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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3년 중대재해 예방역량 강화교육 실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공직자들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5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군의 모든 부서 실과장과 시설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공단 충북지역본부 이문선 안전보건부장이 맡았고 공무원의 중대재해처벌법 인식을 제고하고 시설물의 안전관리 방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체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현황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비교 도급·위탁사업 안전관리 방안 등으로 꾸려졌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따. 군 관계자는 “최근 정자교 붕괴사고 등 중대재해 관련 이슈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구축해 모든 종사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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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등록·대백제전 성공 개최 이끈다
국가정원 등록·대백제전 성공 개최 이끈다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두 번째 일정으로 25일 부여군을 방문,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천안·홍성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삼성디스플레이 4조 1000억원 투자 유치 및 52조 원 규모 도내 추가 투자 유치 추진 3년 앞당긴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개원 추진을 통한 서남부권 의료서비스 확충 올해 정부예산 도정 사상 첫 9조 원 돌파 등 최근 성과를 보고했다.
이어 부여 발전을 위해 국립 부여 숲체원 유치 금강권 역사 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백제문화복합단지 및 백제 문화체험마을 조성 2023 대백제전 성공 개최 부여 한옥마을 확대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 일원에 유치 추진 중인 국립 숲체원은 국비 200억원을 투입, 치유의 숲과 산림교육센터 등을 조성해 산림 교육과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 숲체원은 전국 7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도는 부여 유치를 위해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금강권 역사 문화관광 플랫폼은 부여·공주·논산 등 금강권 역사문화 자원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 인공지능 문화해설사 등 스마트 관광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부여군은 군 최대 축제인 서동연꽃축제를 일상적으로 경험 할 수 있도록 국비 26억원을 포함, 총 52억원을 투입해 궁남지 일원에 상설 공연장, 조명, 워터스크린 분수 등을 2025년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백제문화복합단지 및 백제문화체험마을은 부여·공주·청양 등 백제문화권 주요 관광지와 관광시설, 전통음식 체험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 대백제전은 오는 9월 23일부터 17일 동안 부여와 공주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부여 한옥마을 확대를 위해서는 한옥 신축·증축·대수선 보조금 지원 비율을 현재 50%에서 70%로 지원액을 최대 1억 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군민들은 김 지사에게 은산면 분회경로당 신축 은산면 게이트볼장 신축 홍산면 남촌4리 경로당 신축 장암면 게이트볼장 신축 지방도 625호선 및 799호선 선형 개량공사 등을 요청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찬란했던 백제 문화와 한국의 혼이 살아있는 부여를 백제문화 관광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며 “부여 발전과 충남의 비상을 힘차게 견인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김 지사가 진행한 민선8기 첫 시·군 방문에서 부여군민들은 23건의 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 중 18건을 완료하고 5건은 추진 중이다.
군민과의 대화에 이은 정책 현장 방문은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사업 대상지 확인을 위해 백마강 테마파크 전망대에서 진행했다.
백마강 국가정원은 지난해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 공모 사업에서 1순위로 선정됐다.
도비 175억원 등 총 350억원을 투입, 부여읍 군수리 백마강 둔치 일원에 130ha 규모로 7개 주제정원과 생태탐방로 쉼터 등 편의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아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4년 5월부터 본격 조성에 나선다.
국가정원은 산림청장이 지방정원 등록 이후 3년 동안 운영 실적 평가를 거쳐 등록한다.
김 지사는 “초기 설계 단계에서부터 부여의 역사성과 생태 자원을 연계해 백마강 국가정원의 고유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전국 세 번째 국가정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는 27일 공주시에서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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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 10년 내 1000채 규모 한옥촌 조성”
“부여에 10년 내 1000채 규모 한옥촌 조성”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부여읍에 10년 내 1000채 규모의 한옥촌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5일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두 번째 일정으로 부여를 방문,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언론인 간담회, 군민과의 대화 등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부여는 백제의 고도이자 역사문화 도시이지만, 백제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부분이나 관광객이 머물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옥마을 조성을 꺼내며 “한옥을 건축하면 국비 50%, 군비 14∼15%, 도비 4∼5%를 지원하고 30%는 자부담”이라고 설명한 뒤, “이는 도가 지난 13년 동안 130억원, 10채를 지을 정도의 지원을 한 셈으로 이런 지원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부여에서 백제의 옛 고도를 느낄 수 있도록 10년간 1000채의 한옥을 지을 정도의 지원을 하겠다”며 “문화재청과 협의해 설계도 강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여읍 내에 1000가구 규모의 한옥촌을 만들고 이 안에 민박이나 시장 등을 살려 부여에서 백제의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김 지사의 뜻이다.
