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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진주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지역의 ‘물사랑농촌교육농장’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국민의 신뢰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심사는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환경 △전문 인력 △체계적인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해 시설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이번 첫 시행에서 인증을 획득한 ‘물사랑농촌교육농장’은 물과 원예 자원을 활용해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8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농장 환경개선과 차별화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체계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운영해 이루어낸 소중한 결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적극 행정으로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에서 ‘누리봄이야기농촌교육농장’이 치유농업 프로그램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올해는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치유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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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미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미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월의 매주 목·금요일 총 4주간에는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내부산책자’와 연계해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머그 컵 만들기’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주간에는 2025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아동센터 1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어린이와 가족 등 시민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내부산책자’는 발달 및 정신장애 예술가 4인의 작업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감각과 시선, 삶의 방식을 담은 창작 세계를 소개하며 예술의 문화접근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다.기존의 표현 기준을 넘어 누구나 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와 체험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내부산책자’전시 해설 △미술관 공간 소개 △ 창작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은 전시 감상을 통해 다양한 표현 방식을 접한 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담아보며 예술이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표현해도 괜찮은 것’이라는 표현의 고유성을 경험하게 된다.이와 함께 주말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주말 미술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2월에는 빛을 투과하는 장식품을 만들어보는 ‘썬캐처 만들기’체험이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오는 7일 토요일에는 특별 프로그램 ‘장벽없는 미술관’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동행과 협력해 마련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야기 ‘나눔 토크’프로그램과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 관람’으로 구성된다.관람객들은 예술을 매개로 서로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전시와 연계한 예술 감상 교육과 장애 이해 교육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며 “아이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고 나와 다른 시선과 표현도 존중하는 예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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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수면, 설맞이 대청소로 마을 변화의 첫걸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수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5일 관내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수면 새마을부녀회·협의회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진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마을 환경을 스스로 점검하고 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져 체감도 높은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김선근 지수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이 함께 손을 보태 마을을 가꾸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며 “이런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깨끗한 마을 환경이 일상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하미애 지수면장은 “이번 설맞이 대청소는 주민 참여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실천으로 옮긴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마을 여건에 맞는 자율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9일에는 지수면 자연보호협의회가 참여해 승산부자마을을 중심으로 추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설맞이 대청소를 계기로 마을별 환경정비 활동이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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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 2월 9일 개장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 2월 9일 개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을 오는 9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합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유통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인 농가에는 정당한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합천군의 핵심 먹거리 정책 사업이다.이번에 개장하는 합천읍점은 야로점, 영상테마파크점에 이어 합천군에서 세 번째로 운영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군민 접근성이 높은 읍내에 위치해 일상적인 장보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매장에서는 합천군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농가가 직접 가격을 결정하고 출하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합천군은 개장 초기 매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장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설 명절 전인 2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정육을 제외한 전 품목 30% 할인행사를 실시해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 예정이다.별도의 개장식 없이 실질적인 운영과 홍보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 홈페이지, SNS, 현수막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을 지키는 생활 속 유통 거점"이라며 "합천읍점 개장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로컬푸드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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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만감류 실증시험포 교육장 교육
