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성군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교육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 실시
고성군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교육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편식 개선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손 씻기 교육 △꽃게 샌드위치 만들기 △컵 과일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평소 어린이들의 선호도가 낮은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가족, 약 50명의 학부모와 어린이가 참여했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며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가 평소 잘 먹지 않던 채소와 과일을 직접 만지고 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아이와 함께 요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올바른 식생활 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상 센터장은 “영유아기는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식생활 태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어린이들이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첫걸음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첫걸음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6월 12일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을 위한 첫걸음으로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성군은 2021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이후, 2022년 10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한 단계 높은 ‘상위인증’획득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고성군, 고성군의회,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등 아동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상위인증 추진을 위해 확대·개편된 6개 영역, 31개 중점사업을 포함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아동의 안전, 교육, 문화 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아동 권리 증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전문가 및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계획을 보완·발전시키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심사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곧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며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 96% 돌파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 96% 돌파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6월 11일 기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이 96%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군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팀과 읍면 담당자 중심으로 현장 방문 신청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요양병원 입원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숙박업소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홍천군은 현재 지급률은 높은 수준에 도달했으나, 사용률은 70% 수준으로 나타남에 따라, 군민께서 사용기한 내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군민 여러분의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조기 사용이 중요하다.홍천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인 만큼, 사용기한이 지나 소멸하는 금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기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한 분의 군민도 빠짐없이 지원받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지원금 사용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 전통시장 주변에서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군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원금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내 소비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5
-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여성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순찰 실시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여성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순찰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6월 12일 홍천읍 갈마곡리 일대 여성 안심 귀갓길에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이번 합동 순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여성 안심 귀갓길 내 범죄예방환경설계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순찰에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홍천군 여성 자율방범대, 홍천경찰서 범죄예방계, 행복나눔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홍천읍 닭바위1·2길과 갈마로 9길 일대 여성 안심 귀갓길을 함께 순찰하며 안심 비상벨, LED 안내 표지판 등 범죄예방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야간 보행 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홍천군은 여성과 아동, 사회적 약자 등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안심 귀갓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합동 순찰은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귀갓길 환경을 점검하고 지역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 안전 네트워크 구축, 여성 안심 구역 조성,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 등 여성친화도시가 지향하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여성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구미시,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 임시 개관…육아·놀이 한곳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을 지난 5월 29일부터 임시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원평동 금오시장로9길 21에 조성된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복합 육아문화공간이다.지역 내 육아·문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설은 지상 4층, 연면적 486.57㎡ 규모로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함께 운영한다.영유아와 부모가 한 공간에서 장난감 대여와 돌봄, 육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3~4층에 마련된 장난감도서관은 이용 편의를 고려해 3층에는 대형 장난감, 4층에는 소형 장난감을 배치했다.2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자녀 돌봄 공간 운영과 함께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문화를 지원한다.장난감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공동육아나눔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장난감은 1회 대여 시 최대 2주간 이용 가능하다.이를 통해 가정의 장난감 구입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다자녀 가정과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에는 연회비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시는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 프로그램과 시설 서비스를 보완한 뒤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 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 육아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용 관련 문의는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로 하면 된다.
2026-06-15
-
양산시 안전보안관 재구성, 하반기 안전문화활동 적극 추진
양산시 안전보안관 재구성, 하반기 안전문화활동 적극 추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안전 문화 활동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양산시 안전보안관’을 재구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안전보안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및 양산시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에 따라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 신고 △양산시가 실시하는 안전 점검 및 홍보 참여 △지역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안전 문화 진흥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주도적으로 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2년이다.이번에 구성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정한 신규 20명을 포함한 총 48명으로 구성됐다.안전보안관의 기본 역량 함양을 위해 지난 6월 10일 △안전신문고 활용 △위험 요소 신고·실습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했다.특히 ‘안전신문고’는 휴대전화에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교통·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위험 요인을 촬영해 신고하고 처리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많은 시민들이 해당 앱을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새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양산시의 안전을 지키고 위험 요소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위험요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안전보안관이다.양산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
영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45억 1천만원 부과
영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45억 1천만원 부과 “전국 어디서나 가능… 7월 3일까지 꼭 납부하세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만2416건, 45억 1천만원을 부과·고지하고 시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과세 대상은 2026년 6월 1일 기준 영주시에 등록된 자동차와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이며 이번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차량 보유분에 대해 부과됐다.차량을 신규 등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 분이 한꺼번에 부과된다.또한 올해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은행 CD ATM,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에는 납부 마감일에 자동 출금된다.올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로 연장됐다.전남·광주 및 인천 지역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부득이하게 기한이 조정됐다.지방세 서비스 중단 기간은 △1차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2차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이며 해당 기간에는 전국적으로 지방세 납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복지와 안전,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된 만큼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
