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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 시군 시상식 및 현장토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 오후 1시 30분, 춘천 케이티앤지 상상마당에서 ‘2024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 시군 시상식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명선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지역 기업인,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해 복지, 환경 등 총 6개 규제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 중 하나인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청산 재산 특례 마련과 관련해, 저출생으로 폐원하는 어린이집이 증가하고 있으나 사권 설정으로 인해 잔여재산 처리가 불가능해 법인 청산이 완료되지 못하는 문제가 지적됐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 제도 원칙상 특례 마련이 곤란하다는 입장이며 보건복지부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만큼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다른 안건으로는 의료취약지 중소병원의 특수의료장비 설치 기준 완화가 논의됐다.
현행 기준은 의료취약지의 인구 및 환경이 고려되지 않은 기준으로 도내 특수의료장비 미보유 시군이 7개 시군에 달해, 지역주민의 검사를 위한 장거리 이동 불편과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의 어려움이 수십 년간 지속됐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군 지역의 CT 기준 완화를 위한 규정 개정을 진행 중이며 특수의료장비관리위원회를 신설해 예외 인정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기간 확대, 원주 전술항공작전기지 고도제한 완화, 상수원 보호구역 공장설립 업종제한 완화, 튜브트레일러 활용, 제조식 수소 융복합 충전시설 검사지침 신설’ 등 지역 숙원 규제 개선 과제가 활발히 논의됐다.
토론에 앞서 2024년 규제혁신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됐다.
이번 시상은 올 한해 동안 규제혁신 분야에서 시군별로 추진한 성과를 3개 분야, 9개 평가 지표로 평가한 결과에 따라 최우수에 양구군, 우수에 원주시, 장려에 동해시와 삼척시가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토론회는 규제 개선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당위성을 피력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향후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지역 숙원 과제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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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춘천시 보건소, 시민 당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보건소가 최근 발생한 백일해 환자와 국내 첫 백일해 사망자 발생에 따라 시민들에게 백일해 예방접종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춘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춘천 내 백일해 확진 환자 수는 12월 11일 기준 173명이다.
연령별로는 0~9세 15명, 10~19세 139명, 20대 3명, 30대 이상 1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10대 청소년층에서의 확진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경각심이 요구된다.
백일해는 주로 기침과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무엇보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고위험군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예방이 필수적이다.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부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임신 3기에 접종을 통해 생후 첫 접종 이전 영아가 백일해 면역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에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현재 백일해가 소아·청소년 연령대를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는 만큼, 예방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11~12세의 6차 접종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더불어, 영유아 부모, 돌봄 종사자, 의료종사자, 산후조리원 근무자 등 성인들도 백일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윤병근 춘천시 방역관리과장은 “예방접종 외에도 일상생활에서의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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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 크리스마스 기획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 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0일부터 12월 25일까지 고객 대상 선물 증정 이벤트를 운영한다.
군은 이번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통해 3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고품질의 농특산물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소품과 선물 전시·판매,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양양로컬푸드마켓의 대내외적인 홍보와 출하자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설맞이 특별전 등 시기별 기획전과 할인전을 비롯해 먹거리 판매 및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발·운영함으로써 양양로컬푸드마켓의 콘텐츠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출하자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생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통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27일 양양웰컴센터에 매일아홉시를 오픈했고 현재까지 1억 7,5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매일아홉시’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매일 아침 9시에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재 133개 출하자가 참여해 30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채소류, 햅쌀, 과일 버섯, 유정란, 장아찌, 전통주, 들기름, 곶감, 한과, 두부, 건나물, 각종 소품류 등이 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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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중일 스포츠 미디어 포럼, 12월 19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는 12월 19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2024 한중일 스포츠 미디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중국, 일본의 스포츠 미디어 협력과 올림픽 레거시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중일 스포츠 미디어 포럼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장자커우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으로 개최 이후, 동북아 3개국 간 협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0년, 2021년, 2023년 포럼에서는 각국의 올림픽 레거시와 스포츠 미디어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의 스포츠 및 미디어 분야 관계자, 주요 언론인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스포츠 미디어 협력, 올림픽 레거시 보존, 동북아 3국 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포럼의 의미와 성과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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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도내 규제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도 규제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추진 역량 강화, 중앙부처 법령 및 자치법규 개선, 지역투자 활력 저해 규제 해소 등 3개 분야, 총 9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 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활발히 펼치고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불합리한 자치법규 등록규제를 정비하는 등 시민과 기업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수소산업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하는 ‘수소 산업 분야 규제혁신 합동토론회’를 개최해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를 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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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총총마을 도시재생사업‘청소년꿈터’ 개소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이번 18일 ‘청소년꿈터’에서 관계자, 지역주민, 청소년 등 100여명을 초대해 개소식을 개최한다.
청소년꿈터는 영흥리 일원에 추진한 별총총마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거점시설로 청소년들이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진로를 모색하고 창업의 기회를 가져볼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꿈터 조성을 위해 사업비 약 43억원이 투입됐으며 1층에는 꿈틀라운지와 미디어룸, 2층에는 꿈이룸, 3층에는 꿈틔움홀과 메이커스튜디오가 조성되어 있다.
