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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4월 8일부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 직무가 일시 정지되면서 8일부터 김광철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권한대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안정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봄철 산불 및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재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주요 현안사업과 기존 법정업무 등은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삼척시는 4월 8일 권한대행 주재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지차체장 권한대행 업무처리 회의”를 열어 권한대행시 업무처리 및 추진할 사항을 공유하고 민생안정, 재난대응, 시민안전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한다.삼척시 김광철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맡은바 최선을 다해 시민생활과 직결된 행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행정의 중립을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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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돌봄‘K보듬 6000’, 아이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 줄이어.‘육아 핫플’등극, 인기 입증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무상 돌봄 사업 ‘K보듬 6000’은 맞벌이 교대근무 자영업 등 다양한 가구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도는 2026년 총사업비 173억원을 투입해 도내 22개 전 시군 97개소로 사업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연간 20만명 이상의 돌봄 수요를 충족해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K보듬 6000’은 연중 365일 운영되는 틈새 연장 돌봄 체계로 평일 07:30부터 24:00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09:00부터 오후 6시까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기존 돌봄 인프라를 활용해 정규 운영시간 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보듬 6000’은 틈새돌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마을 돌봄 공동체 형성과 도민의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전국 최초 생후 60일부터 12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0세 특화반’을 설치 운영하고 민간 참여를 연계한 시군 공모를 통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한 ‘초등방학 돌봄터’를 통해 방학 기간 초등학생의 돌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사업 도입 첫해인 2024년에는 7개 시군 53개소에서 누계 2만 2700명이 이용했으며 2025년에는 12개 시군 71개소에서 누계 17만 7271명이 이용하는 등 돌봄 수요가 급증했다.이용자는 ‘K보듬 6000’통합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거주지 제한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예약 신청은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형식으로 진행된다.시스템을 통해 축적되는 시간대별, 연령별 이용 통계는 향후 시군별 지원 시설 비율 조정과 연간 예산 분배를 위한 기초 지표로 활용된다.경상북도는 전 시군 확대에 맞춰 ‘K보듬 6000’ 사업을 정책의 질적 고도화 단계로 전환했다.현재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돌봄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표준 운영체계를 마련해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K보듬 6000’ 운영 데이터는 국가 정책 수립에도 활용되고 있다.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특히 경상북도의 야간 주말 연장 돌봄 운영 사례는 성평등가족부의 공동육아나눔터 연장 운영 사업 도입에 반영되는 등 정책 확산을 견인하고 있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17만명 이상의 이용 실적은 K보듬 6000이 도민의 실질적인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며 “운영 데이터와 연구 결과,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온종일 돌봄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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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사업 안전 재정 점검 강화…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북도, 하천사업 안전 재정 점검 강화…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를‘지방하천정비사업 집중 점검 기간’ 으로 정하고 하천재해예방사업 26지구와 재해복구사업 14지구 등 총 4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및 재정집행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 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안전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 재정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4월 7일 예천군 예천읍 생천리 일원의 ‘한천 재해복구사업’현장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피해 재발 방지 대책, 침수 위험지구 해소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사업 현장 취약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교, 동바리, 붕괴 전도 낙석 등 위험시설 관리 실태 콘크리트 강도, 다짐도, 함수비, 자재관리 실태 우수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하천 내 가도 등 좁은 공간에서 운용되는 대형 건설장비 전도 위험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수방자재 비축 현황 등 안전사고 대응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도는 하천사업장에 대해 6월 말 우수기가 시작되기 전 물의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도 내 공정을 완료해 극한 호우 상황에서도 하천의 방재 기능이 완벽히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안내표지판 설치 및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 후 예산을 우선 투입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집행 점검도 심도 있게 진행된다.2026년 1분기까지 예산집행 실적을 정밀 분석하고 실행력 있는 하반기 집행계획 점검으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총사업비 조정 관련 지침 준수 여부를 엄격히 확인해 재정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점검 이후에는 집행 부진 사업 지구의 예산을 공정이 빠른 지구로 전환하는 등 사업지구 간 예산 조정을 실시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하천재해예방사업 보조금 교부 결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확정된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되어 공기단축 및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현장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안전의 기본”이라며 “세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단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재해에 강한 경북’을 