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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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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역사박물관 소장 유물 대중에게 첫선
축구역사박물관 소장 유물 대중에게 첫선
[AANEWS] 천안시는 건립을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의 소장 유물 중 일부가 인천시립박물관 기획특별전 ‘다시 비상 : 인천유나이티드 F.C. 2003-2023’전에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된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립박물관은 2003년 창단한 시민 프로축구단 인천유나이티드의 지난 20년을 조명하는 기획특별전을 4월 4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이 소장한 유물 중 제5회 스위스월드컵 축구대표팀 안내장, 제14회 런던올림픽 조선대표선수단 명부를 비롯한 관련 유물 8점을 대여했다.
심상욱 축구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장은 “인천 지역 축구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에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수집한 유물 8점이 대여 전시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더 생생한 축구의 역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은 1800년대 말 영국 군인과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축구가 처음 전해진 곳이자 최초의 유소년팀이 탄생한 우리나라 축구 역사의 시작점에 있는 도시로서 의미가 있는 곳이다.
축구역사박물관은 하반기에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거쳐 본격적으로 건립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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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보편사업 대비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6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컨설팅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설팅 회의에는 천안시 외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충청남도 경로보훈과, 건강보험공단, 민간전문가, 보건복지인재개발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사업에 선정된 천안시 통합돌봄 기본계획서를 바탕으로 2026년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보편사업에 대비해 향후 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자문과 논의를 했다.
올 7월부터 시작되는 시범사업에 대한 대상자별 필요도 조사, 통합지원계획 등 변경된 서식과 평가도구 등을 바탕으로 방문간호, 방문의료, 재택의료, 퇴원환자 재가복귀지원 등 필요 서비스에 관해 검토했다.
또 지역케어회의, 서비스 종결에 대한 사항 등 추가로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천안시는 32개 사업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재택의료, 요양돌봄, 주거지원 등을 지원해 대상자들의 요양병원 입소 또는 재입원율 지연, 비용 절감, 건강한 노후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가 전국에서 12개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만큼 2026년도 통합돌봄 보편사업을 대비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적합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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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장군수협의회, 홍성 등 산불 피해지역 지원 긴급 논의
충남시장군수협의회, 홍성 등 산불 피해지역 지원 긴급 논의
[AANEWS]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4일 오후 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 주재로 도내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시·군별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긴급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홍성, 당진, 금산 등 도내 시군의 산불피해가 심각함에 따라 시군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인력이나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으기 위해 열렸다.
박상돈 회장은 “산불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결의하자”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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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남대서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서명운동
천안시, 청남대서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서명운동
[AANEWS] 천안시가 6일 청주시 청남대에서 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훈 상향을 청원하는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맞아 추진됐으며 김중영 석오이동녕선생서훈상향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과 연안이씨 종친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하며 평생을 조국의 개화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다.
정부는 이동녕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으나 공적에 비해 훈격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시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는 지난해 12월 이동녕 선생의 서훈을 ‘건국훈장 대통령장’에서 ‘대한민국장’으로 상향하기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1만2,000여명이 서명했다.
한편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행정수반 공원에는 이동녕 선생의 동상이 위치해있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 이동녕 주석의 유품 복제물을 전시 중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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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JB, 인공지능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솔루션 개발 ‘맞손’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와 JB주식회사가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솔루션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JB주식회사와 6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과 한권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전기자동차 화재대응 솔루션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기자동차 화재 급증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특히 2021년도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의 아픔을 기억하고 있는 천안시는 JB주식회사와 전기자동차 인공지능 화재대응 솔루션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협약사업의 주요 내용은 시시티브이를 통한 인공지능 화재 탐지 모델 개발 화재진압 하드웨어 개발 공영주차장에서 기술 실증 국가과제 컨소시엄 참여 기술 상용화 후 천안시 우선 설치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JB는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 초기대응 및 확산억제 솔루션을 개발한다.
시시티브이를 활용한 인공지능 화재 탐지 모델 및 화재 억제 하드웨어 등 시제품 개발에 착수하고 공영주차장에서 설치, 실증도 진행한다.
시는 솔루션 실증장소인 공영주차장 제공 및 통합영상관제시스템 연계를 비롯해 국가과제 컨소시엄 참여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JB는 개발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 공간과 든든한 행정적 지원군을 얻었고 천안시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 분야에서 한 걸음 앞서가게 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JB주식회사와 전기자동차 화재 피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화재 대응 솔루션을 개발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관련 산업을 진흥시켜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향상하는 지능형 시정을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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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3년 학습서핑 동아리로 15개 팀 선정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2023년 학습서핑 동아리로 15개 팀을 4월 5일 최종 선정했다.
학습서핑 동아리는 자기 주도적 학습분위기 조성과 봉사활동을 통해 배움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평생학습 동아리이다.
군은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학습서핑 동아리를 선정해 주민 주도의 자율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지난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학습서핑 동아리를 모집했고 총 19개 동아리가 신청했다.
