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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원 의료·웰니스 AX 중심도시 도약 나선다
2026-08-25 16: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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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명품 듀오 시리즈’를 테마로 4회 공연 성황리 마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는 클래식 기반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강원도민의 공연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매해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기획,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계절별로 개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명품 듀오 시리즈’를 테마로 듀오와 리사이틀 시리즈로 공연을 개최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피아니스트 조나단 웨어, △피아노 듀오 신박,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 △소프라노 홍혜란과 테너 최원휘를 초청,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으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겨울’공연을 관람했던 한 관람객은 “수도권에 비해 이런 명연주자들의 공연을 볼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동안 채워지지 못했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욕구가 해소된 것 같아 삶의 만족도가 높아져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공연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7년간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는 ‘강원의 사계’기획 공연을 개최하며 강원도민의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를 넘어 도내 젊은 세대의 클래식 음악 향유로의 유입 및 접근성을 확대했다.티켓 점유율은 평균 69%를 기록하고, 강원도민 예매율은 평균 70% 이상을 유지하며 강원특별자치도내 예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한편, 대관령음악제는 외에도 기획공연 를 개최 중이다.지난 10월, 11월 3차례 공연에 이어 마지막으로 오는 11일 저녁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하모나이즈”공연을 앞두고 있다.공연 티켓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전석 3만원으로 강원도민, 초․중․고․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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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시급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시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면역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이 저조함에 따라, 중증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통계청이 지난 9월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폐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59.0명으로 전년 대비 1.5명 증가해 전국 사망원인 3위를 기록했다.특히, 폐렴구균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겨울철 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계절적 특성이 있으며, 65세 이상에서는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균혈증 사망률이 최대 60%에 달할 정도로 치명적이다.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신규 접종 대상인 65세 연령층의 접종률은 작년 동기간 대비 7.1% 감소한 52.1%에 그쳐 적극적인 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다.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독감과 코로나 백신 무료접종도 진행되고 있다.김정숙 질병예방과장은 “폐렴구균 감염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게 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들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강릉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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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 소생활 맞춤형 건강강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보건소는 지난 3일 오전 11시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 교육장에서 뇌혈관질환 및 치매 관리를 주제로 소생활 맞춤형 건강강의를 개최했다.이번 강의는 강릉시 의료원 신경과 과장 정화경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뇌졸중·뇌경색의 전조 증상과 올바른 대처법, 치매의 주요 종류와 단계별 관리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강의 현장에서는 강릉시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양한 사업 및 캠페인도 함께 소개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생활권 시민들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각 소생활권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건강강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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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일 관광도시에서 세계인이 찾는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강릉시, 제일 관광도시에서 세계인이 찾는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전개,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마이스 산업으로 국제관광 경쟁력을 확보, 해수욕장·지역축제 등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글로벌 마케팅 활동 등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 국제관광도시 진입 기반 마련 □ 먼저 강릉시는 2030년 세계 100대 관광명소,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국제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5대 전략, 15개 중점과제 추진을 위한 국제관광도시 조성 추진단을 운영하여 73개의 국제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와 함께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26차에 걸쳐 36개 단체·기관과 릴레이 실천협약을 체결했으며, 강릉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객 환영 캠페인과 대도시 방문 강릉 홍보 캠페인도 추진했다.19회차에 걸쳐 1100여 명의 시민 및 관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광 CS 교육은 캠페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의식 고취로 관광 수용태세를 개선하는 등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강릉시는 제36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제38회 한일관광진흥협의회 등 국제행사도 연이여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제적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2024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 및 2025 K-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강릉의 마이스 산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도 갖췄다.그 결과 2025년 11월 현재 외지인 관광객은 3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은 29만 1천 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4%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2022년 7만 3천 명에서 약 4배 증가하는 등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2.