실현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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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대형 산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추가 피해지원 내용과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서 피해 주민 단체들과 향후 추가 지원 및 복구 재건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참석한 피해 주민들은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실제 생활과 생업 회복에 필요한 지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특히 산불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비공식 무형적 가치 하락, 생업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 산불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도 적지 않지만, 현행 제도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2차 피해와 생업 회복 문제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지난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9만 9417ha의 산림을 소실시키고 26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175명의 인명 피해와 3819동의 주택 소실 등 도민의 삶의 터전에 심각한 상흔을 남겼다.이에 경상북도는 총 1조 8310억원 규모의 전례 없는 복구 예산을 확정하고 도 주도로 제정된 특별법을 통해 국가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북도는 이재민 주거 안정과 생계 회복을 위해 임시주택 공급,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농 축 임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또한,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령이 본격 발효되면서 국무총리 소속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가 출범해 기존 법체계에서 소외되었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시설 복구 지원과, 주택 농림수산업 피해에 대한 현실적 보상 지급 등 실질적인 구제 조치가 추진될 예정이다.재건사업에서는 의성군 점곡면 일대에 주민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지정된 산림경영특구 1호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낙후지역이었던 산불 피해지역을 경북 발전의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피해지역 재창조에 대한 비전도 공유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기존 지원 기준을 뛰어넘는 특별법과 재건위원회가 본격 가동된 만큼, 이제는 사각지대 없는 추가 지원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피해지역 재건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인근 산불 피해 현장으로 도보로 이동해 복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재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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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공립박물관‘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영월 공립박물관‘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박물관고을특구 영월의 2026년 공립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젊은달 와이파크, 영월동굴생태관, 라디오스타박물관이 참여해 전시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먼저 젊은달 와이파크에서는 섬유예술가 이상미의 특별전 ‘실로 그리다’ 가 4월 11일부터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손바느질로 제작된 대형 설치 작품을 통해 영월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이 작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4월 25일과 26일에는 김별아 작가의 소설 영영이별 영이별 을 바탕으로 한 낭독극과 창작극, 무용 공연 등 다양한 융복합 공연이 전시 공간에서 함께 진행된다.영월동굴생태관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동굴 생태를 주제로 한 인형극을 운영한다.교육적 요소와 재미를 결합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디오스타박물관에서는 가을 시즌에 라디오페스타를 개최한다.야외 음악회와 토크 콘서트, 라디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방송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영월군 문화관광과 안백운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현대 예술로 재해석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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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김삿갓문학관, ‘ 와 와 의 만남 ’ 개최
난고김삿갓문학관, ‘ 와 와 의 만남 ’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에 위치한 난고김삿갓문학관은 올해로 4회를 맞은 기획전시 ‘김삿갓을 기리는 영월의 얼 - 와 와 의 만남 ’을 마련하고 4월 7일 오후 3시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영월 난고선양회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영월의 대표 인물인 김병연의 삶과 시에 담긴 문학적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예술 형태로 재해석한 전시다.특히 난고김삿갓문학관과 영월 난고선양회가 협력해 추진한 이번 전시는 김삿갓의 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조명한 문화 협업 사례로 주목된다.전시는 ‘’를 중심으로 공모 선정 작품과 난고선양회 회원들이 제작한 서각 조각 작품 등 총 42점을 선보인다.캘리그래피와 사진 전사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고진국 난고선양회장은 “난고 선생의 문학 정신은 오늘날에도 영월 문학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그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와 와 의 만남 ’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난고김삿갓문학관 1층 다목적실과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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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월군체육회가 주관하며 영월군이 후원한다.축구, 테니스, 탁구, 파크골프 등 15개 종목에 도내 18개 시 군 선수단 321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월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평일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지역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개회식은 15일 오후 4시 영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가수 홍자의 축하공연과 지역 가수들의 무대가 마련돼 참가 선수단과 군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영월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영월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오 늘 내 일 제59회 단종문화제 영월홍보전 in 서울 - 11:00, 갤러리 라메르 “해당없음”주요 동정 2026년 4월 8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전대복 영월부군수 제59회 단종문화제 영월홍보전 in 서울 - 11:00, 갤러리 라메르 2026년 4월 9일 최명서 영월군수 전대복 영월부군수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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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재향군인회, 단종문화제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영월군재향군인회, 