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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자연중심 양구 오대쌀’첫 벼 베기 실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3일 첫 벼 베기를 시작으로 조기 햅쌀 수확을 본격 시작한다.
올해 양구지역 첫 벼 베기는 23일 오전 10시 양구읍 학조리 박봉화 씨의 논 7590㎡에서 쌀전업농연합회원,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양구군 농협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추석 전 조기 햅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로 양구 쌀의 판로를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조기햅쌀 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조기햅쌀 생산 농가에는 40kg당 수매장려금 5천 원과 소포장재가 지원되며 양구군농협도 수매 시기에 따라 출하 인센티브를 최대 3천 원까지 지원한다.
양구군은 조기햅쌀 생산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양구지역에서 230톤의 벼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조기 햅쌀 수매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 수확한 벼는 양구군농협 RPC에서 품질검사와 건조 및 도정을 거쳐 ‘자연중심 양구 오대쌀’ 브랜드로 추석 이전에 출하될 예정이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우수한 품질의 햅쌀 조기출하를 위해 노력해 주신 농가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는 청정 양구쌀의 판로 확보와 브랜드 제고로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올해 4월 26일 첫 모내기를 시작했고 첫 벼베기를 시작한 23일부터 9월초까지 161t의 햅쌀을 생산해 5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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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호흡기 감염병 확산세 대응 개인 위생수칙 준수 당부
삼척시, 호흡기 감염병 확산세 대응 개인 위생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보건소가 호흡기 감염병 환자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위생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자료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는 7월 말 474명에서 8월 초 880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고 백일해 환자도 8월 21일 기준 18,226명을 돌파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서는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흐르는 물에 비 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 나 휴지를 사용해 입과 코 가리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 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망을 운영하고 감염취약시설 내 고위험군의 집중관리를 위해 간병인력 교육자료를 배포하며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삼척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호흡기 감염병 확산으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무더운 날씨이지만 마스크 착용, 실내환기 등 감염병 예방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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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국 최초 신호등 보조장치도입, 시야방해 획기적 개선
삼척시, 전국 최초 신호등 보조장치도입, 시야방해 획기적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전국 최초로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을 도입하기로해 관내 교통 혼잡지역의 교통안전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신호등 보조장치는 기존 교통신호등과 동일한 신호를 표출하는 LED를 신호등주에 홈을 형성해 매립해, 강우, 안개, 김서림 등 날씨의 영향에 의한 시야 방해와 전봇대, 가로수, 주차차량 등 주변 외부 요소의 방해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시는 오래전부터 전방 대형 차량에 의해 신호등을 확인하지 못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신기술을 장착한 신호등 보조장치 도입으로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은 오는 8월 26일 대형차량의 이동소요가 많은 삼척교 인근 사거리에 설치될 예정으로 시는 사업비 44,000만원 가량을 투입해 빠른시간 내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신호등 보조장치는 전국 지자체에서 시범운영만 거쳤을 뿐 정식으로 도입하는 곳은 삼척시가 최초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관내 교통안전을 위해 시설물을 보강하고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호등 보조장치가 설치될 삼척교 사거리는 삼척 남부권을 잇는 7번 국도의 주요 길목으로 대형 화물차량의 주행이 빈번해 교통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적된 곳으로 알려졌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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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대응체계 강화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합동전담대응팀을 구성·운영해 유증상자 진료 의뢰, 환자격리 권고 집단발생 등 지속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19일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36곳 경로당에 400여개 방역물품 배부를 시작으로 8월 중 고위험군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등 27곳에 마스크, 자가진단키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와 LED 전광판 송출 등을 통해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수칙을 홍보해 코로나19 재유행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21곳과 조제기관 14곳을 운영하며 수급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다.
거점공급기관 및 중앙으로부터 수요량의 1/6 수준에 불과한 양을 수급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예방과 홍보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8월 현재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주기적인 환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것을 시민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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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광캐릭터 굿즈상품 흥행 가도
동해시 관광캐릭터 굿즈상품 흥행 가도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대표 관광캐릭터인 ‘해별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상품이 여름철 동해시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인기를 얻으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일인 지난달 10일부터 망상해수욕장 입구 및 추암해수욕장 해봄광장에 마련된 기존의 관광안내소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해별이와 친구들 굿즈샵’을 운영,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며 동해시를 찾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해별이와 친구들 굿즈인 키링과 인형, 자석, 볼펜 등 14종을 비롯해 동해시 기념품 6종, 에피그램 콜라보 제품 6종 등 총 26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필기감이 우수한 ‘해별이 볼펜’이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으로 등극, 총 140개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SNS 및 시정소식지 게재, 굿즈 할인 이벤트, 대외협력관을 활용한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굿즈샵 개소 한 달 만에 총 1,409개 굿즈를 판매, 약 900만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캐릭터 굿즈를 최초 제작해 선보였던 크랩킹 페스타와 지난 6월 개최한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시 판매 실적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2,500여만원의 수입을 확보했다.
