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김성훈 기자
2023-03-13 17:35:03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관내 일반음식점의 주방 위생환경 개선을 통해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창원시 내 동일 소재지 및 영업주 영업 기간 2년 이상 일반음식점으로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업소이다.

업소당 주방위생 시설개선비의 80%를 지원하며 지원내용으로는 영업장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타일 등 실내 인테리어 개선 노후된 주방기기·기구 등 도색·교체·청소 비용을 지원한다.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창원시청 보건위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 후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사업 계획의 타당성 및 규모, 건축물 노후 정도, 영업 기간 등을 종합 검토하는 심사를 통해 4월 중으로 사업대상 30개소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