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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연휴 군민 생활 전반 꼼꼼히 챙긴다
합천군, 설 연휴 군민 생활 전반 꼼꼼히 챙긴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우선 교통 종합대책 등 7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 토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비상 상황 유지 및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종합대책 중점 추진 분야는 교통 종합대책 각종 재해·재난사고 예방대책 물가안정대책 군민 생활불편 해소 응급의료체계 확립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군민 위문 공직기강 확립 총 7개 분야이며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군민과 귀향객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교통 분야는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대중교통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합천발 서울행 버스와 서울발 합천행 버스를 각각 20회와 18회 증편해 총 38회 추가 운행한다.또한,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기상 악화 대비 등을 위한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재해·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전 가스·전기시설을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일제소독 및 예찰·홍보를 강화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해 연휴 기간 산불방지 경계태세를 강화한다.물가안정대책 추진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운영해 물가대책 총괄,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농·축·수산물 부정 유통, 원산지 표시 등 단속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군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LPG 판매업소 윤번제를 통해 명절 연휴 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명절 전 가로등·보안등을 일제히 점검해 안전한 명절 연휴를 준비한다.상수도 사용량 급증 시 급수 중단을 대비해 급수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청결한 연휴를 위해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연휴기간 동안 공설봉안담을 방문하는 추모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추모할 수 있도록 추가 인력을 배치하며 환경정비에도 힘쓸 예정이다.응급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명절 연휴 간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진료기관 1개소, 문여는 병·의원 28개소 및 약국 16개소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등 위급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며 합천군 보건소는 2월 16일 월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3일간 비상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합천군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비롯한 소외계층, 국가보훈대상자를 위문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공직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청렴 캠페인을 추진하고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합천이 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전반에 걸쳐 세심한 행정 지원과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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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조선소 현장 관리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거제시, 조선소 현장 관리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6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조선소 현장 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경제해양국장, 조선지원과장, 기획실장 등 시 관계자와 조선소 원청 소속 현장 관리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조선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관리자를 통해 인력 운영, 작업환경, 현장 안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은 거제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현장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조선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거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거제시는 앞으로도 조선업 현장 관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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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걱정 덜어준다. '월 임대료 3만원'지원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청년·신혼부부 임대료 지원사업'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 5일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왜관읍 왜관리에 조성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다.협약에 따라 칠곡군은 입주자가 납부해야 할 월 임대료 중 단돈 3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 전액을 공사에 보전한다.입주자들은 사실상 소액의 관리비 수준인 3만원의 임대료만 부담하며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시 최대 2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청년들이 지역에 자리를 잡는 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칠곡군과 경북개발공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원 대상 선정과 보전금 지급 방법 등 세부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지자체와 공기업이 협업하는 주거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사다리가 되어 칠곡에 뿌리를 내리는 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칠곡,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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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는 9일 문화예술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김재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 합천군의회 박안나, 김문숙 의원과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 조현정 NH농협 합천군부지부장, 유승호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에 따른 감사보고와 25년 추진 사업 성과,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김재성 연합회장은 "작년 수해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군과 유관기관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소상공인들이 힘을 내서 극복했고 연합회에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난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총 2800여건의 민원 처리를 지원했고 올해에도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 및 서류 작성 지원, 권역별 찾아가는 민원상담소 운영,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정책 건의, 법률 상담 등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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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수립·추진
통영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수립·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귀경객의 안전 확보와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보장을 위한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8개 분야 17개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확립한다.먼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중앙시장~문화마당, 여객선터미널~서호시장 등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지도를 강화하고 간선도로 우회 안내 및 교통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또한 설 연휴기간 시 직영 유료주차장 11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관내 총 44개소 3388면의 개방주차장을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성수품 16개 품목 가격 동향을 중점 관리하는 한편 전통시장 합동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등을 병행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쓴다.재난·안전 분야는 대형마트·터미널·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7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반을 운영해 비상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운영하고 2월 13일~2월 15일은 배출 가능, 2월 16일~2월 17일은 배출 금지, 2월 18일부터 배출 가능하도록 안내하는 등 쓰레기 배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연휴 기간 통영을 찾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주요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관광·교통·주차 등 문의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요 관광지 혼잡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성묘객 편의를 위해 추모공원 운영도 조정한다.