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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쉬었음’타파‘청년성장 프로젝트’ 추진
경북 청년‘쉬었음’타파‘청년성장 프로젝트’ 추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도내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올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최근 급증하는 ‘쉬었음’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에는 도내 6개 시·군이 참여하며 취업 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표 프로그램인‘취업 준비 연습’에서는 △청년 경력 (재)설계 △인공지능 면접 기술 연습 △성공적인 취업 경험을 가진 청년 재직자 상담 등 맞춤형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추진한다.또한 사회 진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 초년생 교육’도 제공한다.경제·금융 교육과 노동법, 불공정 채용 관련 법률 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이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돕는다.이와 함께 참여자에게 청년 일경험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특히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의 경우, 본 프로그램 참여가 재취업 활동으로 인정돼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내 청년 2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북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시·군별 모집 일정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 또는 각 시 군 청년 정책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취업의 어려움은 단순히 기술 부족이 아닌 심리적 위축, 취업 정보 부재 등 복합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며 ”청년성장 프로젝트가 경북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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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4월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공공기관 물품구매 및 계약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제고하고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주요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안내 및 우선구매관리시스템 사용 안내, 우선구매 평가지표 안내, 생산품 구매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과 병행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중증장애인이 생산하는 물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의거 공공기관별로 총 구매액의 1.1%이상을 우선구매 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매년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인식 개선과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현재 경북 도내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38개소와 판매시설 1개소가 있으며 △사무용품, △ 식품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및 문의는 경상북도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에서 장애인생산품 구매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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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모 건강 회복 지원…동해 특산 미역 제공
경북도, 산모 건강 회복 지원…동해 특산 미역 제공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정책의 하나로 도내 임산부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 중인 여성이다.신청은 4월 20일부터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동해안에서 채취한 지역 자연산 돌미역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미역국은 전통적으로 산후조리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산모의 칼슘 보충 및 모유 분비 촉진과 더불어 산후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경북도의 ‘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은 ‘24년부터 시행해 약 1만 900여명에게 지원됐으며 올해는 46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산모는“동해안 자연산이라 믿음이 갔고 품질이 좋아 산후 조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산모의 빠른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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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제 요충지 닝보서도 글로벌 투자유치 릴레이 가속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하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자동차 부품·인재 창업·자본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경북도는 닝보 현지에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해 4개 주요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닝보시인저우자동차부품국제상회: 닝보 최대 자동차 부품 단체를 통해 경북 내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기술 협력 및 글로벌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사이촹웨이라이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 40만 건의 인재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해외 우수 인재와 첨단 기술 프로젝트를 경북으로 유입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닝보 쥐줘자본: AI·반도체 전문 벤처캐피털로서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중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실질적 펀딩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광둥 즈헝 닝보 로펌: 중국 대형 로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 투자 기업을 위한 국제 법률 서비스 및 컴플라이언스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학계·투자계 석학들, “경북, 닝보 기업 해외 진출의 최적 파트너” 15일 진행된 ‘한중 산업협력 포럼’에서는 한중 간 기술·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시촨우 닝보동방이공대 석좌교수는 환경·보건 분야의 기술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저우하이보 닝보노팅엄대 부교수는 스타트업 국제화 전략에서 경북의 인프라 강점을 강조했다.또한 포브스 차이나가 주목한 차세대 투자자 추진방 쥐줘자본 부총재는 첨단기술 분야 한중 공동펀드 조성과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상하이에서 확인한 한국 투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닝보에서 구체적인 산업 협력 모델로 발전시켰다”며 “자동차 부품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형 산업 유치를 통해 경북을 동북아 산업 협력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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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회의원, 한국지역신문협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
‘지역언론 동반자’박수현 국회의원, 한국지역신문협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신문발전특별법 개정과 지역언론 지원 확대에 앞장서 온 박수현 국회의원이 지역언론 양대 연합체로부터 잇따라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언론 현장이 가장 신뢰하는 국회의원으로 자리매김했다.박수현 국회의원은 17일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을 수상할 예정이다.한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시·군·구 단위 지역주간신문 200여 개사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한 인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2010년이 상을 제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박수현 의원은 지역신문발전특별법 개정과 지역언론 지원 확대를 위한 입법·정책 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박 의원은 국회 질의를 통해 지역신문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지역신문 발전기금 전입 감소로 인한 지원 사업 규모 축소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 기준에서 경영안정성 배점이 과도하게 높고 지역 관련 기사 배점이 낮은 불합리한 구조 △정부광고 집행에서 지역매체 비중이 현저히 낮은 현실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지역언론의 위기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박 의원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발전기금 및 지원 사업 규모 확대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 기준의 합리적 개편과 대상 범위 확대 △정부광고의 지역매체 집행 비중 확대 등을 주문하며 수도권 중심의 언론 구조를 바로잡고 지역신문이 지역문화의 구심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언론 정책의 전면적인 재정립을 촉구했다.