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활성화 □ 강릉시는 아름다운 동해안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사계절 특색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도 개발하고 있다.플로팅 브릿지를 이용한 오리바위 다이빙대, 가족 단위 피서객을 위한 해수풀장 운영으로 호평을 받아 2024년 전국 3대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19개 강릉시 해수욕장을 방문한 피서객 수는 2022년 약 156만 명에서 2025년 306만 명으로 약 2배 증가하였고, 경포 벚꽃축제, 썸머 페스티벌, 누들축제 등 강릉의 특색을 활용한 사계절 지역축제를 개최하여 2022년 32만 5천 명에서 2025년 90만 명이 방문하여 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지난 2024년 처음 개최한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는 대회 기간과 참가자 지원을 확대한 결과, 올해는 1만 2천 명의 시민 및 관광객이 행사를 함께 즐겨 음악이 흐르는 호수광장 이미지로 여름철 야간 공연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동해안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강릉 바우길’은 올해 개통된 동해선 IT를 연계한 동해선 기차 여행상품과 5박 6일 울트라 바우길 이어걷기 프로그램 등 체류형 도보 관광상품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최근 열풍인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세족장, 흙먼지털이기 등을 7개소 설치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또한 2024년 새롭게 조성된 경포여행자센터와 안목여행자센터에서는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설·추석 명절에는 버스킹, 농악 공연과 전통 민속놀이, 커피·다도 체험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특히, 2025년 7일간 이어졌던 추석 연휴에는 역대 명절 중 가장 많은 13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고, 지난 10월 6일은 23만 8천 명으로 역대 1일 최고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가뭄으로 침체되었던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3. 글로벌 마케팅 활동 및 인바운드 강화 □ 아울러 시는 전략적·적극적 글로벌 마케팅으로 국제시장에서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려 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제고하고 있다.외국인 개별 여행객과 지역 여행사를 연결해 맞춤형 여행상품을 구성해주는 상생형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투어브릿지 강릉’으로 외국인들이 언어나 결제 시스템의 장벽없이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50대의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운영을 통하여 강릉을 찾는 외국인들의 이동 편의성과 만족도를 증대하였다.PATA트래블마트, 일본 투어리즘엑스포, 상가포르 ITB ASIA,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 등 해외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였으며,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타깃 국가 대상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 공모를 통해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국내외 인플루언서 활용 SNS 마케팅, 해외 OTA 및 방송 로케이션 촬영 지원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도시 성장을 위해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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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애 건강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건강도시 강릉’
전 생애 건강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건강도시 강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출산부터 치매 예방까지 생애주기별 돌봄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고, 스마트 헬스케어와 같은 온라인 건강서비스와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건강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1. 산후관리·난임·영유아 지원 확대로 양육 부담 경감 □ 시행 2년 차를 맞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1124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가임력 검사비 확대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기간 연장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등 출산 친화적 건강서비스 확대 시행하고 있다.시는 임신부터 양육까지 연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2. 스마트 헬스케어 활성화와 시민참여 확대로 건강격차 해소 □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ICT 기술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모바일 헬스케어, AI-IOT 사업으로 고령자,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에 대한 디지털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실제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중 66.2%가 건강행태지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AI-IoT사업 참여자 중 건강이상군 비율이 10% 감소하였다.또한, 시민 참여형 건강실천 플랫폼 ‘워크온’중심으로 33회의 시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였으며, 바우길과 같은‘명품길 걷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워크온 누적 가입자 1만5000명 돌파, 150팀의 걷기동아리 결성 등 시민 스스로 건강을 실천하고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건강공동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3.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관리 기반 확충-권역별 특화형 건강관리 사업 □ 강릉시는 동부·남부·서부 권역별 3개소의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완비해 생활권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 어린이 돌봄센터 연계 신체활동 프로그램, 바른성장 운동교실 등 아동 건강증진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건강동아리 5개팀을 지원해 주민주도형 건강생활실천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공동체 주도로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시키는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생활터 중심 건강실천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재활 특화사업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사회 재활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재활운동실 및 재활프로그램 운영,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상태 개선 지원 및 인식개선에 힘썼다.아울러 어르신 대상 낙상 예방 교실, 기억 톡톡 놀이터, 우울증 상담 등을 제공하여 활기찬 노후 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4. 찾아가는 치매환자 쉼터, 서비스 확대로 돌봄 공백 최소화 □ 강릉시는 치매 관리를 위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치매환자 쉼터를 1개소에서 4개소로 늘리고, 이용 횟수도 주 2회에서 5회로 확대했다.