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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평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실시간 관리 본격화
후평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실시간 관리 본격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내 11개 연계 산업단지에 디지털기반 통합관제인프라를 구축,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한다.춘천시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그리고 참여기관인 디토닉, 아이씨티웨이, 동림티엔에스는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에서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협약을 체결했다.산업통상부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산단 내 재난 안전사고와 교통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총 100억 3500만원이 투입되며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11개 연계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안전 및 교통 문제를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산업단지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동시에 교통 흐름 관리와 편의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져 산업단지 전반의 운영 효율성과 근무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9월까지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들어갈 방침이다.한편 후평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거두 퇴계 등 지역내 11개 산업단지는 지난 2024년 입주기업체와 산업기반시설, 공공시설 등을 디지털화하고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화를 추진하는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관제센터 구축은 후평산단이 노후한 이미지를 벗고 첨단 스마트산업단지로 거듭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안전망을 구축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안전한 산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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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풍수해 대비 재난 예 경보시설 4,999개소 전수점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비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도는 4월 10일까지 도내 22개 시 군에 설치된 재난 예 경보시설 499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9조에 따라 재난발생 시 대국민 상황전파 체계가 정상작동할 수 있도록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이전에 모든 보강 조치를 완료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은 도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알리는 재난 예 경보 시설들이다.마을 단위로 재난 상황을 전파하는 자동음성통보시설를 비롯해, 산간계곡, 하천 범람 등에 대비한 자동우량경보시설,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재난영상정보 CCTV, 강우량계 및 수위계, 그리고 시각적으로 재난정보를 전달하는 재해문자전광판 등이 포함된다.재난 예 경보시설에 시험방송과 메시지 발령을 통해 음향의 명료도와 영상화질 등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장비 설정 오류, 접촉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예산 확보나 부품 교체가 필요한 중대 결함의 경우, 여름철 대책 기간 전까지 수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아울러 점검 결과와 조치 실적을 시 군 재난관리평가에 반영해 각 지자체의 자발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권종협 재난관리과장은 “재난 예 경보시설은 재난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핵심적인 안전장치이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필수 시설“이라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안전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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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의웃음소리넘치는’ 「아동 친화도시 안동」을 위한 권기창의 진심
어린이집 원아 설 인사
[아시아월드뉴스]권기창 안동시장은“청년이 머무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는 물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출산부터 양육, 놀이 문화까지 이어지는‘육아 친화형 정주 환경 완성’을 약속한다.
안동시는 출생아 감소로 민간에서 운영하는 산후조리시설의 개선과 확충이 어려워 산모의‘원정 산후조리’가 발생하고, 지역 내에 이색적인 가족단위 체험 시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항상 있어 왔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민간의 다양한 시설을 보유한 대도시와의 여건 상 차이, 지역의 미래인‘우리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위해 공공이 팔을 걷어붙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우선, 지역 내 출산 환경 개선을 위해 2027년까지 14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한다. 이는 출산 후 지친 우리 지역의 산모가 가족과 함께 지역 내에서 충분히 몸조리를 하고, 공공 인프라의 장점인 이용료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둘째 자녀 이상의 출산 가정을 배려해, 신생아의 형제·자매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놀이 공간인 '은하수랜드'를 동일 건물 내에 함께 조성하여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마다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함도 해소한다는 것이다. 안동시는 지역 대표 캐릭터인 엄마까투리를 활용한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를 통해 경북 북부권의 아동친화 거점시설을 구축 중이다. 지난 여름 물놀이 시설 임시 개방에 이어, 오는 7월 공식 개장을 통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아가 권기창 안동시장은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와 연계하여 기존의 유교랜드를 완전히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한국 정신문화의 정수인 유교 콘텐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영유아·어린이 놀이터, 스포츠 게임존, 정원 체험존, 다양한 테마의 미디어 콤플렉스 등을 조성한다.
이러한 시설의 현대화와 콘텐츠 확충은 단순히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 콘텐츠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출산과 보육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도시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2027년까지 경북 북부권 대표 아동친화도시로 도약하여 청년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도시로 성장시켜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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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중학교,‘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 및 ‘블루로드 걷기’로 학교폭력 예방 실천
학교문화책임규약선포
[아시아월드뉴스]영덕중학교(교장 손동주)는 2026년 4월 7일(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을 화림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학생회장이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대표로 낭독하였으며, 전교생은 책임규약 서명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교직원 또한 학생들과 함께 규약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뢰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형성에 뜻을 모았다.