합천군 만감류 실증시험포 교육장 교육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4일 관내 만감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센터 내 농업인교육장 및 아열대 실증시험포 온실에서 만감류 재배기술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농업마이스터 대학 및 순천농업마이스터 대학에 출강 중인 이중석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다.최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고자 만감류 재배를 2023년부터 해오고 있으며 이는 만감류 재배 기술을 효율적으로 습득하고 다양한 실험적 재배 방법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만감류 재배에서의 주요 문제점인 병해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통한 관리법을 공유했으며 아열대 실증시험포에 식재된 만감류 나무를 실제로 다루며 전지, 전정 기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참여한 농가들은 전정을 앞두고 있어 더욱 교육에 집중했고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만감류 작물의 관리 방법에 대해서 심도있는 이해와 전정은 단순한 가지치기가 아니라, 농작물의 품질을 높이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할 수 있는 필수적인 작업임을 깨달았다.농업기술센터 한호상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실습을 통해 최신 기술을 배우고 농업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며 아열대 작물관리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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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합천버스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수려한합천버스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려한합천버스는 2일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더했다.수려한합천버스 대표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이웃의 행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이 담긴 소중한 성금을 전해주신 수려한합천버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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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대양면,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양면은 3일부터 2일간 대양면 관내 산림연접지와 도로변을 대상으로 낙엽,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 각종 인화물질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불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산록변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화재가 산으로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고 깨끗한 면 이미지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대양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 기간제근로자들이 참여했다.특히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사전에 정비해 산불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산림연접지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 스스로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불법투기를 하지 않는 성숙한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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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주민자치 기본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적중면, 주민자치 기본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은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선정을 위한 기본교육과 기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원식 경남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 주민자치회의 운영과 발전방향 △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 △ 마을계획 수립 및 우수 주민자치 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노미경 적중면장은 "주민자치위원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주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적중면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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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동·산내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 생활 현안 해법 찾는다
경주시, 선도동·산내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 생활 현안 해법 찾는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선도동과 산내면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현안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 10시 선도동 주민자치센터 대강의실과 오후 2시 30분 산내문화공감센터에서 각각 ‘2026년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과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선도동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안전 문제와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주민들은 통학로와 생활도로의 보행 안전 확보, 노후 주거지 주변 주차 여건 개선, 생활 소음과 환경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건의했다.또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 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잇따랐다.산내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주 환경 강화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주민들은 농로와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등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을 요청했으며 산간 지역 특성상 반복되는 재해 위험에 대비한 예방 사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이와 함께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한 생활 편의시설 확충,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 사항을 하나하나 청취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올해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정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해 소통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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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시민 생활고충 현장 해결
경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시민 생활고충 현장 해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시민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민원 해결 창구’운영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에 나섰다.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 민원을 상담·해결하기 위한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동형 고충처리 제도로 행정 전반에 걸친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에는 분야별 전문상담 인력 16명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인근 도시인 포항시와 울주군 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상담은 행정·문화·교육을 비롯해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주요 행정 분야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이와 함께 소비자 피해, 생활법률, 지적 분야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 대한 상담이 폭넓게 이뤄졌다.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포함해 총 33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현장 합의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했다.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관련기관 및 해당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달리는 국민신문고와 같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행정을 확대하고 생활 고충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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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수십 년 숙원 풀린다…레미콘 공장 철거 다음달 착공
