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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2026년 합천군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4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에 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보육전문가를 비롯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보육에 대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육정책에 대한 사항들을 심의 의결한다.이번 위원회는 장재혁 위원장의 주재하에 위탁 기간 만료 예정인 삼가어린이집 위탁 운영자를 심의 선정했다.2명이 접수했고 심의 결과 황경임 원장이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해 위탁 운영하게 된다.장재혁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위탁운영자 선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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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폐농기계 전수조사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나서
합천군, 폐농기계 전수조사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나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농기계로 인한 토양 수질오염과 농촌 경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폐농기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장기간 방치돼 사용할 수 없는 농기계와 농가가 소유하고 있으나 심한 고장이나 노후화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폐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지 확인을 통해 폐농기계 현황을 파악하고 농가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방치 농기계에 대해서는 농업기계화 촉진법 에 따라 일정한 장소로 이동 조치한 뒤, 소유자에게 자진회수나 폐기 조치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매각 또는 폐기 등 강제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시행령상 방치 기준 기간은 2개월로 계고 기간 경과 시 과태료가 부과 되며 강제처리 예고는 소유자가 있는 경우 20일 소유자가 없는 경우 14일로 이를 넘기면 강제 처리가 진행된다.농가가 폐기를 희망하는 농기계는 무상 수거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며 수거된 농기계는 폐차업소를 통해 처리, 고철비용은 소유자에게 지급된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단순한 실태 파악을 넘어 농촌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농업기계 관리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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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궁도 대회 평창군 대화면에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궁도 대회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태화정에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강원특별자치도궁도협회와 평창군궁도협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궁도 동호인 455여명이 참가한다.각궁 개량 노년 여자) 부문별로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치러진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 과장은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궁도 대회 참가를 위해 평창을 찾아주신 도내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라며 평창에서의 경험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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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7일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우지지구, 유곡지구, 산양 위만지구에 대한 경계결정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실제 점유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위원회는 토지소유자들이 제출한 경계결정 이의신청 건을 중점 심의해, 실제 점유 현황과 소유자 간 합의사항, 법령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의신청 수용 여부를 결정했다.결정사항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60일간 불복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경계 확정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산정 지급하게 된다.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적 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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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내촌면 분회 전 현직 회장단 한마음대회 개최
대한노인회 내촌면 분회 전 현직 회장단 한마음대회 개최 화합과 소통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 다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내촌면 분회는 4월 9일 오전 11시 내촌면 체육공원에서 내촌면 분회 전 현직 회장단 한마음대회를 열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 전 현직 노인회장과 사무장,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촌면 노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행사 1부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힘쓴 3개 경로당 노인회장에게 군수 표창패를 전달했다.또 평소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 온 기관장과 단체장에게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장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와 함께 퐁당퐁당 퓨전음악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홍아미 미용 봉사단은 어르신을 위한 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마을별 노래자랑과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한 어르신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고 마을 간 친목과 유대를 더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번 한마음 대회는 전 현직 회장단이 함께 어울리며 내촌면 노인회의 결속을 다지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어르신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종주 내촌면 분회장은 “오늘은 참석하신 분들의 시간인 만큼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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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무궁화 코르사주 무상으로 대여해 드려요
한지 무궁화 코르사주 무상으로 대여해 드려요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올해도 변함없이 나라꽃 무궁화 홍보를 위해 한지로 만든 무궁화 코르사주 무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본 서비스는 2023년 11월 한지 무궁화 코르사주 150개 제작을 기점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매년 150개씩 정기적으로 제작하며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무궁화 한지 코르사주는 사계절 내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지에 여러 번의 염색과 채색하는 과정을 거쳐 무궁화의 빛깔에 가장 가깝게 표현했다.특히 꽃 수술과 꽃봉오리 등을 섬세하게 재현해 ‘나라를 상징하는 꽃’의 위엄과 ‘무궁화 중심도시 홍천’의 위상에 걸맞게 제작됐다.홍천군은 이번에 제작한 무궁화 한지 코르사주를 홍천군 관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기념식 및 공식 행사에 한해 내빈에게 달아드리는 용도로 대여할 계획이다.관계 기관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상 홍천군 거주 주민은 누구나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은은한 빛깔을 뽐내는 한지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무궁화 알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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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 개최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9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입국은 지난 3월 25일 베트남 라이쩌우성 근로자에 이어 문경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근로자로서는 두 번째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근로조건과 안전수칙,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들이 국내 농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고용주 준수사항, 안전교육, 인권보호 등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며 원활한 인력 운영을 당부했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 절차의 효율성도 높였다.NH농협은행 문경시청출장소는 근로자들의 급여 수령을 위한 통장 개설을 지원했으며 문경제일병원은 외국인 등록에 필요한 마약 검사를 위해 차량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 편의 증진에 힘을 보탰다.권중칠 지역활력과장은 “까마우성 계절근로자 도입이 처음인 만큼,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농촌 인력 수요에 대응해 근로자를 적기에 배치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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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 청년 ‘특수저’ 시대 선언…빚 없이 시작하는 도시”