선포식 이후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블루로드 걷기’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과 교직원은 영덕 지역 블루로드를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사제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한편, 친구들과의 건강한 대인관계를 증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손동주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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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이방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이방면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산토끼복지회관 주차장에서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1개 마을 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농경지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봉지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면은 지난달부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이날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적정 처리될 예정이며 향후 수거 실적이 우수한 마을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집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문혁 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이 무단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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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고등학교, ‘비사벌 이야기 고암11경’ 탐구활동 성과와 함께 창업동아리 수익금 나눔
창녕고등학교, ‘비사벌 이야기 고암11경’ 탐구활동 성과와 함께 창업동아리 수익금 나눔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고암면은 창녕고등학교에서 지난 7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비사벌 이야기 고암11경’팸플릿과 책자를 제작해 기부하고 창업동아리 수익금 52만 6천 원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팸플릿과 책자는 학생들이 고암면의 주요 명소와 역사 문화 자연환경 특산물 등을 탐구해 만든 결과물로 지역 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학생들은 쌀과 양파를 활용한 양파껍질차와 양파현미누룽지칩을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성원 교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대기 면장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 자료와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담긴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 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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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지면,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실시
창녕군 대지면,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지면은 4월 8일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농촌지역의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에 앞장섰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는 18개 마을이 참가해 그동안 마을별로 수집한 농약 빈병 등의 무게를 측정하고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했다.이날 수거한 빈병은 총 7톤으로 실적에 따라 각 마을에 시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진영호 대지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이 조성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농 폐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하연옥 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지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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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벗 공방’ 지원단 사전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 ‘책벗 공방’ 지원단 사전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403호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단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책벗 공방’ 사업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강사진과 운영지원팀 간 협력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는 위원장과 강사진, 운영지원팀 등 총 10명이 참석해 팀별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편성, 참가자 모집 및 선정 기준, 운영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공통 과정과 팀별 특화 과정의 구성 방향을 비롯해 집필, 첨삭, 퇴고 출간 준비 등 단계별 운영 내용과 참가자 과제 관리 및 피드백 방식, 결과물 제작과 출판 지원 방안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검토했다.협의 결과는 향후 최종 운영 계획 보완과 팀별 세부 교육과정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책벗 공방’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심화형 책 쓰기 과정으로 교원의 글쓰기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실제 출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속 아카데미형 프로그램이다.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책쓰는 교육가족’ 기본 과정에 참여한 교원과 경북 도내 등단 작가 등 기본적인 글쓰기 역량을 갖춘 교원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참가자는 희망 장르와 집필 방향에 따라 픽션 창작팀과 논픽션 기록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공통 과정과 팀별 심화 과정을 통해 실제 원고 완성과 출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4월 중 도내 학교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기본 과정 참여 경험과 집필 의지, 원고 완성 가능성, 학생 글쓰기 지도와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벗 공방‘은 교원이 자기 생각과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구체화해 가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글쓰기 역량이 학교 현장의 글쓰기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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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 시상식 및 성과워크숍 개최
관광공사,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 시상식 및 성과워크숍 개최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8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 시상식 및 성과워크숍’을 개최했다.DMO는 지역 주민과 업계, 지자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관광의 역량을 결집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공사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49개 DMO를 발굴해 전문가 컨설팅, 우수사례 벤치마킹, 공동 홍보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2025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DMO 관계자와 지자체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DMO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 공유 세션이 진행됐다.최우수 DMO는 (재)남해군관광문화재단 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가 수상했다.우수 DMO에는 (재)완주문화관광재단 (재)해남문화관광재단 (재)영덕문화관광재단 (재)고성문화관광재단 등 4곳이 선정됐다.이어진 성과워크숍에서는 최우수 DMO의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년 간 DMO 사업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사업 운영 비결을 전수했다.김제농촌활력센터는 청년 로컬 체류 프로그램 ‘K-로컬살기’를 소개하며 관광객의 시선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이어진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공사 정선희 지역개발실장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매력을 기반으로한 지속가능한 관광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행사가 DMO를 중심으로 지역 주도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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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청보건고, 태국 항동고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국제교류 초청 행사’성료
효청보건고_태국 항동고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국제교류 초청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효청보건고등학교(교장 진상원)는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태국 항동고등학교(HangDong High School) 교직원 5명을 초청하여 국제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초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는 양국 학교 간의 MOU 협약을 공고히 하고, 향후 추진될 학생 방문 교류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교육적 완성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항동고등학교 방문단은 Mrs.
