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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시도, 제주에서 대한민국 지방시대 선도 방안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가 지난 7월 1차 정기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제주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갖고 앞으로 지방시대 선도를 위해 특별자치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이후 진행된 포럼에는 시도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차 정기회의에서는 제1차 정기회의에서 제정된 운영 규약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로의 전환 및 현 오영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맡아왔던 대표회장을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넘기는 안건 등에 대해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로써 내년 1월부터 특별자치시도행정협의회가 법정 기구로 공식 출범하며 특별자치시도의 위상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간 개최된 지방시대 선도 자치분권 포럼은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출범 1주년을 맞아 4개 시도가 공동 협력사업으로 준비한 행사이다.
포럼에서는 이탈리아 남티롤과 스위스의 지방자치분권 성공사례를 비롯해 한국의 지방자치 현주소와 방향 설정, 지방시대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방자치의 미래에 대해서는 각 시도별 마을 대표자들이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회의와 포럼을 준비해주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4개 시도가 인구를 다 합치면 430만명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8.4%를 차지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을 다 합치면 23명으로 든든하다”며 “제주, 세종, 전북에서 협력이 필요할 때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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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국제여객터미널 강원도 품으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입찰을 통해 민간업체에 넘어갔던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매입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낙찰업체와 다음 달 초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터미널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매입하게 된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은 백두산 항로를 개척한 동춘항운이 2000년 사업비를 투자해 소유·운영하던 터미널로 경영난으로 파산하면서 여러 차례 민간에 소유권이 이전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매 매물로 나온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낙찰받아 항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민간업체가 낙찰을 받았다.
그러나 도에서는 낙찰 받은 부동산 임대업자가 여객선을 유치해 터미널을 운영할 계획이 없다고 판단, 두 차례에 걸쳐 2억 5천여만원의 항만시설 사용료를 부과하고 협의를 거쳐 다음 달 초 매매계약을 체결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매입 금액은 총 9억 1,770만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로 세입 처리될 항만시설 사용료 2억 5,400만원과 제세공과금 8천 5백만원, 부가가치세 4천 7십만원을 제외한 5억 3,800만원에 매입하게 된다.
이번에 매입하는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속초항 내 총 2,600여 평 부지에 지상 1층 연면적 1,614평으로 건축되어 매표소, 면세점, 지역 특산물 판매점, 휴게시설 등으로 이용되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터미널 리모델링을 거쳐 선사 유치를 통해 중국 및 러시아 국제 관광객을 유입하고 수산물 수입과 중고차 수출을 통해 속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전국 유일의 민간 소유 국제여객터미널이 이제 도에서 관리하게 됨에 따라 여객과 물류 운송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사 유치 등을 통해 터미널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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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신산업 기술동향 및 정책세미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11월 21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에너지신산업 기술동향 및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관련 기술 동향과 도에서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도 에너지정책과·에너지산업과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에너지 분야 담당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에코프로 ㈜현대건설 등 60여명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에너지 분야 기술 동향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코프로 ㈜현대건설은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 산업 연계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정책사업 현황과 △강원 그린수소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연관 산업 발굴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분산에너지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도·시군 참석자들과 함께 에너지 산업 육성 방안 및 관련 의견을 공유하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산화탄소 다배출 산업과 연계된 대형 연구개발 실증을 추진 중이며 ‘수소 저장·운송 협력 지구’ 대상지를 수소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자체 및 전문기관, 기업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산업과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기술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에너지산업 중심지로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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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도 빛나는 원 팀 강원, 특별한 소통
유튜브에서도 빛나는 원 팀 강원, 특별한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0회 2024 올해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 시상식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유튜브 대상, 2023년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한 성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뉴미디어 활용과 사회 관계망 서비스 소통 강화의 결과이다.