민형배 “전남광주 청년 ‘특수저’ 시대 선언…빚 없이 시작하는 도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10일 주거 취업 창업 일상 신혼 청년자치를 아우르는 3대 테마 6대 청년 종합 정책을 공개하며 “전남광주에서 태어난 수저가 곧 금수저가 되는 ‘특수저’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민 후보는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청년들이 떠나는 이유는 기회의 부재와 초기 자본의 부족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부모의 재력이 청년의 시작을 결정짓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할 수 있는 전남광주 살기 좋은 전남광주 함께하는 전남광주 등 3대 테마를 제시했다.우선 주거와 창업 분야에서는 ‘빚 없는 시작’을 지원한다.특별시가 보증금을 직접 부담해 청년은 시세보다 낮은 월세만 내는 ‘보증금 0원’ 구조를 설계하고 권역형 만원주택과 무이자 보증금 대출을 연계한 ‘청년 주거안심 3보장제’를 시행한다.창업의 경우 빈 점포와 빈집을 활용한 무상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기획서 하나로 초기 자금을 즉시 지급하는 ‘실전 시드랩’을 도입해 도전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취업 및 일상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권역별 전략산업과 청년을 직접 연결하는 ‘신성장 청년 커리어패스’를 운영하고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계약학과를 확대한다.또한 ‘청년 한끼 제휴 네트워크’로 식비 부담을 줄이며 혼자 사는 청년을 위한 ‘1인 가구 안심제’ 와 마음회복 패스 등 일상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신혼 육아 및 청년자치 분야에서는 ‘청년결정정부’ 구상을 내놓았다.결혼 준비 비용 거품을 걷어내는 ‘스드메 정찰제 바우처’ 와 AI 기반 육아 돌봄 퀵매치 플랫폼을 도입한다.특히 청년사업 예산 100%를 청년이 직접 편성하는 ‘청년예산제’ 와 ‘전남광주청년정책의회’상설화를 통해 청년이 정책의 주인이 되는 자치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민 후보는 “골목 창업부터 신성장 산업까지, 청년이 어디서 무엇을 시작해도 빚 없이 출발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다시 모이는 도시로 전남광주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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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따뜻한 지역사회”…다문화가정 지원 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와 영주시가족센터가 지난 4월 10일 영주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사회의 주축인 생활개선회의 역량과 가족 지원 전문기관인 영주시가족센터의 인프라를 결합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 행사 협력 문화체험 및 워크숍 등 관련 행사 공동 추진 및 홍보 기관 간 인적 물적 자원 교류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엄복순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정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황미자 센터장은 “농촌 여성 리더들의 대표 단체인 생활개선회와의 협력이 다문화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두 기관의 협업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 통합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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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의 지혜’를 일상으로.2차년도 인문도시 조성 박차
영주시, ‘선비의 지혜’를 일상으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인문학을 일상에서 즐기고 실천하는 ‘인문도시’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도시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의를 품은 선비문화도시 영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를 주제로 2025년부터 3년간 추진 중이며 선비정신과 한의학을 결합한 영주만의 인문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올해 2차년도 사업은 ‘호혜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를 주제로 선비들의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조명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지난 2월 6일 영주문화원에서 ‘유의, 허준’강좌와 ‘부용향 향낭 만들기’체험을 시작으로 3월 25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AI 시대 선비정신의 힘’강좌와 ‘한방차’체험을 운영했다.현재까지 14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앞으로도 영주의 역사와 인물, 선비정신, K-의학을 아우르는 강좌와 함께 시민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진다.4월 18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부용향 향낭 만들기’5월 23일 선비도서관 ‘천체관측’6월 15일 노인복지관 ‘선비체조’7월 4일 선비도서관 ‘영양경단 만들기’ 가 예정돼 있다.이와 함께 영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의 날’을 운영한다.문수초를 시작으로 금계중, 평은초 등 6개교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부용향 향낭 만들기’체험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게 된다.아울러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는 ‘선비한의원 선비한약방’도 운영한다.맥 짚기 체험, 체질 상담, 부용향 향낭 영양경단 만들기 등 전통 한의학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을 돌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특히 10월 말 예정된 인문주간에서는 개막식과 토크콘서트, 인문 강좌 체험, 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인문학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인문도시지원사업은 시민의 삶 속에 인문학적 가치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선비정신에 담긴 나눔과 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문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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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오후 1시 이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주 촉석루 특별전 ’ 개막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시의회의장, 이상호 (사)진주목문화사랑방 대표, 김길수 문화원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의회 의원, 작가, 문화 기관, 전시 작품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린다.이번 특별전은 진주시와 (사)진주목문화사랑방, 국립진주박물관이 지난 1월 ‘2026년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획됐다.영남 제일의 누각인 ‘촉석루’의 국가유산 승격을 기원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추진됐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민간단체인 (사)진주목문화사랑방이 참여해 전시회 작품들을 다수 출품하고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촉석루 특별전 전시회를 전담하고 있다.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박생광 화백의 수묵화 작품을 비롯해 진주성 촉석루의 풍경화만을 그리면서 촉석루 화가로 널리 알려진 조영제 화백의 유화 작품 등 30여 점의 주옥같은 작품이 전시된다.