김 지사는 또 2023 대백제전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지사는 “대백제전을 통해 백제의 고도인 부여와 공주를 얼마나 알리고 현대인들이 백제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을지 잠이 안 올 정도”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대백제전 성공 개최를 위한 일환으로 다음 달 일본 구마모토와 시즈오카, 나라현을 군수·시장과 함께 방문해 “각 지자체장을 만나 관람객을 대규모로 보다음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부여를 비롯한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민선8기 농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팜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농촌이 살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들어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24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 면담과 25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책 간담회, 27일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만남과 관련한 성과 등은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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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노후 거점시설 이전에 70%대 ‘찬성’
청양군청
[AANEWS] 청양지역 노후 거점시설인 시내·외 버스터미널과 공설운동장 이전 문제에 대해 군민 70% 이상이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
25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4월 정례브리핑을 가진 김돈곤 청양군수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전화와 온라인으로 노후 거점시설 이전과 관련한 군민 여론조사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터미널 이전이 필요하다는 군민이 77.2%, 공설운동장 이전 등 체육시설 복합화에 찬성한 군민이 71.8%였다”고 밝혔다.
김 군수에 따르면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와 온라인으로 이뤄졌고 전화 조사에 921명, 온라인 조사에 476명이 참여했다.
성별로는 남성 773명, 여성 624명이 조사에 응했고 연령대 별로는 20대 170명, 30대 195명, 40대 246명, 50대 315명, 60대 294명 70대 177명으로 40~60대 참여율이 높았다.
시설별 여론조사 결과는 시내·외 버스터미널 이전 찬성 1,078명, 이전 반대 319명으로 나타났고 터미널 이전 시 통합 조성 여부에 대해서는 찬성 1,187명, 반대 210명으로 나타났다.
또 공설운동장 이전과 관련한 새 부지 복합 조성에 찬성한 군민은 1,004명, 반대한 군민은 393명이었다.
김 군수는 “우리 군은 이전 규모를 어떻게 할지, 장소는 어디가 좋을지, 기존 시설은 어떻게 활용할지, 충분히 납득할만한 방안을 찾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상반기 1차 토론회와 여론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더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하반기에 2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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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해 첫 기업 유치 성사…70억원 투자협약체결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70억원 규모의 기업 유치를 성사했다.
시에 따르면 26일 시, 강원도, ㈜루테리온은 원료의약품 생산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2024년까지 70억원을 투자, 사업부지 4,129㎡에 건축 연면적 2,200㎡ 규모의 연구 및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36명의 신규고용 등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루테리온은 식물 유래 미토콘드리아 유사 나노입자로 구성된 단일물질 원료의약품을 연구, 개발, 생산하는 바이오 전문 기업이다.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구축되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은 전량 해외로 수출된다.
이 원료의약품은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에서 촉발된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미토콘드리아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루테리온 대표는 “깨끗한 자연환경 조건과, 수도권과 접근성 이 좋은 남춘천산업단지에 연구 및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당사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서 루테리온 같은 연구개발 기반의 기업이 역량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대학 자원과 연계한 인재 육성 및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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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전국 농산물 유해물질분석 전문지도연구회 ‘한자리’
부여군, 전국 농산물 유해물질분석 전문지도연구회 ‘한자리’
[AANEWS]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 농산물 유해물질분석 전문지도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전국 농산물유해물질분석 전문지도연구회 발대식과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문지도연구회’란 전국 농촌진흥공무원의 전문능력강화를 위해 현장의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해 농가에 지도 및 보급하고 회원간 정보교환, 회원간 네트워크로 전문성을 강화하는 협의회이다.
유해물질분석 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관련 공무원 53명과 기술자문관 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3년 신규로 조직한 연구회이다.
앞으로 유해물질분석 전문지도연구회는 연 3회 과제교육을 수행하며 각 시·군의 농산물안전성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분석과 관련된 전문지식 및 정보를 전달해 전국 분석실 운영자의 지식을 함양하는 목적을 수행할 것이다.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 정용식 회장과 농촌진흥청 청년농업인 육성팀도 이번 과제교육에 참여해 신설 연구회의 발대식을 축하하며 과제운영을 위한 현장 의견과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의 유해물질분석 전문지도연구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해 농산물안전분석실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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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감성여행 숙박시설 ‘농어촌민박’ 활성화에 나선다
부여군, 감성여행 숙박시설 ‘농어촌민박’ 활성화에 나선다
[AANEWS] 부여군은 감성여행 숙박시설로 급부상하고 있는 농어촌민박의 활성화를 통해 관계 인구 확장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해 부여군 농어촌민박 이용인원은 4만여명으로 2021년 대비 50% 상승하는 등 민박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와 함께 2020년 이전 21개소였던 농어촌민박은 최근 3년간 증가해 현재 44개소가 운영중이다.