현재, 도에서는 유튜브 채널을 ‘강원이 티브이’ 와 ‘특별이 티브이’ 두 개로 이원화해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강원이 티브이’는 도청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예능형 콘텐츠로 재미와 함께 지역의 관광정보 등을 동시에 전달하며 예능총국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별이 티브이’는 도정 핵심 소식을 1~2분 내로 소개하고 퀴즈쇼 형식으로 정책과 계절별 도민 안전 상식 등을 홍보하며 교양총국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강원잇다’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구축해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각 기관이 함께 홍보 테마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동해 무릉제, 철원 고석정 꽃밭, 태백산 눈꽃 축제 등 지역의 핫한 명소를 소개하며 강원의 매력을 더욱 상세하게 알리고 있다.
앞으로 도에서는 인접 시군을 묶어 권역별 공동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군 협력 홍보를 한층 강화해 도 방문객들이 방문 시군 외에 인접한 시군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에서는 공식 유튜브와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서 ‘캐릭터 인기대전’을 개최해 시군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였고 지역 소셜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최근에는 강원FC의 성과를 활용한 굿즈 및 도내 특산품 판매로 추가적인 마케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많은 분들과 가깝고 재미나게 소통하기 위해 우리 직원들이 고민하며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뜻깊다”며 “도에서는 시군, 유관기관과 더욱 협력을 강화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높여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에 강원특별자치도의 매력을 풍성하게 담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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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혁신적 외국인 주민 지원 서비스로 행안부 주관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 수상
홍천군, 혁신적 외국인 주민 지원 서비스로 행안부 주관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로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홍천군은 강원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행안부가 주최한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해 영예의 우수상을 거머쥐고 상징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 대구를 비롯한 전국 8개 지자체가 참가하며 최종 심사는 2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홍천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 서비스’ 사업으로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재정 인센티브 특별 교부세 6천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 서비스’는 홍천군이 도입한 전국 최초의 서비스로 지역 이민자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 시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원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작됐다.
또한 홍천군은 올해 7월 강원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던 바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 사업은 은행 ATM의 외국어 지원을 모티브로 착안한 담당 공무원의 뛰어난 행정 사례라고 생각한다“라며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홍천군은 이번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 공존과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에 대한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 발전과 더 많은 도약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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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 이은애 작물환경팀장, 농협중앙회 감사패 수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이은애 작물환경팀장이 대왕콩을 원료로 한 가공상품 개발에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농협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은애 팀장은 그간 서석농업협동조합과 협력해 강원도 자체 육성 신품종인 대왕콩의 조기 보급과 작목반 육성에 힘써왔으며 부단한 노력을 통해 대왕콩 분야 지역 농업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이번 감사패는 대왕콩의 성공적인 보급과 작목반 육성에 있어 농업기술센터와 서석농협 간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와 서석농협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왕콩 재배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대왕콩 재배기술 교육이 2회 이뤄졌으며 농가들에게 고품질 재배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석 대왕콩 작목반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2023년에는 10ha, 2024년에는 18.1ha의 재배 면적을 달성, 2025년은 25ha를 목표로 농가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서석농협에서 대왕콩을 원료로 한 가공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저장·가공시설 보완, 시장조사 등 비즈니스모델 수립과 패키지 리뉴얼 등 홍보·판촉을 위한 마케팅 활성화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현재까지 두라미수, 두부마요를 포함해 총 6종의 가공상품을 개발해 내수, 수출을 통해 활발하게 판매하고 있다.
특히 콩 비지를 활용한 상품의 수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 홍천군 농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은애 작물환경팀장은 "대왕콩 생산단지를 가공·판매·유통산업과 연계함으로써 홍천군 콩 재배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의 농가들과 협력 및 기술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게 모색하며 농업 분야에서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대왕콩은 그 자체로도 매우 영양가가 높은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이 대왕콩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 상품을 개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게 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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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주방용오물분쇄기 불법제품 사용을 근절하고 적법한 주방용오물분쇄기 사용 홍보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주방용오물분쇄기 불법제품 사용으로 인해 하천의 수질오염, 관로 막힘 및 악취 유발, 하수처리장 처리문제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불법 제품을 금지하고 인증제품의 올바른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다.