이에 따라 양양군 평생교육협의회에서 신청한 19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 운영계획 실행가능성 및 타당성 지속적인 활동 가능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15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선정된 평생학습 동아리는 예술·음악·공예 분야 등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동아리들로 역량강화를 위한 강사비와 재능기부 활동 시 재료비 및 활동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학습모임 장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 축제·행사 등에서 재능나눔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습서핑 동아리 지원을 통해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갈 계획”이라며 “배움과 나눔을 통해 변화를 실천하는 평생학습 동아리가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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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 처리 지원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석면 비산에 대한 군민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억 8천만원의 사업비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10~15% 함유하고 있고 30년이 지나면 석면비산이 발생하는 등 인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해 지난 2011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단계별 철거사업을 추진해 왔다.
철거대상은 석면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으로 철거·처리비용 및 지붕개량 비용의 일부가 지원된다.
슬레이트 면적에 따라 주택의 경우 최대 352만원까지 비주택의 경우 540만원까지 지붕개량의 경우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철거·처리비용이 지원 한도액을 넘을 경우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군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총 46동이 신청했으며 현재 46동이 그대로 선정되어 이달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신청을 수시로 접수 받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양군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010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했으며 군 자체 조사에 따르면 모두 927동의 석면슬레이트 건축물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처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적정 처리를 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된 건축물이 적지 않다”며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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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자살 고위험시기 자살예방 집중관리 추진
평창군, 자살 고위험시기 자살예방 집중관리 추진
[AANEWS] 평창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매년 전국적으로 자살 사망이 빈발하는 3월 ~ 5월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밀착 관리하고 집중홍보를 추진한다.
봄철인 3월 ~ 5월은 겨울을 지나 일조량이 증가하고 꽃가루,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불면증,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 재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자살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평창군은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방문과 전화상담을 진행해 집중관리하고 관내 중·고등학교와 군부대, 공공기관, 경로당, 생명사랑공동주택을 방문해 생명지킴이 양성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과 마음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선별된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속 상담과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캠페인, 현수막 및 포스터 게시, 아파트 고지서와 버스 광고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자살예방 홍보를 진행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자살 고위험시기 자살예방 집중관리와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개선과 자살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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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홍성 대형산불 진화 봉사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홍성 대형산불 진화 봉사
[AANEWS]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진화와 재난확산 차단, 피해 수습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6일 밝혔다.
서부면에서 최초 발화한 산불은 2023년 두 번째로 대응 3단계가 발령된 산불로 주택 34채, 축사 4채, 창고 31채가 피해를 보는 등 약 1,744억원 이상의 재산 피해를 남겼다.
또 서부면 임야 면적의 70%에 해당하는 1,454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긴급 대피 인원과 이재민도 300여명에 이르렀다.
자율방재단원 30여명은 산불이 최초 발화한 2일 오후부터 주불이 진화된 4일까지 자동분사기를 사용한 화재진화 산불 진화 장비 현장 보급 양수기와 물길을 활용한 산불 경계선 형성 잔불 정리 및 현장 교통정리 등 단계별 재난 대응 활동과 이재민 구호 활동을 전개했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주불이 진화된 뒤 이뤄진 잔불 감시와 현장 수습에도 동참했으며 추후 진행될 피해복구 작업에도 복구인력과 장비, 기술자를 투입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배영 단장은 “대형산불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피해 주민들의 아픔에 누구보다 공감하기에 많은 단원이 생업을 내려두고 현장 지원을 나갔다”며 “조속한 피해복구 작업이 이루어져 홍성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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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 ‘청양 구기자 순’으로 입맛 찾으세요
나른한 봄 ‘청양 구기자 순’으로 입맛 찾으세요
[AANEWS] 봄이 시작되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여기저기에서 새순 돋아나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그중에서도 청양 구기자 순은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고 영양이 풍부해 새로운 지역특산물로 부상하고 있다.
구기자는 줄기를 제외한 열매와 잎, 뿌리를 식용 또는 약용한다.
구기자에는 베타인, 베타시스테롤, 루틴, 비타민 C, 베타카로틴, 제아잔틴 등 간 기능 개선 및 암, 당뇨, 고혈압 예방, 항산화, 피부 건강, 눈 기능 강화, 노화 방지 등에 효능이 있는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에 나는 구기자 순은 열매보다 베타인 성분이 많고 루틴, 각종 비타민 등이 다량 함유되어 고혈압 예방과 항비만, 항산화 효과,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청양지역에서는 예로부터 나물이나 볶음, 국, 찌개 등의 재료로 활용해 봄철에 즐겨 먹었다.
비봉면에 있는 포란골농원은 30여 년의 구기자 영농 비결을 바탕으로 구기자 순을 봄에 4회 수확, 1kg에 1만 5,000원씩 출하하고 있다.
포란골농원은 또 전국 최대의 아주까리 나물과 취나물, 눈개승마, 삼잎국화, 엄나무 순, 두릅, 구기자 열매 등을 다양하게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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