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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직소민원팀, 시민 목소리 경청하는 ‘공감 소통’ 창구
아산시 직소민원팀, 시민 목소리 경청하는 ‘공감 소통’ 창구
[AANEWS] 아산시 직소민원팀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고충 해결 창구 구실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민소통담당관 직소민원팀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일반행정 121건 환경공해 73건 보건사회 68건 건설교통 66건 건축주택 56건 등 지역 현안 및 장기 또는 반복 민원 454건을 처리했다.
방축동에 사는 김모 씨는 2013년부터 토지 수용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장기간 요청해왔고 이를 해결하고자 직소민원팀을 찾았다.
이에 직소민원팀은 현장을 방문하는 등 민원인과 꾸준히 소통하며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민원인이 동의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했다.
이렇듯 직소민원팀은 시장 면담 요구 방문 민원은 물론 전화 민원 등을 맡아 소통하며 관련 부서와 협업해 민원 접수에서 완료까지 촘촘하고 신속한 처리로 민원인과의 불필요한 오해를 크게 줄이고 있다.
박재권 시민소통담당관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경청하는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아산시도 경청하는 소통 행정으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아산시는 시민소통담당관 신설 아산형통 공감 Talk 소통 car 등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해오고 있으며 4월부터는 카카오톡 소통 채널을 개설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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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을 위한 입지 선정 본격 돌입
아산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을 위한 입지 선정 본격 돌입
[AANEWS] 아산시가 지난 12일 ‘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하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을 위한 입지 선정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입지 후보지 인근 행정복지센터와 충남권 대학교 등으로부터 주민대표, 전문가 등을 추천받고 관련 절차를 거쳐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대표 6명, 전문가 4명, 시의원 2명,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됐으며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여부 결정, 입지 선정 결정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폐기물처리시설 단일입지 후보지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다음 회의에서는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입지 선정 결정전까지 지역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선정 절차가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28일 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계획을 결정·공고한 바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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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디스플레이 토론회 통해 첨단산업 정책 논의
박경귀 아산시장, 디스플레이 토론회 통해 첨단산업 정책 논의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2일 음봉면 소재 충남 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를 방문해 디스플레이 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시와 충남TP 디스플레이센터가 함께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배병성 호서대학교 교수의 ‘디스플레이 산업 개요 및 중요성’ 박진한 옴디아 이사의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 및 전망’ 김민석 충남TP 디스플레이센터장의 ‘디스플레이 산업의 가치, 아산시와 충남TP 디스플레이 센터가 만들어가는 디스플레이 대표도시 아산’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회를 주재한 박경귀 시장은 “첨단산업의 특성과 전망을 정확히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고 국가정책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삼성 투자에 따른 OLED 시장선도와 후발 중국 업체들과 기술격차를 벌리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와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시는 충남도와 함께 2021년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이후 디스플레이 소부장 R&D사업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구축 초실감 디스플레이 융합형 스마트센서 모듈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 지정’ 응모 등 디스플레이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우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를 방문하고 삼성에서 차세대 IT용 OLED 4.1조원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아산시가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핵심 기지로 부각하는 가운데, 시는 미래 첨단산업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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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3년 하반기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자 신청·접수
진천군, 2023년 하반기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자 신청·접수
[AANEWS] 진천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허용 업종은 계절성이 있어 노동력이 집중되는 농업분야다.
신청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해외 지자체에서 선발된 근로자나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가족·친척 중에서 농가의 수요에 따라 배정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인은 계절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근로자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경우 월 통상임금의 20% 한도 내에서 공제하고 임금을 지급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의 희망 근로기간에 따라 90일 또는 5개월 동안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근로를 제공한 후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며 고용주는 계약기간 동안 성실하게 근무한 계절근로자의 재고용을 원하는 경우 재입국 추천할 수 있다.
접수기간 종료 이후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관할 출입국관서에 하반기 계절근로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면 사전심사를 거쳐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에서 배정인원을 확정하게 된다.
강상훈 농업정책과장은 “매년 농번기에 일손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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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앞장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3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에 총 8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 유도 및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주거환경 분야 기숙사 신축 1개소 근무환경 분야 5개소 공용시설 분야 2개소 등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난해 3억 3천 673만원보다 약 208% 증가된 10억 3천 911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도비와 군비는 각각 3억 1천만원 정도가 소요되고 나머지는 기업 자부담으로 진행된다.
군은 기숙사 신축을 통해 기업이 원활하게 인력을 채용하고 안정된 생산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인구증가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광혜원 산단의 일부 미정비된 보도를 정비함으로써 기업체와 지역 주민들의 편의 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은숙 경제과장은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기업들의 신청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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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술, 이제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고구마술, 이제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고구마술 및 모주 제조 방법에 관한 기술을 들새암울타리에 13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특허는 고구마를 활용해 술 또는 모주를 제조하는 기술로 키트에 포함된 주박 등의 구성된 내용물을 순서대로 넣으면 누구나 손쉽게 제조가 가능한 체험용 기술이다.
