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인식교육과 사업별 토론회 개최

창원시 공무원, 탄소중립 실천에 선제적 대응

김성훈 기자
2023-03-13 17:36:19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인식교육과 사업별 토론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3일 시민홀에서 창원시 2050 탄소중립 계획인 98개 과제, 22개 실행부서의 팀장 및 담당자와 본청 전 부서 및 사업소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인식 교육과 탄소중립 실행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탄소중립 정책 및 국제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정책수립과 각 부분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사업부서 담당자들은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에너지 기후정책연구소 연구원으로 계신 박정연 박사로부터 탄소중립이 무엇인지, 탄소중립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탄소중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의 강연을 들었다.

박정연 박사는 강연을 통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지자체 공무원들은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시민들과 함께 실행가능한 정책을 수립, 시행해 나가는데 행정력을 총 집중해야 한다”며 열강을 했다.

이어 창원시 2050탄소중립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각 부서별 사업에 대한 의견 청취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창원시는 3월에 마련되는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대비를 위해서 각 부서에서 국가계획을 철저히 분석해 기존의 선제적으로 마련한 창원시 2050 탄소중립 계획에 반영해 수정 보완할 것”이라며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2050년까지 책임있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이행체계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