화장장은 2월 17일 휴무하며 그 외 기간에는 07:00~오후 4시 운영한다.봉안당은 명절 기간 08:00~오후 6시로 1시간 연장 운영한다.비상진료 분야에서는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여부를 점검한다.연휴 기간 응급실, 야간진료, 소아청소년 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관내 당직의료기관 135개소, 휴일지킴이약국 59개소를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과 귀성·귀경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연휴 기간 불편 사항은 종합상황실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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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 한 해 5억 2천만원을 투입해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주택, 창고 축사, 노유자시설의 슬레이트 지붕재 등의 철거를 지원하고 슬레이트 철거로 인한 주택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주택 97동, 비주택 25동, 지붕개량 8동이다.특히 지붕개량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예산이 남을 경우 일반대상자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슬레이트 건물 소유자는 현재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서와 현장사진 등을 준비해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석면은 폐암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는 유해성이 큰 만큼 조속한 철거가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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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참가자 모집
합천군 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참가자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11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개인의 신체활동, 식생활, 건강지표 등을 상시 관리하는 모바일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합천군민 또는 합천군 소재 직장인 이다.건강 위험요인 중 1개 이상 보유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며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동안 모바일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사업 전·중·후 총 3회 보건소 방문 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도와 실천도를 종합해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개인 활동량계가 없는 대상자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제공하며 필요시 사전 검진 결과에 따라 혈압계·혈당계 등을 지원한다.신청은 합천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바쁜 일상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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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 해양레저산업 새로운 거점으로 출범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 해양레저산업 새로운 거점으로 출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9일 산양읍 신전리 일원에서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통영시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통영 마리나비즈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통영 마리나비즈센터는 해양레저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요트 계류장, 해양레저 지원시설, 비즈니스 공간 등을 갖춘 해양레저 복합시설로 조성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목표로 출범했다.2019년부터 7년에 걸쳐 추진된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190억원의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됐으며 1만9678㎡ 규모의 부지에 운영지원동과 해상계류시설 20선석 및 육상계류시설 14선석, 슬립웨이와 도크 시설 등이 마련됐다.통영 마리나비즈센터는 해양레저기구의 전시와 판매, 수리와 관리, 교육과 관광 프로그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와 연계해 기존의 공동수리시설을 보완하며 이를 통해 통영은 해양관광과 마리나 산업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는 마리나비즈센터를 중심으로 요트관광 활성화, 섬별 특화 관광상품 개발, 해양레저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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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2개 시군과 '권역별 발전구상'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10일 봉화군청에서 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 등 북부권 8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미래 설계를 위한 ‘도-시군 연계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책협의회는 22개 시군의 주요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도-시군간 유기적 협력체계 확립과 올해 도정 방향인 ‘연합 도시’모델,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등에 대응한 권역별 특화 발전전략 수립 및 시군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북부권 8개 시군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도내 22개 시장․군수 등이 참여하는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통해 경주 에이펙, 농업대전환 확산 등의 성공을 이끈 바 있으며 2026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도 공동협력․대응 체계를 구축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7천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이번 정책협의회 역시 도-시군 협력 강화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다.특히 북부권 정책협의회에서는 안동 국가첨단 바이오 백신 슈퍼클러스터, 영주 첨단베이링 국가산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의성 신공항 문화관광단지, 청송 남북9축 고속도로 영양 에너지 허브 육성, 예천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협력 거점, 봉화 국립산림안전원 건립 등 시군 제안 사업과 발전계획의 추진 전략 마련을 집중 논의했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통합의 방향·원칙도 공유했다.행정통합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수단으로 특별법안에 국가의 북부지역 등 인구감소지역 균형발전 대책 마련과 시군 자치권 강화 등에 관한 사항도 명시되어 있는 만큼 시군과 더욱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경북도는 오늘 논의된 주요 사업들을 시군간 연합모델로 연계․발전시킴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최우선 검토해 사업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중장기 과제의 경우 권역별 발전구상에 반영하는 등 실현 가능성을 높여나겠다고 강조했다.이철우 도지사는“올해 경북도정의 3대 핵심 키워드는 민생, 현장, 연대와 협력이다”고 말하며 “22개 시군과의 정책 공조를 더욱 강화해 권역별 발전전략과 초광역권 연계전략 마련 등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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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10일 군수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어려움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하기 위한, 따뜻한 기부문화의 조성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했다.이날 기탁식에서 정봉훈 의장은 "많은 군민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눔에 동참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합천군의회의 기탁이 더욱 많은 분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해 주실 것을 기원한다"고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올바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군의회의 큰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모두가 행복한 합천군을 위해 합천군과 군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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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설 앞두고 민생현장 잇따라 방문…"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이철우 도지사, 설 앞두고 민생현장 잇따라 방문…"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덕과 경주 지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을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전통시장·장보기·기업 현장 찾아 민생경제 회복 행보 이 지사는 이틀간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아울러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둔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했다.먼저 9일에는 2021년 대형 화재로 소실됐다가 현대식 시설로 재건축된 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시장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오랜 시간 불편을 견뎌온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어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또한 10일 경주 성동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에 나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장을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활기를 띤 전통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했다.