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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지방재정법’ 제39조 및 ‘지방재정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및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설문조사 방법으로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활용한 인터넷 조사와 함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항목은 모두 18개 항목으로 △내년도 재정여건 개선방안 △재정운영 축소분야 △중점 투자분야 △미래발전 핵심사업 △현안사업 우선 투자분야 △주민의견 반영 만족도 등이다.
군은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결과를 공개하고 9월부터 진행하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군의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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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신청자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귀어인을 대상으로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신청자를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과 주택자금 등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융자자금은 전액 수협자금으로 수산·어촌비지니스 분야의 어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 등 주택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금리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이자차이를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 자격은 만65세 이하, 양양군 전입일로부터 만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어업인 또는 양양군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됐으나 최근 5년간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을 하지 않은 재촌비어업인으로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5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자 모집 공고문’을 참조 후, 신청서류를 지참해 오는 8월 14일까지 양양군 해양수산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후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종 지원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 자격요건, 제외대상, 제출서류 등은 양양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어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어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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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평창대관령음악제 상주 현장 지휘. 현장 중심 도정 행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제22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최에 맞춰,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평창, 태백, 정선, 강릉 일원에서 문화예술 향유와 도정 현안 점검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일정을 추진한다.
- 제22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예술감독 양성원의 지휘 아래 ‘Inter Harmony’을 주제로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평창 알펜시아를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서 개최된다.
- 올해 음악제는 브리튼의 오페라 ‘나사의 회전’ 국내 첫 콘서트 버전 공연을 비롯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밤’, ‘국경을 넘는 하모니’, ‘평창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을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국내외 차세대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 이 외에도 대관령아카데미, 전문가 특강, 아티스트와의 대화, 도내 9개 시군 찾아가는 음악회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제의 대중성과 확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음악제 개막 공연 ‘부활’을 시작으로 4일간 주요 공연에 연이어 참석해, 예술감독과 출연진,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일정은 음악제 외에도 평창, 태백, 정선, 강릉 등 주변 시군의 현안을 함께 점검하며 현장 지휘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 7월 24일에는 도내 스마트 경로당 3호점으로 조성된 태백 노인회관을 방문해 스마트 경로당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오후에는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 폐광지역 발전포럼에 참석해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7월 25일에는 대한민국 여름 배추의 90%를 재배하는 평창 고랭지 배추 재배지를 방문, 여름 배추 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등으로 인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배추 수확에도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취임 직후 평창대관령음악제에 들어가는 예산을 일부 조정했지만 기업과 개인의 후원, 티켓 판매수익이 확대되면서 전체 예산 규모는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보다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로 전환된 점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평창대관령음악제를 세계적인 음악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인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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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부분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노인일자리 전담 수행기관인 정선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익활동 부문 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약 1,400여 개의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도 사업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정선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중 공익활동 부문에서 상위 5% 이내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정선시니어클럽은 2020년 첫 우수기관 선정 이후 매년 성과를 이어오며 2021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정선군의 노인복지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5년 현재 정선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 12개 사업단에 2,291명, 노인역량활용형 11개 사업단에 265명, 공동체활동형 등 시장형 일자리에 18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취업알선형 등 기타 사업을 포함해 총 2,854명의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자리를 통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군은 2023년 2,696명, 2024년 3,016명에 이어 올해에도 2,8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인빈곤 문제 해결은 물론,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한 노후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신성근 복지과장은 “정선시니어클럽이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참여 의지를 반영한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의 결과”며 “앞으로도 정선군은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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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업인수당 2차 접수 실시 ‘9월 중 지역화폐 지급’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농업인수당 2차 신청접수를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정선군은 지난 1차 접수에 이어 추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차 접수를 실시한다.
최근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차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일은 8월 14일이다.
이번 2차 접수는 1차 지급 대상에서 누락되었거나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위한 절차로 마련됐다.
군은 접수된 자료를 바탕으로 8월 22일까지 대상자 명단을 확정하고 9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며 누락자 발생 시 추가 선정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5년 정선군 농업인수당은 총사업비 27억 8,88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급 대상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로 2년 이상 등록한 농업인이다.
가구당 연 70만원이 지급되며 수당은 전액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제공된다.
특히 지역화폐로 지급함에 따라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정선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수당을 받은 농업인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수당은 농촌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함께 인정하는 중요한 제도”며 “정선군은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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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2025 영월 시민기록단 양성 과정’ 성료
문화도시 영월, ‘2025 영월 시민기록단 양성 과정’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7월 18일 ‘2025 영월 시민기록단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기록단 과정은 2023년부터 진행된 지역 문화 자산 기록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영월의 근현대사를 주민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기록하는 시민 아카이브 프로그램이다.