특히 관광안내소 내부를 리모델링해 캐릭터 굿즈샵을 통합 운영함에 따라 기존 관광안내소에서 근무했던 관광통역안내원이 상품 마케팅 및 판매까지 병행하면서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며 운영비도 절감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올리고 있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관광캐릭터와 연계한 상품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 자체 수입 확보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 방문객의 요구를 반영해 제품 품목을 확대하고 다양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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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치매안심센터 산솔면 분소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치매안심센터는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산솔면 보건지소에서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 산솔면 분소는 8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5시까지 운영되며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간호사가 한 팀이 되어치매조기검진 및 상담, 사례관리,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등 치매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산솔면 지역 어르신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기억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이 연상2리 경로당에서 체조, 미술, 공예 등의 다양한 치매 예방프로그램으로 총 15회 진행된다.
이외에도 영월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상담 및 등록 △기억채움쉼터 운영 △치매안심마을 운영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조호물품 제공 △AI로봇 지원 △치매인식개선 사업 등 지역주민과 치매환자·가족을 위한 치매관리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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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농촌활력지원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정신건강 프로그램 실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에서는 농촌활력지원센터와 연계해 8월 23일부터 하반기 어르신들을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검진을 시작으로 총 15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우울증 및 기타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는 우울증 검진, 자살예방교육, 창의적인 공예활동 등으로 어르신들의 감정표현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변인들과 소통으로 사회적 지지 강화와 고립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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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소양강 녹조 확산 긴급 토론회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의 기관·사회단체가 모여 소양강 녹조 해결에 머리를 맞댄다.
인제군 관내 10개 기관·단체에서 주관하는 ‘소양강 녹조의 원인과 대책, 피해 사례에 대한 긴급 토론회’ 가 23일 오후 2시 인제생태여행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 참여하는 기관·단체는 2024 세계 물의 날 기념 ‘앞강 더 맑게’ 행사에 참여했던 인북천의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시민모임, 인제군 새마을회, 인제용늪람사르습지도시지역위원회, 인제군이장단연합회, UN지속가능발전교육인제전문센터, 설악금강서화마을, 인제천리길, 하늘내린인제로컬투어사업단, 한국부인회인제군지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등 10개 기관·단체다.
1부에서 이수현 인제군의회 의원의 ‘2023 소양강 녹조 발생 현황과 대응’을 시작으로 △소양강 녹조 발생의 현황과 문제점 △소양강 녹조 발생의 원인과 대책 △전국적 녹조 발생 사례와 해결 등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2부에서는 인제군, 원주지방환경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이 모여 종합 토론을 진행, 효과적인 해결 방안과 지역사회의 실천과제를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24 세계 물의 날 기념‘앞강 더 맑게’ 행사에 참가했던 기관·단체가 약속한 앞강 정화를 위한 지속적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 단체들은 향후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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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성인문해 학습자, 강원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쾌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8명이 ‘2024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강원인재육성교육진흥원은 지난 6월 문해교육의 사회적 인식 확산과 학습자의 성과 격려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공동 개최했다.
올해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시화·엽서 부문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도내 성인문해학습자가 참가한 가운데 인제군은 문해교육 학습자의 시화·엽서에 대해 자체 심사를 거쳐 각각 4점씩 출품했다.
이 중 엽서쓰기 부문에 하남3리 김정자 어르신의 ‘하늘나라에서 사는 사랑하는 남편’이 글꽃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시화부문 입선 4명, 엽서쓰기 부문 글응원상 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인제군 평생학습박람회 개막식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희숙 문화교육과장은 “어르신이 배움을 통해 행복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찾아가는 경로당 문해교실을 운영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글 읽기, 쓰기, 셈하기, 생활문해 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3개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14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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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도 축사 화재 주의하세요”…춘천시, 축사 전기 안전 점검
“여름철에도 축사 화재 주의하세요”…춘천시, 축사 전기 안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축사 시설물 화재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기 안전 점검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축사 화재 원인은 주로 겨울철 난방용 전열기기 사용 증가다.
그렇지만 축사 대형화로 냉방기 등 전기 설비 동반 사용 증가에 따라 여름철에도 종종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우, 돼지, 닭 등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9월과 10월, 두 달간 한국전기안전공사과 협력해 축사 전기 안전 점검과 자문을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축사시설 전기 개폐기, 차단기별 절연측정, 누전차단기 동작 상태 등 설비 점검뿐만 아니라 올바른 전기 사용을 위한 안내 및 절전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조치할 수 있는 부적합 전기 설비는 즉시 수리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조치가 불가능한 설비는 상세한 개·보수 안내 및 보완 조치 등을 통해 축사시설 화재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사 화재로 인해 가축, 축산 시설물 피해가 큰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 사용으로 인한 누전, 과부하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서도 각별한 관심과 자체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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