한편 박수현 의원은 이번 한국지역신문협회 ‘지구촌 희망펜상’의정대상 수상에 앞서 지난 3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제7회 자치분권대상까지 수상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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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당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전은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공식 국가대표 선발 무대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한 ‘골든 프로젝트’ 가 본격 가동되는 가운데 16년 만에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시 열리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대회에는 약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스누커, 캐롬 3쿠션, 포켓9볼, 잉글리시빌리어드 총 4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다.국가대표는 캐롬 3쿠션, 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개 종목 6개 세부종목에서 선발되며 각 세부종목별 3명씩 총 18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다만, 남자 캐롬 3쿠션과 여자 포켓9볼 종목은 각 3명 중 1명을 세계랭킹 시드선수 가운데 최상위 선수로 우선 선발한다.이번 1차 선발전에서는 캐롬 3쿠션과 포켓9볼 1~3라운드,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어드 1~2라운드가 진행된다.이 가운데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는 해당 단계에서 국가대표가 최종 확정되며 캐롬 3쿠션과 포켓9볼은 후속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목표 아래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남자 캐롬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와 여자 포켓9볼 세계랭킹 7위 서서아는 별도의 경기 없이 우선 선발 대상자로 확정됐다.이로 인해 이 두 선수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그러나, 이번 대회에는 캐롬3쿠션에 대한당구연맹 랭킹2위 김행직, 3위 최완영, 4위 허정한, 포켓9볼에 1위 임윤미, 2위 최솔잎, 3위 이하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으로 당구 팬들에게는 수준 높은 명승부를 가까이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 종목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리며 9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연중 이어지는 대회 개최를 통해 고성군은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최근 당구는 직장인,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 받으며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당구장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을 더하고 있다.또한 실내 스포츠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체력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 역시 당구 저변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축적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당구대회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종목 특화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비예산으로 추진됨에도 전국 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마케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까지 연이어 개최되며 고성군이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가대표급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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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행안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최종 선정
경남 고성군, 행안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최종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청년단체 ‘바다공룡’의 ‘디노-영오연구’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을 탐색하고 다양한 일거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올해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남에서는 고성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디노-영오연구’는 고성군을 대표하는 공룡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로컬 상품 개발과 전통시장 빈 점포 활용을 통한 청년 창업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외지 청년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자원을 탐색하고 후계농업인의 생산 기반과 청년의 기획 역량을 결합해 기획·제작·판매까지 이어지는 수익 체감형 일 실험 구조를 구축한 점이 주목받았다.이를 통해 전환기 청년을 생산자이자 창업가로 성장시키고 지역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자립형 청년마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이번 선정에 따라 ‘바다공룡’은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최대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성군은 이를 통해 청년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및 원도심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하고 있다.또한 청년 주도의 창의적인 지역 활성화 모델을 기반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해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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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정부·농협 농지전수조사 협력 필요
송옥주 의원, 정부·농협 농지전수조사 협력 필요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지전수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선 정부가 농협과 협력해 농지정보의 공유는 물론 공공농지의 소유와 이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14일 농림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지난 20여년간 정부가 농지은행을 통해 매입한 농지는 전체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 매입과 분배 기능이 매우 제한적인데다, 농업법인의 농지 투기는 여전히 문제”며 “비농업인 소유 농지에 대한 강제 매각 조치로 농지 매물이 증가할 것에 대비한 농지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일본처럼 공공목적의 농지의 소유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의 참여를 이끌어 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송 의원은“1인당 평균 연간 농업소득이 1100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개별 농업경영체들의 농지매입 여력이 크지 않고 국가 재정 투입을 통한 농지매입 역시 한계가 있다”며“연평균 3조 원에 이르는 공공자금관리기금을 통한 수입이 전체 농지관리기금 수입의 절반 가량을 충당해 왔지만 지난해에 해당 기금에 기탁한 원금마저 고갈된 상태”고 말했다.이에 따라 농협이 친환경농업단지, 공동영농, 영농형태양광 등 다수의 조합원들을 위한 영농사업에 한해 농지를 소유할 수 있게 하고 해당 농지의 목적 외 사용을 규제하는 쪽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농지전수조사를 위해 현장에 투입하는 농지조사원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체계 또한 현안으로 등장했다.정부는 농지조사원 5000여명을 고용해서 교육을 거쳐 조사권한을 부여하고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그러나 농지에 대한 업무 경험과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조사작업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송 의원은 이에“지역 농협들은 읍 면마다 금융점포 등을 설치하고 농지를 담보로 한 대출업무를 수행해 온 만큼 누구보다 많은 농지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며“농협이 농지전수조사와 관련한 위원회나 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농지정보를 공유한다면 조사작업의 실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와 관련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농협의 농지 소유를 통한 농지제도 보완에 대해“취지를 충분히 이해한다”고 답했다.