이번 개소식에서 1층 꿈틀라운지에서 창업 교육과 팝업 스토어, 미디어룸에서는 미디어체험을 제공하고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으며 2층 꿈이룸에서는 진로 체험과 창업 교육을 제공한다.
3층 꿈틔움홀에서 개최된 개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및 진로체험·교육지원단에 위촉장 전달식, 마지막으로 청소년꿈터의 개소를 알리는 기념 커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꿈터 관계자는“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체험, 창업 교육 및 입시컨설팅 등을 제공해 청소년의 꿈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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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식품 제조·가공·유통을 도모하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세경대학교 강원푸드테크 메이커스페이스단, 창업보육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식품제조가공업 및 예비창업자 워크숍’ 이 2024년 12월 17일에 세경대학교 하이플렉스관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자, 예비 창업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식품 제조·가공·유통 관리체계 구축과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가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은 우수 사례 공유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정보를 교환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 길라잡이, HACCP 및 마케팅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워크샵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전문성과 위생관리 능력을 높여 안전한 식품 제조·유통 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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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 선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모범적인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 포상 및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전환을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을 추진했다.
2024년 동해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부서별 우수공무원을 추천을 받아, 실무부서 평가와 직원·시민 투표를 거친 후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7명 총 10명을 최종 결정했다.
선발된 우수 사례와 우수 공무원은 △ 민관협력 장난감 도서관 설치로 영유아복지 UP △ 동해시 스마트 버스쉘터 및 초정밀 실시간 버스위치정보 서비스 △ ‘전국 최초’ 키즈노트 연계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 추진 △ 2024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성공적 개최 △ 전천 폐철교 유휴부지 활용사업 전천 뜬다리 정원 마루 준공 △ 지류형 동해사랑 상품권 발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 도로교통 안전환경 개선사업 추진 △ 지역상권과의 상생 및 관광자원 보강을 위한 도째비야시장 운영 △ 청소행정 정책 혁신을 통한 자원순환 선도도시 도약 △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 구축 강화, 스마트 기술 활용을 통한 인적 안전망 빈틈을 촘촘한 연결로 사각지대 해소 특히 최우수 사례는 ㈜하이프라자가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시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민관이 함께 도심에 장난감 대여, 놀이 공간, 수유실 등을 갖춘 장난감도서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관내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 지원하고 장난감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다양하고 양질의 육아 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했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에 선발한 우수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기를 진작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적극적·창의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실현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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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번영회, 제천~평창 철도망 반영을 위한 평창군민 염원 결의 선언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군 번영회가 18일 오후 1시 30분, 평창군청 종각 앞 광장에서 ‘제천~평창 철도망 반영 평창군민 염원 결의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 번영회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열렸으며 평창군민과 군 행정, 군의회가 함께 철도망 반영의 염원을 담은 메시지를 대내외에 전달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특별추진위원회 이창열 위원장, 8개 읍면 번영회장 및 각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제천~평창 구간 반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선언식에서 참석자들은“제천~평창 제5차 국가철도망 반드시 반영하라”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군민과 행정의 연대를 강조했다.
선언식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염원 풍선 띄우기 퍼포먼스에서는 평창군을 상징하는 색깔로 꾸며진 풍선 30개가 하늘로 날아올랐으며 풍선에는 평창군민의 염원이 담긴 메시지와 읍면의 이름이 적혀 있어 각 지역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선언은 중앙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에 평창군민의 단합된 의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며 평창군은 민과 관이 함께 할 수 있는 공동 협력 방안을 강구하고 민간이 추진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평창군 번영회 추진위원회 장동기 위원장은 “이번 선언식을 통해 평창군민과 행정이 하나 되어 철도망 반영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모을 것”이라며 “제천~평창 철도망 반영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을 위해 필요한 일이며 군민 모두의 단합된 목소리가 큰 변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제천~평창 철도망 반영은 단순한 교통망의 확충을 넘어, 평창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어 꼭 필요한 핵심 과제.”며 “제천-평창 철도망이 구축되면 지역 경제는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 교통인프라 개선 등 평창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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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행정력 집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비상계엄 선포에 이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의결 등으로 국내 정세 불안과 내수 경제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군민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평창군 민생 안정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했다.
군은 △공직기강 확립 및 당면 현안의 차질 없는 수행 △군민 생활 및 지역경제 안정 △재난안전관리 철저 등 핵심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경기회복을 위한 소비 진작 노력 △소비 투자 분야 적극 집행 △소외계층 봉사·기부 활성화 △겨울철 주요 재난 상황 관리 철저 등 분야별 세부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부군수를 총괄로 ‘민생 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경제/물가 분야, 재난관리 분야, 복지/의료 분야를 중점으로 부서별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13일 심재국 군수 주재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해 민생 안정을 위한 부서별 대책을 논의했으며 심재국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국가적 사태로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혼란한 상황이지만 동요하지 말고 공직자로서 본연의 업무에 임해주길 바라며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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