경주시 외동읍 수십 년 숙원 풀린다…레미콘 공장 철거 다음달 착공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외동읍 주민들의 수십 년 된 숙원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유해시설이었던 레미콘 공장이 마침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경주시는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레미콘 공장 철거 공사를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철거는 단순한 건축물 해체를 넘어, 오랜 기간 소음과 비산먼지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되돌려 주겠다는 경주시의 의지다.시는 다음달 착공을 기점으로 공장 내 모든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철거해, 올해 말까지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 99억원이 투입되며 외동읍 일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우선 평탄화 작업을 거쳐 시가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경주시는 해당 부지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정부 부처의 다양한 공모사업 유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단순한 유해시설 정비를 넘어, 정주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수십 년간 생활불편을 감내해 온 외동읍 주민들의 숙원이 이제야 결실을 맺게 됐다”며 “다음 달부터 대형 장비가 투입되는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공사 기간 중에는 해당 부지 출입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 작업과 현장 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주민 불편 저감 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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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대신 LED… 칠곡군청 1층에 켜진 친환경 행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청에서 행정 행사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연말·연초 각종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 기탁식 때마다 사용되던 현수막과 스티로폼 폼보드가 사라지고 대신 대형 LED 전광판이 활용되고 있다.과거 기탁식과 주요 행사는 군수실이나 회의실 등 내부 공간에서 진행됐다.행사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나 1회용 폼보드는 행사 때마다 새로 제작됐고 사용 후 폐기됐다.반복되는 제작 비용과 폐기물 발생은 행정 부담으로 이어졌다.칠곡군은 친환경 운동'ECO칠곡'의 하나로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기로 하고 군청 1층 비움카페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대안으로 선택했다.기탁식이나 공모사업 선정 관련 문구를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화면에 띄우는 방식이다.이 과정에서 행사당 제작되던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이 중단됐다.행사 공간도 달라졌다.기존에는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는 군수실·회의실 중심 행사였다면, 최근에는 민원인과 카페 이용객이 오가는 1층 로비에서 사진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별도의 홍보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행정 행사가 닫힌 공간을 벗어나 보다 개방된 장소로 옮겨오면서 지나가던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켜보는 풍경도 나타나고 있다.군은 이러한 변화가 예산 절감과 함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일회용 홍보물을 제작하지 않으면서 처리 부담도 함께 줄었다.LED 화면에 들어가는 문구와 디자인은 각 담당 부서에서 직접 제작한다.행사 성격에 맞춰 문구와 화면 구성을 달리하고 기탁식이나 사업 선정 내용에 따라 디자인을 바꾼다.군은 이 과정이 직원들이 행사 취지와 내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칠곡군 기획감사실은 상·하반기 각 2회 직원들이 제작한 LED 디자인을 평가해'베스트 디자이너'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우수 사례는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소개한다는 방침이다.이 같은 변화는 칠곡군이 추진 중인'ECO칠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칠곡군은 2025년 4월부터 프로젝트 비전을'모두 다 함께 친환경 도시 칠곡'으로 설정하고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쓰고 먼저 줍고 먼저 치우자는 '3GO'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을 비롯해 친환경 상패 제작, 쓰담 걷기 등이 포함된다.김재욱 군수는"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는 작은 변화지만, 행정 전반에서 친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일회용 홍보물을 줄이고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 칠곡군의 선택은, 지방 행정이 환경 문제에 접근하는 한 방식으로 주목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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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아하센터'준공…농촌 기초생활거점 새 출발
경주시 산내면 '아하센터'준공…농촌 기초생활거점 새 출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산내면 의곡리 ‘아하센터’에서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은 주민 생활·문화·복지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기초생활거점 시설인 ‘아하센터’의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시정 역점사업과 지역 현안을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승직 도의원을 비롯해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커팅식과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장소통마당,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산내면은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4년간 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사업은 산내면 아하센터 조성과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됐다.아하센터는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실, 빨래방, 공유주방 등 문화·복지 기능을 갖췄다.아울러 주민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며 문화나누미 양성,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 배후마을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공동체 기반을 다졌다.경주시는 오는 8월까지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주체 구성과 운영 체계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곳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과 삶이 모이는 소통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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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개최로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력'
경주시,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개최로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축구·야구·태권도 등 각종 동계훈련 유치에 이어 ‘2026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개최로 관광 비수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는 202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이번 대회는 6일부터 7일간 열리며 U-12 56개 팀과 U-11 54개 팀 등 전국 각지에서 약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경기는 경주스마트에어돔과 경주축구공원 4~6구장 등 총 4개 경기장에서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는 3일간 조별 4개 팀씩 1차 리그를 치른 뒤 하루 휴식을 거쳐, 순위에 따라 조를 재편성해 3일간 2차 리그를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전국에서 참가한 유소년 축구팀들은 동계 스토브리그에 이어 다시 한 번 경주에서 경기를 치르며 실전 중심의 다양한 경기 경험을 통해 기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응원단의 방문과 체류가 이어지면서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홍보는 물론, 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유소년 축구 메카인 경주를 찾은 꿈나무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경주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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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5회 도민체전 성공개최 기원 식품·숙박업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65회 도민체전 성공개최 기원 식품·숙박업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4일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대에서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등 영업자들과 관련 단체가 손님맞이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회 기간 창녕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성낙인 군수와 부곡온천관광협의회 남기동 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 차호상 지부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영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친절하고 밝은 미소, 숙박 환경은 청결하게, 착한 가격으로 손님맞이 한다'문구가 적힌 현수막, 어깨띠,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서 영업자들의 가격 안정화 동참에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군은 관련 단체와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까지 영업장의 위생과 청결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창녕'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성낙인 군수는"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지역 주민과 영업자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 서비스 제공과 가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