NFT 콘텐츠 제작 및 발행을 지원하는 창원 예술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예술인들의 잠재력을 성장시키고 새로운 예술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함으로써 신기술융합 디지털콘텐츠 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제작되는 관내 작가들의 작품은 올해 하반기 국내 최다 IP를 보유하고 있는 갤럭시아넥스트의 자체 NFT 플랫폼 '메타갤럭시아'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창원시 NFT 산업 진입을 위한 첫걸음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디지털 자산이 미래의 중요한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관내 예술인들이 급변하는 예술환경에 맞춰 필요한 지원을 받고 시민들이 미래예술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문화환경 품격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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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61회 진해군항제 맞이 시내버스 특별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제61회 진해군항제 맞이 시내버스 특별 점검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4년 만에 개최되는 제61회 진해군항제를 맞이해 많은 관광객이 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성주동, 덕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외 주요 종점 회차지를 중심으로 14개 시내·마을버스 768대의 차량을 전수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차량 청결관리, 방역관리실태, 교통약자 탑승용 리프트 작동 등 차량 유지관리실태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시는 현장 점검기간에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개선명령 위반사항은 행정처분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며 운수업체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미 신교통추진단장은 “제61회 진해군항제를 맞이해 창원특례시를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으로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운수업체와 긴밀한 협력으로 창원시 시내버스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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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관내 일반음식점의 주방 위생환경 개선을 통해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창원시 내 동일 소재지 및 영업주 영업 기간 2년 이상 일반음식점으로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업소이다.
업소당 주방위생 시설개선비의 80%를 지원하며 지원내용으로는 영업장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타일 등 실내 인테리어 개선 노후된 주방기기·기구 등 도색·교체·청소 비용을 지원한다.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창원시청 보건위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 후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사업 계획의 타당성 및 규모, 건축물 노후 정도, 영업 기간 등을 종합 검토하는 심사를 통해 4월 중으로 사업대상 30개소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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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13일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대평면 대평리 270세대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과 배관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손승진 한국LPG배관망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주시는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LPG배관망사업단은 설계·시공 등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관리 및 배관망 구축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진주시는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27억원을 들여 대평면 대평리 어은·대평·옥방마을 일원에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 2027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작년 9월부터 실무자 회의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을 구체화해왔다.
시는 LPG소형저장탱크 설치, 배관망 구축, 각 세대에 가스배관·계량기·안전장치 등을 연결해 도시가스 수준으로 LPG를 공급함으로써 30~50%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 업무협약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LPG 배관망을 구축함으로써 가스공급의 안정화와 연료비 절감은 물론 주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진행될 LPG배관망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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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순회 무형유산 공연 ‘굿보러가자’ 진주 유치
지역순회 무형유산 공연 ‘굿보러가자’ 진주 유치
[AANEWS] 진주시는 13일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굿보러가자’ 공연을 진주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3년 굿보러가자’는 지역순회 공연으로 2004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스토리가 가미된 전통문화예술 공연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등 최고의 명인들을 만날 수 있는 ‘문화의 창’으로 역할을 해왔다.
가·무·악·퓨전 등 장르를 망라하는 옴니버스식 구성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지며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 진주시가 협조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 유치로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예술 및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진주시는 한국종합예술학교 아트웹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2023년 K-ARTS 찾아가는 문화행사’도 진주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과 학교 간 매칭을 통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한 공연콘텐츠를 관객과 소통하는 방문 공연으로 진행되며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타 기관과 학교에서 우리 지역에 찾아와 우수한 국가무형문화재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진양호공원 내 진주시전통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진양호 벚꽃이 개화하기 시작하는 오는 18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전통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벚꽃풍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진주검무를 비롯해 무형문화재와 다양한 장르의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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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주년 3·15의거 기념식…‘꺼지지 않을 정의의 빛’
제63주년 3·15의거 기념식…‘꺼지지 않을 정의의 빛’
[AANEWS] 창원특례시는 올해로 63주년을 맞는 3·15의거 기념식이 ‘꺼지지 않을 정의의 빛’이라는 주제로 15일 3·15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국립3·15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3·15유공자와 유족, 학생 등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기념공연, 기념사, 3·15의거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3·15의거 기념식은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그동안 정부 기념식으로 매년 국가보훈처가 주관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15의거는 1960년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해 마산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항의한 사건이다.
그날 시위 중 실종된 김주열 학생이4월 11일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마산중앙부두 앞바다에서 떠올라 대규모 시위로 이어졌다.
4·19혁명의 계기가 된 3·15의거는 현대사 최초의 유혈 민주주의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창원지역에서는 1960년 3월 15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중심이 창원임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유적지 순례, 역사 아카데미, 연극공연, 음악제, 청소년 UCC 공모전 등의 행사가 개최된다.
강신오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민주주의를 외치던 시민들이 힘겨운 상황에서도 정권에 용감히 맞섰던 3·15의거의 자유·민주·정의의 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힘 있는 울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