바깥나들이에 대한 불안감이 점차 해소되고 부여군의 대표 행사가 정상 개최되며 앞으로도 농어촌민박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군은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농어촌민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부여군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관계 인구 확장에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부여민박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원도시의 핵심이 되는 정원민박 활성화를 위해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간담회에는 부여군 민박펜션협의회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민박의 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농촌관광과 연계한 농어촌민박 활성화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작가와 함께하는 정원여행 상품개발’도 건의됐다.
아름다운 부여의 정원을 스토리텔링과 사진으로 표현한 서적들에 함께 소개된 농어촌민박과 연계해 투어 상품을 개발하고 농촌 정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다.
군은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특히 정원도시의 핵심이 되는 농어촌민박 활성화를 위해 민박지원조례를 제정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밖에도 농어촌민박 홈페이지 운영지원 부여관내 관광 놀이시설 등 할인방안 협의 민박펜션예약 활성화를 위한 홍보확대 관광 홍보물 정기발송을 비롯한 농촌관광 연계방안 민박안전시설 보강 민박사업자의 안전관리 의무강화 등 민박활성화 방안과 개선사항이 함께 제시됐다.
구자운 부여민박펜션협의회장은 “관광지나 관광프로그램 홍보와 함께 농어촌민박 홍보에도 힘써달라”며 “앞으로도 좋은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결이나 미관 조성에 항상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는 자연의 힘과 역사의 힘을 가진 도시이고 사방이 다 뚫려 있어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부여의 진매력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곳이 농어촌민박”이라며 “부여의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친절, 청결, 시설안전관리 강화,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모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여 농어촌민박은 부여와 규암에 집중된 가운데 현재 44개소로 부여민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굿뜨래 홍보관 농촌민박 코너에서 부여민박에 대한 소개 및 위치, 예약방법등 자세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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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진흥청과 ‘지자체 최초’ 지방소멸 대응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농촌진흥청과 ‘지자체 최초’ 지방소멸 대응 업무협약 체결
[AANEWS] 부여군이 지난 24일 지자체 최초로 농촌진흥청과 부여군 스마트농업의 발전 및 미래 첨단농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과 농촌진흥청은 농업·농촌으로의 청년 유입을 촉진할 효과적인 대안인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해 긴밀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관광·체험·체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부여군은 선진 농업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팜 빅데이터 및 지방소멸 대응으로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관련 각종 역점사업 정보를 제공하며 농촌진흥청은 스마트팜 농업발전을 위한 재배기술 자문과 부여군 역점 첨단농업 육성에 관한 정책 등을 지원한다.
특히 부여군은 자체 예산 및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스마트팜 콤플렉스 지원센터 스마트농업 통합지원센터 스마트경영 실습 및 임대 농장 스마트농업 기숙·교육센터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술 및 정밀 농업데이터 등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성제훈 단장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많은 데이터를 축척하고 연구해 부여군 스마트농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부여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소멸 대응 스마트농업의 성공적 정착과 K-농업기술의 확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중소농, 고령농민들의 소득증대와 부여형 지역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등을 위해 스마트농업을 지역농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역점을 두어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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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선군지부 20주년 기념식 개최
정선군청
[AANEWS]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본부 정선군지부는 4월 25일 오후 4시에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기념식은 최승준 정선군수, 양선재 강원본부장, 역대지부장 및 대의원, 운영위원,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선군지부 경과보고 지부장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정선군지부의 20년 발자취 영상시청, 기념떡케잌 커팅, 공무원 진군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유선명 지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선군지부는 지난 20년간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노동조건 개선과 공직문화 개혁, 조합원의 권익증진과 정선군 공무원들이 활기차고 보람있게 일할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정선군지부는 지난 2002년 4월 직장협의회로 시작해 동년 10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가입했으며 2003년 4월 25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정선군지부로 공식 출범해 현재 600명의 조합원이 활동중에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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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관내 첫 공동주택 금연 아파트 지정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은 4월 25일자로 ‘정선봉양LH아파트’를 정선군 제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이를 알리는 현판식을 가졌다.
금연아파트는 공동주택 내 공용공간 금연구역 제도 시행을 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를 세대주 2분의 1이상의 동의를 얻어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정선봉양LH아파트는 지난 3월부터 입주민 264세대를 대상으로 동의서를 제출받은 결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정선군보건소는 정선군 제1호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라 오는 10월 25일까지 현수막과 아파트 방송 등을 통해 6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후 아파트 내 금연구역에서 흡연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정선군보건소 관계자는 “공동주택 금역구역 지정은 간접흡연 예방과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금연아파트 지정을 계기로 흡연율 감소 및 흡연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금연아파트 지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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