다만, 농식품부는 공식적으로 제도 개선에 앞서 농협의 농지소유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한편 일본에서는 일찍이 우리나라 농지은행과 유사한 역할을 맡아온 농지보유합리화법인 운영에 농협이 참여해 농지 매입과 이용을 추진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농협이 출자한 농업법인을 통해 농지를 보유하고 청년농의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프랑스의 농지관리공사는 농지 거래의 25~30%를 관리하며 농지 관리와 청년농 육성을 전담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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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박물관, 가족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성박물관, 가족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박물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가족 관람객 10팀을 대상으로 가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 지구적으로 심화하고 있는 기후위기의 현상과 원인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팀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고성박물관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고성박물관은 지난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1월 재개관했으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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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고성군 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이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환절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집중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일교차가 큰 봄철에 증가하는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위생 및 개인위생 관리 △미세먼지 및 황사 대응 방법 △영유아 발열 및 감기 증상 관리 △예방접종의 중요성 △실내 환경 관리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참여 대상자 중 사회적인 취약가구 또는 미숙아·저체중아 등 건강취약계층에 영유아 가정 30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환절기마다 아기 건강관리 걱정이 있었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간호사가 직접 교육해줘서 신뢰가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는 계절 변화에 특히 취약한 만큼 지속적인 건강관리 교육과 방문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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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클린”사업 추진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클린”사업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4일 2026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 재분배사업의 일환으로 홈-클린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주거지 안 팎 청소와 정리 정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 및 소속 단체 회원 40여명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대장암 3기로 다세대주택에서 홀로 항암치료 중인 긴급지원 대상자의 주거지를 찾아 집 안팎의 묵은 때를 닦고 방치된 음식물과 각종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집안을 조성했다.정순욱 민간위원장은“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들과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해진 집안을 보고 기뻐하시는 대상자의 모습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강호 공공위원장은“위원님들의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작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향후 대상 가구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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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전 10초 주의, 안전은 100% 확보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4월 15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뜨거운 음식이나 물체 사용 시 화상 위험 및 대처 방법, 전동스쿠터 이용 시 주의사항, 제초 작업 및 수목 정비 시 올바른 보호장비 착용법과 부딪힘·깔림·베임 사고 등의 예방 수칙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처 요령이 담긴 유인물을 배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현장 사례 위주의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실제 작업하면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알려줘서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더 주의하면서 안전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교육이 종료된 이후 어르신들은 가정 내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한 결의의 뜻을 다졌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이 활기찬 노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 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꼼꼼한 점검을 통해 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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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명화 인문학 골든벨 3회차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5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예술소풍: 공감 채널 온’의 3회차 프로그램 ‘명화 인문학 골든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3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풍양면·용궁면에서 열린 1, 2회차에 이어 진행된 이번 3회차 행사에는 지보면 어르신 등 주민 140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명화 감상 강연과 미술 및 지역 문화를 주제로 한 OX 퀴즈를 접목해 진행됐으며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형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감과 만족도를 높였다.재단은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세대 간 격차 완화를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오는 5월에는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션형 예술체험 프로그램 ‘꼬마 탐험대’를 총 2회 운영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세대공감 시네마 토크’등 총 15회차의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가 뜻깊게 성료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5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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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GAP 활성화 다짐대회 예천군에서 열려
2026년 제1차 GAP 활성화 다짐대회 예천군에서 열려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산물우수관리 제도를 활성화하고 이 제도에 따라 인증받은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GAP 활성화 다짐대회’ 가 예천군 지보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가 GAP 인증 제도의 적극 추진에도 불구하고 제도 정착과 소비자 인식이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농업인의 자발적인 실천 의지를 높이고 제도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사)대한민국GAP연합회 경북지부 김영복 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GAP 인증 농가, 한국부인회 경북지부,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전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 결의를 다졌다.김영복 지부장은 “GAP 활성화는 소비자의 신뢰와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예천 참복숭아 사업단을 중심으로 GAP 인증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다짐대회가 관내 농업인에게 GAP 제도의 중요성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GAP 인증 농가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예천 농산물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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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충무공동 ‘복합문화관 명칭’ 전국 공모
진주시, 충무공동 ‘복합문화관 명칭’ 전국 공모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 충무공동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복합문화도서관의 ‘복합문화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수영장과 전시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명칭은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포괄하고 △혁신도시 상징성·지역 정체성 반영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 △'진주‘포함 명칭 등으로 제안하면 된다. 선정작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의 시상이 이뤄지며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를 전 국민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진행해 단순한 명칭을 넘어 진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설은 진주시 충무공동에 연면적 약 3946㎡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1층에는 전시관과 카페, 2~3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들어선다. 복합문화도서관의 ’남명도서관‘은 별도 건물로 경상남도교육청에서 관리하며 △지하 1층 문화강좌 공간 △지상 1층 청소년 특화 자료실 △2층 유아 어린이 자료실 △3층은 종합 자료실 △4층은 휴게실·사무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을 포함한 전 국민이 함께 만드는 명칭으로 시설의 상징성과 친근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