단종문화제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재향군인회는 4월 7일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59주년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청령포 경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왕과 사는 남자’테마와 연계해 단종의 애달픈 역사가 서린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회원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화활동에는 회원들이 참여해 청령포 경내 산책로와 주변 녹지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람시설을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김승한 영월군재향군인회장은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함께 충절의 고장 영월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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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화사, 컴백 임박 포스터로 기대감 절정…웰메이드 음악 예고
‘D-1’ 화사, 컴백 임박 포스터로 기대감 절정…웰메이드 음악 예고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화사는 8일 0시 피네이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 디지털 싱글 ‘So Cute'의 D-1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화사는 레이스 디테일이 엿보이는 코르셋 상의를 착용해 페미닌한 무드를 완성하며 신곡 콘셉트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상단에 기재된 ’D-1'이라는 문구가 화사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했다.화사는 앞서 ‘So Cute'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음원 일부를 공개하고 벌써부터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경쾌한 멜로디와 화사표 독보적인 음색이 만나 막강한 시너지를 이루며 웰메이드 음악의 탄생을 짐작하게 했다. ’ So Cute'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멜로디가 담긴 댄스, 팝 장르 곡으로 힘을 빼고 부른 화사의 보컬이 인상적이다.화사는 이번 신곡으로 그간 선보였던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할 계획이다.전작 ‘Good Goodbye'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명불허전 ’솔로 퀸‘으로 우뚝 선 화사. ’ So Cute'로 약 6개월 만에 돌아오는 그가 이번 컴백으로는 어떤 활약상을 펼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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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영유아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 개시
예천군영유아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 개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봄학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 중이다.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군에서 운영 지원하는 문화센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90개 과정에 3029명이 참여하는 등 미취학아동 가구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 봄학기 역시 12개의 강좌에 100여명이 신청하며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정규과정과 실내 외 원데이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성도 강화할 계획이다.봄학기 강좌는 영유아 신체발달을 위한 ‘콩콩 베이비 체육’, ‘액티브 놀이터’오감발달 증진을 위한 ‘오감몽글 아기놀이’창의성과 아동 감각 발달을 위한 ‘소리상상 뮤직클래스’, ‘리틀보이스 클래스’, ‘니브아트 스튜디오’등 다양한 창의·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한 참여자는 “문화센터 이용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우리 지역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영유아 시기는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며 “아동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창의·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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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열풍 주역 클랭 룰러, 오는 6월 첫 내한 개최 확정
‘타이밍’ 열풍 주역 클랭 룰러, 오는 6월 첫 내한 개최 확정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본의 차세대 음악 신을 이끄는 5인조 밴드 클랭 룰러가 완전체로 한국을 찾는다.8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클랭 룰러는 오는 6월 27일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내한 공연 ‘Klang Ruler 2026 Magnet TOUR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첫 내한 공연에는 독창적인 음색과 세련된 감성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민수가 게스트로 합류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개성 넘치는 활동으로 확고한 팬덤을 보유한 민수와 클랭 룰러의 만남은,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2015년 보컬이자 천재 트랙 메이커로 알려진 욘키를 중심으로 결성된 클랭 룰러는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 사운드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힌 ’뉴에이지 팝 뮤직‘을 지향한다. 특히 욘키는 글로벌 히트곡인 새로운 학교 리더즈의 ’オトナブルー'와 ‘Tokyo Calling'등을 프로듀싱하며 이미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들은 2021년 블랙 비스킷의 명곡을 재해석한 ’타이밍‘커버 곡으로 틱톡 주간 차트 5주 연속 1위, 스트리밍 20억 회 재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MZ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후 애니메이션 ’트릴리온 게임‘의 엔딩 테마 ’Unbelievable'과 정식 발매 전부터 SNS 1000만 뷰를 기록한 ‘Teenage Blue'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대세 밴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클랭 룰러는 오는 6월부터 밴드 사상 최대 규모인 일본 전국 17개 지역 라이브하우스 투어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시대를 넘나드는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예고한 클랭 룰러가 서울 무대에서 어떤 에너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한편 클랭 룰러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4월 15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진행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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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중동 전쟁 위기극복 위해 ‘컨설팅 적극행정’ 감사지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사회의 위기 대응과 지역 성장을 돕는 ‘지원형 감사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공직자가 감사 부담 없이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사지원 대책을 시행한다.먼저, 지역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집중 점검해 제도 개선 중심의 감사로 전환한다.‘사전 컨설팅’감사를 활성화한다.선례가 없거나 규정이 미비해 신속한 정책 결정이 어려운 경우 감사위원회가 직접 해법을 제시하는 사전 컨설팅을 최우선으로 처리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한다.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적용한다.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은 사적인 비리가 없는 한 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거나 감경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성공적인 행정 모델을 발굴 전파할 계획이다.위기극복을 위한 공직사회의 모범사례를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코로나19 당시 신속한 사전 컨설팅을 통해 위기 대응을 지원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에도 감사위원회가 지역 성장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공직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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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라이즈 이-나라도움 부정수급 방지 교육 개최