아울러 국립진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진주성도’ 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또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는 촉석루 옛 사진 등을 미디어 매핑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고 이성자 화백의 판화작품과 주옥같은 유화 작품 등이 전시돼 시대를 거쳐왔던 진주 ‘촉석루’를 지역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촉석루 특별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라며 촉석루가 국가유산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전시가 가능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사)진주목문화사랑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한 작품과 자료를 아낌없이 제공한 남가람박물관을 비롯한 전시 작품의 작가와 소장가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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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찰 편의점 함께 ‘아동 안전망’ 구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와 편의점과 함께 ‘유해환경 개선 및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확대 운영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아동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민관 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진주시와 경찰서는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또한 GS25와 CU는 점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 운영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는 등의 긴급 보호 역할을 맡게 된다.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이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가까운 지정 점포로 대피해 도움을 요청하면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는 체계로 운영된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위험 상황에서도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경찰서는 현재까지 아동안전지킴이집 116곳을 지정했으며 올해 CU와 GS25 편의점 60곳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지역 곳곳으로 확대돼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고 아동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경 협력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진주경찰서와 협력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참여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유해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 시책을 추진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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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진주시,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청년 농업인과 청년 창업형 후계농 진주시연합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청년 농업인의 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소통 및 예절 교육 6차산업 성공 사례 특강 청년 농업인 간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소통 및 예절 교육과 6차산업 성공 사례 특강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참석자 간 자유로운 정보 공유와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며 상호 이해를 높였고 향후 유대감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 농업인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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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역 운반기계 종사자 특별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사업장 내에 운반용 등 하역기계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유해 위험 작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은 진주시 주관으로 자체 안전 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하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차량계 하역 운반기계의 운전자와 동승 작업자를 포함한 시 소속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실질적으로 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교육 내용은 차량계 하역 운반기계 재해 사례 공유 하역 작업 안전 및 위험성 평가 작업 차량 관리 중량물 취급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교육 참석자가 체감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처벌법 의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험성 평가와 안전 작업의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로써 종사자 스스로가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확립을 재차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차량계 하역 운반기계는 사고가 나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보건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산업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월 고위험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과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채용 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3월에는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한 바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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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부귀리 봄 절정… 벚꽃잔치 11일부터 열려
춘천 부귀리 봄 절정… 벚꽃잔치 11일부터 열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북산면 부귀리가 벚꽃으로 물드는 봄의 절정 시기에 맞춰 마을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한다.춘천시에 따르면 부귀리 산115-10번지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 일원에서 ‘2026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 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오는 봄을 너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벚꽃 풍경 속에서 공연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참여형 봄 축제로 구성됐다.부귀리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부귀리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을 행사다.개막식은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 오후 1시에 열려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부스 등이 상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된다.또한 축제 기간 주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18일 오후 1시에는 ‘벚꽃사랑 음악회’ 가 19일 오후 1시에는 ‘벚꽃엔딩 음악회’ 가 각각 열려 봄밤의 정취를 더하며 축제의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축제 장소인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평소에도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는 곳으로 방문객들은 벚꽃 관람과 함께 농촌의 일상과 정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 체험공간에서는 떡메치기, 도토리 전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마을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 인근 도로변을 활용한 주차 공간을 운영해 방문객 편의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서영석 부귀리 이장은 “벚꽃잔치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마을을 찾아 자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