주방용오물분쇄기 사용 시,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은 반드시 회수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20%미만만 하수도로 배출해야 한다.
주방용오물분쇄기 합법제품은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발행한 ‘주방용오물분쇄기 인증’과‘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식당 등 업소가 아닌 하수처리구역 내 일반가정 또는 오수처리시설이 설치된 일반가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불법제품은 위 두 가지 인증 중 한 개라도 없는 제품과, 인증 받은 제품을 개·변조해 음식물 찌꺼기를 회수하지 않고 배출하는 제품이다.
불법제품 사용자의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제조·수입 또는 판매한 자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주방용오물분쇄기 인증 유효 제품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주방용오물분쇄기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방용오물분쇄기 합법 제품을 사용해, 깨끗한 하천수질 관리에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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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 양양군 이장 한마음대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양양군 이장 한마음대회가 11월 22일 오전 11시,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장 한마음대회는 양양군 이장연합회가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해, 지역의 리더로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사기진작과 화합 및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6개 읍·면 이장 124명을 비롯해 내빈 등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식순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모범이장 표창 △개회선언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 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장 3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개회식 후에는 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품추첨 등 이장들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이장 한마음대회가 이장님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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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청년 유튜버가 소개하는 시정소식
동해시, 동해청년 유튜버가 소개하는 시정소식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동해청년 유튜버가 소개하는 시정소식’ 이 큰 인기에 힘입어 내년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행정의 정형화된 틀을 탈피하고 실생활에서 나오는 감각적인 숏폼 형태의 시정 홍보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지난 1월 동해청년 유튜버를 선발, 2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해 10월 기준 총 51건의 시정 홍보 영상콘텐츠를 市 공식 SNS에 게재해 총 559,190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시정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시정 홍보와 청년 정책으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동해청년 유튜버가 소개하는 시정 소식’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5명의 동해청년 유튜버를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동해시에 거주하는 18~45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11월 29까지 e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영상제작능력, SNS 활동사항, 의지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동해청년 유튜버들은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 동해시의 시정, 관광, 축제, 행사 등을 실생활에서 나오는 시각에서 재밌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매월 1편 제작하고 계절별 市 대표 축제·행사를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고 몰입감 높은 독창적 숏폼 영상도 함께 제작한다.
또한, 이런 활발한 영상 제작과 활동을 위해 동해청년 유튜버들에게 매월 활동수당 30만원과 미션수당 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부터는 기존 수당 외에 동해청년 유튜버의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와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성과수당을 새롭게 도입, 市 공식 SNS에 홍보영상 업로드 후 15일 이내 합산된 조회수에 따라 1만 도달 시 10만원, 2만 도달 시 20만원, 3만 도달 시 30만원, 5만 이상 도달 시 50만원을 지급한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동해청년 유튜버가 소개하는 시정소식이 관내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시정에 대한 시민분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동해시의 매력과 인지도를 대외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기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최신 홍보 트렌드인 뉴미디어를 시정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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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강원 최초 지방세·세외수입 모바일 현장 결제시스템 도입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지방세·세외수입 모바일 현장 결제 시스템을 올해 11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세외수입 모바일 현장 결제는 현장에서 체납자의 과세자료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체납자가 신용카드로 세금을 바로 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영월군은 지방세·세외수입 납부 시 자동응답 신용카드 수납 및 모바일뱅킹 사용이 익숙지 않은 주민들이 번호판 보관과 가정·사업장 방문 납부 독려 시 바로 현장에서 지방세·세외수입을 낼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조삼식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세외수입 일제 정리기간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주민이 원하면 현장에서 바로 지방세·세외수입을 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납부 서비스 체계 등을 마련해 민원인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영월군은 주민 편의 증진과 체납 관리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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