아울러 치매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기동반을 운영하고 월 2회 찾아가는 진단검사를 통해 인지 저하자 미수검률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보훈회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사업을 활성화하여 시민 체감도와 만족도를 함께 향상시켰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발굴·확대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강릉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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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는 4일 오전, 시청 지하2층에서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문화가족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 다문화가족, 원주시가족센터,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김장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 840㎏은 원주시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 84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종태 회장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한국 고유의 음식과 나눔문화를 배우고 공동체 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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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평농공단지 기본·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8일 오후 3시, 기업도시에 위치한 ㈜케이투엔 3층 회의실에서 ‘신평농공단지 기본·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신평농공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구역계, 토지이용계획 등 주요 내용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조성 예정지는 중앙고속도로를 경계로 기업도시와 맞닿은 지정면 신평1·2리 일원이며, 규모는 31만4075㎡다.시는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시는 사업 구상에서 청취한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 지역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고려한 농공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신평농공단지는 부론일반산업단지 분양 완료 이후 발생할 기업 유치부지 공백을 메우고, 인근 기업도시와 연계한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농공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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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옻문화센터, 내년 옻칠공예교실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옻문화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6 옻칠공예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내년 옻칠공예교실은 변형기법반, 나전칠기반, 칠화칠기반, 목칠반 총 5개 강좌로 운영되며, 5∼6개월간 원주옻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특히 목칠반과 나전칠기 야간반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가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1인 1과목이 원칙이며, 강좌별 정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원주시민을 우선 접수하되, 결원이 발생하는 경우 타 시도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며, 사전에 선정된 작품만 제작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원주옻문화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교육 과정 중 옻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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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식품 ‧ 공중위생업소 위생교육 연내 이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올해 식품위생업소 및 공중위생업소 위생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우편·문자 발송 등을 통해 연내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위생교육은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중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법에서 정한 의무교육이다.일반음식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을 포함한 식품위생업소뿐 아니라, 미용업, 이용업,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가 교육 대상에 해당된다.식품위생업소는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라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 전 대면으로, 기존 영업자는 연 1회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공중위생업소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 전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기존 영업자는 연 1회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교육은 업종별 중앙회 및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며, 일정은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위생교육 이수는 법으로 정해져 있는 영업자의 의무 사항으로, 연내 미이수 시 관련 법에 따라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는 시민의 건강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위생교육 이수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모든 영업자께서 정해진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해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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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가족 참여형 인성교육’운영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가족 참여형 인성교육’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추진 중인 지자체 주도형 인성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일부터 ‘찾아오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일상 속에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뇌유형 분석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법’특강이다.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5일 오전 10시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특강에서는 자녀의 뇌 인지 특성과 행동 패턴을 이해하도록 돕고, 효과적인 맞춤형 대화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1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학교폭력예방 학부모 워크숍’이 진행된다.워크숍에서는 자녀의 행동에서 학교폭력 징후를 읽는 법,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 분석을 통한 대처법, 학교폭력 발생 시 부모의 역할과 대처 방안 등 사례 연구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마지막으로 20일에는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학부모와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토닥토닥 공감교실’이 열린다.공감, 배려, 감정 표현 등 기본 인성 역량을 가족 단위에서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원주시는 지난 4월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초·중·고 22개 학교에서 약 190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양래 분단장은 “이번 인성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여와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올바른 인성은 미래 세대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이라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환경을 구축해 아이들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