2026년 강원라이즈 이-나라도움 부정수급 방지 교육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라이즈센터는 4월 7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에서 ‘2026년 강원라이즈이-나라도움 부정수급 사례 예방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강원라이즈사업 2차년도 본격 추진에 맞춰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운영의 적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회계의 정확성을 높여 책임있는 예산집행의 정착을 목표로 한다.강원라이즈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사업비 규모와 집행 건수가 증가하고 보다 체계적인 재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강원라이즈센터는 대학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교육은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해이-나라도움 부정수급 주요 사례, 부정수급 모니터링 및 점검 포인트,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강원라이즈센터가 참여해 사업비 집행 전반에 대한 주요 질의사항을 공유하고 1 2차년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의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해결방안을 안내함으로써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2차년도에 접어든 라이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투명한 재정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정수급 예방은 물론 현장 실무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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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사랑한 남쪽 하늘 아래, 영월 ‘별빛요가’ 펼쳐진다
왕이 사랑한 남쪽 하늘 아래, 영월 ‘별빛요가’ 펼쳐진다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대표적인 강원 야간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를 올해 더욱 확대해 운영하며 오는 4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약 150명의 참가자와 함께 특별하게 시작된다고 밝혔다.‘별빛 요가’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별빛 아래에서 요가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유명 요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진행되며 야외에서 요가 후 별을 보며 명상과 휴식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요가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무드등 만들기, 아로마 싱잉볼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공간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와 가족 간 유대 강화가 기대된다.참가자에게는 참가비를 멜킨 롱삭스 양말, LED 장미꽃, 단종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키링, 영월 석탄달빵 등 실용성과 정성이 담긴 웰컴키트로 환원해 만족도를 보다 높일 예정이다.여기에 더해, 영월별빛고운카드까지 함께 증정함으로써 단순한 참가 혜택을 넘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동원F B GNC, 오비맥주, 멜킨스포츠 등 다양한 기업 협업을 통해 카스 올 제로 논알콜 맥주, GNC 멀티비타민 등 풍성한 혜택이 더해져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웰니스 행사로 기대된다.영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별빛요가’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행사 전 펼쳐지는 ‘별이 된 단종, 정순왕후의 그리움’ 공연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나비드론쇼와 함께 연출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더하며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은 ‘별빛 요가’를 찾은 많은 참가자에게 또 다른 잊지 못할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또한, ‘혜택 받GO 강원 여행’과‘반값 여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영월이나 주변 강원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을 즐기도록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 요가 ‘는 단순한 요가를 넘어 자연과 호흡을 맞추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 특별하게 기획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소중한 밤의 여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체류시간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숙박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2026년 별빛요가 ‘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강원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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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유재산 교환으로 공공자산 활용도 제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공공자산 활용도 제고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추진해 온 공유재산 교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환은 강릉시 소유 주문진읍 교항리 115-13 외 9필지와 교육청 소유 교동 935-1 토지 및 건축물을 상호 교환하는 내용으로 각 기관의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토지 활용과 자산 재배치를 위해 추진됐다.공유재산 간 감정평가에 따른 교환차금은 공유재산관리기금을 활용해 처리했다.그동안 강릉시 재산이 학교용지로 활용되면서 관리 주체와 이용 목적 의 불일치가 있었으나, 이번 교환을 통해 교육시설과 행정재산의 소유 관계가 정비돼 보다 효율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는 이번 교환으로 취득한 교동 935-1 토지 및 건축물을 주민편의 시설 등 행정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처분한 토지는 교육청이 학교 운영 및 교육 관련 시설 용도로 활용하게 된다.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교환으로 강릉시는 도심 내 활용도가 높은 토지와 건축물 확보에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공 목적에 맞는 자산 재배치를 통해 행정과 교육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의를 통해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