기술이전을 받은 들새암울타리는 전남 무안군 운남면에 위치한 업체로 고구마를 재배해 발효 약선음식 제조와 체험 등을 운영하는 농장으로 농촌진흥청 농촌교육농장으로 인증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약선음식 만들기와 고구마 수확 및 가공에 관한 체험이 있으며 고구마순장아찌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통상실시를 통해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술 제조 키트 신제품 출시가 기대된다.
들새암울타리 정인태 대표는 “전국 최대 고구마 주산지인 전남 무안군의 고구마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특허기술과 합쳐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하겠다”며 “이전받은 기술을 응용해 어디서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고구마술 체험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활용해 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 식품개발팀 박혜진 박사는 “이번 통상실시 계약체결로 고구마술 제조 체험 키트가 실용화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농업기술원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와 함께 신품종 고구마 유용성분을 대량생산하고 이용하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형 고구마 증류주 개발을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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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블로그 기자단 공식 출범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블로그 기자단을 초청해 기자증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SNS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2023년을 사람중심 국제도시 오송을 표방하는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추진 중인 충북경자청은 기자단들의 통통 튀는 시각으로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정보 제공을 할 예정이다.
제1기 충북경자청 기자단은 다양한 지역·나이의 쟁쟁한 실력과 열정을 갖춘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국제학교, 카이스트 의전원 입지, 입주기업, 관내 관광지 소개 등 국제도시 오송과 관련된 소식을 국민의 시각으로 취재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 홍보와 소통을 진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국제도시 오송을 잘 모르는 기자단들을 위해 영상회의로 미래비전을 공유해 보다 내실있는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맹경재 경제자유구역청장은 “도민들이 건강·아름다움·글로벌 창업허브 국제도시 오송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기자단들의 기량을 힘껏 발휘해주기를 바란다”며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1기 충북경자청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과 콘텐츠는 공식 블로그와 공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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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무원 성인지 아카데미 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13일부터 18일까지 4회에 걸쳐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성인지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공무원의 성평등 정책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강의는 ‘영화로 만나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란 주제로 작가이자 한국청소년센터 대표인 원은정 강사가 진행한다.
이어 명화로 이해하는 성평등 홍보물 속 성차별 요소를 찾아라 슬기로운 성평등 언어생활을 주제로 진행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이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때 성별에 따른 차이를 인식해 성평등 관점을 반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매년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성인지 아카데미’ 뿐 아니라 사업소나 직속기관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및 ‘성평등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소속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어 보다 성평등한 정책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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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수소연료 전환 충북이 선도한다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23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을 통해 구축하게 될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지원 센터’는 친환경 자동차산업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충북의 주력산업인 수송기계부품 산업과 수소산업을 연계해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파워팩 모듈 관련 기업지원 및 특장차 분야의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지원센터’는 2025년부터 운영을 목표로 해 대지면적 16,500㎡, 건축 연면적 2,300㎡, 장비 10종, 총사업비 261억원 규모로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1256에 구축될 예정이다.
센터가 들어서는 충주 기업도시에는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 모빌리티 전장부품 신뢰성센터가 구축 중이며 국내유일 차량용 수소연료전지 생산거점인 충주와 특장차산업 집적지역인 청주, 제천, 진천, 음성을 상호연계·활용해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본 사업은 고등기술연구원 분원유치와 연계해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성 있는 기관이 충북에 둥지를 틀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과거 대우자동차, 대우조선해양을 보유하고 있던 대우그룹이 설립한 고등기술연구원은 대우그룹의 종합기술원 역할을 하는 기관이었으며 현재까지 모빌리티·플랜트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21년부터 고등기술연구원 충북분원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하는 등 분원유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결과 ’22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법인설립 허가를 받은 바 있다.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센터구축을 비롯해 사업총괄·센터운영을 담당한다.
기업지원 및 홍보는 충북테크노파크, 인력양성 및 장비·기술의 교재 개발은 한국교통대학교가 협력해 특장차 기업들의 수소파워팩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김영환 도지사는 “친환경차 전환 가속을 위해 승용차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산업에서 특장차, 캠핑카, 소방차 등 새로운 시장이 필요하다”며 “전·후방 경제적 산업 파급효과가 큰 모빌리티 분야의 수소 활용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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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진천군,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AANEWS] 진천군은 이월면 청년기업 만나CEA가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주도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올해 1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 161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1차 서면심사에서 34개소가 선발됐다.
이어 진행된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개소가 확정됐으며 행정안전부가 직접 청년단체에 3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만나CEA는 진천군 이월면의 대표 스마트팜 기업이다.
이들은 다양한 취향을 가진 청년들을 모집해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취향마을’ 운영계획을 제출했다.
만나CEA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직접 운영중인 이월면 미래농업복합문화공간 뤁스퀘어에 취향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청년들은 뤁스퀘어에 마련된 LG전자의 스마트코티지에 숙박하며 총 2주간 진천군을 탐색하고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강연과 모임을 갖게 된다.
스마트팜 기술 체험은 물론 연간 8만명에 달하는 뤁스퀘어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테스트해 볼 수 있어 창업·창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마을 선정으로 청년들이 기획한 라이프 스타일 모델이 진천군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청년들이 진천군에 뿌리내릴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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