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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북방농공단지 조성 완료 및 준공식 개최
홍천군, 북방농공단지 조성 완료 및 준공식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조성해 온 홍천 북방농공단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12월 3일 북방면 상화계리 일원에서 신영재 홍천군수, 홍천군의회 박영록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한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및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농공단지는 총사업비 205억 원을 투입하여 10만507㎡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산업 용지 16개 구역과 함께 연장 0.53㎞의 진입도로 및 교량 1개소를 설치하여 단지 이용 환경을 갖추었다.입주 가능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라 △식료품 제조업 △음료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전자,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기타 기계와 장비 제조업 등 7개 업종이다.분양 가격은 ㎡당 20만4726원이며 관련 절차에 따라 안내되고 있다.농공단지 분양은 올해 8월부터 입주 접수한 결과, 현재 계획된 16개 구역 중 식료품 제조업 등 6개 기업이 7개 단지에 입주 또는 신청되어 분양계약을 검토 중이다.이와 관련한 기업 지원 및 행정 절차는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기업 운영 여건을 고려한 지원 내용은 관련 제도에 따라 안내될 예정이며, 단지 운영 상황에 맞추어 기반 시설 유지와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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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위공직자 대상 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홍천군, 고위공직자 대상 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2월 2일 오후 2시 홍천농업기술센터 2층 제1교육장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별도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지방자치단체는 폭력예방 교육 의무대상 기관으로, 소속 직원 모두가 매년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특히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은 별도의 4대 폭력예방 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4대 폭력예방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각 영역별로 연 1회, 1시간 이상 수강해야 하는 법정의무 교육이다.이날 교육은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배현주 공동대표를 초청해 4개 분야를 통합한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폭력 예방은 개인을 넘어 조직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며, 직장에서 발생하는 폭력은 건강한 조직문화에도 큰 영향을 준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해진 폭력 유형에 대한 대처 방안과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 관점을 배우고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4대 폭력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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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이웃, 연말 맞아 홍천군에 연탄 1만 장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이웃은 12월 3일 연말을 맞아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1만 장을 기탁했다.박학천 이사장은 “추운 겨울, 연탄 한 장이 주는 따뜻함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탁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힘을 모아주신 이웃 회원들과 후원자분들 덕분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연말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연탄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사단법인 이웃은 2018년 박학천 이사장을 중심으로 창립된 자생봉사단체로, 사계절 연탄, 난방유 지원, 한부모, 조손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기가구 긴급 물품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이날 전달된 연탄은 관내 저소득층 및 어려운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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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청 희망나르미 봉사단과 홍천군 보건소 직원들이 함께 만든 따듯한 겨울‘이웃에게 온정을 나눠요’김장 나눔 행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겨울 초입의 찬바람에도 따뜻함이 가득한 시간이 홍천에서 마련됐다.홍천군청 희망나르미 봉사단과 홍천군보건소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눠요’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12월 3일 보건소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원은숙 보건소장과 김경인 희망나르미 봉사단장을 비롯해 보건소 직원과 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 가득한 김치 250kg과 식료품 꾸러미를 준비했다.준비된 김장 김치는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겨울철 식생활 지원에 큰 보탬이 될 예정이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직원들과 봉사단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며,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경인 단장은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홍천군청 희망나르미 봉사단과 홍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홍천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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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제10기 입교생 39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거주 공간과 교육을 제공하는 정착 준비 시설이다.총 4만1423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39세대 규모의 체류형 주택과 텃밭, 교육관, 공동실습농장 등 귀농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체류형 주택은 아미관 36제곱미터형 12세대, 효제관 31제곱미터형 16세대, 검산관 29제곱미터형 4세대와 23제곱미터형 7세대를 포함한 총 11세대로 구성되어 있다.입교비는 아미관 월 20만원, 효제관 월 15만원, 검산관은 면적에 따라 월 13만원과 10만원으로 구분되며, 전기료와 수도료, 인터넷 사용료 등 세대별 관리비는 개별 부담이다.입교 신청은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접수할 수 있다.입교신청서와 정착계획서를 작성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입교생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센터에 머물며 귀농과 귀촌을 위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홍천군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1961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사람이다.다만 직장이나 학업 등으로 교육 참석이 어렵거나, 다른 지역의 체류형 센터나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이미 수료한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선발은 서류 심사 40점과 면접 60점을 합산해 결정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10일에 개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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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성산2리 허남홍 이장,화촌면릴레이후원 336번째 주자 참여
화촌면 성산2리 허남홍 이장,화촌면릴레이후원 336번째 주자 참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 성산2리 허남홍 이장이 12월 2일 오전 10시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촌면 릴레이후원’336번째 주자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허남홍 이장은 평소 성산2리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앞장서 온 지역 리더로, 마을 환경정비 활동, 취약가구 안부 확인, 농번기 공동봉사, 마을 행사 활성화 등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특히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등 신뢰받는 이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도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지원, 주거 취약계층 탐색, 긴급복지 연계, 김장나눔 등 여러 복지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박정임, 강은수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리더들이 앞장서 후원에 참여해 주시는 것이 큰 힘이 된다”라며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화촌면 릴레이후원’은 주민, 단체, 기업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 나눔 캠페인으로, 매년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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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백자의 이야기 창작극 ‘달그릇’공연 개최