홍천군, 현장밀착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
홍천군, 현장밀착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가 늘면서 농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2025년 전국 폭염일수는 29.7일로 2024년 24.0일보다 5.7일 증가했다.올해도 기온 상승과 폭염 지속이 예상되는 만큼,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열사병·열탈진·열경련 등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며 두통·어지럼증·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홍천군은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행동 수칙 교육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홍보 △폭염 취약 농업인 집중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원 10명을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기간 동안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예방 요원은 고령농 등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농업기술센터와 마을 단위 농업인 단체를 중심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문자 안내와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이 심한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홍천군보건소, 지역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 시범 추진
홍천군보건소, 지역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 시범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뇌 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 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산간 지역이자 초고령사회라는 홍천군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의료접근성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뇌출혈·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치료의 한계와 이송 지연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신속한 응급 이송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사업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치료 불가 시 핫라인을 통한 신속한 환자 이송, △응급-외래-입원-재활-예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진료체계 구축 등이다.이에 따라 병원 로비에 홍천군 뇌질환자 전용 안내 창구를 마련해 진료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안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홍천군은 인근 시·군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추후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향후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응급 뇌질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실종 예방관리 사업 운영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실종 예방관리 사업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과 실종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위해 ‘배회감지기 지원,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제’등 실종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배회감지기는 현재 목걸이형과 손목시계형 2가지 종류로 지원 중이며 치매 환자 실종 발생 시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신속한 발견 및 가정으로의 복귀를 도와주는 위치 추적 장치이다.목걸이형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손목시계형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 중 장기요양수급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또한, 치매 인식표는 자주 입는 옷, 가방, 모자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형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개인정보가 등록된 고유번호를 부여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이름, 연락처, 주소 등 조속한 신상정보 확인이 가능하다.치매 환자 지문 사전등록제는 경찰청 시스템에 치매 환자의 지문, 사진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제도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
홍천군,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2차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기업에는 고용안정과 장기재직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2차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이 5만원, 도와 시군이 5만원을 추가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3년간 적립을 유지하면 만기 시 원금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신청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신청은 온라인 ‘청년 디딤돌 2배적금 홈페이지’로 진행된다.기업이 먼저 신청한 후, 기업 심사가 완료되면 해당 기업 소속 청년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 기업은 도내 기업이며 비영리법인, 공공기관, 공기업 등은 제외된다.청년 근로자는 도내에 거주하면서 도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다만 3년 이상 근무가 어려운 기간제 근로자와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또는 수령자, 고용보험 미가입자, 사업주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은 제외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청년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홍천군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5
-
양산 삼장수마을 도시계획도로 공사 순항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하북면 삼수리 일원 삼장수마을의 관광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산시가 하북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과 연계한 핵심 기반시설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7억3천만원을 투입해 연장 195m, 폭 6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게 된다.도시계획도로 개설은 향후 본격화될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에 대비해 지역 내 교통 여건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진·출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특히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삼장수마을과 연계 공원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관광객 유입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 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주민들의 통행 편의 증진은 물론, 삼장수마을이 양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준공 전까지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와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6-15
-
양산시, ‘공동주택관리자문단’ 구성해 맞춤형 자문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및 공동주택 내 애로사항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공동주택관리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공동주택관리자문단은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행정, 회계, 장기수선계획, 건축·토목공사 등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각종 분야의 전문가로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등 민간전문가 10명으로 구성했으며 전문가들의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자문을 시행한다.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단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전체 입주자 등의 10분의 1이상 동의를 받은 자가 신청할 수 있다.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이미 발생한 사항에 대한 조사·감사 등을 받을 예정인 경우, 공동주택의 하자관리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경우 등은 공동주택관리자문대상에서 제외된다.공동주택관리자문단은 2023년부터 본격 운영해 4년째 맞춤형 자문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 7개 단지에서 옹벽보수, 법률 자문 등을 실행했고 2026년 상반기 2개 단지에 공사방법, 회계 자문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양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자문 신청은 연중 가능하므로 단지 내 풀리지 않는 어려움 및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과 함께 ‘공동주택관리자문단’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5
-
웅상출장소, 폐기물취약사업장 집중 지도·점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폐기물 불법 처리 및 관리 부실을 근절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웅상지역 폐기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폐기물 적정 보관·처리 및 허가 기준 준수 여부 확인, 폐기물 인계·인수 사항에 대한 올바로시스템 입력 절차 안내, 기타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대한 정밀 점검이다.점검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7월 중 최종 점검 결과 보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일부 영세업체의 경우 폐기물 관리 기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보관장소 외 무단 보관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현장점검 시 단속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안내를 병행해 사업장 스스로 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양산시,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상 청년에게는 ‘25년 7월 1일 ~ 26년 6월 30일’ 기간 중 납부한 양산시 소재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액에 대해 대출잔액의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서 소득 기준은 청년 단독 가구일 경우 본인 연 소득 5천만원 이하생 및 취업준비생일 경우 부모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청년 부부 가구일 경우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원이며 주택기준은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단,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형제자매의 등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지 않은 자, 기초생활수급자, 도내 지자체에서 주거자금대출 이자지원을 당해연도에 받은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고 신청 방법은 ‘경남바로서비스’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높은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