Paksarinya Khomsuttisaen 교장을 포함하여 인사·학업 담당 교감, 영어과 부장교사 등 핵심 관계자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6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효청보건고에 도착,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방문단은 효청보건고의 주요 교육 시설을 참관하고, 보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태국 학생들이 향후 방문했을 때 이용하게 될 시설들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실질적인 학생 교류의 가능성을 높였다.
학교 일정 이후에는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투어가 이어졌다. 6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를 관람했으며, 7일에는 대릉원 일대를 탐방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끽했다. 이번 탐방에는 경주시청의 문화관광해설사와 재한 태국인 통역사가 동행하여 심도 있는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방문단의 만족도를 높였다.
일정 중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양교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구축된 신뢰를 바탕으로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양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정기적인 방문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효청보건고 진상원 교장은 “이번 태국 항동고 교직원 초청을 통해 양교의 우호 관계가 한층 깊어졌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정을 마친 항동고 방문단은 울산공항을 통해 이동하여 자체 일정을 소화한 후 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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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 학교 민주주의 문화 조성의 디딤돌
경주교육지원청_경주학생자치위원회(중등) 상반기 정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4월 7일 경주교육지원청 다온실에서 관내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대표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주학생자치위원회 정례회’를 가졌다.
이번 정례회는 경주 지역 학생 대표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경주학생자치위원회 부대표 및 대표 선출, 교육장과의 대화, 선덕여자중학교 정의석 선생님의 ‘학생자치회 활성화 운영 방안’ 강의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의 취재도 이어졌다.
본 정례회를 통해 학생들은 학생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 향후 하반기 정례회에서는 학교급별 정책제안 발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자치를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학교 운영에 대해 고민하며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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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시부 종합 4위’입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에 참가해 시부 종합 4위를 차지했다.경산시 선수단은 30개 종목에 선수 643명, 임원 268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종목별로는 수영 5년 연속 1위를 이어갔으며 산악 1위, 육상 트랙 2위를 기록했다.또한 배구 레슬링 역도 씨름 유도 5개 종목에서 3위에 오르며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서세림과 송명지가 각각 4관왕을 차지했으며 3관왕 3명을 포함해 총 5명의 다관왕이 배출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회 기간 동안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과 함께 주요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조지연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들이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종합 4위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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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이재원 의원 선비세상, 축제의 섬에서 영주 경제의 심장으로
제300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영주시의회 이재원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 순흥면·단산면·부석면·상망동)은 4월 8일 열린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약 1,600억 원이 투입된 대표 관광시설인 선비세상이 시민들께 체감되는 성과를 내려면 상설화·권역 연결·스토리 산업화·유휴 공간 활용으로의 운영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나라살림연구소 자료를 인용하며 전국 지역축제가 양적으로 늘었음에도 지역민 참여율과 관광소비 증가는 미미하다고 지적하면서, "선비세상도 축제 기간에만 반짝이는 '섬'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비세상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 관광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3가지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선비세상 상설화 및 순흥 권역 연결 △순흥 역사·문화 스토리 콘텐츠 산업화 △선비세상 컨벤션홀 등 유휴 공간의 전략적 활용이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선비세상에 투입된 막대한 예산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돌아오려면, 시설 운영의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며, “선비세상과 순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비도시 권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적극 나서달라”라고 책임 있는 실행을 촉구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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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성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다선거구, 가흥1·2동)이 발의되었다.
특히, 의원들은 이번 회기 동안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병기 의장은 “제300회 임시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을 다루는 만큼 책임감 있는 심의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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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8일부터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김상영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김상영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직무에 임할 계획이다.특히 주요 시정과제 및 현안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대민 서비스와 재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선거철을 맞아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민원실 및 주민센터 등을 활용해 공명선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선심성 행정이나 특혜성 시비를 사전 차단해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김상영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강릉시 전 공직자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민생 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