양구 백자의 이야기 창작극 ‘달그릇’공연 개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이 연말을 맞아 양구 백자를 주제로 한 창작극 ‘달그릇’공연을 선보인다.공연은 5일 오후 7시 30분과 6일 오후 3시, 2회에 걸쳐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강원문화재단의 2025 공연장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인 “예술로 양구, 예술꽃 피우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연으로,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달그릇’은 17세기의 조선 백토의 주 채굴지였던 양구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창작극으로 선택된 도공만이 백토로 ‘달그릇’을 만들 수 있다는 전설을 들은 어린 도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정은경 감독이 연출하고 윤소정 작가가 극본을 제작했다.회차당 선착순 290명까지 입장해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문화 활성화 증진을 위해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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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강릉 재난피해 주민 대상 회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1월 4일, 13일과 28일, 삼일에 걸쳐 강릉시 산불 피해 주민 98명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19 ~ 2023에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남아 있는 신체·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일상 회복 지원사업」은 재난 이후 회복 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건강돌봄’, ‘안심돌봄’, ‘마음돌봄’의 세 분야로 추진하였다.각 사업은 공공·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 재난복지’모델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건강돌봄사업’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강릉아나병원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불 피해지역 주민 59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문진 및 건강상담, 기본체위 검사, 폐질환·심장질환 검사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산불로 인한 호흡기계·심혈관계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데 집중해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안심돌봄사업’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와 함께 재난취약 지역인 주문진 등대길 일대 주민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 중심으로 구성하여, 지역 주민 스스로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재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예방 중심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음돌봄사업’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그린피스가 함께 참여하여 경포 산불피해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소매틱 접근을 활용한 안정화 훈련과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산불 경험으로 인한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하고, 주민 간 지지체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은영 원장은 “재난은 물질적 피해를 넘어 피해자 개인과 마을 공동체 에게 심리・정서적 상처 남긴다”며 “재난 피해자와 공동체를 위한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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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에 따라, 12월 3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2025년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 기간: 2025년 12월 3일 13:00~16:45- 대상: 64명- 장소: 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홀- 내용: 공공디자인 트렌드와 개념, 공공디자인 사업 및 성과 등□ 이번 교육은 5월에 진행된 ‘2025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1’의 후속 과정으로, 공공디자인 기본 개념부터 최신 트렌드, 실무 적용 사례까지 실무자 중심의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즌1이 우수 사례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방식이었다면, 시즌2는 강원도에 필요한 공공디자인 방향과 실제 적용사례 분석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한국공공디자인학회 강성중 연구소장 / 「강원특별자치도를 위한 공공디자인」△ ㈜이음파트너스 안장원 대표 / 「뜨는 곳!Place Making & Branding」△ 강원디자인진흥원 최용선 팀장 /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디자인 추진사업과 성과」○ 교육은 공공디자인의 사회적 가치, 사용자 중심 설계, 장소성 강화, 지역공간 활성화 등 최신 디자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공공디자인 정책 기획과 실무 적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론 강의와 함께 도내 공공디자인 사업 성과품 전시 관람을 병행하며, 참여자 의견을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협업사업 발굴·프로젝트 품질 향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시즌2 교육은 상반기 첫 시행한 시즌1 교육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후속 과정으로, 도내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디자인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도·시군·강원디자인진흥원 간 협업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체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의 실질적 성과로,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디자인 정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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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성적은? ”- 전년 동월대비 22.2%·전월 대비 42.2%, 모두 증가 -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10월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22.2%, 전월 대비 42.2% 모두 증가한 약 1592만 명이라고 밝혔다.외국인 관광객 수는 31만 3881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1%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필리핀,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두드러졌다.지난 10월은 전년 동월·전월 대비 18개 시군에서 모두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관광객 증가세가 되살아나며 회복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이 중 인제군은 전년 동월대비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하였고, 이어서 태백시, 동해시, 영월군, 양구군 등 순으로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인제군의 경우, 전월 대비 관광객 또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가을철 관광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강원 방문의 해 10월 추천 여행지’로 집중 조명된 철원군·정선군의 주요 관광지 경우, 은하수교, DMZ생태평화공원, 민둥산, 가리왕산케이블카 등에서 전월 대비 높은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10월 관광소비는 약 1577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 19.4% 큰 폭으로 증가했다.업종별로는 전년 동월대비 교통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교통·숙박·음식·레저 모든 부문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교통, 숙박, 음식, 레저순 증가□ 한편, 외지인 관광객 숙박의 경우,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무박 당일 여행과 1박·2박·3박 체류 여행이 모두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세부 증가율은 각각 무박, 1박, 2박, 3박 부문별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지난 10월, 긴 연휴가 이어지면서 강원 관광 회복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다”라며, “스키장 개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동계관광 시즌이 시작된 만큼, 동계관광 수요 대응과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본 분석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습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