영월을 사랑하고 지역의 기억을 후대에 전하고자 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록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2023년 시민기록단은 상동 광산의 흔적을 따라가며 ‘상동을 기록해 미래에 전하다 ‘상동 광업소의 기억, 우리의 기록’’ 이라는 제목의 아카이브 자료를 남겼고 2024년 시민기록단은 ‘영월광업소의 기억, 우리의 기록‘영월광업소와 마차리’’를 통해 석탄산업 유산을 기록했다.
2025년 시민기록단은 영월읍에서부터 강원 지역 최초로 개광되었던 영월광업소의 기억을 따라가는 ‘역사 트레일’을 만든다.
‘트레일’은 유산을 따라가는 길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며 지역의 산업 유산을 역사와 문화, 관광으로 잇는 새로운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은 근현대 영월 석탄산업의 중심이었던 마차리에 깃든 석탄산업의 흔적을 되짚으며 과거를 체험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여정을 만든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최종 8명의 수료생이 과정 참여 소감을 나누고 수료증이 수여되며 교육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2년간의 시민기록단 활동을 이어 문화도시 영월의 지속가능성과 영월 지역의 정체성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영월의 기억을 지역 자산으로 이어가고 살아있는 문화 광산 아카이브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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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수도요금, 이사정산도 고지서 출력도 온라인으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21일부터 ‘이사정산 및 고지서 출력’ 온라인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수도요금 관련 주요 민원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원격검침시스템과 요금관리시스템을 연계하고 사용자 중심으로 기능을 개선해 구축됐다.
그동안 이사정산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서만 신청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온라인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정산 신청을 할 수 있고 고지서 출력도 가능해져 요금 증빙이 필요한 경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편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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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첫 액화수소충전소 개소…버스 100대 충전 가능
춘천 첫 액화수소충전소 개소…버스 100대 충전 가능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첫 액화수소 충전소가 25일 문을 연다.
춘천시는 동내면 학곡리 848번지 일원 화물차 공영차고지 내에 조성한 춘천 액화수소충전소가 오는 25일부터 상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충전소는 춘천휴게소, 동내, 삼천동에 이어 시내 네 번째 수소충전로 액화수소 방식으로는 최초다.
충전기 4기를 갖춘 이번 충전소는 시간당 120㎏ 충전이 가능하며 하루 최대 수소버스 또는 수소트럭 10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
수소 판매가격은 1㎏당 1만 1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연중무휴다.
시는 향후 충전 수요와 상용차 보급 추이에 따라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춘천 액화수소 충전소는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의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 100억원이 투입됐다.
운영은 에스케이플러그하이버스가 맡는다.
해당 업체는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와 원주 장양 충전소 등 전국 18개소 수소충전소를 운영 중으로 높은 기술력과 안정된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액화수소는 기체 수소를 영하 253℃인 극저온상태로 냉각해 부피를 1/800로 줄인 형태로 기체 방식 대비 운송 효율성과 안전성이 높아 대규모 상용차 충전에 적합하다.
시는 이번 충전소 개소를 계기로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유 버스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만큼, 친환경 버스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며 “춘천시는 수소전기차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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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일정 기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4월부터 7월까지 세 달간 진행됐는데 모집 인원 7명을 선별하는 데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며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7명은 황토구들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임시 거주하며 마을 탐방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감자 경작 등 다양한 농촌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기수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평창군 농촌의 매력을 느끼고 7명 전원이 평창에 거주할 주택을 마련하는 등 평창군으로의 귀농·귀촌을 결심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실제로 농촌 생활을 하며 몸으로 체감한 것들이 귀농과 귀촌에 대한 막연했던 생각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게 할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농촌 생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귀농과 귀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평창군 농촌을 더 알릴 수 있도록 2기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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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관광두레 지자체 지역협력사업 주민사업체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 평창군 관광두레 지자체 지역 협력사업 주민사업체를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중심의 관광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두레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차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번 관광두레 지자체 지역 협력사업을 통해 5개의 주민사업체를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경영, 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법률, 세무 등 실무 중심 교육 및 컨설팅이 제공되며 최대 36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구성원 2/3 이상이 청년인 공동체와 사업체는 선발 시 가점 및 자부담금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관련, 관심 있는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설명회가 오는 7월 23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는 “지역 내 역량 있는 주민사업체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주민 주도형 지역 관광사업의 지속을 위해 군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모집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