이와 함께 경주에 위치한 ‘경북 프라이드 기업’제이와이오토텍을 방문해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경영 여건을 살폈다.이 지사는 생산 현장과 근무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영덕․경주 산불 피해 현장 잇따라 방문… 이재민 위문·안전 점검 아울러 이 지사는 이틀에 걸쳐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문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영덕 산불 피해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주거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일상 회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히 청취했다.또한 이재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사과, 배, 떡국떡, 한과 등 제수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의 뜻을 전했다.또한 이 지사는 지난 2월 7일 산불이 발생한 경주 문무대왕면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문하며 피해 수습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철우 도지사는“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과 상인, 기업인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현장에서 전해준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일상이 조금이나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현재 경북 경제와 민생이 엄중한 시기인 만큼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는 각오로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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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반가운 아기의 울음소리 '축하'- 첫출산 가정 방문 축하 -
합천군 덕곡면, 반가운 아기의 울음소리 '축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덕곡면에서는 1월 7일 병오년 첫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를 축하하기 위해 2월 10일 해당 가정을 방문했다.매년 인구 자연감소와 저출산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새 생명의 탄생은 지역사회에 큰 기쁨이 되는 경사로 덕곡면 직원들이 가정을 찾아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기저귀, 미역, 물티슈 등 축하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정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아이의 아버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축하에 감사하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면 전체의 경사"며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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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 인공지능과 소형모듈원전 주제로"2026 미래형 원전포럼"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10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 SMR, 과학으로 접근한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전대욱 한수원 사장직무대행,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기반조성단장 등 소형모듈원자로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의 ‘AI 시대에 SMR의 역할과 과제’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윤제 한국원자력연구원 센터장과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기반조성사업단장의 특별강연, 이어 ‘탄소중립과 미래형 원전’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이번 행사가 열린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소형모듈원전 국산화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해 국비 270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540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차세대 원자로 연구기관으로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곧 개원을 앞두고 있다.소형모듈원전은 12대 국가전략기술 가운데 하나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탄소 배출이 없는 안전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운영 효율화와 소형 모듈화를 통한 경제성 확보가 글로벌 시장 선점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최근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건설계획을 국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확정했으며 이에 따라 경북도와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소형모듈원전 건설부지 유치공모 절차에 돌입함에 따라 ‘경주 유치지원 TF팀’을 구성하고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포스코홀딩스 등 철강기업 관계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인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국내 철강기업에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대규모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 확보 방안으로 현 시점에서는 원전 활용이 유일한 대안이며 소형모듈원전 경주 유치에 거는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포럼이 인공지능과 원자력 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의 소형모듈원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될 국내 초도호기 건설은 이미 국가 주도로 연구·산업기반이 구축된 경주가 최적의 입지”고 밝혔다.이어 “경주의 소형모듈원전과 포항의 철강을 잇는 원전․철강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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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건강을 지키는 24인 최정예 전담팀 출격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1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기존 지원단의 임기 만료에 따라 총 24명으로 새롭게 구성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지원단장은 김건엽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았으며 기획·교육·중점사업·스마트건강지원 및 홍보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지원단은 예방의학·간호·영양·구강·재활·만성질환 등 보건의료 전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인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원한다.아울러 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시·군 보건소의 사업계획 수립과 실행에 대한 기술 및 평가지원과 함께 보건소 담당 인력 교육, 현장 중심의 자문·기술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의 건강 문제와 주민 요구를 분석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연계·추진함으로써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12개 사업 :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등 특히 28개 마을에서 참여하는 도 중점사업인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에는 지원단이 현장 점검과 맞춤형 자문을 통해 주민 체감형 건강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위촉식에 이어 지원단 회의에서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경북의 현실을 반영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방향과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지역별 건강 수준 격차가 고착되지 않도록 주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경상북도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을 도입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라는 정책 목표를 현장에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건강증진은 단순히 질병을 예방하는 것을 넘어 의료와 돌봄, 복지가 서로 연계되어 도민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원단 위원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형 건강증진 정책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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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복 담은 꾸러미 나눔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9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떡국떡, 강정, 과일 등 명절에 꼭 필요한 식재료를 장보며 꾸러미를 준비했다.정성껏 마련된 물품은 위원들의 손길로 하나하나 포장돼 명절 꾸러미로 완성됐으며 이후 저소득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꾸러미에는 명절 음식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이번 꾸러미 제작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예산으로 추진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기철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든 가정이 따뜻한 식탁을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근희 북삼읍장은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과 돌봄이 살아 있는 북삼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